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2%
  • 리뷰 총점8 24%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란
"소란" 내용보기
박연준님의 소란이라는 책이 좋다는 소문을 너무 많이 듣고있어서 꼭 읽어보고싶었는데 절판이지 뭡니까 ....... 그런와중에 우연히 개정판이 나온걸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몰라요.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렇게 극찬을 할까....? 주문하고 받아보니 표지도 넘나 이뿐것@@@한문장 한문장이 시같고....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같은 게 있는 그런 곱씹을만한 글이 너무많아서줄을 치기를 포기
"소란" 내용보기

박연준님의 소란이라는 책이 좋다는 소문을 너무 많이 듣고있어서 꼭 읽어보고싶었는데

절판이지 뭡니까 ....... 그런와중에 우연히 개정판이 나온걸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몰라요.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렇게 극찬을 할까....? 주문하고 받아보니 표지도 넘나 이뿐것@@@

한문장 한문장이 시같고....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같은 게 있는 그런 곱씹을만한 글이 너무많아서

줄을 치기를 포기할 정도네요. 다읽고 몇번은 다시 보게 될듯해요.

박연준님의 책이 최근에도 나온걸로 아는데.. 이거보고 다 사서 소장할거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0.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예스24가 매거진
"예스24가 매거진" 내용보기
을 보고 박연준 작가을 알게 되고, 리커버 표지가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고 소장해도 좋을 것 같아서 샀는데, 에세이가 나온 년도는 좀 되었지만, 세월에 상관없이 작가의 적나라하고 솔직하고 정확한 문장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떤 책이던지 저는 정확한 표현과 묘사가 작가의 글솜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스24가 매거진" 내용보기

을 보고 박연준 작가을 알게 되고, 리커버 표지가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고 소장해도 좋을 것 같아서 샀는데, 에세이가 나온 년도는 좀 되었지만, 세월에 상관없이 작가의 적나라하고 솔직하고 정확한 문장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떤 책이던지 저는 정확한 표현과 묘사가 작가의 글솜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j****k 2021.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소란
"소란" 내용보기
시인의 산문집을 좋아합니다. 어림에 쉽게 들러붙는 여림, 맑음, 유치, 투명, 슬픔, 위험, 열렬, 치졸, 두려움, 그리고 맹목의 사랑이 낳는 '소란(騷亂)'이 '소란(巢卵)'이 되기까지, 품어 낸 가장 안쪽 깃의 온도가 시어로 전해지는 산문집입니다.
"소란" 내용보기
시인의 산문집을 좋아합니다. 어림에 쉽게 들러붙는 여림, 맑음, 유치, 투명, 슬픔, 위험, 열렬, 치졸, 두려움, 그리고 맹목의 사랑이 낳는 '소란(騷亂)'이 '소란(巢卵)'이 되기까지, 품어 낸 가장 안쪽 깃의 온도가 시어로 전해지는 산문집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o******1 202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란
"소란" 내용보기
일단 이책의 작가님 책중에선 이책이 젤 좋았다. 작고 어리고 불완전한 것들을 표현하는 모든것들이 너무 좋았다. 누구도 너무 많이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 너무 와닿아고 너무 좋았던 부분.너무 좋았던 표현들은 많았지만 산다는 것은 의지를 갖는다는 표현도 너무 와닿았다 이책을 잃고 와닿고 기억하고 싶었던 표현들이 너무 많았어서 다 적기는 힘들거 같다. 이 시인에 대해
"소란" 내용보기
일단 이책의 작가님 책중에선 이책이 젤 좋았다. 작고 어리고 불완전한 것들을 표현하는 모든것들이 너무 좋았다. 누구도 너무 많이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 너무 와닿아고 너무 좋았던 부분.
너무 좋았던 표현들은 많았지만 산다는 것은 의지를 갖는다는 표현도 너무 와닿았다 이책을 잃고 와닿고 기억하고 싶었던 표현들이 너무 많았어서 다 적기는 힘들거 같다. 이 시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알아보고 싶어져서 다른 책들도 구입할 에정이다.사람들의 마음을 잘 녹일수 있는표현들도 너무 많았고 그냥 위로를 받는다는기분이 들었다. 세상엔 좋은 책들이 엄청 많겠지만 나에게 위로가 되준책을 이때까지 읽었던 것들중에 뽑자면 소란이라고 할수있다. 작가의 삶 고찰 등등 깨닫는 과정들이 넘 좋았고 표현을 말로 할수록 없다. 즉음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읽게워준 책이랄까.. 그냥한번 읽어봐도 후회없을법한 책 ! 위로가 너무 되어서 더 더욱 좋았던 책이다. 뭔가 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아서 찡했던 기억은 거의 없는데 이책을 읽고 감명 받아 그런 감정을 느낀부분들이 정말 많았다. 일단 위로 받게 해줘서 이책 이작가에게 너무 감사 하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m*****2 202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란하고 찬란한 시절
"소란하고 찬란한 시절" 내용보기
워낙 좋아하는 책이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 하려고 자주 구매해요.찬란하지만 소란하고 빛나지만 암울하고 치열한 청춘의 시기에많이 읽었던 책입니다. 위로도 받고 눈물도 흘리며 같이한 시간이 길어서 더 소중한 책이에요.이번에도 선물했는데 양장본으로 바뀌고 표지가 더 예뻐졌네요.박연준 시인님 시집도 참 좋아하지만 산문집도 꾸준히 내주시면 좋겠어요.
"소란하고 찬란한 시절" 내용보기
워낙 좋아하는 책이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 하려고 자주 구매해요.
찬란하지만 소란하고 빛나지만 암울하고 치열한 청춘의 시기에
많이 읽었던 책입니다. 위로도 받고 눈물도 흘리며 같이한 시간이 길어서 더 소중한 책이에요.
이번에도 선물했는데 양장본으로 바뀌고 표지가 더 예뻐졌네요.
박연준 시인님 시집도 참 좋아하지만 산문집도 꾸준히 내주시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t******a 202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간결하다
"간결하다" 내용보기
시인 박연준의 첫 산문 『소란』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처음처럼 선보이게 되었다. 『소란』의 제목은 두 가지 뜻을 품고 있다. “시끄럽고 어수선함”의 소란(騷亂)과 “암탉이 알 낳을 자리를 바로 찾아들도록 둥지에 넣어두는 달걀. 밑알이라고도” 하는 그 소란(巢卵). 어른이 되는 과정 속에 우리는 누구나 그 어림을 경험한다. 어림은 웬만해서는 고요와 침묵일 수가 없고, 어림은
"간결하다" 내용보기
시인 박연준의 첫 산문 『소란』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처음처럼 선보이게 되었다. 『소란』의 제목은 두 가지 뜻을 품고 있다. “시끄럽고 어수선함”의 소란(騷亂)과 “암탉이 알 낳을 자리를 바로 찾아들도록 둥지에 넣어두는 달걀. 밑알이라고도” 하는 그 소란(巢卵). 어른이 되는 과정 속에 우리는 누구나 그 어림을 경험한다. 어림은 웬만해서는 고요와 침묵일 수가 없고, 어림은 당연히 시끄럽고도 어수선함을 담보로 한다. 그 어림의 요동이 있어야 그 기억을 토대로 ‘찾아듦’이 깃든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소란』은 청춘의 심벌과도 같은 말이 아닐까. 청춘이니까 갖게 되는 실연의 일기장이자 실패의 사진첩은 비단 박연준 시인만의 특별한 소유물은 아닐 것이다.
j*****1 202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란
"소란" 내용보기
난다 출판사에서 나온 박연준님의 소란 박연준 산문집 리뷰입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 산문집에서 발췌한 조각글을 봤어요. 정성스럽게 필사한 사진이었는데 글 내용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박연준님의 산문집인걸 알게되어 구매했어요. 사실 요즘 너무 가벼운 글들이 많고 그런건 종이아깝다는생각에 구매까지는 잘 이어지지않았거든요. 오랜만에 마음에 꼭 드는 종이책을
"소란" 내용보기

난다 출판사에서 나온 박연준님의 소란 박연준 산문집 리뷰입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 산문집에서 발췌한 조각글을 봤어요. 정성스럽게 필사한 사진이었는데 글 내용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박연준님의 산문집인걸 알게되어 구매했어요.
사실 요즘 너무 가벼운 글들이 많고 그런건 종이아깝다는생각에 구매까지는 잘 이어지지않았거든요. 오랜만에 마음에 꼭 드는 종이책을 발견해서 좋았어요

a*****s 2021.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란
"소란" 내용보기
박연준 작가님의 소란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박연준 작가님의 문체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도 읽었었는데 소란은 그 것과는 다른 좀더 솔직한 날것의 느낌이었다. 작가님의 첫 산문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뭔가 더 생생한 감정들이 글에 녹아 있었다. 첫 파트에는 사랑에 관한 여러 이야기 들이 난오는데 그 파트의 문장
"소란" 내용보기

박연준 작가님의 소란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박연준 작가님의 문체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도 읽었었는데 소란은 그 것과는 다른 좀더 솔직한 날것의 느낌이었다.

작가님의 첫 산문이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뭔가 더 생생한 감정들이 글에 녹아 있었다.

첫 파트에는 사랑에 관한 여러 이야기 들이 난오는데 그 파트의 문장들을 곱씹으면서 이건, 내 인생책이다. 어떻게 작가님은 이런 문장을 생각하셨지? 하는 생각이 절도 들었다.

q****3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란
"소란" 내용보기
시인 박연준님의 시를 읽기도 전에 산문집을 먼저 읽었어요. <모월모일>로 처음 만났고, 산뜻한 모과향 풍기는 일상의 면면을 보았어요.<소란>은 두 번째 만나는 산문집이에요. 저자에게는 첫 산문집이래요.오호, 첫 산문!'첫-'이라는 말이 붙는 순간 뭔가 더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역시나 시인에게도 <소란>은 남다른 의미가 있었네요. 제가 읽은 <소란>은 개정판이라서 초판 서
"소란" 내용보기

시인 박연준님의 시를 읽기도 전에 산문집을 먼저 읽었어요. <모월모일>로 처음 만났고, 산뜻한 모과향 풍기는 일상의 면면을 보았어요.

<소란>은 두 번째 만나는 산문집이에요. 저자에게는 첫 산문집이래요.

오호, 첫 산문!

'첫-'이라는 말이 붙는 순간 뭔가 더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역시나 시인에게도 <소란>은 남다른 의미가 있었네요. 

제가 읽은 <소란>은 개정판이라서 초판 서문이 함께 실려 있어요.

2014년 가을 서울에서, 시인은 하루살이와의 에피소드를 '오늘 겪은 가장 큰일'이었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모든 소란은 고요를 기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모든 소란은 결국 뭐라도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하루살이의 미소 같은 것.

괜찮아요. 우리가 겪은 모든 소란 騷亂 은 우리의 소란 ?卵 이 될 테니까요."  (13-14p)

2020년 3월 파주에서, 시인은 화가 조앤 미첼의 말을 빌려,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지 않고는 아무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뭔가를 느낄 수 없어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려면 아주 강해져야 하죠. (메이슨 커리, 『예술하는 습관』, 걷는나무, 2020)"라면서, "맞아요. 소란을 쓸 때, 저는 강했던 것 같아요. 어떤 글도, 『소란』처럼은 쓸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어요. (9p)


네, 딱 그 느낌이었어요.

<소란>은 정말이지,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어요. 

앗, 이것이야말로 시인의 본질이었구나.

<모월모일>에서 느낀 평온한 일상과는 너무나 대비되는 모습이라, 순간 동일인물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살면서 사랑은 숱하게 할 수 있지만 첫사랑은 오직 한 번뿐이듯, 시인에게 <소란>은 다시는 쓸 수 없는, 단 한 번의 고백 같은 글인듯.

왠지 은밀하면서 너무도 과감한 고백.

그래서 섣불리 말할 수 없는 시인만의 비밀들.


*

쓰는 것과 시를 쓰는 것은 다르다.

*

쓴다는 것은 '영원한 귓속말'이다. 없는 귀에 대고 귀가 뭉그러질 때까지 손목의 리듬으로 속삭이는 일이다. 

완성은 없다. 가장 마음에 드는 높이까지 시와 함께 오르다, 아래로 떨어뜨리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박살은 갱생을 불러온다.  

...

*

끊어질 듯 이어지는 흐느낌, 입술을 비집고 겨우 나오는 말, 갓 태어난 망아지처럼 온몸에 끈끈한 막을 두르고 일어서려 안간힘을 쓰는 말.

이런 것이 시에 가깝다. 숨쉬지 않는 부동의 망아지들이 원망스러운 적 많았으나 혀로 핥으면 살아나기도 했다.

절박함이란 목이 가느다란 것들이 타는 그네다.

*

따끈따끈한 두부 두 모에서 김이 피어오르는 순간!

김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전속력으로 시를 쓰다, 식은 두부를 먹으며 천천히 시를 고치고 싶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사건은 두부를 만들기로 마음먹기 전에 일어난다.

그'전'에 뭔가 중요한 일들이 벌어졌다.

*

끝내 시 속에서, 인생을 탕진하고야 말겠다.    (137-139p)


아무것도 몰랐던 것 같아요. 시가 무엇인지, 시를 쓴다는 게 어떤 심정인지.

어쩌면 절박하고 치열한 시의 세계를 꺼려했던 건지도 몰라요. 

아름답고 예쁜 시만 보려 했으니.

시인의 시집 대신 산문집을 읽으면서 시는 잘 몰라도 시인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소란한 세상에서 나만의 소란을 찾는 길.

문득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이 떠올랐어요.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처럼 <소란>이 제게는 긴 여운을 남겼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소란
"소란" 내용보기
모월모일을 처음 접하게 되고 너무 좋아서 다른 작품들도 사모아 읽어보고 있습니다.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문구들이 많아서 좋아요개인적으로는 모월모일이 더 좋아요바쁜 생활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산문집이지만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모월모일이 좀 더 밝은 느낌이 들긴 했구요소란은.. 조금 더 차분해지는
"소란" 내용보기

모월모일을 처음 접하게 되고 너무 좋아서 다른 작품들도 사모아 읽어보고 있습니다.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문구들이 많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모월모일이 더 좋아요

바쁜 생활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산문집이지만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모월모일이 좀 더 밝은 느낌이 들긴 했구요

소란은.. 조금 더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 일기 같은 느낌의 에세이가 많은.. 에세이 홍수 시대에..

조금더 깊이감이 느껴지고 사색에 잠길 수 있도록 해주는 .. 이런 산문집은 조금 더 귀한 느낌입니다.

작가님이 참 좋아지네요.

시인이 쓴 산문집은 조금 다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더 좋아요.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를 선물받았어요

이제 이것도 읽어보려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