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테니스의 왕자가 히트를 친 가장 큰 원동력은 매력적인 미형의 캐릭터들과 그들이 주고받는 뜨거운 경기를 절묘하게 잘 그려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다양한 학교에 배치해 주인공 팀이 이겨 나갈 때마다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지 기대하게 만드는 캐릭터성이 강조된 스포츠 만화의 선조격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도 중,고교를 배경으로 한 스포츠 만화에도 이러한 성향이 있었기는 했지만 신 테니스의 왕자처럼 성격이 독특하고 미형의 캐릭터를 내세운 작품들은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
|
독일대표와 일본대표가 준결승을 하게되면서 1시합단식으로 오니와 QP 선수들이 시합을 하게됩니다. 시범경기에서 독일팀에 패했기에 이번에는 이길결심을 하는 그들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QP선수의 과거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고 그가 지금의 독일 대표님의 감독을 코치로 만나게되면서 지금의 그가 있었고 그리고 오니와의 시합으로 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것을 지켜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료마의 경기를 아직 볼 수 없어서 아쉬었지만 흥미진진한 시합내용이었기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빨리 다음권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테니스반 판타지반 액션많이 신테니스의왕자 28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테니스의 왕자입니다. 전국대회는 그래도 무언가의 납득을 하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세계대회에 와서는 납득이라던가 이해라던가 하는 부분을 포기하고 읽고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편이 독자의 멘탈에는 낫다고 봅니다. 독일팀에는 마스터피스 겸 전략사령관 포지션에 있던 QP가 왜 QP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물론 이해를 버리고 읽으면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저렇게까지 시합을 할일인가 싶지만 이게 이 작품이 가진 열혈의 의미겠죠. 웃고갑니다. |
| 독일전이 시작했어요. 이게 준결승인가 그러니 신 테니스의 왕자도 후반부에 가까워졌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월드컵 우승하고 결말이 난다면의 이야기지만요. 그런데 월드컵 끝나면 세계 제패한 거랑 비슷한테 여기서 더 나갈 경기도 있나 싶어서.. 갑자기 시간을 훅 뛰어넘어서 성인 모습이 나오거나 하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독일은 워낙 멤버 자체가 앞권에서부터 중요한 경기고 멤버들이라고 띄워줘서 재밌게 봤습니다. 천의무봉 무아의 경지에도 종류가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혀졌고요. 이부분은 테니프리에서 천의무봉에 든 사람이 에치젠의 아버지 밖에 없다고 나와서 설정 오류 인가 싶은데 그게 워낙 옛날에 나온 부분이니 그런가보다 하면서 읽었습니다. |
| 이제 그냥 개그물 보는 느낌으로 보는 거 같아요. 언제쯤 완결이 될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테니스 월드컵 우승하고 끝나긴 하겠죠? 독일이랑 시합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테니스의 왕자에서 최강자 중 하나로 꼽히던 캐릭터이자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도 힘을 잔뜩 주고 각성 에피소드도 주고 보내버린 캐릭터인 테즈카 쿠니미츠가 간 팀이자 계속 강자라도 띄워주던(하지만 너무 일찍부터 멤버가 나와서 아마 중간보스쯤에서 끝날 거 같은) 독일팀과 경기를 시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