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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하게 하는 세상의 온갖 부도덕한 생활에 노출되어 있고 또 그속에 우리들이 그들과 보조를 맞추어 살아가는 모순들을 지적하면서 본능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크레이그 그로쉘의 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라는 크리스찬의 바쁘다는 것이 가치있는 삶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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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그로쉘 <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두란노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을 혼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순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끌어 낮추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 안에 멋진 성숙을 길러 주십니다." p.143 메시지 성경의 로마서 12장 2절
인생의 5가지 영역 즉 돈, 시간, 관계, 가치, 성에 있어서 구별된 삶이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신다. 솔직히 굳이 알고 구별된 삶을 살고 있는데 읽어야 할까? 생각했던 이 책과의 만남에서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이었는지를 발견하게 해주었다.
지금껏 내가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법인 성경을 얼마나 읽고 상고했는가 생각해보면 참 많이 부족하다. 잠언에서는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치라고 말씀하셨는데 말씀에 대한 가르침을 얼마나 많이 배워왔으며 오늘도 여전히 스스로에게 말씀앞에 머물도록 귀를 기울이고 결심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오히려 '몰라도 너무 몰라'이다.
요즘 아이들 놀이터에 가면 아예 좌판을 깔아놓고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을 본다. 기존 성도들을 흔드는 도구는 놀랍게도 성경이다. 성도들이 알만한 하지만 정작 성경을 매일 묵상하고 제대로 배운적이 없기에 조금만 비틀어서 질문하면 바로 그들의 밥이 되기 십상인 모습에 참 울분이 치솟는다. 대안은 딱 하나. 성경을 읽는 것. 부지런히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겠는가.
.. 우리가 이 치명적인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남의 인정을 구걸하는 것이 관계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영적인 문제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인정을 받으려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남의 인정에 목을 매는 것이 우상 숭배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과 구별되려면 사람들의 이목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p.163
성경의 행간에서 캐낼 수 있는 진리들은 칼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찔러 자신이 어떠한 법을 기준으로 살아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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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진짜 제자는 얼마나 될까? 아니 남들 이야기할 것 없다. 나는 진짜 제자인가? 구원의 확신을 묻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피 값을 지불할 만큼 나는 가치가 있게 행함이 있는가? 주님 말씀대로 나는 좁은 길을 선택해서 가고 있는가? 이러한 문제는 “제자입니까?” “제자 제곱” “follow me” “래디컬 투게더” 등에서 매우 강력하게 도전을 주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매우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우리에게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의 공통 관심사인 시간, 돈, 관계, 성(Sex), 가치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시간 문제에 있어서 현대인들은 늘 바쁘게 살아야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김을 받는다는 강박 관념을 갖고 산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분명하게 선언한다. 세상 일로 바쁘게 살 것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의 일에 전념을 다해야 한다. 전지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삶의 속도를 늦추고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며 여유있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주장한다. 우리는 부자다. 전 세계 사람들을 놓고 보면 상위 1%에 해당하는 부자다. 부자라는 개념이 상대적이다. 그 누군가는 나를 보고 부러워 하면서 저 사람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자이면서도 계속 더 많은 부에 집착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부자에 대한 헛된 꿈을 버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와 복을 깨닫고 감사하며 베풀며 살아야 한다. 그것이 하늘에 보화를 쌓는 일이다. 관계라는 주제는 부부, 부모와 자식 관계 등을 다루고 있다.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다. 거룩함에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부부 간에 서로 꼭 사랑하라(must love~)라고 하신다. 의지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부모 자식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부모의 삶으로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우선된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되었다. 늘 어느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우선되어야 한다. 성(sex)에 있어서, 현대 사회의 성 개방, 아무런 장애 없이 포르노를 접하게 되는 현대 상황 등을 다루면서 성 중독 세상에서 순결하기로 결단하고 의지적으로 성결해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된 거룩한 성의 기쁨을 자녀들에게 본으로 보여줘야 한다. 주님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종에게 큰 일을 맡기신다고 하셨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것이 바로 산제사요. 거룩하고 성결한 삶이다. 이러한 작은 일은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순종해야 한다. 이렇게 삶에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 |
인상깊은 구절자녀가 우리를 필요로 하지는 않되,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과 친밀히 사귀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자녀는 알아서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세상의 위험한 악영향과 온갖 위험들을 멀리할 것이다.
거룩은 하나님의 성품이고,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인 우리도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거룩하기를 원한다. 생각과 말, 행동 하나 하나에 거룩함이 배어나길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세상 문화에 너무나 익숙해진 우리는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그냥 푹 빠져서 당연한듯 살고 있다. 그런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큰 도전을 주는 책이 바로 두란노서원의 신간, 크리에그 그로쉘 목사님의 [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라]이다.
경쟁 시대에 사는 우리의 모습은 시간과 돈, 관계에 쫓기는 삶이고, 그러다보니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는 어디에 두었는지조차 생각나지 않는다. 저자는 시간, 돈, 관계, 성 & 가치의 거룩함을 회복하라고 말한다. 바쁜 삶이 가치있는 것이 아니고, 돈은 우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크게 의식하지 말며, 성 중독 세상에서 순결하기로 결단하고, 평범함 일상에서 거룩의 가치를 되찾아서, 일상의 삶으로 하나님을 증명하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될것을 총 15장, 270여 페이지에 걸쳐 이야기한다.
나와 가족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주일에 예배때의 모습이 아닌 혼자 있을 때, 또는 가족과의 관계에서 과연 하나님을 드러내는지 볼 수 있고, 잘못된 부분이 있을 때는 바로 잡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직 어린 두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좋은 지침서로 생각된다. '엄마 바쁘니까 나중에' 에서 '그래, 네가 지금 원하는것이 무엇이니?'로, '돈 없어'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어 줄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야'로 말이 변화되고, 이 세상 가치에 휘둘려서 '공부해야지'가 아니라 '말씀과 기도가 우선이란다!' 라고 아이를 양육하고, 또한 아이가 말 뿐 아닌, 엄마의 삶을 보면서 하나님을 사랑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를 소망하는 기도제목이 생겼다.
사소한 일들에서도 우리가 진짜 그리스도인임을 보여줄 수 있다.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기를 소망하는, 또 그렇게 되어야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
인상깊은 구절솔직히 나는 모르는게 정말 많다. 하지만 다 몰라도 한가지만 확실하게 알면 상관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당신과도 함께 계신다. 당신이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편이시며 당신을 그분의 뜻대로 빚어 나가길 원하신다. 우리에게 하나님 하분만 계시면 충분하다. 우리를 끊임없이 짓누르고 전진을 방해하는 온갖 무거운 짐들을 계속 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이따금 책을 읽어 내려가다가 지은이가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처음부터 지은이를 알고 책을 선택한 경우는 빼고 말이다. 대체적으로 목차만 주~욱 흝고 책을 읽곤 하는데 이번의 경우도 그랬다. 거룩함에 관심을 가지고 읽다 문득 지은이가 보고 싶어졌다.
반쯤 읽어 내려가다 궁금증을 해소하기위해 앞으로 가보았더니 그분에 대한 소개가 이렇게 되어있었다.
세상의 흐름을 좇지 않고 거룩한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이렇게 시작되어지는 이 책은 1. 시간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2. 돈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3. 관계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4. 성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5. 가치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라고 하며 다섯 파트로 분류되어 있는데 모두가 삶 속에 중요한 부분들로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시간의 거룩함을 회복하라는 부분에서는 모든 사람이 매우 바삐 살아가고 있는데 그 빼곡한 일정 중에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투자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매일 선물로 주어지는 ‘현재’ 속에서 자신에게 무엇이 젤 중요한지 확인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라고 당부한다. “이것이 지혜로운 선택인가?” 늘 자신에게 물어보면서... 그리고 모든 것을 해내려고 뛰어다니는 우리행위는 신처럼 되고자 하는 것 이라고 말하며 그것은 교만이라고 가르친다. 또 이제는 맹목적인 걸음을 멈추고 완벽한 쉼을 누리기 위해 그분에게로 갈 것을 명령한다.
관계의 거룩함에서는 151-155면에 게재되어있는 자녀양육에 관한 부분인데 돈, 친구, 말, 책임감, 마음 지키기, 나눔, 하나님 경외하기를 가르치라는 글로 씌여 있다. 자녀는 너무 방목해서도 안 되고, 너무 가둬서 키워도 안 되며 적절한 균형점을 찾도록 돕기 위해 쓰여 진 이 글들은 내 마음에 새겨 뒀다.
성의 거룩함을 읽어 내려가면서 저자가 어떤 분인지 궁금해졌었다. 잔잔하게 앞부분의 글들을 읽어 내려오면서 마음에 전해오던 파장이 더 확실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 분은 참 따뜻한 분 같다. 마치 아빠가 자녀를 앉혀놓고 조근 조근.. 그러나 지루하지 않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었다. 맨 앞으로 가서 본 그분의 얼굴은 미간의 선이 확실해서 내 생각보다는 부드러운 이미지가 좀 덜 했지만 그분 내면의 온화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선과 악이 뚜렷한 분으로 다가왔다.
거룩함에 대해 책을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보통 이런 책들은 자칫하면 딱딱해지고 이론적이고 식상해지기 쉽다는 것을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루어진 부분 부분들을 아주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고 매우 따뜻하게 만들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거룩함에 대해서 책을 접해 보았던 분들보다는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어쨌거나 조근 조근 잔잔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씌여진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접했으면 좋겠고 더불어 그 분의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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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성범죄는 더욱 흉악해지고 있으며 신종·변종 성매매 업소 역시 소비문화와 함께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전화방은 물론 안마방, 대딸방, 키스방, 유리방, 피아노방, 휴게텔, 오피스텔, 풀살롱, 인형체험방 등 종류도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음란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성인전용 PC방은 성중독을 유발케 하는 온상이다. ‘음란 공화국’ 대한민국이 어느덧 창세기의 소돔과 고모라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목회 활동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로 라이프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가 세상적인 삶에 빠진 모든 사람에게 실존주의적인 질문들을 던져 거룩한 삶을 갈구하게 만든다. 저자는 어리석은 멸망의 길 위에서 남들처럼 돈을 쓰면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평범한 살이라는 고속도로에서 과감하게 빠져나와 옳은 길, 거룩한 길로 들어서라고 말한다. 기독교에 익숙해진 그리스도인은 ‘늘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난 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 변화는 세상적인 삶을 버린 거룩한 길이다. 수많은 남성 크리스천도 포르노 중독과 싸우고 있다. 이는 단지 기도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운 문제다. 요즘에는 인터넷, 영화, 텔레비전, 남성잡지, 패션잡지, 온갖 장르의 소설 등을 통해 누구든지 손쉽게 포르노를 접할 수 있다. 성을 상품화하고 배우자에게 변태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세상이 되었다. 솔로몬은 유혹을 피하기 위해 잠언 5장 8-11절에서 요부를 조심하라고 했다. 악의 근처에는 가지도 말라. 괜한 불장난을 하지도 마라. 약간은 괜찮다고 방심하지 마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달라져라고 했다. 유혹은 은근하고 친밀한 목소리로 다가오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접근하며 가장 인간적이고 소박한 이유로 현혹시킨다. 불멸의 유혹 세 가지는 돈, 성, 권력이다. 돈의 유혹, 성의 유혹, 권력의 유혹 앞에 누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돈은 하나님보다 더 매력적이다. 오죽하면 ‘죽어도 돈벼락 한번 맞고 죽고 싶다’고 하겠는가.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한다. 성적 유혹도 갈수록 대담하고 음란하다. 온 세상이 성적 유혹으로 넘친다. 유혹의 대상도 따로 없다.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하면 언제나 음란한 콘텐츠가 가장 먼저 자리를 차지한다. 휴대전화를 들고 있기가 성가시다. 삭제하기조차 힘든 양의 유혹이 범람한다. 방송 드라마는 불륜이 상식이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비정상으로 비칠 만큼 줄거리가 민망하다. 돈의 유혹과 성의 유혹을 이긴다 해도 권력의 유혹은 더욱 강력하다. 권력은 천의 얼굴이다. 지식도 인기도 종교도 권력이다. 저자는 이러한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 시간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돈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관계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성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가치의 거룩함을 회복하라고 강조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말은 교인처럼 하지만, 마음과 행동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다.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성경은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이사야 29:13)고 했다. 이 책을 읽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달라지기 위해서 세상적인 삶에 안주하지 않고 세상 문화와 구별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이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 좁은 길을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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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에 목숨을 거는 사람. 특별하지 않게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가려는 사람. 남들 다 하는데, 자신만 안하면 소외감도 느끼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하는 사람. 유별나게 산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번쯤은 이렇게 살지 않았나싶다. 지금도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싶다. 하지만, 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려면, 평범함에서 벗어나야한다! 예수님이 사신 삶 자체가 평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닮겠다고, 예수님처럼 살아가겠다고 결단한 사람들의 삶 또한 평범하지 않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길'을 벗어나 다소 "이상해 보이는 좁은 길"로 가라. 매일 매순간 바쁜가? 하루가 24시간인데, 3시간만 더 있었으면 아는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내 가정을 돌아보지 못하고 일에 쫓기듯 사는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성경읽을 시간도 주님과 만나는 시간도 못하는 것인가?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만큼 시간이 충분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고, 그 모든 것에는 시간도 포함된다. 더 많은 시간도 필요없고, 주어진 시간을 지금과 다르게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자신의 삶의 속도를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속도와 비교해보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게 대번 드러나게 된다. 주님은 나의 재정을 관리하는 능력이나 돈이 생겼을때의 나의 반응도 다 알고계신다. 돈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우리의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만큼 파괴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돈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 싶으시다. 집에 귀한 보배와 기름이 차고 넘치려면 하나님께 묻고 지혜롭게 관리하기만 하면 된다. 남들이 가진 것을 더 많이 가지는 것보다 여호와를 경외하면서 적게 가진 것이 훨씬 낫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은 길, 하나님이 명령하신 거룩함을 추구해야한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전이고 성령님이 거하시는 거처이다. 성적인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의 전을 기초부터 무너뜨리는 행위다. 성경은 우리에게 "음행을 피하라" (고전6:18) 말한다. 이 피하라 로 번역된 헬라어는 '퓨고'는 도망치다, 피하다, 거리를 두다, 위험에서 벗어나다 라는 뜻이다. 퓨고는 다급한 뉘앙스를 풍기는 동사다. 머뭇거리지 말고 성적 타락으로부터 어서 도망쳐라! 성적인 죄는 두고두고 우리를 괴롭힌다. 성적타락의 부수적인 피해는 감정을 넘어 영혼 깊은 곳까지 파고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한 삶을 살라고 명령하셨다. 거룩함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관한 것이다. 이제 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
인상깊은 구절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2-13절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의 소속이 달라지고 이방인과는 구별된 천국백성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의 삶은 천국백성과 거리가 멀 때가 많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저자는 천국백성으로서 현실적인 문제에 관한 성격적인 성경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간, 돈, 관계, 성, 가치라는 여섯 쳅터를 통해 특별한 삶이 아닌 일상적인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살 수 있는지 이야기 합니다. 현대인들은 늘 바쁘다 말하고 실제로 바쁘게 살아갑니다. 바쁘지 않은 사람이 무엇인가 부족한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묵상할 시간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난 바쁘게 사는 나머지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 같지만 돈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돈과 행복 또는 기쁨은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행복지수를 조사한 통계에 의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돈의 노예가 아닌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되어 하나님 맡겨주신 돈을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결혼하는데 저자는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에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이고 배우자와 자녀와 이웃과의 관계가 사랑을 나누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관계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특별히 배우자와 자녀와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자녀는 기다려주지 않고 성장해버리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성으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고 성적인 유혹은 날마다 우리의 인생을 파멸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 중독 사회에서 성범죄는 날로 늘어나고 이를 막기 위한 법과 제도가 강화되지만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성 중독 사회에서 몸과 마음의 거룩을 의식적으로 선택하여 성적인 유혹으로부터 도덕적 거리를 두고 아예 담까지 쌓아야 우리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음행을 품는 자마다 간음한 자라 말씀하신 것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가 그것을 의식했을 때는 이미 너무 깊숙이 들어와 버린 뒤이기 때문에 사전에 차단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때 가능함을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 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라는 건강검진 할 때 예진 표를 작성하듯 우리의 영적건강검진의 예진 표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살기 원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영적건강을 체크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