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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주인공 작품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의 코믹스 4권을 구매했다. 소설로도 읽었지만 역시 만화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뒷부분보다는 꾸준히 성장하는 앞부분이 더 재밌다. 이 부분만 영원히 이어졌으면 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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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일단 여자이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격통을 경험한 이후 정신을 차려보니 알을 깨고나온 거미가 되었다.
04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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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에레로 진화했습니다. 뭐.. 진화가 엄청 빠르게 되고 있습니다. 진화 선택은 그냥 나오는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강해보이면서 진화의 가능성이 보이는 것으로 가는 것 같은데..ㅋㅋ 일단 싸우면서도 레벨업이 상당히 잘 되고 있습니다. 조아에레 다음에 뭐가 나올지 궁금해지는데요.ㅋㅋ 그런데.. 아직도 중층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상층으로 돌아갈 시기가 된 것 같은 느낌인데... 스킬도 여러개 얻었고.. 지배자가 오만을 제외하고도 인내와 예지를 습득했습니다. 그런데.. 예지는 원래 없는건데.. 만들어줬네요.ㅋㅋ 그래서 거미가 갑자기 긴장하고 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요. 또한 이때까지 거미 중심으로만 전개되던 상황에 갑자기 다른 인물이 나올 가능성이 튀어 나왔습니다. 뭐.. 솔직히 마지막에 특별단편 만화를 보면 전생자가 여러명인 것은 확실하니 지금은 진짜 초반부이고.. 나중은 엄청난 전개가 펼쳐지겠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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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주의* 중층지대의 극악한 환경에서도 급성장중인 거미양입니다. 특별한 다른 인물(마물?)없이도 우여곡절을 입담과 재치로 혼자 놀면서 이겨내던 거미양이었는데, 병렬사고의 습득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자아가 늘어나니 오히려 재미가 반감되네요. 거미의 눈은 8개니 사안 8개도 된다거나 꾸준히 중2적 멋있는 느낌의 스킬을 추구하는 것은 웃겼습니다. 스킬이 급격히 늘어나고 스탯도 상승하면서 초반의 맨땅에 헤딩하며 겨우 살아남는 재미가 줄었는데, 관리자의 존재를 인지하여 세계를 한 차원 더 넓게 바라보는 변화로 이 작품의 매력을 계속 커버할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 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