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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작가의 책 전권.. 까진 아니고 7권 있다 이제 8권째.. 소설은 별로 취향이 아니라 잘 사거나 읽지도 않고 읽었으면 바로 판.....다.... 근데 거의 유일하게 팔지 않고! 여러번 보는! 책이 김동식 작가 책이다 주인공 이름이 똑같은, 중요하지 않은(?) 부분엔 일말의 생각도 하지 않겠다는 그런 실용주의 정신이.. 아주 맘에 든다. 내 취향.. ㅎㅎ 근데도 읽고 나면 바로 다음 챕터로 못 넘어가겠는.. 그 생각할 여지가 않은, 곱씹게 하는 그의 책들이 정말 좋다 그래도.. 로맨스는 못 쓸줄 알았다 전작들에서도 배신한 와이프, 연인 얘기는 있어도 연인간의 영원한 사랑.. 류는 없어서 이런 로맨스는 못 쓰실 줄 알았다 근데 쓸 줄 아셨구나... 40페이지의 내용만으로도 이렇게 울컥하게 할 수 있으셨구나.. 작가님이 앞으로도 숨쉬듯이 글 쓰시고 날숨에 건강과 들숨에 재물이 막 들어오셨음 좋겠다 꼭 사서 읽으시라. 후회 없으리! |
![]()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용돈은 그닥일꺼 같고.. 뭘하지 고민하던 찰라 아이가 문화상품권을 내밀며 책을 한권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평소 회색인간을 너무 재미있게 보던게 생각나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사줄까?했더니 고민없이 네!,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러고는 고민이 밀려왔어요 왜냐? 그중 책을 골라야하니깐요~~ 행복한 고민끝에 고른 책이랍니다 |
| 김동식 작가님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이 꼭 읽고싶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오자마다 아주 소중히 다루며 읽고있습니다. 덩달아 누나랑 아빠도 잘 읽고있어요. 저는 아직 순서가 안오네요ㅋㅋㅋ 회색인간 ,벨런스게임, 문어등등 다 좋아요. 언젠가 팬사인회 하시면 꼭 가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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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작가님의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리뷰입니다. 그동안 SF,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쓰셨는데 이번 책은 로맨스를 위주로 만든 소설책입니다. 표제작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제목처럼 흥미로운데 소재가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인류의 멸망을 막기위해 계속 반복되는 삶을 사는데 그 사이 만난 사랑이 과연 일주일만의 사랑일지 영원한 사랑일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겐 일주일이라도 누군가는 평생인 그런 사랑이라 특이하고 찡했어요. 표제작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로맨스가 존재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단편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
| 리뷰는 다 읽고 난 뒤 적는 편인데 이 책은 하루 빨리 다른 분들도 읽으셨으면 해서 반 정도 읽고 리뷰 써봅니다 역시 믿고 읽는 김동식 작가님 책인 거 같네요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이런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시는지 궁금할 정도로 한장씩 넘기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꼭 다들 이 책만큼은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읽고 싶은 재밌는 소설 찾으셨다면 맛집입니다 얼른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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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동식 작가님의 로맨스라니!!ㅎㅎ <회색 인간>을 읽어봤다면 기발한 상상력과 잘 읽히는 글에 저자의 팬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전문 작가는 아니었지만 오랜 기간 공장에서 일하며 매일 온라인 게시판에 올리던 글들이 인기를 얻어 책으로 출간되면서 작가가 된 케이스다.
그의 책들은 주로 SF, 판타지 장르이지만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매력이 있다. 이번 신작의 출간 소식을 듣고는 바로 구매했는데, 23편의 단편으로 역시나 책을 펼치자마자 하루 만에 읽게 되었다. 어떻게 이런 상상들을 할 수 있는지 읽을 때마다 신기 히다.
표제작인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로맨스까지 겸비한 이야기에, 곧 드라마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지구 멸망을 일주일 앞두고 사랑에 빠진 남녀의 이야기. 거기에 초능력이 주제로 나와있어서 장편이 아니라 단편인 게 아쉬울 정도였다. 특히 마지막에는 코끝이 찡하기도 했는데, 취향 저격!!
그런데 이 내용을 대체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된다. 원작 소설이나 웹툰이 주는 재미와 감동이 영상으로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가.. 아무래도 드라마는 원작을 베이스로 다르게 펼쳐지지 않을까 추측되는데 나중에 본방 사수로 확인해봐야지ㅎㅎ
인상 깊게 읽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중 <네 명의 소원>은 마치 추리소설을 보는 듯했다.
산장 안에 모인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여기에 어떻게 온 건지 전혀 기억이 없다. 그런던 중 산장 주인이 나타나 그들이 여기 온 목적을 말해준다.
"여러분은 각각 한 가지 소원을 비셨고, 그 소원을 이루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저기 저쪽에 보이는 네 개의 방 중 하나에 들어가면 됩니다." 기억을 잃은 그들은 본인이 빈 소원이 뭔지 알 수 없다. 네 방의 소원은 모두 다르고 선착순 한 명의 소원만 이뤄진다. 본인이 빌었던 소원의 방에 들어가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1호실의 소원은 로또 1등 당첨 2호실의 소원은 말기 암 완치 3호실의 소원은 이지원과 결혼 4호실의 소원은 내가 저지른 살인을 영원히 묻기 그리고 4명 중 한 명은 이지원이라는 것과 산장 안에서는 누구도 고통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본인이 말기 암이라도 알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산장에서 나가게 되면 4호실의 소원은 모든 참가자들이 잊게 된다.
스토리 진행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그들의 선택과 결과도 흥미진진했다.
친구의 수명을 1년=100만 원으로 팔 수 있고, 인기 인터넷 방송 게스트로 출연한 가면을 쓴 4명 중 제일 나쁜 짓을 한 사람을 뽑는 경매, 남편이 꿈에서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대신 활력을 찾는다면 어떻게 할지, 다음 환생을 위해 부모, 자식, 배우자, 친구를 선택할 수 있는 쇼핑. -
개인적으로 <회색 인간>도 재미있었지만 이번에 출간된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를 더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님의 글이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 시리즈도 기다려진다.
신박하고 호기심 가득한 주제들의 단편집이라 독서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충분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장르 문학의 특성상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지만, 재미있고 잘 읽히는 책이 최고가 아닐까? 단편들마다 반전도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책! 월급 타면 나머지 소설집도 다 구매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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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작가의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후기입니다. 제목에 낚이지 마세요ㅋㅋㅋ 로맨스물 아닙니다. 이 작가의 단편 소설집은 언제나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가볍게 생각하고 읽으려면 언제든지 가볍게 즐길수 있는 내용과 소설이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뼈가 있달까요? 쓸데없이 거창한 문장으로 소위말해 있어보이는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제기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주 간결하고, 어쩔때는 천박해보일수 있는 인간 군상들을 심플하게 표혐해 냄으로써 그 안에 녹일 수 있는 얘기는 다 녹여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걸로 여태껏 나온 김동식 작가님 소설집은 다 소장했네요 |
|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라는 제목만 보고 뭔가 전율이 느껴져 구매했다. 솔직히 단편 소설집이란 것도 몰랐다. 이렇게까지 재미를 돋구며 술술 읽히는 소설은 처음 읽어봤다. 책 내용의 반쯤까지도 어떻게 이야기를 이렇게 쓸 수 있지 하는 많은 충격을 가지고 글을 읽어나갔다. 아마 작가는 평행우주론, 외계행성, 시간여행과 같은 물리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 로맨스보다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소름끼치는 이야기들의 모임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옛날에 보던 조그마한 오싹한 이야기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 뒷부분 가서는 현실과 문득 거리감이 느껴져서 흥미도가 떨어지는 듯했으나, 책 자체가 마음에 들었다. 나의 소설 세계에 신선한 느낌을 선사해주어 작가의 가장 유명한 소설인 회색인간도 참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