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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자각하면서 나를 깨워가는 그 시간 속에서 듣고 또 들었던 타라 브랙의 자기 돌봄은 지금도 내 귀에서 나를 울리고 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어떠한 판단도 개입시키지 않은 채 바로 보는 것, 그것이 깨어있고 진실로 살아 있는 것이다. 거짓 자아가 나인줄 알고 허둥거리며 에고속에 갖혀 우리는 살아간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현존해야 한다. 우리는 현존하는 참나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찬 현존으로, 우리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어떤 아픈 시간 속에서도 나는 내 자신의 자각속에서 그 힘을 믿고 빛으로 사랑으로 서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간절함으로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