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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고정관념과 고착화된 이미지가 있다. 성범죄자라는 네 글자는 누구에게나 혐오감을 준다. 취업도 쉽지 않으며, 유명 인사가 높은 인기와 존경을 얻다가도 성범죄자라는 타이틀이 붙는 순간 예외 없이 혐오의 대상이 된다. 유력 대선 주자가 그랬고, 인기 연예인이 그랬다. 그렇다면 성범죄자는 자신이 성범죄자라는 것을 이마에 쓰고 다니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전자발찌라는 장치가 있지만 전자발찌는 성범죄자 외의 다른 범죄자도 부착하는 장치이다. 단지 전자발찌를 부착했다는 이유로 성범죄자라고 단정할 수 없다. 더구나 전자발찌 부착자들은 한여름에도 긴 바지를 입으며 자신의 부착 사실을 알리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다면 다수의 선량한 시민은 누가 혐오스러운 성범죄자인지 아닌지 늘 의심하고 일상생활을 하여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성범죄자에 대한 경계심이 남아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성범죄자의 두 얼굴에 대해 언급한다. 뉴스에서 보는 극악한 성범죄, 재연 드라마에서 연기자 분장을 하여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악역의 얼굴, 글자로 보는 비인간적인 사건 내용을 뒤로 하고 언제나 마주할 수 있는 성범죄자의 모습을 이 책은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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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도대체 우리 사회의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저자는 우리가 갖는 방관적 태도를 냉철히 비판하고 있고, 범죄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책을 쓴 안병헌 작가는 성범죄자를 관리 감독하며 잔혹한 성범죄자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낀것을 연령별, 상황별로 나눠 이야기하고 있다. 또,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무서운 성범죄자들은 무섭고 험악하게 생겼을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나도 평범하기에 제대로 대처 할수 없이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사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성범죄 대처하는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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