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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판판야 생전 처음들어보는 이름이다 이 책을 구입하고 읽게 된 계기는 단순히 리뷰어들의 별5점대를 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랬던 것인가 성인 남성인 나에게는 전혀 흥미롭지 못한 만화였다 읽어 나가면서 흠 좀있느면 재밌어 지겠지 재밌어 질꺼야 하면서 중후반까지 참으면서 읽어 나갔는데 나에게는 영 아니올시다 어쩔수 없이 중고로 헐값에 팔아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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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야 작가님 유명하길래 사서 읽어봤는데, 확실히 유명한데엔 이유가 있음. 내용은 소소하게 전개되지만 매력포인트가 하나씩 있음 꿈꾸는 것 같음 잔잔하지만 그림체 때문인지 기묘하고 몽환적임 이거 100배는 재밌게 읽는 법 알려줌 새벽에 드림코어 플리 들으면서 읽으셈 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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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를 지나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양피지의 이야기 7권 왕국과 교회의 갈등은 점점 커져만가고 여명의 추기경이라 추대되고 있는 콜은 교회의 부패를 바로 잡기위해 여전히 성서의 속세어 번역 작업에 열중하는 가운데 교황청의 서고관리 견습인 카난 요하이엠의 제안으로 교회에서 금기했던 기술을 부활시키는 계획을 진행하게 되네요 교회가 금기시 했다는 기술의 정체는 바로 책을 단기간에 대량 생산을 하게 만드는 인쇄기술 그리고 그 기술의 마지막 직인인 장을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사실 보면서도 왜 책을 만드는 기술이 금기시됐을까 의문을 들다가도 그 이유가 생각보다 명확했는데 결국 중요한건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담긴 정보 즉 책을 대량을 만들어 세상에 풀어버렸을때 생기는 영향력 그리고 그 정보가 사실이 아닐경우 생겨나는 파급력 결과적으로 현대에 비유하면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지는 걸 경계하는건데 카난은 이 인쇄술을 이용해 콜의 성서 속세어 번역을 널리 퍼트려 썩어빠진 교회를 내부에서부터 정화하자는 취지이기에 대놓고 교회와의 정보전을 준비하는 것 |
| 모든 작품이 취향인 작가를 만나기 쉽지 않은데, 그중에서도 장편이 아닌 단편 작가임에도 마음에 쏙 드는 작가라서 참 신기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판판야 작가의 해양생물 사랑이 돋보였고 묘하게 게가 먹고 싶어졌네요. 얼른 다른 것도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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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panya 작가님의 <게에게 홀려서> 리뷰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단편들이 실려있습니다. 섬세한 그림도, 꿈처럼 몽롱하면서도 어딘가 현실과 겹치는 듯한 이야기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단행본도 차례차례 읽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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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에게 홀려서 리뷰입니다. 역시 판판야 작가의 만화답게 표지가 예쁩니다. 판판야 작가의 책들은 뭔가 만지며 보고있으면 행복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그와 대비되는 세밀한 배경표현은 소장욕구를 확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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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panya 작가님의 게에게 홀려서!!! 종이책으로 읽을 수 있었으면 소원이 없을 텐데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북으로라도 절판되지 않은게 어디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볼펜으로 막 그은 것 같기도, 하지만 들여다보면 섬세하기 그지 없는 마치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도 유사하게 느껴지는 그림체와 글들 너무너무 좋아서 이 책을 읽던 그 장소와 공기의 온도까지 모두 기억나는게 인상깊습니다.
특히 만화 중간에 껴있는 글들이 너무 재밌어서 더 좋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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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즈리 수족관에 이어서 구매한 판판야 작가의 두 번째 단행본. 전편의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게에게 홀려서부터 북자켓이 있고 속표지에는 가운데에 일러스트와 영어이름이 함께 위치하는 스타일이 정해진 모양이다. 책 제목이기도한 ‘게에게 홀려서’를 포함한 여러 단편이 실려있으며 특히 작가의 작품 중에서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단편일 돌고래 계산기가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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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판판야의 작품을 다 모아버렸다. 몇 권은 초판, 몇 권은 재판이기 때문에 특전 스티커는 어중간하게 모았다. 뒤늦게 이 작가를 알아버려서 아쉬웠다. 겨우 스티커지만 소유욕이 생긴다. 게에게 홀려서 역시 판판야의 일상을 담은 만화다. 독특한 그림체와 귀여운 캐릭터들, 수묵화 같은 배경은 판판야의 트레이드 마크다. 이번 작품 역시 판판야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돋보인다. 특히 "파인애플을 모르신다."라는 단편에서 볼 수 있듯이 엉뚱한 소리로 이야기 전체를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인데 보다보면 뻘하게 웃기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다면 판판야의 작품만큼 재밌는 만화는 드물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판판야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동물들"이나 "구야바노 홀리데이"부터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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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번역본으로 익숙해진 판판야 (관관야 선생이라고도 불리는..)의 만화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에 사봤습니다.
단행본으로 묶였어도 그 독특한, 일상과 미스테리와 판타지가 기묘하게 섞인 테이스트는 여전합니다. 책의 만듦새도 좋고 중간 중간 짤막한 글들도 잘 번역되어 있어 팬이라면 책으로 소장할만한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단 독특한 만큼 취향은 좀 탈 수 있으니 사시기 전에 조금 작가에 대해서 찾아보신 뒤 결정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