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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면 이기고, 긴장하면 진다…성공적 유튜브 스피치 [서평] 『유튜브 스피치: 말 잘하는 크리에이터로 성공하는 법 (말 잘하는 크리에이터로 성공하는 법)』(신유아(MC), 아라크네, 2020.03.20.) 필자도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다. 그냥 재미 삼아 시작했는데,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의 쾌감이 매우 좋다. 유튜브는 이제 검색 엔진 2위다. 궁금한 것은 유튜브를 찾아서 확인하는 것이다. 유튜브는 2005년 인터넷 기업가 스티브 첸이 플랫폼으로서 개발했다. 저자 신유아 씨는 이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로서 스피치로 성공하는 법을 알려준다. 유튜버의 유형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리더형, 보조형, 이성형, 감성형 등. 그 중 리더형 유튜버는 말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로서 순발력이 뛰어나다. 『유튜브 스피치』에서 감명 깊게 읽은 구절은 스피치에서 중요한 게 바로 ‘스토리’라는 설명이다. 특히 스토리텔링은 나의 이야기를 피력하는 것이다. 유튜브를 올릴 때 나의 솔직한 이야기를 올리면 보는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건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서 느끼는 매력 때문이다. 라캉은 인간이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고 분석했다. 목소리에 에너지를 싣는 방법은 스피치에서 첫 단어에 힘을 주어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신유아 저자의 좌우명은 "설레는 자는 이기고, 긴장하는 자는 진다."이다. 강연에 나설 때 떨지 말고 설레는 맘으로 나서면 좋을 것이다. 더 나아가 그녀는 ‘종육득자연(從欲得自然)’, 즉 눈치 보지 말고 개성대로 살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색깔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튜버도 자신의 콘텐츠를 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거기에 일조하는 것이 바로 발음이다.”-71쪽. ![]() 말하는 걸 설레어 하고, 긴장하지 말자 말을 잘 하기 위해선 호흡법이 중요하다. 호흡법은 옷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때, 장소,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유튜브 스피치 방법 중 첫 번째로 소개된 것은 바로 ‘감성 스피치’이다. 신유아 저자는 말한다. 말을 잘 한다는 건 표현을 잘 한다는 것이라고 말이다. 감성은 인간만이 가진 무기이다. 반면, 전문성은 이성 스피치와 연결된다.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나지 않는 것이다.”-132쪽. 유튜버는 기획, 촬영, 녹음, 편집 등 모든 것으로 혼자 다 해야 하기 때문에 1인 기업가라고 생각될 수 있다. 유튜버로서 성장하기 위해 유념해야 할 스피치 방법 중 하나는 온몸 스피치이다. 온몸으로 말을 한다는 건 정신과 육체의 전달을 동시에 의미한다. 강호동이나 신동엽이 좋은 MC로 평가 받는 것은 그들이 온몸을 이용해서 말을 하기 때문이다.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조카 미하일 체호프는 <배우에게>란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인간의 육체란 배우의 가장 친한 벗이며 동시에 가장 무서운 적이다.” 몸짓, 발짓은 나에게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자칫 단점이 될 여지도 존재한다. 『유튜브 스피치』에 소개된 온몸 스피치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겨드랑이에 팔을 붙이지 말고 주먹 하나가 들어갈 공간을 두고 팔을 움직이며 말한다. ▷ 가슴에서 30센티미터 정도 앞에서 손을 써라. ▷ 손을 쓸 때 골반 아래로는 손을 내리지 마라. ▷ 연설이 아닌 이상 어깨 위로는 되도록 손을 올리지 마라. ▷ 어깨와 골반 가운데에서 손을 활용해라. 교수들의 유튜브 채널 중에는 지루한 것들이 종종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신유아 저자는 학문을 머리로 배운 지식인들은 가슴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유튜버가 어려울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래서 스피치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말하는 게 필요하다. 신유아 저자가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꾸준한 스피치 연습이다. 오늘부터라도 노력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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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 크리에이터 시대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갈망한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보는 이들을 보면 하나같이 말을 잘한다. 즉 우리는 컨텐츠를 생산할때 그것을 보는 구독자들에게 정확하게 자신의 말을 전달해야한다. TV에서 나오는 연예인이나 아니면 아나운서와도 비슷하다. 그래서 저자는 유튜버들의 콘셉을 5가지로 정의했다. 리더형, 보조형,협상형,이성형,감성형 으로 나눠서 그 컨셉에 맞게 스피치를 해야한다고 한다. 사실 우리들도 다 똑같듯이 누구는 말을 잘하고 누구는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이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다. 그것에 맞게 콘셉을 잡는것이 많ㅎ은 사람들이 보게되는 유튜버로 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꼭 아나운서처럼 말해야 되는것은 아니다. 저자의 예에서도 나왔듯이 사투리를 쓰는 이가 있다고 해서 꼭 표준어를 쓸 필요는 없다. 자신이 보는 유튜버를 생각하면 항상 표준어를 구사하는 이들은 없을것이다. 오히려 자신에게 맞는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전달하려는 콘텐츠에 따라 자신의 컨텐츠를 보는 연령에 따라 스피치를 달리 해야한다. 예전에 키즈 유튜버인 헤이지니를 보았는데 만약 헤이지니라는 유튜버가 아주 딱딱하게 이야기 했다면 아이들이 많이 시청을 했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장되게 이야기하고 발음을 정확하게 행동을 크게 하는것을 보았다. 오히려 그것이 아이들에게 접근하기 더 좋았던 것이다.
유튜버들을 보면 자신만의 방법으로 오프닝을 시작한다. 물론 자신이 자주보는 유튜버들을 보면 항상 자신만의 방법으로 오프닝을 하는것이 보일것이다. 이 오프닝과 클로징 역시도 중요하다. 책을 소개해주는 유튜버들을 보면 물음형이라던지 이야기 형으로 시작할때가 많다.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그 책을 소개시켜주곤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가 콘텐츠를 제작할때 중요한것이 바로 스피치인것이다. 물론 어디에서나 중요한 스피치이지만 자신이 유튜브를 생각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콘셉에 따라 스피치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유튜버들은 어떻게 스피치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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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말하는데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말잘하는 사람과 대화를 해도 왜 그렇게 대화가 중간에 끊기는지 그 이유가 내게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대화를 하면 계속 이어져야 하는데 정말 필요한 말만 딱 하고 마는 내 성격탓인지 돌아가며 자기 의견을 내는 자리는 더욱 피하고 싶었다. 요근래 나이도 한몫하는지 두 세 차례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나니 더욱 말하는 법을 좀 배웠으면 하던 차였다.
저자는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의 아나운서이다. MC, 기상캐스터, 리포터, 쇼핑호스트 등 '스피치'와 관련된 직업은 거의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중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성공하는 방법, 돈 버는 방법, 성공적인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책들은 많으나 유튜버들이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은 없음에 자신의 최대 무기인 말로서 콘텐츠가 아닌 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스피치 학원 대표이자 북토크,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한 만남을 가지고 있고, 저서로는 <스펙보다 스피치다>가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첫장에는 유튜버의 유형을 5가지로 나누고 그에 따른 콘텐츠 잡는 방법을 소개한다. 둘째장에서는 목소리의 중요성을 서술한다. 이미 타고난 목소리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또 좋지않다면 어떻게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하는지도 팁이다. 셋째장과 넷째장에서는 어떻게 유튜버로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다섯째장에서는첫 시작과 마무리를 자기의 특성에 맞게 어떻게 적용할지 도와주고 있다.
우리가 보통 성격에 따라 자신에 가까운 기질을 찾을 수 있듯 유튜버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단다. 리더형 유튜버의 특징은 어느 장소에서든지 자신이 빛나길 바라고, 사람을 좋아하며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다. 순발력도 있고 공감 능력도 뛰어나다. 자신이 먼저 앞장서서 주도해 가는 스타일이다. 보조형 유튜버는 거절을 잘 못한다. 마음은 나서고 싶으나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는 대신 리액션을 잘하고 맞장구를 잘 쳐준다. 눈치를 잘 보고 생각이 많으며 섬세하고 세밀하다. 그리고 현실적이며 안정을 추구한다. 협상형 유튜버는 당연 협상과 조율을 잘한다. 자신의 직감을 믿으며 부지런하고 집중과 몰입을 잘한다. 독단적이지 않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한다. 이성형 유튜버는 이성적이고 냉철하다. 분석력이 좋으며 민첩하고 감정에 대한 두려움이나 설렘이 적고 무대공포증도 적다. 스마트한 사람으로 일을 잘하고 반복을 싫어하며 목표지향적이다. 감성형 유튜버는 표현을 잘한다. 무엇보다 감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말할때 약간의 과장이 들어가며 포커페이스가 잘되지 않는다. 본능에 충실하고 개방적인 사고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솔직하지만 서툴다.
아무래도 나는 보조형 같다. 마음만 있고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며 내가 나서는것 보다는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리액션이나 맞장구를 잘 쳐주는 편이다. 그러나 마음은 리더형이고 싶다. 보조형의 경우 유튜브를 하고 싶지만 말하는 것이 두렵고 떨려 피하고 싶은 심정이라는 것을 저자는 잘 공감해 주었다. 여기서 말하기 싫은것이 아니라 말하고 싶은데 고민하는 것이라고 유튜버가 되고 싶고 말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개선가능 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나역시 나서서 말을 많이 해버릇 하지 않았기에 '내가 이 말을 했다가 상대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말할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용기를 준다. '설레는 자는 이기고, 긴장하는 자는 진다.' 라는 좌우명을 가진 저자는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라고 한다. 설렘은 긴장해서 떠는것과는 다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기 보다는 소장하기 위해 마음가는대로 촬영하는것 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잘나가는 스타 MC들의 말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다. 단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는게 목적이므로 자신을 믿고 바뀌고자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이렇듯 1장에서는 자신이 어느 유튜버 유형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사례와 각 유형에 맞는 잘 알려진 유튜버를 예로 들어 이들이 어떻게 단점 또는 장점을 살려 극복하고 자신을 마케팅화 해서 성공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유튜버의 목소리에 대해 설명한다. 발음과 그에 대한 연습방법, 발성, 호흡, 미소, 그리고 사투리와 표준어를 사용하는 유튜버의 사례를 들어가며 같은 말이라도 그 표현에 따라 상대의 설득 방법에 큰 차이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껏 내 말이 잘하지는 못하지만 평범은 했다고 생각했는데 호흡과 미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의 말을 상대에게 호소력있게 잘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호흡, 말과 말 사이의 적절한 쉼, 그리고 굳어져 있는 표정을 살려 타인의 얼굴에도 웃움 짓게 하는 미소짓기 훈련을 해 봐야 겠다. 저자의 미소짓기 훈련 1. 입을 다문 상태에서 미소를 짓는다. 2. 입을 살짝 연 상태에서 윗니 4개만 살짝 보이게 웃는다. 3. 입을 활짝 연 상태에서 윗니 8개가 다 보이게 활짝 웃는다. 4. 미소지은 상태에서 "안녕하세요? OOO입니다"를 말해본다.
3장에서는 유튜버의 스피치에 대해 설명하는데 감성스피치, 이성 스피치, 오감스피치, 온몸 스피치, 숫자 스피치의 종류를 나누고 있다. 서두에 나온 저자의 이력을 보고 내심 내가 원하는 곳에 지원했을 때, 면접을 잘 보기 위한 스피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 이 중 숫자 스피치를 활용하면 전문성을 더 잘 보여 줄 수 있단다. 나의 장점을 얘기하라고 한다거나 의견을 물을 때 '3가지로 요약을 하자면, 첫째 ~ , 둘째~, 셋째~'를 적절히 사용하라. 그간 지나왔던 면접들을 되짚어 봤을때 장황하게 얘기하지 말고 이렇게 세가지로 요약해서 요점만 얘기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 밖에 유튜버라면 내가 촬영하는 장소가 실내인지, 실외인지에 따라 성량조절이라던가 구독자의 연령대와 남,녀에 따른 스피치 방법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보통 개념을 설명하고 나면 예를 들어 이해를 쉽게 하는데, 저자 역시 현재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를 예로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유튜버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스피치에 있어 발음, 자세, 시선, 손동작, 어법, 문장 부호의 적절한 쓰임 등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읽기 쉽게 수록되어져 있어 좋았다. 또한 자신의 스피치 유형을 잘 파악하여 그에 맞는 처방법을 제시해 주어 정말 유익했다.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유튜버로서 구독자에게 한 발 더 설득력있게 다가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책과 콩나무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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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활용해 나를 알린 사람들, 그리고 경제적, 물질적 성공을 거둔 유튜버들의 등장, 최근에는 아이들도 유튜버를 희망하며 새로운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고, 성인들 또한 나를 알리는 수단이나 광고효과, 마케팅이나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며, 성공이나 좋은 결과를 희망하고 있다. 이는 시대적 변화나 트렌드로 봐도 무방하며, 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유튜브를 경제적인 측면만 바라보며 준비없이 도전한다면 당연히 실패 할 것이다.
유튜버를 비롯한 1인미디어나 창업, 혹은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면 나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통해, 어떤 장르나 분야를 선택해, 내 강점을 살릴 수 있는지, 혹은 취미나 개인생활을 업으로 승화시키는 덕업일치의 방법론과 구체적인 영상편집이나 활용법 등을 따로 공부해야 할 것이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말 잘하는 방법, 타고난 재능이 절대적이지만, 그렇다고 정해진 것도 아니기에, 일정한 배움이나 노력, 관리를 통해 누구나 달라진 스피치 능력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전달하는 화법이나 목소리, 핵심가치를 요약적으로 말하거나, 대중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의 의미나 해석이 무엇인지, 이를 포착해서 내가 직접 메신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 계속된 연습과 습관화를 통해 일정한 구독자를 얻거나, 대중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관련 분야의 경쟁이 치열하며, 너무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등장으로 확실한 경쟁력이 없을 경우, 자칫 표류 할 수도 있기에 책을 통해 배우며 말에 대한 본질적 접근과 나에 대한 냉정한 판단, 그리고 타인이 바라보는 평가를 인정하며 1인미디어나 크리에이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말 잘하는 기준이나 정의, 그리고 성공한 1인미디어들은 어떤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표현하며 사람들의 인기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는지, 이를 학문적으로 공부해서 배우거나 모방 할 수 있다면, 그 방법 또한 틀린 것이 아닌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기본적인 말의 중요성과 말하는 방법과 방식에 대해 연구하며, 개인이 꿈꾸는 미래의 성공학, 부의 성공까지 함께 이룰 수 있는 원칙이나 전략 등을 모두 고려하며 판단해 보자.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하고 있어서 가이드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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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단순히 영상만 잘 만들어서는 단적으로 성공을 하기는 쉽지가 않다. 어떻게 말을 해야, 공감대를 끌어모을 수 있고,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느냐? 이것도 성공하는 유튜버의 요소라고 나는 생각한다. 솔직히 일상생활에서 대화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이야기를 하는 건 하늘과 땅차이다. 긴장감유무나, 멘트정리 등등 여러가지 따질 것이 있다. 저자분은 SBS 공채 아나운서인데 게다가 개그맨출신이다. 두 가지의 직업을 가졌기때문에 언변에는 타고나실 것이라고 생각이든다. 책은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유튜버의 콘셉, 목소리(발음, 발성,호흡, 미소, 사투리, 표준어), 스피치의 형태, 오프닝과 클로징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나도 유튜브에 관심이 최근에 생겼다. 요즘에 유튜브가 대세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나도 말을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항상 신경은 쓰고있지만 말이다. 유튜브를 하려면 준비하려는 것이 이것저것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말을 하는 법, 즉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두고, 귀에 전달력을 심어줘야하고, 공감대를 사놓아야 성공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아나운서가 이런 방법을 소개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책에도 이렇게 나와있다. 무표정한 여자보다 미소가 있는 여자가 예쁜 여자라고. 미소를 짓는 방법이 나와있길래, 한 번 실어보았다. 유튜브 촬영할 때도 이런 마인드로 한다면, 시청자들이 많이 좋아하실 거라고 여겨진다. 아무쪼록 스피치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과 조언이 담겨있으니, 잘 활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읽고, 따라하기에는 수월하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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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는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이야기합니다. 전혀 긴장하지 않고 나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지만 낯선 사람이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땐 생각이 멈추고 뒤죽박죽 엉뚱한 말을 늘어 놓기도 합니다. 분명 정확하게 알고 있던 일도 우물쭈물 대답을 하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말을 하는 게 그토록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지 연습하면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유튜브는 대세입니다. 심심할 때 유튜버들이 올린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정보가 있을 때도 유튜브 영상을 검색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가만 들어보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시선을 잡아 둬서 한 두 시간은 금세 지나게 됩니다. 개인채널을 통해 내가 아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은 1인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도전해봐야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시작하기 어렵다면 말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SBS 공채 개그맨 출신 아나운서 신유아가 알려주는 말하는 방법이면 자신만만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성격에 알맞은 말을 컨셉과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방법, 그리고 상황과 공간에 알맞은 스피치와 시선을 사로잡는 오프닝과 클로징 기법까지 성실하게 마스터한다면 언제 어느 자리에서든 사람들의 주목을 이끄는 스피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자가 소개한 유튜버들을 방문해서 그들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말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던져버리고 거울을 보며 자신감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도 조리있고 설득력 있게 상대방의 동의를 얻을 수 있고, 친절하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쑥쑥 늘것 같아요. 열심히 스피치 연습을 해서 유튜버가 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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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유튜브 스피치 신유아 지음 / 아라크네 / 248쪽 / 발행 2020년 3월 20일 / 책 읽은 날 2020년 3월 29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유튜브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콘텐츠가 더해지면,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할 수도 있다. 유튜버가 된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방송을 할 수는 있다. 이 책은 유튜버를 희망하거나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지만 말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사람, 구독자가 적은 것이 콘텐츠가 아닌 말 때문이 아닌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방송국 공채 개그맨 출신 아나운서이자 스피치학원 대표이다. <스펙보다 스피치다>라는 책과 이 책 <유튜브 스피치>를 낸 작가이기도 하다. 개그맨 출신이라는 점에서 딱딱하지 않고 친근감 있게 방송을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유튜버의 콘셉트 잡기, 두 번째 장에서는 유튜버의 목소리, 세 번째 장과 네 번째 장에서는 유튜버의 스피치, 마지막 장에서는 유튜버의 오프닝과 클로징을 다루고 있다.
유튜버의 콘셉트 잡기에서는 유튜버의 유형을 리더형, 보조형, 협상형, 이성형, 감성형 유튜버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각 유형에 따라 콘셉트를 잡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버의 목소리에서는 발음, 발성, 호흡, 미소, 사투리 유튜버 vs. 표준어 유튜버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 부분은 반복해서 연습이 필요한 부분 같았다. 하루아침에 발음이나 발성 등이 고쳐지지는 않을 테니까 말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투리 유튜버 vs. 표준어 유튜브에 있는 내용이었다.
사투리는 콤플렉스가 아니다. 자신이 그렇게 느끼기 때문이다. 오히려 표준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사투리, 방언은 신기하게 들릴 수도 있다. 사투리를 쓰느냐 안 쓰느냐보다 중요한 건 전달력이다. - 106쪽
저자는 이 말 뒤에 사투리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지만, 무조건 사투리를 표준어로 바꾸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었다. 그의 말처럼 사투리로 방송을 하느냐, 표준어로 방송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달력 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사투리를 사용하든 표준어를 사용하든 유튜버들은 발음에 신경 써야 한다. 발음이 부정확하면 내용을 왜곡되게 전달할 수 있다. -110쪽
어떤 방송을 할 것인지, 내가 사투리를 쓰는지 표준어를 쓰는지, 사투리를 쓴다면 고칠 것인지 그대로 사용할 것인지를 정한 다음, 전달력 있게 발음에도 신경 쓰면서 방송을 해야 한다.
방송을 할 때 뿐 아니라 평소에 말을 할 때도 전달력 있고, 명확한 발음으로, 자신감 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방송에서 말을 잘하려면, 평소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노력이 쌓이다 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
3장과 4장에 있는 ‘유튜버의 스피치’ 부분과 5장에 있는 ‘유튜버의 오프닝과 클로징’ 부분도 유튜버들의 말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인 것 같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설명을 할 때 실제 유튜버들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준다는 점이었다. 궁금하면 언제든 유튜브에 들어가서 그 유튜버를 찾아보고, 나름대로 분석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직접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기 전에 이 부분을 정독하고, 영상 제작을 한다면, 전달력이나 내용 면에서 훨씬 좋은 영상이 나올 것 같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개설 방법이나 콘텐츠에 대해 기술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유튜버들이 효과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말하기’ 책이다. 유튜버로 활동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자신의 말을 잘 전달해야 한다. 당신의 말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이 이루어지고, 이로 인해 구독자가 늘어나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영상을 보는 것이다. 메라비언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이 법칙은 상대방으로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에 이른다는 법칙이다. 결국 상대에게 전달될 때 내용은 7%로 굉장히 미미하다는 것이다. 나머지 비언어적인 측면이 93%를 차지한다. 다시 말하면 당신이 유튜브에 올릴 내용이나 콘텐츠는 단지 7%만 중요할 뿐, 나머지는 당신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구독자의 증감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유튜브 스피치>가 93%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와줄 것이다. - 242~243쪽
이 책의 저자는 현재도 방송활동을 하고 있고, 유튜브에서 ‘신유아TV’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궁금해서 그의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보았는데, 방송을 하는 모습과 책 소개를 하는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이 책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책 내용을 활용해 짧은 영상제작을 몇 편 더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한다면 책만 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잘 이해될 것 같고, 시너지 효과를 낼 것 같다. 책을 통해 영상을 접하는 사람과 영상을 통해 책을 접하게 되는 사람이 생겨날 것이고, 두 가지를 활용해 연습한다면 더 큰 효과를 거두게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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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60대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앱이 유튜브라는 기사를 봤다. 초등학생들도 반 친구들끼리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서로 댓글 남기는게 쉽다고 한다. 유튜브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어떤 동영상도 올릴수 있고, 그 영상으로 돈을 벌수 있다. 인기많은 먹방부터 소리를 듣는 ASMR, 키즈채널, 영화, 의학, 건강 등 없는게 없을정도로 매일 많은 동영상이 올라오고 유튜브. 2019년 나온 인기 채널중 하나인 보람튜브는 월 수익이 19억 8천여만원이라 하니 유튜버가 되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 수 있다. 매력적인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새로운것을 창조하는 사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인기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시청자들에게 들리는 진정성 있는 소통과 말이다. <유튜브 스피치> 이 책은 유뷰버들이 말을 어떻게 해야 매력적으로 보일수 있는지, 어떻게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들과 잘 소통할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책은 5파트로 나뉘어 있다. 파트1은 유튜버의 콘셉잡기로 리더형/보조형/협상형/이성형/감성형 유튜버로 나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에 대한 속담이 있든 말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주변의 평가가 달라진다. 유튜버는 말로 소통하는 사람이다. 파트1에선 나는 어떤 타입의 유튜버가 되야할지에 대해 나와있다. 파트2는 유튜버의 목소리에 대해 나온다. 발음을 정확하게 하면 의견 전달이 확실히 된다. 듣는 사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성을 내기 위한 파트. 좋은 발음과 발성, 복식호흡과 흉식호흡, 호흡훈련법, 스타카토 훈련에 대해 나와있다. 올바른 발성을 하는지, 나에게 맞는 편안한 발성은 뭔지, 듣기 좋은 목소리가 되는 법이 나와있다. 파트3은 유튜버의 감성과 이성, 오감, 온몸, 숫자 스피치에 대해 알려준다.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은 유튜버의 표정과 말하는 모습에 감정을 느끼고 동요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기술 중 하나는 표현력이다. 표현력이 좋은 사람들, 타인과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 감성스피치란 무엇이고 이성스피치란 무엇일까? 온몸과 오감 숫자를 사용해 스피치에 대해 알수있다. 파트4는 유튜버 실내촬영, 실외찰영, 캐릭터, 남여, 연령별 구독자에 따른 스피치에 대해 나와있다. 유튜브는 10대에서 60대까지 조용한사람, 활발한사람, 내성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 세상 모든 다양한 사람들이 만든다. 꼭 활발하고 말 잘하는 사람만 인기 유튜버가 아니다. 다양한 유뷰터들에 대해 알수있다. 파트5는 유튜버의 오프닝과 클로징 기법에 대해 나와있다. 물음표, 느낌표, 이야기, 좌우명, 반복 5가지의 오프닝과 클로징 기법에 대해 알려주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활용할수있게 해준다. 상대방에게 받는 이미지는 시각이 55% 청각이 38%, 언어가 7%라는 메라비언의 법칙이 있다. 눈으로 보고 듣는게 90%를 넘는다니 , 그중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다. 유튜버를 희망하거나 현재 유뷰버로 활동하는 모두를 위한 말하기 책. 쉽게 읽히고 따라 연습하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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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말을 조리있게 잘 하고 싶고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것입니다. 또한 요즈음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개인방송 유튜브스피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또한 유튜브로 인하여 소득도 창출하는 경우도 생겨 젊은 사람들은 유튜버가 되고자 꿈을 꾸기도 한다고 합니다.
유튜버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을 선택하였고 스피치 즉 말을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조리있게 할수 있을까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보다는 문자가 편한 저로서는 제2의 인생을 찾고자 유튜브에 관심이있어 공부하고 자료를 찾던중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말하는법, 표현하는법, 발성, 언어를 표현하는 표정등등을 읽어나가면서 느낀점은 문자적인 표현도 좋지만 이미지가 좀 있었으면 좀더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저자도 이미지가 제일 머리에 남는다고 한 것처럼 문자적인 표현보다는 다음에 출판을 하신다면 이미지생성을 부탁드립니다.
가끔 저도 일을 하면서 쉬는 시간이 있을때 유튜브를 통하여 스트레스도 풀고 정보도 얻고 흥미를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말하는법도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부단함 연습이 필요하고 어떤 모양으로 상대방에게 내 의미를 전달하는가도 말을 잘 하기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을 하면서 숨쉬기 어디 어느 문장에서 숨을 쉬어야하는가 복식호흡과 단식호흡 과 관련하여 숨쉬는 것보다 내 쉬는 숨이 더 오래 가야하고 말하는 것도 한단어 한단어 분명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확신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다고 무조건 말하는 것이 아니고 방송을 하기위해서는 먼저 언어라는 그릇을 만들고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기위해 춧점은 어디에다 둘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발성하는 법도 올바른 목소리로 자세를 똑바로하여 발성해야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하며 유큐버가 되기위해 한가지만 잘하는 것이 아닌 말하기 듣기 숨쉬기등등이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고하여 다시한번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어 귀한 시간 귀한 책이 되었습니다. 유튜버가 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