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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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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메이킹 포토북입니다. 쉽게 풀어 말하면,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포토그래퍼가 촬영현장을 따라다니면서 스틸컷을 찍고, 그것들 중에서 베스트 컷들을 모아 놓은 사진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사진만 있는 것은 아니구요. 스틸 컷과 함께 설명도 더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드라마 전체의 이야기를 조금은 비평적 관점에서 바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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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메이킹 포토북입니다. 쉽게 풀어 말하면,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포토그래퍼가 촬영현장을 따라다니면서 스틸컷을 찍고, 그것들 중에서 베스트 컷들을 모아 놓은 사진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사진만 있는 것은 아니구요. 스틸 컷과 함께 설명도 더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드라마 전체의 이야기를 조금은 비평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이야기의 내용을 따로 분석해 그 구조를 챕터화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의 전체적인 구조와 달리 분석적 즉 구조적 이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포토북에서 이렇게 구조적인 분석으로 챕터화 해놓은 게 개인적으로 눈길이 많이 갔습니다. 예를 들면,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그리고 전사, 이방인, 처녀 이런 식으로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을 각각의 역할로 나눠서 보여줍니다. 물론 처녀였던 던 인물은 어느새 전사로 거듭나고 또 누군가의 어머니가 됩니다. 그리고 권력을 잃고 이방인이 되기도 하구요. 어쩌면 저렇게 나뉘어놓은 챕터가 우리 인생을 보여주는 담론적 제시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틸컷을 몇장 첨부하려 하다 참습니다. 이유는 책 소개에도 이미 여러 장의 스틸 컷이 나와 있고 또 이 중에서 몇장 더 뽑아 올리는 게 리뷰를 읽는 분들에게 그리 큰 도움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섭니다. (이미 왕좌의 게임을 본 분이라면 책 소개에서 보여지는 스틸 컷만으로도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이 어느 정도 예상이 될 듯 하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어쩌면 스포일러 느낌을 주는 것 아닌가 하는 작은 우려(?)도 들어서요) 어쨌든 이런 이유로 책의 스틸컷을 다시 찍어서 올리지는 않으면서 리뷰를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독서이자 반드시 봐야 하는 드라마로 알려져 있죠. 우선 책으로 설명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예스24에서 판매되는 걸 소개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더 있습니다만 검색해 보시면 아실 듯 하여 요정도로만 소개합니다. 

왕좌의 게임이라는 이야기의 기본은 각각의 특성을 지닌 여러 종족들이 하나의 왕좌에 

즉 그들 모두를 통합하는 하나의 왕이 되기 위해 벌이는 전쟁과 암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많은 인물이 나오고 그만큼 이야기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중심축은 

결구 두 인물 두 종족 그러니깐 인물로는 대너리스 (드라마에서는 용을 데리고 다닌다고 해서 일명 용엄마로 불린 에밀리아 클라크분입니다) 와 존 스노우 (드라마에서는 키링 해링턴분)으로 압축됩니다. 물론 이 두 사람은 처음에는 적대하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결국 하나가 되고 연인이 되고 또 비극의 결정체가 됩니다. (이건 스포일러라 말씀 못드리겠네요) 그리고 서로 대립각을 이루는 종족은 바로 용엄마가 이끄는 군대 그리고 이에 합류한 존 스노우의 군대와 현재 퀸의 자리에 앉아 있는 라니에스터라는 종족의 싸움입니다. 

마법같은 이야기와 판타지가 섞여 있지만, 왕좌의 게임의 기본 이야기는 아주 현실적인 고대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칼을 무기로 삼고 중세 시대 정도의 생활상을 누리며 삽니다. 다만 이야기에서 나오는 용과 일부 주술적 이야기들 그리고 좀비보다 좀 더 무서운 북부 장벽 너머의 죽은자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이야기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종족간의 대립뿐만 아니라 각 종족 내에서도 다양한 캐릭터와 얽혀있는 인물관계들로 인해 이야기의 서사와 에피소드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이야기의 시작은 다소 지루하게 시작됩니다. 그래서 책과 드라마의 시작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기대 보다는 실망을 표현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 대단한 이야기가 독자와 시청자들 앞에 보여질 것입니다. 책으로 나온 이야기를 드라마화 했을때 특히 판타지 이야기들일 경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기 참 어려운데 왕좌의 게임은 이를 능히 성공시켰네요. 

물론 드라마에서 시즌 8에 그러니깐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원성을 듣기도 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스포일러라 감히 언급조차 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 적습니다. 다만, 저는 이야기를 책으로도 읽고 드라마로도 봐서 그런지 사실 큰 실망은 없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매듭짓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기도 했거든요. 어쨌든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실망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포토북에서도 마지막 부분에 대한 스틸컷은 많이 안보이네요. 

끝으로 왕좌의 게임 인물도를 올려봅니다. 이 책을 보면 스틸컷으로 인물들의 사진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이야기를 다 알고 보면 그(녀)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누가 누군인지 또 누구와 누구는 어떤 관계인지 즉 해당 인물이 이야기 속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인물도를 올리니 참고하시면 책장을 넘기며 스틸컷을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 바로 왕좌의 게임에 나온 수많은 명장면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에 대한 소개도 나온다는 겁니다. 아마 이야기를 읽거나 드라마를 보시면서 저긴 어디일까? 진짜 있는 곳에서 찍은 건지? 아님 CG를 이용한 건지? 궁금하셨을텐데요. 

이 책은 그런 멋지고 환상적인 장소의 사진을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또다른 각도에서 찍어서 보여주고 설명해줍니다. (몇몇 사진에는 촬영현장이 찍혀 있어서 아, 저기서 이런 각도로 이런 분위기로 찍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걸 아는 재미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어쨌든 참 많은 이야기를 담은 스틸컷 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인물들이 살아나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착각들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책도 크고, 사진의 퀄리티도 아주 좋습니다. 왕좌의 팬이라면 반드시 왕좌의 게임의 팬이 아니라도 하나쯤은 구입해서 소장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그런 멋진 스틸북입니다. 

끝으로 왕좌이 게임 메인 테마곡입니다. 멋진 곡이니 책을 보면서 같이 감상하시면 좋습니다. 

https://youtu.be/s7L2PVdrb_8https://youtu.be/s7L2PVdrb_8

https://youtu.be/s7L2PVdrb_8

 

YES마니아 : 로얄 k***s 2023.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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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메이킹 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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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무척 두껍고 크기가 커서 책장에 진열해 놓으면 폼이 난다. 하드커버 재질이나 제본도 아주 훌륭하다. 왕좌의 게임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면 무척 흥미로울 사진들이 수백장이나 포함돼 있다.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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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무척 두껍고 크기가 커서 책장에 진열해 놓으면 폼이 난다. 하드커버 재질이나 제본도 아주 훌륭하다. 왕좌의 게임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 사람이면 무척 흥미로울 사진들이 수백장이나 포함돼 있다.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각인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25.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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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메이킹 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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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넘겼을 때부터 내가 사진에 관심이 더 많았더라면 얼마나 더 재밌게 페이지를 넘겼을지 상상하게 되었다. 열정에는 수고가 따르고 들인 노력보다 값진 결과 혹은 전혀 그렇지 않은 실망이 오는 법이다. 실망은 단지, 여기서 본 감동을 제한해버리는 드라마의 마지막 시즌에 느끼며 그것이 한탄스러울 뿐이다.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담아내며 작가는 드라마의 세계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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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넘겼을 때부터 내가 사진에 관심이 더 많았더라면 얼마나 더 재밌게 페이지를 넘겼을지 상상하게 되었다. 열정에는 수고가 따르고 들인 노력보다 값진 결과 혹은 전혀 그렇지 않은 실망이 오는 법이다. 실망은 단지, 여기서 본 감동을 제한해버리는 드라마의 마지막 시즌에 느끼며 그것이 한탄스러울 뿐이다.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담아내며 작가는 드라마의 세계가 결코 현실과 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또한 현실과 완전히 떨어진 판타지 월드라는 것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현실의 사람들이 만든 세상이지만 동시에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어쩌면 규칙은 비슷하지만 더 큰 낭만과 더 깊은 좌절의 세상이다. 마법, 용, 눈과 불, 떠나간 우리의 주인공들. 그렇게 그 세계를 좋아했었는지 스스로도 놀라게 하는 두 번째 여정이었다.

w******9 202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