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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고 마지막 장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책은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다.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니? 왠지 식상하고 뻔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천사가 지금 세상에 왠 말이야? 그런 냉소적인 생각이 책을 읽기도 전에 생겼던 것 같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는 이 책을 읽는 한 시간이 오롯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알아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나를 반성하면서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현우는 아버지의 직장 이동으로 인해 이사를 하고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가게 된다. 새로운 학교에 가고 싶지도 아이들과 어울리고 싶지도 않은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될 무렵 이상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 국어 시간에 교과서 속의 동시의 글자들이 꼬물꼬물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말도 안돼.' 현우의 말에 나도 말도 안되는 구나 생각을 했다. 현우와 동일시되는 것이었는지 현우에게 글자벌레들이 미션을 주었다. 바로 반에 있는 천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것도 100일 안에 찾아야 그 천사가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현우는 꿈에도 나타나는 글자 벌레들 때문에 받아들이기로 하고 옆 친구 유나부터 시작해서 반의 다른 친구들을 천사 후보로 생각하고 관찰하고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런데 천사 후보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현우가 천사를 찾으려고 하는 행동과 말들이 아이들을 변하게 한다. 현우는 과연 천사를 찾을 수 있을까? 천사는 과연 누구였으며? 왜 반에 숨어 있는 것일까? 현우가 찾지 못하며 하늘나라로 돌아가지 못한다니 왜 그런 것일까? 책을 덮고 나서도 한 동안 여운이 사라지지 않았다. 무지 애청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감동적인 이야기가 나와서 그 영화에 대해 찾게 되고 결국은 보게 되는 그런 느낌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계속되었다. 앞으로 이 작가의 책이 나오면 먼저 읽고 싶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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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천사가있다 #그래책이야27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자존감 #긍정 #우정 #잇츠북 시대의 흐름이 갈수록 개인의 이익을 우선해서 각박하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세상 곳곳에 행복을 전하는 천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훈훈한 동화를 만났어요.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는 잇츠북 그래책이야 27번째 도서로 긍정, 자존감, 우정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초등 창작동화예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람을 보느냐에 따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고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데요. 신학기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과 또 다른 친구를 사귀어야하는 심리적 부담감을 가지고 아이들도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시기가 요즘이죠. 부모 또한 아이의 반응에 신경이 곤두서고 긴장하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면 친구 또한 그 믿음에 보답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읽어 보았어요.
아빠의 직장 때문에 전학을 온 현우는 학교와 친구가 모두 낯설고 불편해 학교에 가기 싫어해요. 다른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는데 우두커니 앉아있고, 혼자서 점심을 먹는 현우의 모습이 측은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우리 아이도 낯선 이곳으로 이사를 오자마자 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에 현우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공감하더라고요. 친한 친구하나 없는 낯선 교실에서 혼자라는 그 느낌. 아이가 얼마나 아파하고 힘들었는지 함께 겪었기에 참 많이도 울면서 힘겨운 시간을 이겨냈어요. 그래서 더욱 현우를 응원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과서에 실린 글자들이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문장을 만들었어요. "반에 천사가 있다. 그 천사를 찾아야 한다. 100일 안에 찾아야 천사가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다. 천사를 찾으면 값진 선물을 받게 될것이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천사라곤 없는데 어떻게 천사를 찾으라는 건지..... 어떤 값진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함에 책을 집중해서 읽게 됩니다. 내가 현우라도 잘못 본 것은 아닌지 의심했을 문장들. 그러나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째라면 그건 분명 뭔가 의미가 있다는 뜻이리라.
짝 유나는 선생님에게 예쁨 받으려고 잘난 척, 아는 척이 심하고, 은호는 반에서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준하는 욕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말썽쟁이인데.... 도대체 누가 천사란 말인가? 그래서 현우는 반 친구들을 한 명씩 관찰하기로 해요.
잘난 척 아는 척 잘한다고 생각한 유나는 책을 좋아해서 실제 아는것이 많았으며 현우의 질문에 함께 고민하며 도와준다. 그리고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데 현우 또한 유나에게 잘할 수 있다며 용기를 준다. 싸움꾼에 말썽쟁이인 준하는 알고보니 식물을 사랑하고 가꾸기를 좋아해 반의 화분을 도맡아 관리하게 된다.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없었던 은호는 현우의 배려로 반대항 축구를 하게 되고 골까지 성공시킨다. 묵묵히 우유 상자를 나르는 힘센 진새, 말과 행동이 느린 현아는 리코더를 너무나 멋지게 분다. 이후 반에서는 산세베리아에 꽃이 피는 진기한 경험도 하고, 유나는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타고, 은호는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면서 처음과는 달리 분위기도 밝아지고 변화했으며 모든 것들이 좋아진다. 현우가 보기엔 아이들이 하는 행동도 아이들이 가진 능력도 모두 한가지씩은 특별한 것이 있고 모두 천사 같은데 과연 누가 진짜 천사일까? 그 천사는 무슨 이유로 그곳에 온것일까? 궁금하다.
처음 현우가 생각했던 반 아이들에 대한 감정이 부정적이고 불편했다면 100일 동안 친구들을 관찰하고 함께 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한가지씩은 잘하는 것이 있고 특별하다는 것. 즉 어떤 존재라도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현우 자신도 준하를 도와 화분을 돌보고, 유나와 재미있는 책을 읽고 친구들 한 명 한 명과 모두 친하게 지내며 우정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는 현우처럼 친구들이 기억해주고 좋아해주는 그런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내용은 코로나19로 외출을 하지 못하니 심심하고 지친다는 아이가 재미나게 읽으며 개학을 앞두고 새로운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팁도 얻고 반전의 묘미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혹시 천사는 아이들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살아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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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을 온 현우의 이야기인데, 읽다보면 어른인 저도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아이 역시 친구들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해 보게 해줄 것 같아요.
전학을 온 현우에게 어느날, 100일 안에 천사를 찾아야 한다는 메세지가 나타나고, 천사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천사를 찾아 나서면서 반 친구들을 점점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현우를 발견할 수 있어요.
반 친구 한명 한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니 친구들과 친해져 있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새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또 친해지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그럴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우정을 키워나가고 긍정적인 사고를 해나가는 생활 속에 자존감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초등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도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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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받은 책이었다.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니 마음에 기분 좋은 따스함이 차오른다.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는 제목의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책을 읽기 전에 짐작해보았다. 같은 반 친구들 속에서 천사를 찾으려고 주인공 어린이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친구들의 밝고 멋진 면모들을 새롭게 알아가게 되겠구나 생각했다. 그 속에서 누구나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얻는 결말에 이르고 말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러한 다소 상투적인 전개에 그치지 않았고, 나에게는 조금 의외로 느껴졌던 결말로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그 가벼운 놀라움은 이내 산뜻한 행복으로 변했다. 남을 도우면, 남을 칭찬하면 결국 자신에게 좋은 일이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어려서부터 들어왔지만, 마찬가지로 어른이 된 나에게 그 가르침을 온전히 실천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한 사람으로서도 그렇고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도 그렇다. 이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그 아주 평범하지만 어려운 진리를 독자의 마음 속에 깃들게 해준다. 학급 문고에 꽂아놓았다. 많은 아이들이 내가 느낀 따스함을 역시 품게 되었으면 좋겠다. "선생님은 천사 같아요"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허용적이라는 뜻이겠지? 내가 아이들에게 적정한 선을 잘 지키고 있지 못한 건가...'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걱정이 되곤 하던 날들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나도 현우처럼 '천사 같은' 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새로이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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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제목부터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천사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착한 사람'일거라고 짐작하며 책을 읽었는데 놀랍게도 진짜 천사를 말하는 것이었다. 일단 작가의 의도는 마음먹기에 따라 이 세상이, 다른 사람들이, 내 앞에 있는 대상이 달라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과정이 꽤 설득력있게 그려진다. 새 학교에 전학간 현우는 처음에는 반 친구들이 못마땅하고 불친절한 것처럼 느껴져 학교에 가는 것이 싫었지만 어떤 계기로 친구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다보니 그 친구들이 천사라고 생각될 만큼 모두 좋은 친구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이야기는 누가 천사일까를 추리해나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밝혀지는 천사의 정체는... 마지막은 반전에 반전이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미리 말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난 이 책의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천사의 정체를 밝혀낸 후 받게 되는 값진 선물이 과연 무엇인지 갈피를 못잡는 현우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친구들과 헤어지는 새드엔팅이라니. 앞부분 이야기를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에 현우가 친구들과 헤어지지 않아도 되는 해피엔딩을 내 마음대로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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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가방들어주는 아이, 초대받은 아이들 이후에 이렇게 두근두근 읽은 어린이 동화는 제목에서 주는 평범함(그냥 착한 아이 찾기겠지...)을 넘어서는 놀라운 포인트가 무려 세 군데나 나온다, 글자가 움직이며 미션을 지정해주는 장면이 그렇고(여기서는 환타지 소설로 분위기가 바뀐다) 산책을 하다 트럭에서 튄 돌을 막는 장면이 그랬고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는 부분도 그렇다, 소소한 놀람과 짜임새있는 구성들도 이 책을 반짝이게 하는데 한몫한다, 어린이 소설이 이렇게 재밌구나 싶어 다른 시리지들도 살펴보았다. 잇츠북 어린이의 다른 책들도 모두 재미있어보인다. 초등 중학년 이후 어른들까지도 행복하게 먼들 수 있는 책이다, EBS에서 단편극으로 만들어도 재밌겠다 하는 생각도 든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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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창작동화 그래 책이야 시리즈 27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초등 교과 연계로 초등 3,4학년 권장도서예요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친근하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천사를 찾아가는 내용이 궁금기대되요~
아빠의 일때문에 전학을 하게 된 주인공 현우는
그러던 어느날, 현우에게 이상한 것이 보이기 시작해요 현우에게 어떤 메세지를 보냈을까요? 반에 천사가 있다. 그 천사를 찾아야한다. 100일안에 찾아야 천사가 하늘나라로 돌아갈수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믿지 않으실거같고
그렇게 시작된 100일안에 우리반에 숨어있는 천사 찾기! 그런데 아무리 훑어보아도 뭔가 달라 보이는 아이는 없고~ 어떻게 천사를 찾아야할지 막막해하던 현우는 한명씩 자세히 살펴보게 된답니다 친구들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기 시작하자 100일이 다가오는데 천사가 누구인지는 찾아내지 못해 혼란스럽기만해요 천사를 찾기 위해 아이들을 살펴보며 지냈던 100일동안 현우는 어느새 아이들 한명 한명과 모두 친하게 지내고 있었네요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가장 많이 듣고 말이죠 우리반에 진짜 천사는 누구일까요?
잇츠북어린이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도서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을하며 자존감도 높아지고 친구와의 우정을 키워나가는 내용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감동적인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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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그래 책이야 027 #긍정 #자존감 #우정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요즘 평소보다 시간이 많아져서 책 읽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아주 긍정적인 현상이죠^^ 늘 새로운 책에 목말라하는 윤이 오늘 읽은 책은 잇츠북어린이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라는 책이에요.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기지 않나요?!^^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우리 반에 감춰진 비밀과 현우에게 씌어진 굴레 같은 미션, 우리들 마음 속에 있는 천사를 깨우는 창작동화예요. 세상에 천사가 정말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그 해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주인공 현우는 얼마 전에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했어요. 그런데 반 아이들이 마음이 들지 않아요.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고 심지어 예의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까지 있어서 학교에 가기가 싫고 전학 오기 전에 학교 친구들이 몸시 그리워요. 어느 날 현우는 교실에서 교과서 글자들이 꼬물꼬물 움직여서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신기한 일을 겪게 되고 그 문장은 우리 반에 천사가 있으니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우는 반 친구들 중에 누가 진짜 천사인지 찾기 시작하는데...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를 통해 긍정과 자존감, 그리고 우정을 배워나가는 윤이 됐으면 좋겠어요. 윤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며 그래 책이야 시리즈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윤맘도 그러고 싶어요^^ 밝고 긍정적인 초등추천도서를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껴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좋은 책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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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진짜 천사였어!! 이것이 우비군의 반응이었고요, ㅋㅋ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음.... 우리 반에도 진짜 천사가 있는지 찾아보고 싶다는 거였습니다 뜨아!!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 학교를 가야 찾지, 나도 해보지... 등 요즘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이 책을 보니 친구들이 더 그리워진다는 우비군. 참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학교도 못 가고 하루 종일 집에서 복작복작.. 답답하기만 합니다. 새 학기 앞둔 초등 우비군, 아직도 개학을 못해서 마냥 아쉬운 우비군에게 엄마가 추천해 준 책입니다
현우는 어느 날 갑자기 전학을 온 학생이랍니다. 그것도 새 학기 첫날. 새 학기 면 그나마 친구들과 잘 지낼 거라는 엄마의 생각과 현우의 생각은 많이 다르네요. 새로운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마음이 잘 남아 있는데요. 다독이는 엄마까지! 작년에 이사 오면서 새 학교에 가야 하는 아이들이 어땠을지 생각이 나네요, 특히나 잘못된 만남이 생기면 아이가 너무 힘들었을 텐데, 샘이랑 한 달이 넘게 ㅠㅠ 너무 힘들었던 아이가 새록새록 떠올라 미안해집니다. 그래도 지금은 적응을 잘해서 너무 예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에 새로 맡으신 샘은 남자 샘이시던데... 우비군이랑 그래도 잘 맞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ㅋㅋ 이렇게 3월이 다 되도록 얼굴 한번 못 뵙게 될지 참 몰랐네요... 새 학교에서 친구도 만들지 않은 현우는 예전의 학교가 그립습니다. 친했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아무도 연락이 없습니다 뭐야!!! 이게 우정이야 ㅠㅠ 자존감이 하락될 수밖에 없는 이 상황이 참 안쓰럽습니다 과연 이 책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요?? 키워드가 우정, 자존감, 긍정인데, 어떠한 이야기를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초등생 답지 않은 말을 하는 현우에게 아빠가 해준 이 말은~~ 나중에 이해가 되는 그런 말이었네요!!! 전 학교의 친구들이 끝까지 연락을 주지 않은 채 날이 밝았고, 현우는 다시 학교로 향합니다. 그런데!!!!! 무슨 일일까요? 유독 자기 책의 글자만이 막 움직입니다. 친구들곤 멀쩡한데 말입니다. 글자들이 움직이더니 현우에게 미션을 줍니다 반에 천사가 있다. 그 천사를 찾아야 한다. 엥? 이건 무슨 일일지... 글자가 벌레처럼 움직여 말을 만들다니, 수업을 안 해서 그런가? 하며 다음 시간엔 집중을 하기로 합니다. 100일 안에 찾아야 천사가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다. 100일 안에 천사를 찾아야 한다고? 내가 그 천사를 찾아야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그러나 현우는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도 믿어주지도, 또 이러한 고민을 털어 낼 친구도 없었으니까요 세상에 무관심했던 현우가 이 글자들 때문에 친구들을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자신도 모르게 말입니다. 그러다 에잇 말자!!! 그러지요 그런데!!!! 다시금 글자 벌레들이 움직입니다 천사를 찾으면 값진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현우에겐 엄청난 고민이 되었네요!! 선물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해 보고 싶기도 하고, 부모님께는 말씀도 못 드리겠고, 귀찮기도 하고.. 아 머리 복잡해!!!!! 그렇게 잠든 현우를 괴롭히는 글자벌레들!!!! ㅋㅋ 천사를 찾을 때까지 계속 찾아올 거랍니다. 항상 곁에 있다는 걸 말하는 글자벌레들... 천사에 대해 쭉 적어본 현우!!!! 그래도 갈피가 잡히지 않지요. 반 친구들 이름을 적은 채 한 명씩 살펴보기로 합니다 또한 천사를 찾으면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현우는 친구들을 한 명씩 살펴보게 되고,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말도 섞지 않고 늘 혼자였던 현우에게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현우는 그걸 알까요? 우정이란 무엇일까요? 친구란 또 무엇일까요? 그 아이를 나쁘게 생각했다가, 더 아이가 천사일지도 몰라!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저 행동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지도 몰라 그러면서 그 아이를 살펴보게 됩니다. 즉 누군가를 이해하게 됩니다. 왜 저런 행동을 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말입니다. 이유 없는 행동이 없으니까요. 우비군은 준하를 보면서 많이 공감을 하네요. 말썽쟁이 준하. 우비군도 말썽쟁이거든요. 큼지막한 행동을 상대에게 위화감을 주며, 그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른 일련의 상황들이~~ 참 아쉬워요 우비군은 늘 그런 실수를 많이 범합니다 일부러 하지 않아서, 그곳에 있는 줄 몰라서...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듯해서 공감이 많이 가지만, 자기가 타인의 시선으로 준하를 보면 조심해야겠다는 말은 하네요. 그렇게 자존감을 서서히 키워가며 친구들과 우정을 위해 어떠한 행동과 말을 해야 할지 배워갑니다 이렇게 [잇츠북 :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는 초등 추천도서로 새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자존감을 키우며 친구들과의 우정과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렇게 친구 하나하나가 천사일 거란 생각으로 보기 시작하니 모두가 천사 같았어요 모두가 천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말입니다. 아이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현우의 모습을 보면서 친구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제대로 보면서 자존감을 세워가는 아이들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어요 정말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일이 되어가지만 천사의 후보는 자꾸만 늘어갑니다. ㅠㅠ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천사는 도대체~~~ 천사는 누구일까요?
처음에 현우가 친구들을 바라본 시각과 참 많이 변했구나 싶어요. 그렇죠? 이렇게 따뜻하고 예쁜 마음씨의 현우였던 거예요.
현우의 비밀은 쉿!!!!!! 책을 통해서 결말을 확인하세요. 글자들이 내준 숙제를 현우는 마칠 수 있을까요? 현우로 인하여 친구들이 변화한 모습은 어떨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상도 못했을 정도로 재미나고 즐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잇츠북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새학기를 앞둔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그림책입니다. 우정, 자존감, 긍정의 키워드를 갖고 있는 그래 책이야!!! 재미있으면서도 감성적인 초등 창작 책을 만나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