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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영어를 공부 하고 쓰면서, 과연 이 표현이 지금의 상황에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순간들이 너무도 많았다. 영어에는 경어가 없다고 들었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막역한 사이에서만 쓸 수 있다고 알려진 간단한 표현들을 상사나 연장자에게 마구 써도 좋을지 늘상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의 일러두기 부터 충격이었고 배움 그 자체였다. ’영어에는 경어가 없으며, 직접적인 표현을 선호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며, 나 역시 그렇다고 믿고 있었는데, 이것이 잘못된 고정 관념에 불과하다는 것 이다. 영어의 경어 표현은 자신을 낮춤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우리 나라와 말과 달리, ’We are equal’ 이라는 평등 의식이 배경이 되어, 장면성, 상대방과의 친밀도,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배려가 어우러져, Frozen, Formal, Consultative, Casual, Intimate 의 수준으로 정교하게 나뉘어 표현 된다는 것 이다. 경어 표현 자체가 문법적으로 잘 갖추어진 우리나라 말과 달리, 경어 표현 자체가 문법 속에 배제 되어 있는 영어의 경우, 더욱 더 상황에 적합한 표현을 잘 골라 써야하는 세심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편 Martin Joos의 위와 같은 다섯 가지 말(영어)의 수준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순간, 깊이 알면 알 수록 더욱 어려워진다는 영어의 늪에 빠진 듯 당혹한 기분도 들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저자는 위의 세밀한 구분을 좀 더 단순화 하여, Formal, Standard, Casual의 세 가지 수준으로 나누고 있다. 가령 ’만남에서 헤어짐’, ’적나라한 생각의 표현’, ’화끈한 기분 표현’, ’묻고 답하기’, ’의뢰와 거절’ 등의 다양한 상황들을 구체적인 대화문으로 나열하여, 각 상황에 따른 3가지 다른 수준의 표현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 새로운 표현들을 하나 하나 익혀 나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같은 말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싶은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다. 또한 그간 내가 상황에 맞지 않게 구사했던 마구잡이식 영어 표현들을 깨닫고 돌이켜 보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게 되기도 하였다. 용감무쌍,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처럼, 영어라는 언어의 섬세함에 무지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크게 얻은 것이 있다면, 영어라는 언어가 가지는 세심하고 다양한 표현력을 배운 점 이다. 가령 ’아주 고맙다’는 말만 해도 ’Thanks a million!’ , ’Thanks a lot.’, ’I’m much obliged.’, ’Thanks!’ 등등 수 없이 많은 표현들이 있을 정도로 섬세하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다. 부록에는 List of Style Expressions라는 제목으로 책에 실린 전체 137가지 상황에 따른 표현들이 간략하게 요약 되어 있어, 공부한 내용들을 한 눈에 정리 하고 복습할 수 있어 좋았다. 전체적인 책의 편집이 공부하기 쉽도록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는 느낌이다. 출판사의 홈페이지에 가면 무료로 MP3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다운을 받아 들어 보았는데, 책과 상호 보완을 이루면서 대화문을 통째로 익힐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여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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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어에 대한 갈증은 풀리지 않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열심히 하다가 잘 안풀리거나 전엔 분명히 알고 있었던 단어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생각이 날듯말듯 할때면 여지없이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런날이 반복되면서 영어책과 멀어지고 나서 다시 번뜩 영어의 필요성이 생각나면 다시 책을 잡고, 항상 이런식으로 제자리 걸음이었다. 문득문득 딸리고 짧은 영어의 필요성으로 다시 잡은 'STYLE ENGLISH EXPRESSIONS'은 거부감없이 들기에 적당했다.
이 책은 영어에 자신이 없는 나로써는 보다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문장자체도 길게 이어지기 보다는 상황과 장면에 맞게 짤막하게 일상적인 회화를 알려주는 형식이다. 그 문장에 나름대로 응용을 해서 읽어보는 재미가 더욱 좋았던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배웠던 문법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기도 하고 책을 보면서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를 이렇듯 술술 입밖으로 뱉어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
몇년 전에 어린왕자 동화를 영어로 MP3에 다운받아 출퇴근길에 주구장창 들은적이 있었다. 긴문장이 많고 줄거리를 요약한것이 아니라서 귀를 쫑긋 세우고 아무리 집중해서 들어도 알던 단어들조차도 생소하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다. 아는 단어조차도 생전 처음들어본듯 하니 더이상 듣지 못하겠더란 말이다. 물론 나의 짧은 영어를 탓해야겠지만 전혀 흥미롭지 못해서 지루하기만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책을 보면서 함께 MP3에 다운받은 영어를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온다.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된다. 왠지 뿌듯함이 전해져 오면서 말이다.
또한 획일화된 한가지 표현만이 아닌 세가지의 표현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예의에 벗어나는 표현이 아닌 세련되 보이는 표현으로 차이점을 알게 해준다. Standard, Formal, Casual의 세가지 표현으로 자리에 맞춰 격식에 맞은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물론 이 책 'STYLE ENGLISH EXPRESSIONS' 한권으로 인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거나 하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다시한번 공부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은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영어가 어렵게만 느껴지고 선뜻 영어책을 손에 잡을 수 없는 이들이라면 이책 먼저 가볍게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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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영어회화 표현사전’을 읽고
상황, 장면, 상대방에 어울리는 표현을 적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각 상황을 현장감있게 설정하여 회화에 접근하도록 편집된 이 책은 한 마디로 격식있는 다양한 장면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기에 편리하도록 편집되었다.
각각의 내용을 총 7개의 파트로 구성하였고 이것을 다시 내용 및 표현별로 137개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표현 의도별 소제목에 따라 유사표현, 상용문구로 정중한 표현, 일반적인 표현, 친근한 표현의 3가지로 구별해서 수록해 두었다.
각 예문은 실제로 미국에서 일상생활 현장에서 그대로 실제 사용하는 예문을 생생하게 구성하여 현장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각 예문마다 3가지 각각 다른 의미의 뉘앙스를 살려서 공부 할 수 있도록 분류해 두어서 수준 높은 어법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구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 Standard ( 중립적 일반적 표현, 보통의 어법 ) 2) Formal ( 격식을 차린 표현, 정중한 어법 ) 3) Casual ( 친근한 표현, 격의 없는 표현 )
위의 3 표현 어법은 상당히 세련되고 고급스런 미국 영어를 계단별로 공부하면서 다양한 자리에서 그 때 그 때 환경에 맞도록 격조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두고두고 수준 높은 영어 구사력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아마 평생 갖고 다니면서 그 수준별로 암기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공부하면서 맛을 새록새록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만일 공식적인 자리에서 격의 없는 표현을 사용한다거나 친구를 만나는 친밀한 상황에서 필요이상의 격식을 차린다면 참으로 때에 맞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게 될 것이다. 물론 초보 영어 학습자로서는 그런 실수를 할 수도 있겠으나 처음부터 수준 높은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방법에 맞도록 편집되어 있어 더욱 공부할 의욕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각 장마다 말미에는 Real Talk 를 첨가해 두어서 각 상황에 맞도록 응용하고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실제 시연을 해 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어서 공부할수록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차게 만들어 주었다.
인테넷 주소 http://lancom.co.kr/ 에서 mp3 파일로 무료다운 로드를 받아 생생한 영어 발음을 듣고 공부하면 더욱 알차게 공부 할 수 있다. 맑고 고운 목소리로 명료하게 남녀 성우가 전달해 주는 현장감 있는 연습은 생활 연장을 그림 언어로 느끼도록 만들어 주었다.
부록에는 15페이지로 앞서 공부한 모든 내용들을 작은 글씨로 전체가 요약 정리되어 있어 마치 수업시간에 꼼꼼히 암기를 위해 노트정리를 해 둔 것처럼 모든 것을 공부하는 학습자의 편에서 넉넉히 배려해 준 점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손에 들고 어디서나 공부하면서 반복 또 반복하기를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일상 영어 회화 정복의 길을 앞당길 수 있겠다. 세계화에 걸맞는 영어 회화의 정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최상의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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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거의 20년을 영어를 배워왔지만 언제나 외국인과의 만남은 긴장되는 일이다. 작년에 기회가 되어 외국에서 현지인들과 만났을 때 ‘그래! 나는 대한민국에서 영어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의지의 한국인이야. 내가 외운 단어와 문장이 몇갠데.’하며 어떻게든 대화를 많이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내 생각과 마음을 정확하게 나타내줄 표현을 찾지 못하고 교과서 속 문장만 어버버 할 때가 많았다. 어쩌다 대화를 길게 이어가게 될 때에도 현지인들은 ‘어, 네가 하는 말 뭔가 이상해.’하면서 실제 영어 사용 환경에서는 잘 쓰지 않는 문어체의 어색한 문장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매우 많은 것 같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니 [Style English Expression]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영어 표현의 구분을 다음의 세가지로 하고 있다. 정중한 표현ㆍ격식을 차린 표현(Formal English), 일반적인 표현ㆍ보편적인 표현(Standard English), 친근한 표현ㆍ격의없는 표현(Casual English).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영어에는 경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영어의 경우에도 상황과 장면에 적합한 수준의 영어 표현이 각각 존재한다는 것이다. 책 속의 각각의 상황에서도 이 세 가지 종류의 표현들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장점이 많은 책인데, 음성파일을 mp3로 다운받아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것과, 표현 중간중간에 실린 Real Talk(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주고 받는 대화 예시), Seon's Tip이 제시되어 마치 선생님의 자상한 보충 설명을 듣는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도 그 많은 장점중에 한가지이다. 총 7개의 Part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각각의 상화을이 또 아주 재미있다. 기존의 회화책에서 구분하는 학교에서, 공항에서 등과 같은 딱딱한 구분이 아니라, ‘기분을 화끈하게 나타낼 때’나 ‘영어회화에 왕창 도움이 되는 표현’처럼 실제적이고 재미있게 구분을 해놓았다. 가장 재미있었던 Unit은 'Unit124. 다른사람을 위협할 때'였다. 외국에서 다른 사람을 위협할 기회는 별로 없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매우 기분 나쁜 말을 들은 상황에서 어버버 하고 분해서 떨고 있기보다는 “Get out, or I'll call the police!"하고 딱 한마디 쏴 붙여 준다면 얼마나 멋있겠는가. 그 외에도 문상을 갔을 때,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할 때, 즉답을 피하고 싶은 때, 상대방에게 주의를 줄 때, 말이 막혔을 때, 대화 중에 끼어들 때처럼 정말 실제 상황에서 꼭 한번은 부딪히는 상황들이 제시되어 있어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또한 책 제목은 스타일 영어 회화 사전이지만, 전혀 내용은 사전처럼 딱딱하지 않고 마치 한 컷의 시트콤을 보는 것 마냥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생생하다. 책의 마지막 장까지 읽어본 결과, 이 책은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공부가 아닌 영어 생활을 할 사람, 우리나라에서나 현지에서 정말 실생활 속에서 영어를 써야하고 많은 원어민과 대화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영어 사용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이라면, ‘아, 맞아. 나도 이런적 있었는데 이 말이 딱 하고 싶었는데 생각이 안나서 못했어. 이렇게 말하면 되는거였구나.’하고 무릎을 탁 치며 책을 읽게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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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이 많이 거칠어지고 있는 것 같다. 존대어도 갈수록 사라져 가는 것 같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존대어를 사용하는 가정도 점점 더 줄어가고 있는 것 같다. 영어를 배우고 조금씩 영화 대사 중에 몇 마디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손 아랫 사람이 윗사람의 이름을 거침없이(?) 불러대는 걸 보고 적잖이 놀랐다. 물론 자막에는 이름이 아닌 호칭으로 번역되어 있었지만 말이다. 은연 중에 나는 반말 어투의 언어문화가 영어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영어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면서 꼭 그렇지만은 않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의 이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었다.
여기에서 말하는 스타일은 Formal, Standard, Casual 이 세가지로 나눠서 같은 상황에서 다른 표현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대부분은 Standard에 해당되고, 요즘 미드(미국드라마)열풍으로 접하게 되는 영어는 Casual에, 그리고 공식석상이나 어른들에게 공손하게 표현할 때는 Formal에 해당된다. 이제는 말하는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서, 말하고 있는 장소나 상황이 어떤지에 따라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영어 좀 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각 Unit을 시작할 때마다 표현이나 상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Seon's Tip은 영어라는 언어 뿐만 아니라 서양문화에 대한 간단한 안내 역할을 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Intermediate 수준에 있는 영어학습자가 읽으면 가장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특별히 어려운 단어가 많이 없고, 다양한 표현이 나와있기 때문에 표현사전 치고는 지루하지 않게 회화 훈련으로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새롭게 안 사실들.... 1. Don't mention it. 이 표현은 고등학교 때, Thank you에 대한 응답으로 참 많이 외웠던 표현이다. 그런데 이 표현 구닥다리 표현이란다. 이제 그만~~~~~~
2. had better ~하는 게 더 낫다. "~해야 한다."는 표현보다 "~하는 게 더 낫지 않겠어요?"라는 표현으로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웬걸..... 이거 손윗 사람들한테 쓰는 표현이 아니라네요 ㅠㅠ 그냥 should 나 ought to를 쓰는 게 더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
![]() 영어 표현도 이제는 스타일이다! 어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또래끼리 즐겨 쓰는 은어나 약어를 사용한다면, 이 무슨 버릇없는? 친구들을 만나서 정중한 표현이나 지나친 경어를 쓴다면 이 무슨 황당한 시추에이션? 그렇다. 어른과 대화를 할 때, 친구들을 만났을 때, 누구와 대화를 하느냐에 따라 쓰는 단어가 다르고 어투가 다르다. 어떤 상황에서 말을 하느냐에 따라 쓰는 문장 자체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영어라고 다를까? 영어도 마찬가지다. <스타일 영어회화 표현사전 Style English Expressions>은 크게 7가지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만남부터 헤어질 때까지의 모든 표현, 생각을 적나라하게 나타내는 표현, 기분을 화끈하게 나타내는 표현, 묻고 답하기에 관한 100% 표현, 의뢰·거절에 관한 확실한 표현, 드디어 영어 토론에 도전하는 표현, 영어회화에 왕창 도움이 되는 표현이라는 제목으로 크게 나누어진 뒤, 그 안에 137가지의 구체적인 상황이 나열되어 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는 것에서부터 물건 값을 깎는다든지 잘못을 지적한다든지 위협을 한다든지, 아니면 오해를 푼다든지 등 우리가 꼭 한 번쯤은 겪어볼 만한 상황들이 제시되어 있다. 책 제목인 ‘스타일~’ 답게 세 가지의 스타일로 나누어져 표현들이 쓰여 있다. Martin Joos에 의하면 원래 영어 표현 스타일에는 5가지가 있다고 한다. 동결문체Frozen style, 공식문체Formal style, 자문문체Consultative style, 약식문체Casual style, 친밀문체Intimate style가 그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모국어 사용자와 같이 구별하는 것에는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저자는 세분되어 있는 다섯 가지를 한국인에 맞게 세 가지로 다시 구분하였다. 정중하게 격식을 차린 표현인 Formal English, 일반적, 보편적 표현인 Standard English, 친근하고 격의 없는 표현인 Casual English라는 보다 현실적인 기준으로 말이다. 똑같은 상황 속에서 이 세 가지 표현을 어떻게 구분해서 써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래서 어떤 표현이 더 정중한지, 친한 사이에서는 어떤 표현을 쓰는 게 더 좋은 건지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정말 제목 그대로 다양한 ‘표현사전’이었다. 각 상황에서 세 가지 표현을 일러주고 나면, 비슷하지만 조금씩 어감이 다른 표현들도 덧붙여 설명해주고 단어로도 정리해 준다. 그리고 상황이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퀴즈 코너를 두어 앞에서 살펴본 것들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실려 있는 부록에 통해 한 권에 담겨 있는 표현들이 총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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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쓰는 언어의 차이만큼이나 그 환경과 문화가 많이 다르다. 따라서 영어를 우리말로 완벽하게 번역해내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의 생각을 영어로 바꾸기도 쉽지 않다. 서로의 언어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 표현들도 있기 때문에 그만큼 회화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해당 언어가 속해있는 문화를 체험해 보지 않는 이상 그 언어를 완벽히 구사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무리가 있다. 그러한 난점을 이 책이 제대로 보완해주고 있다고 봐도 좋다. 상황의 흐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회화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함께 제공된 mp3 파일도 있어 다운 받아 놓고, 틈틈이 들을 수 있다. 영어를 가까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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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어때문에 정말 많은 애로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는 시기이다.
늦게나마 공부하려는 생각에 욕심이 아닌 욕심을 가지고 도전의 길에 뛰어들었다. 도서 <스타일 영어회화 표현사전>은 아직은 내가 읽기에 너무나 역부족이다. 그나마 첫 단계에서 헤메고 있어서 열심히 사전과 연습지를 오가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우리 말도 아직은 글자는 같지만 읽는 발음에 따라서 연결되는 단어들에 의해서 전혀 다른 뜻으로 분석될 때도 있다. 그렇게 뜻이 풍부한 우리말처럼 영어와 친하려면 많은 노력과 많은 시간과 많은 투자를 해야 할것 같다. 말 그대로 스타일 영어회화 표현사전이다. 외국어라는 학습방법은 그 어느 나라 언어를 배우던간에 방법은 딱 한가지.. 열심히 파고 들어 배우는것이고 단어를 많이 습득하는것이다.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려면 자신의 노력이 99%를 투자하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요즈음 항공계나 관광호텔쪽에서나 말 그대로 서비스직에서 종사하는 모든 이들은 영어가 필수다. 완벽을 위해서 도서 <스타일 영어회화 표현사전>을 선택해서 읽는다면 영어실력을 쌓는데 더 없이 좋은 도움을 줄것 같다. 상황, 장면, 상대방에 어울리는 표현을 바로 바로 골라 쓰는 회화방식을 나열하고 쉽게 배울수 있도록 제작한 도서이다. 각각에 어울리는 말들을 세가지 형태로 나누어 그 표현을 배울수 있도록 하여
즉, Formal English 는 격식을 차린 표현, Casual English는 격의 없는 자리에서 표현, Standard English는 기타 일반적인 자리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장면에 따라 어울리는 말을 구별해서 쓸 수 있도록 하였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 표현을 137개로 분류하고 각각의 내용에 따라 총 7개의 파트로 구성하였다. 우선 자주 사용되는 표현에 아이콘을 넣어서 나타냇고 표현을 풍부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유사표현을 실엇으며, 마지막으로 예문이 이용되는 회화 예를 수록하였다. 미국 영어를 주로 해서 예문을 구성하였으며 Seon's Tip을 두어 더욱 폭을 넓혀서 해당 사항에 관계 있는 여러 가지 참고사항, 참고표현, 어법, 용법상의 유의점을 수록하였다.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상황에 따라서 어떤 대화이든 막힘없이 척척 할 수 있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도서<스타일 영어회화 표현사전>은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분류를 떠나서 언어실력상향에 도움을 주는 기특한 도서라고 표현하고 싶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가 아닌 책에 CD가 함께 출간되어 나왔더라면 더욱 편리하게 직접 듣고 쓰고 읽으면서 발음연습을 할 수 있었을거라는 단점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해놓고 쉽게 배울 수 있게 만들어놓은 표현사전이라는 점이 또한 장점이다. 많은 학생들이, 서비스직에서 종사하는 (영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기를 추천하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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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국인을 국내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각 급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원어민 션생님들이 모두 있는 추세이다. 요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직장생을 하지 않는 40대 아줌마인 나도 영어회화의 필요성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아이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에 가면 호주인,캐나다인인 원어민들이 지나가는데 인사를 하지 않고 서있기가 뻘쭘했다. 내 입에서 나온 한마디."Hi." 그들도 내게 미소지으며 들릴 듯 말듯 뭐라고 인사하고 지나갔다. 나는 그들의 인사말을 잘 못 알아 들었고 내가 "Hi"라고 한 것이 잘 한것인가 못 한 것인가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어른인 원어민강사에게 제대로 인사를 한것인지 이 책은 해결해 주었다. 정중하고 격식을 차린 표현인 Formal style,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표현 Standard style, 친근하고 격의 없는 표현 Casual style 이와 같이 상황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세가지 표현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지금까지 알고 있던 회화책하고 다른 구성을 하고 있다. 내가 말했던 "Hi는 외국인과 언제 어디선든지 해도 상관없는 일반적인 말이라니 나의 걱정이 사라졌다. 실수하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또 이책의 좋은 점은 요즘 미국에서 많이 쓰는 회화 표현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mp3화일도 제공되어서 춮판사 홈피에서 다운 받아 미국인의 발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참 좋았다. 영어회화의 필요성과 함께 중요한 것은 장소와 상대방에 맞는 표현을 구별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표현을 많이 공부해서 여러가지 말을 풍부하게 알아 두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서술한 백선엽씨는 많은 영어회화책을 써서 출판했고, 이 책의 출판사인 LanCom도 많은 영어교재를 만드는 회사임을 알았다. 상황, 장면,상대방에 어울리는 표현을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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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공부는 단순히 읽어보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표현에 대한 암기가 병행되어야 한다는것은 어느정도 공부한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하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또한, 내가 회화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가 내가 한글로 생각하는 것들을 영어로 옮기려 하면 정확하게 일치하는 표현이 없어서 힘들다는 점이었다. 실제 외국인을 만나 대화를 시도할 때 느끼는 문제점중의 하나는 말하고자 하는 단어나 문장이 미국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나 표현을 잘 모르기 때문에 또는 이전에 배워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활용해 본 경험이 없는 관계로 실제 상황에 놓였을 때 아는것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감이 없어서 대화하는데 주춤거리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내가 필요로 한 책은 상황에 맞는 회화를 사전식으로 나열해 그때그때 바로 찾아 쓰는 방시의 책이 필요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회화책을 살펴보았는데 대부분 일정 시츄에이션을 정해주어서 억지적인 표현이나 실제로 안쓸것만 같은 표현들을 나열해 놓은것이 대부분 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하고자 하는 내용ㆍ표현을 137개로 분류하고 각각의 내용에 따라 총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황에 맞는 말을 Standard,Formal,Casual English의 세가지 형태로 나누어 격식을 차린 표현, 격의 없는 자리에서의 표현, 기타 일반적인 자리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각각의 장면에 따라 어울리는 말을 구별해서 그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수록되어 있는 예문이 비교적 풍부한 편으로 다양한 형태를 많이 접할 수 있었고 또 하나 좋았던 것중의 하나는 출판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mp3화일을 이용하여 미국인이 직접 녹음한 생생한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다운 받아 출퇴근 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들음으로써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영어 표현은 영어권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즐겨 쓰는 표현 중에서 엄선해 평범하고 밋밋한 표현보다는 핵심을 간결하게 담은 강렬한 표현 하나가 말의 느낌을 완전히 다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록된 내용중 SEON'S TIP은 문화의 차이 등으로 다르게 표현되는 단어나 자주쓰는 우리말을 적절한 영어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하는 방법등을 수록해 공부하는 짬짬히 읽어 보면 미국의 문화와 언어습관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코너 였다. 이 책은 적어도 영어회화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유용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기본적인 표현이나 문장들을 수록하고 있어 시간의 여유가 많지 않다면 이것만 이라도 익혀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