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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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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는 게 소원인 사람들이 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브랜딩을 위해, 비즈니스를 위해, 마케팅을 위해 등등 그 소원이 제각각이다. 하지만 정작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머릿속 생각을 좀처럼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하나의 주제를 갖고 글을 써나가는 것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많은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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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는 게 소원인 사람들이 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브랜딩을 위해, 비즈니스를 위해, 마케팅을 위해 등등 그 소원이 제각각이다. 하지만 정작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머릿속 생각을 좀처럼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하나의 주제를 갖고 글을 써나가는 것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책쓰기는 마치 고독한 여행과 같다. 하얀 종이 위에 끊임없이 생각하며 글을 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를 통해 고민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누구나 머리로는 상상할 수 있지만, 이 상상만으로 정상에 오를 수는 없다. 책을 쓰는 여정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가보지 않는다면 절대로 갈 수 없는 길이다. 길이란 자신이 아는 것과 걷는다는 것 사이에 분명히 상당한 괴리가 있다.

 

이 길은 혼자 가야 한다. 고독하게 홀로 걷는 사람 곁에 누군가가 말동무하면서 함께 걷는다면 무척 큰 힘이 된다. 더구나 정상으로 가는 길을 횅하니 꿰차고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엉뚱한 길을 걷지 않도록 그리고 좀 더 험하지 않은 길을 걷도록 안내할 것이다.    

 

"죽기 전에 내 이름으로 된 책 하나를 가졌으면 좋겠다."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생각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 때문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이름을 남긴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책쓰기를 꿈꾼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저자 이임복은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다섯 권의 책을 썼고, 이 책은 그의 여섯 번째 책이다. 그간 책을 쓰면서 터득한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담고 있다. 그런데 이런 경험과 지식은 99도까지 달궈주지만 나머지 1도는 실행하지 않는 한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다고 그는 강조한다.

 

 

 

 

요리사 에드워드 권<일곱 개의 별을 요리하다>에서 요리를 종합예술이라고 정의했다. 마찬가지로 책쓰기도 종합예술이다. 책쓰기는 단순히 글만 잘 쓰면 되는 게 아니다. 글과 경험, 특히 한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의 다양한 경험들이 적당히 버무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와 같다. 커다란 냄비에 최고의 글감을 넣고, 이 글감에 맞는 글들을 넣은 후 자신의 경험과 생각 등 이 모든 것을 아낌 없이 탈탈 털어 넣고 휘저어서 맛있게 문장을 만들어 내는 이가 바로 작가다. 저자가 준비해 놓은 레시피를 따라가 보자.

 

책을 쓰는 이유

 

1. '다른 사람에게 읽히기' 위해서이다.

2. 책을 쓴다는 그 행위 자체가 정리요 매듭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100미터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과 같다. 마라톤 경주에 나서기 전 과연 뛸 수 있을까란 두려움을 갖는다면 중도에 기권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부족한 문장력, 즉 글재주가 없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책을 쓰겠다는 의지, 그리고 자신만의 스토리이다. 문장력은 세 번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문장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많이 읽고, 또한 많이 흉내내보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시골의사 박경철은 이에 관해 자신의 책 <자기혁명>에 잘 정리하고 있다. 글쓰기 연습에서 중요한 것은 문장을 다루는 능력이다.

 

"글을 쓰는 연습으로 가장 먼저 할 일은 좋은 글이 아닌 잘 씌어진 글을 필사하는 것이다"

- 박경철의 <자기혁명>중에서

 

담배를 끊고자 한다면 먼저 이를 주위 사람들에게 선포하라고 권유한다. 마찬가지로 책을 쓰겠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이를 선언해라. 지인들에게 전화하거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올려라. 그러면 당신과 연결된 사람들이 용기를 북돋워주고 또한 도움도 줄 것이다.

 

 

발견 ⇒ 주제 구성 ⇒ 수집 ⇒ 계획 ⇒ 글쓰기

 

책을 쓰는 과정은 다섯 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저자는 각 단계별로 자세한 설명을 한다. 또한 책을 다 쓰고 난 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출판사와의 계약과 출간 후 마케팅까지 친철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집필하겠다고 결심했다면 노트를 준비해서 과제별로 기록하면서 이 책을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첫 단계는 문장력이나 표현력 등 글쓰기 기술을 배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것이다. 글을 잘 쓰려면 글쓰기 기술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먼저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풀어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렇게 글을 써야 쓴 글에서 향기가 나고 매력이 있는 법이다. 나아가 모든 이가 마치 자신의 스토리인 것처럼 공감할 수 있어야  진정 좋은 책이 된다.

 

"견디기 어려운 혹독한 시련에 직면할 때 비로소 그 진면목이 드러나는 것이다. 가식의 옷, 위선의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맨몸뚱이로 버텨야 살아남을 수 있다"

- 유영만의 <니체는 나체다>중에서

 

우리가 지니고 있는 직급, 직책, 회사 등 이 모든 것을 벗어 던졌을 때 자신의 참모습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는 바로 샤워하면서 거울에 비친 모습일 것이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나, 그리고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이 순간, 내가 진정 가진 것은 무엇일까?

 

맛있는 책쓰기 10가지 레시피

 

1. 자신의 발견

2. 무엇을 쓸까(주제 정하기)

3. 수집과 관찰

4. 계획 세우기

5. 목차 잡기

6. 초고작성

7. 계약

8. 탈고

9. 편집

10. 출간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다. 미안하지만 이것 역시 진실을 이야기해야겠다. 누구나 쓸 수는 없다. 책은 소수의 사람들만 쓸 수 있다. 그 소수의 사람은 끝가지 해보겠다라는, 내 책을 쓰겠다는 갈망을 가지고 있다. 갈망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도, 이루어지지도 않는다. - 책쓰기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 중에서

 

우리 대부분은 죽기 전까지 책을 출간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 더구나 출간하더라도 그 책을 통해 평생 먹고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꿈꾸는 판타지와 현실은 너무나도 멀다. 우리 모두가 조앤 롤링이 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책을 쓰겠다면, 그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책을 쓴다는 그 행위 자체에만 만족하지 말자. 확고한 의지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간을 정해 매일 조금씩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때, 자신의 삶에 녹아든 에피소드와 스토리들은 마침내 한 권의 책이 되어 그 몸을 드러낼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책을 쓰면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현재 진행 중인 '책쓰기 강의'를 토대로 한다. 저자가 책쓰기를 실행하면서 느끼고, 부딪히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은 초보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답을 준다. 특히, '책쓰기 강의'를 통해 나누었던 내용과 질문, 그리고 해답 등에 대한 이야기들은 무척 도움이 된다. 

 

백견百見이 불여일행不如一行이다. 

 



이달의 사락 5****0 2013.09.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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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당신의 생각!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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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저자 : 이임복 출판사 : 영진미디어   누구나 마음 속에 가진 작은 소망 중 하나는 나의 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나만의 책을 한 권 가지고 싶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2009년쯤 프로젝트 관리에 관련된 자격을 취득하고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책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나도 남들보다 쉽게 이야기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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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저자 : 이임복

출판사 : 영진미디어

 

누구나 마음 속에 가진 작은 소망 중 하나는 나의 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나만의 책을 한 권 가지고 싶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2009년쯤 프로젝트 관리에 관련된 자격을 취득하고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책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나도 남들보다 쉽게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겠는데 싶어 아주 조금씩 글을 썼었다. 물론 나만의 책을 내 보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나 결과는 아직도 그때 썼던 글들이 폴더에 고이 담겨있는 수준이다. 당연하겠지만 벌려놓은 일들로 인해 시간이 없었고, 새로 늘어난 가족을 위해 아빠로서 최선을 다해야 했다. 이렇듯 우리 모두는 꼽을려고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몇 백 가지라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랬던 것 처럼...

 

이 책은 SNS를 통해 나에게 들어왔다. 최근 프로젝트 관리 강의를 같이 하는 분들과 진행하고 있는 집필 프로젝트와 예전부터 마음 속에만 담아두었던 내 책에 대한 목마름을 어찌 풀어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즈음 이임복 저자님의 이 책을 알게 되었고 SNS를 통해 친구가 되면서 다독가 이자 모든 이들에게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을 남들보다 2~3배 더 늘려서 사용하는 저자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니 책 속에서 저자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곧 저자의 실제 삶이기도 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누구나 많은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만 그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 또한 누구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또 그 이야기들은 이미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늘 마음속으로 그려왔던 그런 이야기 말이다. 그렇다보니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알겠는데 그게 말처럼 쉽냐고...'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맞다 어렵다. 말처럼 어렵기 때문에 저자와 같은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쓴 것이다. 어려우니까 아니 어렵더라도 일단 한번 해보라고... 그냥 부딪쳐 보라고... 그래서 저자의 프롤로그에 써 놓은 다음 문장은 내 마음을 두드리기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상상할 수 있지만, 그 상상이 당신을 정상으로 데려가 주지는 못한다. 마찬가지로 책을 쓰는 여행 역시 자신의 손으로 걸어보지 않는다면 절대로 알 수가 없다.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분명 다르다. - p15

 

그럼 책을 좀 살펴보자.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정리가 된다. 요약하면 우선 책을 쓰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가로 글을 열고 있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특히 책쓰기를 요리에 비유한 부분은 나름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요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글쓰기는 닮은 부분이 많다는데 동의한다. 다음은 실제 책을 쓰기 위해 필요한 저자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개인적으로 그의 책에 대한 철학과 독서법을 통해 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 듯 하다. 마지막으로 실제 쓴 책을 출간을 통해 세상에 어찌 알릴 것인가 하는 것을 통해 책이 실제 출간되는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아직 책을 한 권도 내 보지 못한 나로서는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았으나 향후 책을 낼 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세상 어떤 것도 쉬운 일이란 것은 없겠지만 글을 쓴다는 것, 아니 내가 쓴 글들이 일관된 주제를 통해 한 권의 책이 된다는 것 만큼 어려운 일도 없을 것이다. 물론 요즘은 누구나 글을 쓰고 생각을 공유하고 그것을 책으로 만들어 출간하기 편리한 시대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렇기에 더욱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인지도 모르겠다. 너무 많은 정보 중에서 내가 던진 정보가 사장될 때의 아픔을 겪고 싶지 않아서 일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말과 같이 생각만 하다가는 정말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결국 내가 가진 생각들이 책으로 출간될 때마다 아쉬움만을 느끼며 그 책들을 사보게 되는 인생을 걷게 될 것이다. 삶은 생각이 아닌 실행을 통해 현실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성공의 비결은 시작에 있다. 시작의 비결은 질리도록 복잡한 일이라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조각으로 분할해서 첫 조각부터 시작하는데 있다. " - 마크트웨인

 

노래하는 멘토르

 

YES마니아 : 골드 s****9 2013.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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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서평]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내용보기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이 책은 책쓰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글짓기나 문법 관련 책이라기 보다는 마음가짐의 책이다. 책쓰기는 여행이다. 첫 문장을 시작할 때와 마지막 문장을 끝낼 때 그 사이에는 글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 그 동안 살아왔던 경험, 책을 쓰는 동안 수집한 자료들 그 모든 것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와 끝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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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이 책은 책쓰기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글짓기나 문법 관련 책이라기 보다는 마음가짐의 책이다.


책쓰기는 여행이다. 첫 문장을 시작할 때와 마지막 문장을 끝낼 때 그 사이에는 글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 그 동안 살아왔던 경험, 책을 쓰는 동안 수집한 자료들 그 모든 것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와 끝날 때의 당신은 분명 다른 사람이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굳이 분 단위, 초 단위로 관리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시간을 내어서 책을 쓴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책을 쓰기 위한 우리의 경험과 지식도 99도까지만 달궈줄 수 있다. 이 마지막 1도는 실행하지 않고서는 달아오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100% 완벽한 전문가가 된 후 책을 쓴다는 것은 더 어렵다. 

 

전문 작가들이 아닌 비전문 작가들을 위한 책 같다. 그리고 직장인 작가들을 위한 책. 죽기 전에 내 이름 박힌 책 한 권 내고 싶다고 쉽게 말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 말을 응원하는 것 같다.


작가도 마찬가지다. 커다란 냄비에 최고의 글감을 넣고, 이 글감에 맞는 글들을 넣은 후 자신이 가진 경험과 생각, 이 모든 것들을 남김 없이 탈탈 털어 넣고 휘휘 저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는 요리사, 그게 바로 작가다.
우리의 이야기는 우리 스스로밖에 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우리만이 가진 것들을, 나중이 아닌 지금부터 보여주자. 당신이 살아 왔다는 증거, 살아 있다는 증거, 당신의 존재를 당신의 책으로 말하자.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책은 자기 만족이고 자기 과시이자 배설이지, 진정한 의미의 책이라 볼 수 없다.

 

쓰는 것에도 의의가 있지만... 읽히는 데는 더 큰 의의가 있다. 쓰는 것 자체도 나와의 대화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지만, 다른 이에게 내 글이 읽힐 때의 그 어떠함과는 또 다르다. 혼자 떠들면 뭐하겠는가. 들어줄 사람이 있어야지.


"베스트 셀러와 비교해서 당신의 책이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차별화는 100% 새로운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여러분의 책도 마찬가지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다만 기존의 것들에 양념을 더해 새로운 것으로 보이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양념은 당신이 지금까지 살면서 갖게 된 경험이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재미있었던 책을 해부해보자. 왜, 그 책이 재미있었는지, 어떤 장면이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는지, 그리고 그 재미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 당신의 책에 담아보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그리고 베스트 셀러는 베스트 셀러가 된 이유가 있다. 쓰는 재미 뿐 아니라 읽히는 재미를 위해서 내가 읽었던 책과 베스트 셀러를 해부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 같다. 그리고 그걸 내 책에 담는다니... 하긴 나만 재밌으면 무얼하나. 다 같이 즐거워야지.

 

당신의 생각을 지배하고 잇는 생각들이 당신의 경험으로 여과되어 당신의 목소리로 나올 수 있는 주제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해 왔는데 정작, 무슨 책을 써야 하는지에 모르는 분들이다. 이런 질문에 내가 한 대답은, "모른다."였다. 당신이 무엇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답해 줄 수 없다, 당신 밖에는.
서점의 베스트셀러와 당신이 생각한 '나름' 베스트셀러, 그 차이를 살펴보고, 두 책의 매력포인트가 무엇인지 무엇이 독자를 사로잡는지 정리해 당신의 것으로 만들자.
우리는 앞에서 나를 발견해봤고, 글감을 수집했으며, 오타쿠에 가까울 정도로 집요함에 대해 알았으며, 이외에도 생각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봤다. 이제 할 일은 쓰는 것이다.

 

나를 발견하고, 글감을 수집하고.... 그 글감에 대해 연구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그 뒤에 해야 할 일은? 바로 쓰는 것이다.

쓰는 것은 중요하다. 아무리 생각만 많았어도 쓰지 않으면 그것이 표현 될 길이 없기 때문이다. 내 경험 상으로 읽단 글이 쓰여지면... 이 글은 내 것이 아니다. 글 앞에서 난 최초의 독자일 뿐이다. 그런 객관화의 과정 가운데, 나의 생각을 보고, 나의 일상을 보고, 나의 사상을 보고... '나'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계약을 하려면 일단 출파나를 만나야 하는데, 출판사를 만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소개를 받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직접 부딪히는 것이다. 물론 두 번째 방법보다 소개 받는 첫 번째 방법이 훨씬 쉽다.
한 곳의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면, 그 즉시 세 곳의 출판사에 투고하자. 당신의 원고를 원하는 출판사는 반드시 있다. 당신이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내가 이 책에서 바라고 원했던 내용은 글을 쓰기까지의 과정보다는 글을 쓰고 나서의 과정이었다. 어떻게 출판에 다다를 것인가. 어떻게 출판사와 계약하는가....!  출간에 다다르기까지의 10단계.... 나도 거쳐보고 싶은 과정이다.


책을 낸다고 해서 당신의 인생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여전히 당신은 평소처럼 회사를 다녀야 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당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것이 진실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상태에서 책을 쓰면 된다. 당신 자신이 스스로 유명한 사람이라면 걱정 없이 책은 팔린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개인이라면 출간 후의 제 3막, 마케팅을 생각해야 한다.

책을 내고 나서도 끝이 아니다. 책이 팔리면 인세가 나오고.. 인세를 받으려면 책을 팔아야 한다. 책을 팔려면 홍보, 마켓팅이라는 걸 해야 한다. 여기선 직장인들이 할 수 있는 간략한 팁들이 나온다.


작가란 뭘까? 작가는 한 걸음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매일 반복 되는 삶 속에서 한 번쯤 뒤로 물러나 보지 않으면, 자신이 가는 방향이 맞는지 아닌지를 결코 알 수 없다. 입을 꽉 다물고 있는 힘껏 뒤어보지만 뛰어가는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결과가 좋을 수는 없다. 작가는 또한 마이크이다. 당신이 내는 소리는 마이크란 책을 타고 독자라는 스피커로 들어간다. 당신이 내뱉는 메세지가 강렬할수록, 마음에 남을수록 스피커라는 독자는 당신의 메세지를 다시 자신의 입으로 발산한다. 이렇게 작가의 머릿속에서 떠돌던 생각은 손을 거쳐, 한 권의 책이 되고, 다시 또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가슴과 머리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것들을 탄생시킨다. 그렇기에 모든 책은 소중하고, 작가의 이야기들은 모두 귀담아 들을 만하다. 그리고 그런 작가는 당신도 될 수 있다. 당신이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모든 책은 소중하고, 작가의 이야기들은 모두 귀담아 들을 만 하다. 그리고 내가 포기만 안 한다면, 나도 그런 작가가 될 수 있다.

이 얼마나 희망적인 응원의 말이란 말인가! 저자는 계속해서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책은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이다. 말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듯,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표출하지 않으면 영원히 알 수 없다. 책쓰기는 하얀 종이를 눈 앞에 두고 당신의 손으로 타이핑을 하는 자신과의 대화이다. 따닥따닥 키보드를 치는 소리와 하얀 화면을 채우기 시작하는 까만 글씨들의 향연, 당신만을 위한 단 하나의 무대가 시작되고 끝이 난다. 시작과 끝 모두 당신의 손에 의해 시작되고 끝이 난다. 하지만 처음과 다르게 마지막 공연 후 박수는 당신의 책을 읽는 모두가 쳐줄 것이다.

 

 하얀 건 종이요, 까만 건 글씨가 아니다. 하얀 공간에 채워져 가는 그 글씨가 나와의 대화이고, 내 세계가 춤추는 무대인 것이다. 그리고 그 끝은.... 그 시작은 한 자의 글씨였지만, 그 끝은 모두가 읽는 책인 것이다.

 

포기하지마라. 글자가 책이 될 때까지...!

 

b*******a 2013.08.2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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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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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종합예술이다' 연극도 무용도 종합예술이라고 한다. 심지어 요리도 종합예술이라고 주장한다.책쓰기가 종합예술이라니. 좋은 글감이란 재료로 맛있게 버무려내는 작가는 요리사와도같다는데 동감한다. 우리는 싱싱한 재료로 정성들인 음식을 좋아한다.그렇다면 좋은 글감으로 맛있는 글을 쓴 책이나 작가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된다.단순한 부러움을 넘어 글을 쓰고 작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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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종합예술이다' 연극도 무용도 종합예술이라고 한다. 심지어 요리도 종합예술이라고 주장한다.책쓰기가 종합예술이라니. 좋은 글감이란 재료로 맛있게 버무려내는 작가는 요리사와도같다는데 동감한다. 우리는 싱싱한 재료로 정성들인 음식을 좋아한다.그렇다면 좋은 글감으로 맛있는 글을 쓴 책이나 작가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된다.단순한 부러움을 넘어 글을 쓰고 작가가 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었다.나역시 욕망만 주시고 재능을 주시지 않은 신을 원망했으므로.


왜 책을 쓰고 싶을 것일까. 저자는 한마디로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말한다.하긴 어떤 내용의 책이든 저자는 그 안에 늘 있으므로 우리는 저자의 자서전이 아니더라도저자를 알 수밖에 없게 된다.하지만 일기조차 제대로 써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책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이미 6권의 책을 집필했던 저자의 가르침으로 과연 나도 책쓰기란 과제를 완성할 수 있을까.우선 책쓰기를 시작하려면 돋보기와 스마트폰은 필수이다 싶다.어떤 소재의 글을 쓰던간에 자료를 모으는 일은 중요하다. 이러이러한 책을 쓰겠다고 맘먹고그 때부터 자료를 수집한다면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거나 완벽한 자료를 모으기가 힘들 수도 있다.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그 모든 순간이 바로 자료를 모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에크게 공감한다. 우리의 기억력이란 것은 생각보다 부실한 편이니 '이것이다'싶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언젠가 글쓰기에 필요할지 모르는 자료는 눈을 크게 뜨고 짚어내거나 메모를 해야만 한다.심지어 스파이가 되어야 한다. 모든 것에 귀를 열고 보고 수집해야 한다.특히 타타타기법이 맘에 들어온다.타이밍, 타깃팅, 타이틀.아무리 원대한 꿈을 품고 어렵게 글을 쓴들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을 것이다.'결국 책을 쓰는 일도 하나의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다.' -172p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세가지 타타타를잊지 말아야겠다.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해피 베르베르 콘서트>에 당첨되지 못했으면서도 무작정행사장까지 돌진한 저자의 도전정신이 오늘의 그를 있게한 것이 아닐까."계속 쓰세요. 뒤돌아보지 말고 쓰세요. 끝날 때까지는 앞에서부터 다시 읽어보지 않습니다.주변의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말고 끝까지 쓰세요."베르베르의 이 말이 멈칫거렸던 작가로서의 꿈을 이끄는 도화선이 되었을 것이다.나도 이 책이 도화선이 될 수 있으려나.

하긴 밤새 써내려간 글귀를 아침에 만나는 순간 부끄러워 지워버렸던 기억이 왜 없었겠나.그런 글들을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가 '지적질'이라도 당한다면 기껏 올라온 새순이잘리는 것같은 아픔이 기다릴지도 모를 일이다.아무리 맛있게 버무려 낸 글이라도 진심이 없다면 그 글은 죽은 글이 될 것이다.남의 일인 듯 지어낸 이야기속에도 '나'는 숨쉬고 있기에 민낯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각오가되어 있어야 한다.어떤 마음가짐으롤 책상에 앉아야 하는지 소재는 어떻게 수집할 것인지, 출판사에 의뢰하고계약하는 것까지를 꼼꼼한 가르침에 조금이나마 용기가 생기는 것같다.다양한 방면의 책을 낼만큼 박학다식한 그의 글쓰기 교본은 어린시절부터 도서관과 교보문고를휘젓고 다녔던 다독의 결과가 아닐까. 잘 쓰려면 잘 읽어라..책을 덮으면서 든 생각이다.

s****s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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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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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바로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소감이다.   저자는 6권의 책을 출간한 많은 책을 쓴 작가다.   이 책을 통해서 출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나도 글쓰기를 꾸준히만 한다면 나중에 책 한권을 내는데 많은 밑거름이 되리라 본다.   하루에 3p 두세달만 써도 책 한권을 쓰게 된다. 보통 책은 250~300페이지분량이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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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바로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소감이다.

 

저자는 6권의 책을 출간한 많은 책을 쓴 작가다.

 

이 책을 통해서 출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나도 글쓰기를 꾸준히만 한다면 나중에 책 한권을 내는데 많은 밑거름이 되리라 본다.

 

하루에 3p 두세달만 써도 책 한권을 쓰게 된다. 보통 책은 250~300페이지분량이니 말이다.

 

헐... 300페이지나 되는 책을 언제 쓰냐고 하면 까마득해 보일지 모르지만 저자는 목차별로 소주제별로 나눠

 

쓰면 된다고 한다. 코끼리를 한 입에 먹지 말고 개구리를 한입에 먹으라는 말처럼 말이다.

 

먼저 내가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점점 전문가가 되고 있으니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책을 출간하는 단계를 소개하는데 다음과 같다.

 

1단계로 자신의 발견 3주소요, 2단계로 주정하기 3주소요, 3단계로 수집과관찰 5주소요, 4단계로 계획세우기 5주소요

 

5단계로 목차잡기 5주소요, 6단계로 초고작성 4달소요 7단계로 계약 한달소요, 8단계로 탈고 2달소요 9단계로 편집 3달소요

 

마지막으로 출간이다. 이 과정들을 소개하면서 출간해 가는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1쇄 1500부를 기준으로 했을때 300부정도는 홍보용으로 나가고 남은 1200부에 대해서 작가에게 인지세가 나가는데

 

인지세는 정가의 8~10%라고 한다. 할인가를 받더라도 인지세는 정가기준으로 한다고 하니 15,000원짜리 책이라면

 

권당 1500원정도 받는셈이다. 그러니 베스트셀러작가는 얼마나 많은 돈을 벌겠는가...

 

색채어쩌구 하루키의 소설과 정글만리의 조정래작가는 요즘 베스트셀러 1,2위를 다투고 있으니 그만큼 많은 수익을 얻을 것이다.

 

책이라는 것은 남이 읽어줄때 비로서 책이 되고  돈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사업성을 띈다.

 

나도 책을 쓰고 싶은데 자서전도 쓰고 싶고 에세이도 쓰고 싶다. 우선 내가 하고 있는 분야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대해 쓰고 싶다.

 

그럼 일할때에도 배우려는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 소개한 '원피스식, 세계최강의팀을 만드는 힘'이란 책도 구매하였다.

 

좋은 책을 읽어서 기분 좋고 나도 하루에 한페이지라도 글쓰는 연습을 시작해봐야겠다.

d******8 201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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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이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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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다는 것.... 전문가만이 할수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사람, 글을 잘쓰는 사람만 쓸수 있는 왠지 나같은 사람은 할수도 없는 신의 영역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만큼 나는 평범하고 학벌도 좋지 못하고, 뭐하나 내세울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참 다양한 사람들이 책을 많이 쓴다는 생각을 하긴했었다. 연예인들도 쓰고, 홍차가게 주인도 책을 쓰고, 여행을 다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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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다는 것.... 전문가만이 할수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사람, 글을 잘쓰는

사람만 쓸수 있는 왠지 나같은 사람은 할수도 없는 신의 영역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만큼 나는 평범하고 학벌도 좋지 못하고, 뭐하나 내세울만한게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참 다양한 사람들이 책을 많이 쓴다는 생각을 하긴했었다. 연예인들도 쓰고,

홍차가게 주인도 책을 쓰고,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기도 낸다. 또 일반 사람들 여러명의

이야기를 함꼐 엮어서 출판하기도 하고, 횡단이나 산행, 도전같은걸 한후에도 책을

많이 내는것 같다.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더욱이 이책을 읽어보니 슬쩍 또는 감히 나도 한번 책을 내어볼수도.....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저자도 말했듯이 책을 쓰는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

수많은 출판사 문을 두들여야 하고, 채택이 되더라도 기획과정에서도 무산될수도

있다고하니, 처음 책을 내는 사람들은 정말 힘들겠다 싶다.

 

이책은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6권의 책을 출판하고 그경험담을 평범한 사람도

책을 쓰고, 출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솔직히 책은 어떻게 쓰여지

는지 참으로 궁금했었다. 한가지 내가 오해하고 있었던 것은 돈이 많이 들지 않냐는

것이였는데, 그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책을 내는데는 돈이 들지 않고, 인세라고

해서 책정가의 8~10%가 인세라고 한다. 많이 팔리면 부수입정도의 짭짭한 돈냄새를

맡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당신이 책을 쓰는 이유? 다른 사람에게 읽히기....

다른사람과 공감이 되고,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글쓰기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혼자만의 유아독존식의 아나무인식 글쓰기는 출판사에서도 환영하지 않고, 세상사람

들의 외면을 받을 확률이 크다는 사실,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주제여야 하고 또

내가 잘할수 있고, 내가 잘아는 분야를 쓰라고 충고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생각해보았다. 나의 전문분야.... 애키우고(애는 누구나 다 키운다.)

직장을 다니고(특별한 직장이 아니다.)운동을 하고,(몸짱 아줌마 정도가 아니다)

독서를 하고(남들도 하는걸...)이래저래 정말 특별하고 잘하는게 없다.

그렇다고 소설을 잘꾸며 쓸 글 재주를 가진것도 아니고... 죽기전 책한권 내기가

이렇게 평범해서야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직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일년에 300권 정도의 책을 읽고(지금 상태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게 10년이 흐른다면...10년후 내모습, 그동안 남들이 하지않는

특별한 도전을 해보는건 어떨까도 생각해보았다. 10년후에는 평생의 한 책한권

내기를 해보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았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책을 쓰는 사람은 따로 존재하며(마치 외계의 어느 존재처럼..)

나는 그책을 읽어야만 하는 사람(멀뚱한 지구인)으로만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책을 쓰는 것을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 책을 출판할 계획이 있으신분, 책의 출판 과정이 궁금하신분,

죽기전 내책한권 가져보는게 소원이신분, 책으로 나의 이야기를 세상에 털어놓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 드리고 싶다.

인상깊은 구절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책은 자기 만족이고 자기 과시이자 배설이지,
진정한 의미의 책이라 볼 수 없다.

h*********8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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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전환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책쓰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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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나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떤 내용의 책을 써야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운명과도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써보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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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나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직까지 어떤 내용의 책을 써야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운명과도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써보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빛과도 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관한 책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것들만으로도 엄청난 양의 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을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은 글쓰기에 관한 책에 비하면 출간된 책이 훨씬 적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시중 서점에서 지금까지 봤던 책들 중에는 책을 써보고자 하는 초심자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시시콜콜히 설명해 주는 책은 아직 찾아보지 못한 것 같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이 책은 책을 써보려고 하는 초심자들에게는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이 책의 구성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_책쓰기는 종합예술이다.

2장_선언

3장_발견-자신의 참모습 찾기

4장_주제구성-쓰고 싶은 책  쓰기

5장_수집-오타쿠로의 변신

6장_계획-세우는 순간 이미 절반의 성공이다.

7장_글쓰기-이젠 실전이다.

8장_출판사 만나기

9장_출판사와 계약 후

10장_마케팅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 중에서 책을 쓰고자 하는 초심자들에게 정말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내용을 몇 가지 추려본다. 첫째, 책을 쓰는 이유를 명확히 하라는 것과 둘째, 담장 너머로 모자 던지기(즉 담장 너머로 모자를 던지게 되면 담장을 넘어야만 하는 명분이 생기기 때문에 우선 일을 저지르고 보자는 의미)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써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지 실제로 책을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이야기하는데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만 해도 책을 써보고 싶다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실제로 책을 낸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간략히 정리해 본다면 우선 이 책은 진정 책을 쓰려고 하는 초심자들에게는 일종의 책쓰기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책을 쓰는 방법에서부터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마케팅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책쓰기의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머지 않은 시기에 나도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써보고 싶다.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a*****a 201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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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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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간의 생각, 경험, 인생을 담는 그릇이다. 세월이 지나도 책은 독자와의 만남을 기다린다. 저자가 세상을 떠나도 책은 저자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은 책을 쓰고 싶어 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책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판의 문을 열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신의 책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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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간의 생각, 경험, 인생을 담는 그릇이다. 세월이 지나도 책은 독자와의 만남을 기다린다. 저자가 세상을 떠나도 책은 저자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은 책을 쓰고 싶어 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책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판의 문을 열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신의 책을 낼 수 있을까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은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는 책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책을 쓰기위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을 아주 쉽게 정리하고 있다. 아마도 저자는 책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예비 작가들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경험들을 나누듯이 숨은 보따리를 풀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책을 쓰는 것은 종합예술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영화는 아니지만 책이야 말로 모든 음악, 뮤지컬, 영화, 드라마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구성을 해야 한다.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언제 책을 낼 것인가에 대한 글이 나와야 한다. 그러면 책의 절반을 시작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목차를 잡고 첫 문장을 쓰고 글속으로 들어가 글을 쓰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출판사와의 관계들도 기록을 하고 있다. 거절과 계약의 방법이 나오고, 탈고를 한 후에 편집자를 기다리는 독자와 저자의 모습도 기록을 하고 있다.

 

책은 누가 팔아야 할까? 출판사와 서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바로 저자가 책을 팔아야 한다고 강조를 한다. 책이 쏟아지는 시점에서 누가 과연 내 책을 팔아줄 것인가? 누구보다 저자가 자신의 책을 사랑하고, 팔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를 한다. 출판사에게는 많은 책 중에 한 권이지만 저자에게는 자신의 분신과 같은 책은 바로 자신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다른 작가에 대한 질투에 대한 솔직한 내용도 담고 있다. 내 책보다 친구의 책이 더 많이 팔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저자의 마음은 너무 솔직하다. 책을 꼭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정말 여러 번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자신의 책을 반드시 쓸 수 있을 것이다.

 

j******7 201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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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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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말하라.       노동 중에서 그래도 힘든 노동이 창의적인 노동이 아닌가 싶다.본인도 좋은 소스가 생기고 좋은 이야기가 생각나서 적다 보면그 것에 대한 자료와 진도가 급 느려지고 만다. 이른바 재료가 떨어 졌다는 것이다. 매주 글을 쓰는 사람이나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은 어떤 제주를 가졌길래 그런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혹은사람의 감성을 두드리는 글을 쓸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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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으로 말하라.

 

 

 


노동 중에서 그래도 힘든 노동이 창의적인 노동이 아닌가 싶다.
본인도 좋은 소스가 생기고 좋은 이야기가 생각나서 적다 보면
그 것에 대한 자료와 진도가 급 느려지고 만다. 이른바 재료가
떨어 졌다는 것이다. 매주 글을 쓰는 사람이나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은 어떤 제주를 가졌길래 그런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혹은
사람의 감성을 두드리는 글을 쓸수 있을까? 읽는 독자로서는 부
담없이, 혹은 재미 있다와 없다는 평을 내리는 아주 편한 위치에
있는 반면에 창의적 고뇌에 시달리는 작가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
본인도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과거에 책을 좀 읽어 보았
다고 자만도 했었고 여러 책을 보면서 나도 이쯤을 쓸수 있겠지
라고 생각도 했었다. 그리고 막상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서
그것을 토대로 책을 써보고자 펜을 들었을 때는 그 좋기만 했던
아이디어가 금세 눈앞에 도둑을 만난 것처럼 사라지고 말았다.
추진력은 좋았지만 연료가 부족했다. 의욕은 앞서지만 어리숙한
풋내나는 의욕이 었던것 같다. 그나마 그 이후에 경험은 책을 읽
는데 더욱 책을 꼼꼼히 읽을수 있는 거름이 되어 준 것 같다. 이
렇듯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은것 바로 글쓰기 , 책쓰기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책만 잘쓴다고 되는 것이 아닌 책의 주제, 내용 그
책에 맞는 지식과 자료 수집 목차와 초고의 돌입 등 손으로 시작
해서 그 책이 나오기 까지의 과정을 총 망라 했다. 책을 쓰는 것
만 어려운 것이 아닌 그것이 출판되기 까지의 과정이 정말 쉽지
않구나라는 생각과 그 간에 쉬워보이는 책들도 작가의 인고와
출판사의 콜로브레이션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의 좋
은 아이디어와 계획이 있다면 책이 집필에서 출판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다.

s*********k 201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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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책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내용보기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책을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동안 책쓰는 것은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었고,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좀더 나이가 들어야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무언가 더 다양한 소재가 있는 사람, 대단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
"책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내용보기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에 관한 책이 아니다. 책을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동안 책쓰는 것은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었고,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좀더 나이가 들어야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무언가 더 다양한 소재가 있는 사람, 대단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실 책을 읽다보면 '이거 내가 생각했던 아이템인데...'라며 누군가가 선점해버린 주제에 아쉬워하기도 하고, '내가 써도 이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사실 그만큼 쓰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깨달아본다. 꾸준한 노력과 시간 투자가 필요한 일이고, 누구든 책을 쓸 때 한 번에 일필휘지로 뚝딱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더 세세히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나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책쓰기의 구체적인 단계를 보게 된다. 마감일을 정하고, 거기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책쓰기의 10가지 프로세스를 이야기해주는데, 그에 따른 자세한 내용을 다룬다.

1단계 자신의 발견 → 2단계 무엇을 쓸까-주제 정하기 → 3단계 수집과 관찰  → 4단계 계획 세우기 → 5단계 목차잡기 → 6단계 초고작성 → 7단계 계약 → 8단계 탈고 → 9단계 편집 → 10단계 출간

 

책쓰기의 10가지 프로세스 

 

 이 책은 쉽게 몰입할 수 있어서 읽는 즐거움이 있었다. 내 이름을 건 책을 한 번 출간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물론, 그런 생각을 평소에 하지 않았던 사람도 한 번 쯤 읽어보길 권한다. 책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s*****a 201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