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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법 혹은 교육기법을 설명한 책들은 많다. 교수법을 설명한 책에는 주로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스팟, 토론기법, 교육과 관련해서 진행할 수 있는 각종 게임 등을 소개한다. 그런데 실제로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은 많지 않다. 책에 기술된 교육기법이 진행하기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고 교육효과에만 중점을 둔 나머지 교육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너무 재미에만 치우친 교육방법들은 교육내용과 융화되지 못하고 동떨어져 있다. 기존의 교육기법은 교육효과에 치중해서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던 반면, 선배 강사들로부터 배우거나 강의를 진행하면서 터득한 교육기법들은 매우 심플하고 간단하고 교육효과도 좋았다. 현장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검증된 교육기법들을 모아서 이 책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