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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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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 뜻을 두고 전원으로 회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농사를 지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전혀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개인의 사정에 의해 복잡하기만 한 도회지 생활을 접고 귀촌하여 집을 짓고 농토를 경작하여 갖가지 돈이 될만한 농작물 등을 재배하려고 한다.그런데 농사라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작업이 아니고 신경 쓸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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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 뜻을 두고 전원으로 회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농사를 지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전혀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개인의 사정에 의해 복잡하기만 한 도회지 생활을 접고 귀촌하여 집을 짓고 농토를 경작하여 갖가지 돈이 될만한 농작물 등을 재배하려고 한다.그런데 농사라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작업이 아니고 신경 쓸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에 귀농귀촌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신중하게 조사하고 검토하여 실행에 옮겨야 후회가 없으리라 생각한다.나 역시 시골에서 자라면서 할아버지,아버지의 농삿일을 거들어 주기만 했을 뿐 스스로 농토를 갈아 엎고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면서 잡초제거,살충제를 주면서 수확의 순간까지 해 본 경험은 전무하기에 귀농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선뜻 실천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예전과 같이 농사가 조상대대로 전해져 오는 식구들 먹을 것을 충족하는 차원이 아닌 영농법을 제대로 터득하여 생산과 출하,판매의 리드타임을 꼼꼼히 파악하여 수미일관 농사일에 전념을 해야 하고,농사는 기후와 온도,날씨에 따라 수확량이 결정된다.원하는 가격을 받고 싶지만 판로가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아 수확을 앞두고 판로를 생각한다면 다수의 생산자와 함께 가격경쟁에서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할 수도 있기에 경작과 생산과정에서 별도로 판로처 및 시장상황을 꼼꼼히 알아 보면서 판로처 및 농작물 가격을 미리 정해 놓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농사를 짓다 보면 다양한 일손과 종자값,농약,비료,그리고 금융기관으로부터 융자받은 대출금 등이 만만치가 있어 초심자로서 손익문제까지 고려한다면 머리가 지끈지끈해질 것이다.이제는 농사도 경영의 시대이고 전문화 시대이기에 주먹구구식의 작법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곤약으로 잘 알려진 원료가 구약감자인데 오른쪽 그림이 구약감자이다.이것은 파종하여 3년이 지나야 수확을 할 수 있는 농작물인데 일본에서 1980년대 곤약의 시세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저자 사와우라씨도 곤약 경작에 뛰어들었다고 한다.현재 직원 50여 명에 연매출 200억원의 농업법인을 경영하고 있다고 한다.그는 곤약을 중심으로 농작을 시작하면서 차음 야채클럽을 결성하고 다양한 정보와 경영기법을 터득하게 되었으며,자본,기술,사람이라는 경영요소 중에서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곤약을 필두고 양상추 등도 재배하여 출하를 하는데,제품의 특성상 광역유통이 어려웠던 시절에는 그가 살고 있는 군마현을 중심으로 출하.판매하다가 진공 냉각기,급속 냉각기 등을 자체 개발하여 일본 전국으로 광역유통이 실현되고 생산량과 판매량이 늘어나고 직원수도 불어 나게 되면서 생산설비를 늘리고 직원수를 늘리면서 사와우라 사장은 경영의 이념,실천을 메뉴얼화하고 직원들도 각자의 위치와 임무에 맡게 업무를 분장하고 그는 매일 일보를 써내려 갔다고 한다.일보를 통해 그날의 잘잘못을 파악하여 더 나은 생산과 출하,판매를 위해 효율적으로 경영을 이뤄 나갔던 것으로 보여진다.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말 중에 그는 최종소비자의 니즈와 요구에 맞춰 구약감자,양상추 등을 재배하고 절임채소 공장의 위생관리도 철저히 했다.성공하는 곳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시중에 파는 상품보다 뛰어난 품질과 특징 있는 상품을 강점으로 내세워 비싼 가격에도 잘 팔린다는 점은 예비귀농인이든 현직 농업경영인든 유념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사와우라씨가 말하는 농업경영의 성공 법칙 7가지는 다음과 같다.

 

 * 농사 초보자가 이익을 내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을 배워야 한다.

 * 작물을 상품화함으로써 이익을 낸다.

 * 농가에서만 할 수 있는 식품가공으로 이익률을 높인다.

 * 경영 규모에 맞게 고객을 만든다.

 * 성공적인 농가는 매일 빼놓지 않고 기록을 한다.

 * 수중에 자금을 갖고 있어도 설비자금은 대출을 받는다.

 * 농부 개인과 회사를 위한 '관리수첩'을 활용해서 꾸준히 이익을 낸다.

 

 

 이왕 귀농을 마음 먹었다면 상기와 같이 7가지의 성공 법칙을 토대로 '경영지침서'까지 만들어 놓으면 불경기에도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다수의 직원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가 있을 것이다.저자가 말하는 경영은  '뜻'과 '건강한 가치관'과 적정한 '이익'이라는 삼위일체가 지속되어야 이익과 성장의 보물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j******6 2013.06.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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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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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은 끊임없는 경영 노하우를 배우며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은 일본인 사와우라 쇼지가  농사일을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농업경영에 관한 책이다.  일본도 우리처럼 소규모 농사가 많다. 소규모 농장에서  대기업의 경영으로 나가는 동안의 실패와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가. 초보 농사꾼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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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은 끊임없는 경영 노하우를 배우며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은 일본인 사와우라 쇼지가 
농사일을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농업경영에 관한 책이다. 

일본도 우리처럼 소규모 농사가 많다. 소규모 농장에서 
대기업의 경영으로 나가는 동안의 실패와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가.

초보 농사꾼이 전문인이 되려면 먼저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워야 한다. 
물론 농사일뿐 아니라 모든 일에서도 마찬 가지다.

경영에 맞추어 고객을 확보하고 농사뿐 아니라 가공을 함으로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맞추어야 한다. 
경영에 있어 기록은 필수이며 이를 바탕으로 
장점과 결점을 보완하여 경영의 새로운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귀농은 쉽지 않은 결정이며 귀농해서 적응해가는 일 또한 
어려움이 많다. 농사를 짓는 다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보다 앞서 가장 중요한 성공자본은 '사람'으로 
상품 재배에서 개발,위생관리,가공등 모두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니 
혼자의 힘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각 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서로 도와야 한다. 

사와우라 쇼지는 소규모 가족농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노하우,
초보 농부가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을 요령을 배워야하며
생산된 농산물만을 그냥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화 시켜
판매해야 수익을 올리수 있음을 말한다. 
사와우라 쇼지는 자신의 농사품목과 함께 농사경영의 노하우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였다.

그의 경영이념과 방침을 도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와우라 쇼지의 농업경영 성공법칙>

성공법칙1.농사 초보자가가 이익을 내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을 배워야 한다. 
성공법칙2. 작물을 상품화함으로써 이익을 낸다.                                               
성공법칙3. 농가에서만 할 수 있는 식품가공으로 이익률을 높인다.                       
성공법칙4. 경영 규모에 맞게 고객을 만든다.                                                      
성공법칙5.성공적인 농가는 매일 빼놓지 않고 기록을 한다.                                  
성공법칙6. 수중에 자금을 갖고 있어도 설비자금은 대출 받는다.                           
성공법칙7. 농부개인과 회사를 위한 '관리수첩'을 활용해서 꾸준히 이익을 내다      

이책은 농업경영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성공과 실패의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s*****g 2013.06.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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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귀농에 성공하기위한 7가지노하우는? ...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귀농에 성공하기위한 7가지노하우는? ..." 내용보기
귀농...   예전에 TV에서 귀농열풍이 불고있다고 보도했다. 그때당시에 귀농열풍소식을 듣고는 <아니 시퍼렇게 젊은 사람들이 왜 벌써부터 농촌으로 내려갈까? 저사람들은 분명 사회생활의 패배자 이거나 밀려난 사람들일거야!>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나의 귀농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귀농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이 들리고 1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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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예전에 TV에서 귀농열풍이 불고있다고 보도했다.

그때당시에 귀농열풍소식을 듣고는 <아니 시퍼렇게 젊은 사람들이

왜 벌써부터 농촌으로 내려갈까? 저사람들은 분명 사회생활의 패배자

이거나 밀려난 사람들일거야!>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나의 귀농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귀농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이 들리고 1년에 1억이상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리는 등 아 귀농을 해서도 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구나 

그걸  느꼈다.

특히, 특용작물들을 남들보다 먼저 개발해서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귀농도 잘만하면 기회의 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몇년간 내친구들도 두명이나 귀농을 선택했다.

한명은 대관령이 있는 강원도 평창으로...

또한명은 김삿갓이 편히 쉬고있는 곳 강원도 영월로...
나는 그친구들이 귀농을 선택했을때 의아하게 생각했고 좀 빠른게 아니냐고

했더니 그들은 오히려 늦었다고하면서 귀농을 감행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빠르게 적응하는 그들을 봤을때 참 현명한 선택을 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우리집에서도 고향에 텃밭이 있어 주말에 종종 가서 상추, 오이, 콩, 케일,

가지, 호박, 들깨, 토마토, 고구마 등을 심으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오기도 한다.
따라서, 언젠가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나에게 사와우라 쇼지대표가 저술하고

< 매일경제신문사 >에서 출판한 이책 <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이란 책은

나에게 귀농준비에 대한 치밀한 계획과 꼼꼼한 기록, 벤치마킹을 잘받는 요령

등에 대해 잘 설명해주었다.

 

특히, 내가 인상적으로 읽은 파트는 <농사초보자가 이익을 내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을 배워야한다>는 파트이다...

아무래도 도시생활을 하다가 귀농을 결심한 사람들은 처음부터가

다 낯설 것이다.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낯선 일...

그러한 낯선 경험을 익숙한 경험으로 빨리 변모시키는 것은 아무래도 먼저 

내려와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시행착오와 성공담을 잘들어서 자기 것으로 

소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역사람에게 기후풍토를 배움으로써 기술이 효과를 발휘하며,

그곳에 뼈를 묻을 결심을 했을때 진정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조언은

참으로 폐부깊숙이 와닿았다(p96 ~ 98).

 

그리하여 이책은 귀농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이제 막귀농을

시작하신 분들도 읽어두시면 상당한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귀농...

언젠가 하게되면 치밀한 계획과 준비로 반드시 성공하자...

나는 마지막페이지를 덮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k****3 2013.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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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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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길은 가지 말아라! 나와 같이는 살지 말아라! 우리네 부모들은 그러한 주문 아닌 주문을 자식들에게 하곤 했다. 자신들의 일은 되물림하는 것들을 결코 좋아하지 않고, 자식들은 조금 더 나은 일을, 조금 더 나은 직업을 갖기를 희망했다.    반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의대를 나와서도 가업을 잇겠다고 들어오고, 그런 자식들을 마다치 않고 받아주는 그런 경향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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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길은 가지 말아라! 나와 같이는 살지 말아라!

우리네 부모들은 그러한 주문 아닌 주문을 자식들에게 하곤 했다.

자신들의 일은 되물림하는 것들을 결코 좋아하지 않고, 자식들은 조금 더 나은 일을, 조금 더 나은 직업을 갖기를 희망했다.

 

 반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의대를 나와서도 가업을 잇겠다고 들어오고, 그런 자식들을 마다치 않고 받아주는 그런 경향들이 있다.

부럽고, 대단하는 생각을 해본다.

 

귀농을, 귀촌을 생각하고 있는 터에, 그래서 나름대로 조금씩 알아보고 준비하는 과정에 만난 이 책!
단순히 귀농해서 농사를 지어야겠다는 생각만으로는 안됨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낀다.

남들처럼의 농사가 아닌, 어쩜 작목을 선정하고, 농사방법을 선택하고(유기농인가 무기농인가 일반 농사인가) 그 농사가 진행된 후에 그 상품을 소매할 것인가 도매할 것인가 아님 가공을 할 것인가! 판로는 있는지, 어떻게 판로를 개척할 것인지, 가공을 하면 어떤 식의 판로를 어떻게 할 것인지!

소비자들과의 연대는, 소통은 어떻게 할 것인지 너무나 많은 질문들과 많은 해야할 일들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혼자하던 농사에서 가족농으로, 그리고 기업농으로의 전환

많은 동업자들과의 연대, 소비자들과의 교류등 참 많은 이야기들이 실제적으로 나와 있는 이 책은 우리의 농업현실과는 조금 다름을 잘 안다. 하지만,  어쩜 다른나라의 이야기다, 일본이기에 가능하다 등의 말로 치부하기엔 우리가 지금 당장 본받아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고, 또한 그렇게 한다면 우리들도 조금 더 나은 모습이리라 생각이 든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여러가지 것들이( 소비자들과의 관계, 직원을 뽑는 과정, 또 시간을 활용하고 사람들과 어떻게 공유했는지 증) 소상히 나와 있는 이 책은, 귀농 귀촌을 꿈꾸는 여러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모델로서 작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r********k 2013.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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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 사와우라 쇼지 (귀농성공사례)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 사와우라 쇼지 (귀농성공사례)" 내용보기
한 때 귀농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소식이 미디어에 심심치 않게 소개되면서 귀농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성공한 사람들보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귀농의 꿈을 갖고 귀촌하려는 사람이 한동안 늘어나다가 잠시 주춤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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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귀농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소식이 미디어에 심심치 않게 소개되면서 귀농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성공한 사람들보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귀농의 꿈을 갖고 귀촌하려는 사람이 한동안 늘어나다가 잠시 주춤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과거에는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끼는 소수의 사람들이 시골로 이동했지만, 지금은 점점 그 수가 늘고 있다. 이제는 결코 도시생활이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나를 비롯하여 주변 지인들만해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전원생활이니 귀농이니 자주 거론하는 것이 특별한 것도 아니다. 적어도 언젠가는 도시생활에서 벗어나겠다는 푸른 꿈들 하나 둘 가진 것이 요즘 평범한 도시사람들의 현실이다. 한편으로 귀농귀촌을 한다고 해서 여유롭고 성공적인 삶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도시생활보다 더 나은 생활을 보장할 수도 없을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귀농귀촌을 할 경우 소규모 농사로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농사를 오래 해온 사람들도 성공적인 경영이 쉬운 것이 아니기에 초보자들에게는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농사를 쉽게 생각하고 준비와 계획 없이 무작정 도전했다가는 오히려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할까? 그리고 현재 귀농귀촌한 사람들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까? 이 책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길잡이로 대안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일본에서 농업경영으로 성공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농사에 성공한 사람들의 농사 노하우에서부터 작물의 상품화, 식품가공, 관리수첩을 활용한 농업경영 등에 이르기까지 농업의 성공 핵심 노하우를 담아 7가지 성공법칙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농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나 현재 농가를 운영 중인 사람들이 이 책의 농업경영을 통해서 안정된 수익을 올리고 농업을 통해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성공 법칙은 첫째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을 배워야하고, 둘째 작물을 상품화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농가에서만 가능한 식품가공으로 이익률을 높여야하고, 넷째 경영 규모에 맞게 고객을 만들어야 한다. 다섯째 운영과 관련하여 매일 빼놓지 않고 기록을 하고, 여섯째 수중에 자금이 있더라도 설비자금은 대출을 받아서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일곱째 자신과 농가를 위한 ‘관리수첩’을 활용하여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도록 활용한다. 이렇듯 이 책에서 공유한 7가지 성공법칙은 간단한 법칙으로 보이지만 그 나름의 방법과 노하우가 있어야 실현이 가능하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의 성공법칙을 어떻게 현실에서 활용하게 되는지 그 노하우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실제로 성공한 농가와 실패한 농가의 차이를 분석하고 귀농아이템, 친환경농업, 농업교육 등을 활용하여 이익을 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농사방법이나 재배노하우를 담은 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본질적인 농업경영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이론적인 경영노하우가 아닌 저자가 직접 체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농업을 시작하기 위한 마음가짐에서부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세세한 요령과 실용적인 노하우까지 농업경영에 대한 다양하고 세밀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특히 자신과 농가를 위한 관리 노하우로 저자가 공유한 ‘관리수첩’과 활용방법들은 농사를 농업경영으로 체계화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렇듯 이 책에는 7가지 성공법칙을 어떻게 활용하여 1년 만에 억대의 매출을 가능하게 했는지 성공 농가의 경영 사례를 통해 길을 안내한다.
한편으로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농업이라는 본질적인 면에서 노하우 자체는 무척 유용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국내 활용사례와 연계하여 소개되었다면 좀 더 많은 공감과 확신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실제 귀농귀촌을 꿈꾸는 국내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준비 단계에 있어서 초기에 참고해야할 필수 조언들이 좀 더 수록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지침들은 농업을 단순히 농사가 아닌 기업 경영이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인 성공의 방정식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희망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귀농을 실제로 계획 중인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농업 경영을 위한 기초를 마음속에 담아 둘 필요가 있다. 현재 농가를 운영 중인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 책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침을 현실에서 활용해보길 권한다.
아마도 성공한 농가가 늘어나고 귀농귀촌으로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사회적 불균형 문제도 많은 부분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도 전원생활을 꿈꾸는 입장에서 좀 더 희망적인 꿈을 꿀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으로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s*****n 2013.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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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서적]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 사와무라 쇼지
"[교양서적]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 사와무라 쇼지" 내용보기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청년 취업난에 맞물려 사람들의 귀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로도 귀농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변에 귀농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요, 몇 년전 이 문제와 관련하여 보고서를 쓸 일이 있어서 취재를 해본 적이 있는데 그들이 귀농을 희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더군요. 나이가 들고나니 살아온 인생이 허무해서 초야에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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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청년 취업난에 맞물려 사람들의 귀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로도 귀농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변에 귀농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요, 몇 년전 이 문제와 관련하여 보고서를 쓸 일이 있어서 취재를 해본 적이 있는데 그들이 귀농을 희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더군요. 나이가 들고나니 살아온 인생이 허무해서 초야에 묻혀 살고 싶다는 어르신도 있었고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농촌에 돌아가 새로운 삶을 찾아보려는 청년도 있었으며 건강을 이유로, 또는 자연이 좋아서, 심지어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여 낙후된 값싼 땅에 투자하기 위해서 등등 제각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귀농에 대해 관심도 높고 그 이유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정말 귀농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곳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 귀농 인구들을 유치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홍보나 높아진 관심도를 반영하여 관련 서적들이 발간되고는 있어 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죠. 그래서 피상적인 생각만으로 귀농 귀촌을 실행했다가 실패를 겪거나 준비과정에서 귀농의 현실을 알게되어 실망하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농에 대한 실질적인 물음들에 답을 제안하는 책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이라는 책은 저자인 사와무라 쇼지 씨 자신이 귀농성공사례, 귀농아이템, 농업교육, 친환경농업 등등에 관해 직접 몸으로 겪고 느낀 점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놓음으로써 실제로 귀농이나 귀촌을 하여 농업에 종사하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준비와 노하우 없는 귀농귀촌은 재앙이며 중요한 것은 귀농 자체가 아니라 귀농 귀촌 이후에 '무엇을 할것인가?'라면서 1년만에 억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고 행복한 귀농이 가능하게 하는 7가지 규칙을 제시합니다.


성공법칙 1. 농사 초보자가 이익을 내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을 배워야 한다 

성공법칙 2. 작물을 상품화함으로써 이익을 낸다

성공법칙 3. 농가에서만 할 수 있는 식품가공으로 이익률을 높인다 

성공법칙 4. 경영 규모에 맞게 고객을 만든다 

성공법칙 5. 성공적인 농가는 매일 빼놓지 않고 기록을 한다 

성공법칙 6. 수중에 자금을 갖고 있어도 설비자금은 대출을 받는다 

성공법칙 7. 농부 개인과 회사를 위한 '관리수첩'을 활용해서 꾸준히 이익을 낸다


얼핏 당연한 이야기의 나열들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귀농이나 귀촌이 막연히 자연 생활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농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보고 경영학적 관점에서 귀농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과 귀농성공사례, 귀농아이템, 농업교육, 친환경농업 등에 괸한 저자의 실천적 경험 속에서 나온 현장감 있는 예들은 이 책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귀농을 준비 중인 이들이나 가까운 장래에 귀농을 희망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또는 막연히 귀농에 대한 호감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피상적이고 낭만적인 귀농에서 현실로서의 귀농에 대한 인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c********9 2013.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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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7가지 성공 법칙] 성공을 꿈꾸는 농업인들을 위한 책
"[귀농귀촌 7가지 성공 법칙] 성공을 꿈꾸는 농업인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우리 부모님들 세대만 해도 대부분 부모님의 직업이 농업이었는데 지금은 농사 짓는 사람들이 귀한 시절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전답을 팔아서 자식들 공부를 시킬만큼 농사 짓는 분들이 많았는데 농사를 짓던 사람들마저도 도시로 나오고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다.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도 하지만, 농사가 힘듦에 비해서 고생한 보람이 적기
"[귀농귀촌 7가지 성공 법칙] 성공을 꿈꾸는 농업인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우리 부모님들 세대만 해도 대부분 부모님의 직업이 농업이었는데 지금은 농사 짓는 사람들이 귀한 시절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전답을 팔아서 자식들 공부를 시킬만큼 농사 짓는 분들이 많았는데 농사를 짓던 사람들마저도 도시로 나오고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다.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도 하지만, 농사가 힘듦에 비해서 고생한 보람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시골에 가면 젊은 사람들은 보기 어렵고,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어르신들이다.

우리 조상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 농업이고, 살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수단이지만

이젠 꼭 농사가 아니어도 먹고 살 수가 있고,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이 생겨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가끔 귀농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꼭 농사를 짓기 위해서 시골로 내려간다가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시골로 들어갔다가 그 생활이 좋아 농사를 시작하신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다.

 

 

 

 

농촌에 살던 사람들은 도시로 나오고, 도시에 사는 사람은 시골로 들어간다.

나 역시도 아이들이 크고 나면 공기 좋은 시골에 가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다.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아니지만 시골로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텃밭이라도 가꾸게 될 듯 한데, 귀농에 성공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귀농에 대해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궁금해서 보게 된 책이었다.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작은 농가들도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타이틀로 시작한 이 책에는 소규모 농사를 안정된 농업경영으로 바꾼 그의 경험담이 들어있다.

 

 

 

 

저자는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무살 때 본격적으로 가업에 뛰어들어 밭농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25살 무렵, 여러 가지 사건이 겹치면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농사 짓던 곤약 값이 폭락하여 비료값과 대출금 상환은 물론 세금조차 낼 수 없던 상황이 되어 어려운 상황이 되었을 때 그 상황을 딛고 일어나 성공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의 친구도 어려운 시기에서 시작해 성공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감을 얻게 된 그는

어머니가 시집올 때 가져온 가마솥과 가정용 믹서로 곤약 가공을 시작하게 된다.

농사일을 시작하면서 주말마다 200km의 자동차를 달려서 곤약을 납품하러 다니게 되고, 

그는 고객의 한마디에 무농약 재배에 도전하게 되면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다른 것들과는 차별화 되는 상품을 만들게 되면서 멀리서도 그의 상품을 찾을 수 있는 고객들을 만들어 간다.

성공하는 농가와 실패하는 농가의 차이점을 알게 된 그는

농사 일지를 기록하면서 잘못된 점들을 알아갔고, 농사를 짓는데 과거의 경험을 활용하기도 했다.

수중에 자금이 있어도 미래를 대비해 설비자금을 대출받아 사용했으며 관리 수첩을 활용해 꾸준히 이익을 창출해 냈다.

 

 

 

 

농사 짓는 일을 좋아하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는 그는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려면 이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농사가 즐거워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먹고 살아야 하고 이익이 있으면 더 신이 날테니 말이다.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며

영업에 너무 심혈을 기울이면 상품의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이상 자신의 물건을 살 고객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농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품질에 있으며 고객의 원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옆에 가서 배우다 보면 그들의 습관까지 함께 배울 수 있으니 이왕이면 그런 곳을 찾으라고 한다.

시중에 파는 상품보다 뛰어난 품질과 상품을 강점으로 내세워 자신에게 맞는 고객을 만든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으리라 본다.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k****4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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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내용보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을 강조하던 시대도 있었다. 농사, 농업이 모든 산업의 근본이며, 먹고 사는 일의 근본임을 의미하던 시대. 시대는 바뀌었고, 농업은 그 지위가 땅에 처박혔고, 너도나도 고향을 떠나 도시로 도시로 나왔다. 그렇게 농업은, 고향은 잊혀져 갔다. 이제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고, 도시에서의 삶이 더 이상의 희망이 없어지자 사람들이 다시 고향을 생각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 내용보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을 강조하던 시대도 있었다.

농사, 농업이 모든 산업의 근본이며, 먹고 사는 일의 근본임을 의미하던 시대.

시대는 바뀌었고, 농업은 그 지위가 땅에 처박혔고, 너도나도 고향을 떠나 도시로 도시로 나왔다. 그렇게 농업은, 고향은 잊혀져 갔다.

이제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고, 도시에서의 삶이 더 이상의 희망이 없어지자 사람들이 다시 고향을 생각하게 된 것이리라. 최소한 농사라도 지으면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겠는가 하는 희망을 품고 고향길을 알아보는 것이리라.

거기에 귀농, 귀촌하여 농사지으면 국가에서 큰 금액의 지원금을 저금리로 대출해준다는 지방기관과 공무원들의 유혹도 농촌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는데 한 몫 했을 것이고, 또 예전에 어른들이 간간이 안주거리로 하던 ‘하다하다 안되면 시골가서 농사나 짓지!’라는 말이 농사짓는 것을 가볍게 여기게 하였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귀농, 귀촌에 관심을 가지고 체험을 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는 뉴스도 가끔씩 나오곤 한다. 이를 좋다고 해야 될지, 서글퍼해야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뉴스 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귀농, 귀촌하여 적응하지 못하고 도리어 빚만 늘고 살기가 더 힘들어져 도시로 다시 도망쳐오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를.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은 일본에서 농사꾼의 장남으로 태어나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자신이 짓는 농작물을 유통하고, 가공하여 판매하는 연매출 200억원의 기업으로 키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자신이 농사짓기 시작하면서부터 현재까지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2장부터 8장까지는 귀농귀촌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희망하는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할, 그리고 따라야만 할 7가지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7가지 법칙은 저자가 겪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다 회사를 키우면서 배우게 된 경영기법을 접목하여 나온 것으로 다음과 같다.

 

제 1법칙 – 농사 초보자가 이익을 내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을 배워야 한다.

제 2법칙 – 작물을 상품화함으로써 이익을 낸다.

제 3법칙 – 농가에서만 할 수 있는 식품가공으로 이익률을 높인다.

제 4법칙 – 경영 규모에 맞게 고객을 만든다.

제 5법칙 – 성공적인 농가는 매일 빼놓지 않고 기록을 한다.

제 6법칙 – 수중에 자금을 갖고 있어도 설비자금은 대출을 받는다.

제 7법칙 – 농부 개인과 회사를 위한 ‘관리수첩’을 활용해서 꾸준히 이익을 낸다.

 

“농업은 책을 읽고 기술을 배운다고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농업 기술은 그 토지에 맞춘 방식으로 각색된 다음에야 효과를 발휘한다. 토양학이나 비료학, 작물생리 등의 일반적인 농업기술이 반드시 그 토지에 맞는다고는 할 수 없다. 오히려 문헌에 적힌 대로 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 P. 96.

 

저자는 농사는 가공품처럼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씨를 뿌리고 키우고 재배하는 데까지, 그리고 작물과 토양의 특성을 알아가는 데까지 최소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는 장기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농사를 하고자 하는 이들은 서둘러서도 안되며, 혼자 독불장군처럼 해서도 안된다고 말한다. 농사를 먼저 짓고 있는 선배들의 경험을 배우면서 자신만의 공부도 해야만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기록하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항상 농사짓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을 잊지 말 것을 이야기한다. 회사가 커지면서 판매가 잘되더라도 기본적인 상품인 농작물들에 들이는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그럼으로써 농작물의 좋은 품질을 유지해서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준 고객들이 떠나가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아볼 것을 말한다.

 

“지금의 농업열풍 속에는 기술은 없고 설비투자에 의지해 이익을 내는 것만 눈에 보인다. 그래서는 상각비만 들고 이익은 나지 않는다. 농업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최대의 자산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사람에게 깃들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이 일하고 있는지, 사람의 능력이 중요한 자산이 되는 것이다.” - P. 252.

 

전통적인 농사는 육체적으로 정말 힘든 일이다. 그리고 힘든 육체적 노력의 투자대비 돈이 안되는 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런 중에서도 성공하는 이들이 있다.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MB정부 시절 농수산식품부장관을 지낸 정운천씨 같은 분도 성공한 사례일 것이다.

모든 일은 다 힘들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그렇기에 힘들다고 좌절하지 말고 귀농귀촌을 결심했다면 적극적으로 배우고 익히는데 열정을 쏟아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야 나름 안정된 정착을 할 수 있고 나름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저자가 희망하는 대로 자녀들에게 자신있게 농업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농업에서 성공이란 프로의식을 갖고 보통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고객에게 만족을 주며 동료와의 유대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한 수입을 얻어 가족을 행복하게 하고 아이에게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것이며, 농업에 보람과 긍지를 갖고 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며 지금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 P. 85.

 

 

 

* 오탈자 – P. 81. 맨 밑줄 : 최선을 다하는 바로 그곳에(‘곳에’ 삭제) 것이 농업을...

* 오탈자 – P. 145. 밑에서 네 번째줄 :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것이’ 추가) 아니라...

* 오탈자 - P. 239. 여섯 번째줄 : 절실히 깨닫게 (‘된’ 추가) 것은 쓰라린...

l*******8 201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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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귀농성공사례, 귀농귀촌7가지성공법칙 / 사와우라쇼지
"친환경농업 귀농성공사례, 귀농귀촌7가지성공법칙 / 사와우라쇼지" 내용보기
친환경농업 귀농성공사례, 귀농귀촌7가지성공법칙 / 사와우라쇼지        요즘들어 마구마구 기분이 좋은 D.영이입니다~ 이유는없이.. 그냥 조증같아요 이번주 내내 제 가방속에 들어있었던 책은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이라는 일본 귀농성공사례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은퇴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친환경농업을 보여주기 위해 귀농하는 사례가 많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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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귀농성공사례, 귀농귀촌7가지성공법칙 / 사와우라쇼지 

 

 

 

요즘들어 마구마구 기분이 좋은 D.영이입니다~ 이유는없이.. 그냥 조증같아요

이번주 내내 제 가방속에 들어있었던 책은 귀농귀촌 7가지 성공법칙이라는 일본 귀농성공사례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은퇴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친환경농업을 보여주기 위해 귀농하는 사례가 많아졌죠?

 

 

   

이 책은 무엇보다 저의 아버지께서 굉장히 궁금해하셨던 책인데요~ 바로 귀농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ㅋ

저랑 제 동생이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친환경농업으로 작물을 키우고 계셔서 더 궁금해하셨어요.

농업경영에 관한 큰 틀을 이야기하고 있기때문에 단지 취미로 농사나 밭일을 하시는 분들께는 좀 깊은 이야기구요.

정말 전업으로 귀농귀촌하셔서 친환경농업으로 진정한 내 일을 해보겠다!! 라고 하시는 분들께는 유익할 듯합니다.

 

 

 

책의 저자인 사와우라쇼지씨는 흔히 말하는 "Why not?" 정신을 가지신 분이신데요.

남들이 친환경농업에 다들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때 타켓팅된 고객을 확보하고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가는 점이 정말

멋지고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우리나라의 경우, 마을만들기라는 개념으로 지역특산물을 조합에서운영하는 경우는 봐왔지만,

개인이 이렇게 운영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ㅋ 블로그를 통해 판매하고 계실듯도하구요 ㅋ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가 얼마나 자신의 일에 프라이드를 느끼고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는데요~

농사는 힘들다, 혹은 농사지으면 가난해진다라는 제 편견을 좀 깨뜨려준 책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든지 열심히하면 안될 것은 없다라는 무한긍정의 에네지도 담고 있구요 ㅋ

 

책을 읽으며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

 

" 농업의 성공이란, 본업으로 농업에 종사하며, 결혼해서 갖고 자신의 집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가족이 행복하게 지내며 아이에게 충분한 교육을 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아이도 자라서 농업에 종사한다 "

 

처음에는 왜? 아이까지 농업에서 종사하여야만 농업성공사례가 되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졌죠....-_ - 왜?

그것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잇고싶어하는 일. 바로 '보람과긍지'를 갖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을 생각은 없지만 두 분이서 서로 즐겁게 일하고 계신것을 보면 저도 따라서 일하고 싶겠죠?

 

 

이것은 작은 농사에서 "그린리프"라는 농업법인을 세우기까지 사와우라쇼지가 정리한 7가지의 성공법칙입니다.

농업에 대한 큰 야망이 있으신 분들께는 너무 다양한 사례가 담겨있어 참고하시기 좋을껏같은데요~

 

 

 

특히, 매일 빼놓지 않고 기록하는 습관은 정말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였습니다.

예전에 이영돈의 먹거리X파일 치킨편에서 착한음식점으로 선정한 홍대 치킨집 사장님 역시 자신만의 수첩이 있었고

요즘처럼 빅데이터의 활용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다양한 시도와 기록은 정말 중요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농성공사례를 바탕으로한 인생성공사례라는 말이 더 맞을꺼 같은데요, 귀농귀촌에 관한 이야기들이였지만 저에게는  

농업도 이렇게하면 성공한다!! 그러니 너도 할수 있다!!  

라는 열정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자기계발서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즘 안그래도 제 블로그로 과일을 판매할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데 괜히 들었다가 귀농블로그 만드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ㅋ

 

자신의 일을 일이라고 생각하지않고 그냥 일상생활처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저에게도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제 옆에 두 분은 이제 일을 일로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셔서 -_ - 허허.... 저도 곧 일을 사랑할 수 있겠죠? ㅋㅋㅋㅋ

 

 

농업이라는 친숙한 단어에 성공이라는 타이틀이 붙기전 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으니,

전업농업에 관심있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l*****0 201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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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 -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서평]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 -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내용보기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 -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 최근에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꽤 늘었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 조용한 곳에서 자기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 그런 사람도 있지만 농업을 잘 하면 돈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농업으로 성공을 하면 그야 말로 대박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했길래 성공할 수 있었을까? 책 <귀촌
"[서평]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 -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내용보기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

-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





최근에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꽤 늘었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 조용한 곳에서 자기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
그런 사람도 있지만 농업을 잘 하면 돈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농업으로 성공을 하면 그야 말로 대박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어떻게 했길래 성공할 수 있었을까? 책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농업 성공의 7가지 법칙에 대해서 알려 준다. 많은 실패와 도전
이야기를 통해서 농업 경영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농업의 성공과 실패 차이는 아주
단순한 곳에 있기 때문에 책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을 통해서 그 단순한 법칙을 배우고
성공의 길을 걸어보도록 하자.





책 <귀촌귀농 7가지 성공법칙>의 저자는 사와우라 쇼지로 일본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농업에 뛰어들어 성공의 길을 걸었다. 현재 연매출 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자이지만 그도 처음부터 승승장구했던 것은 아니다. 곤약의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다시는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디어를 짜냈기 때문에 저자는 성공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3D 업종으로 분류되었던 농업이지만 저자에게는 큰 수확을 가져다주었기에
그 성공 비법이 궁금할 것 같다.




저자는 그 비법을 7가지로 설명해 주고 있다.

1. 농사 초보자가 이익을 내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요령을 배워야 한다.
2. 작물을 상품화함으로써 이익을 낸다.
3. 농가에서만 할 수 있는 식품가공으로 이익률을 높인다.
4. 경영 규모에 맞게 고객을 만든다.
5. 성공적인 농가는 매일 빼놓지 않고 기록을 한다.
6. 수중에 자금을 갖고 있어도 설비자금은 대출을 받는다.
7. 농부 개인과 회사를 위한 관리 수첩을 활용해서 꾸준히 이익을 낸다.

저자도 처음엔 농업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배웠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을 수소문해서 찾아가 성공비법을 배우고, 혼자서도 이리저리 궁리해보면서
농업기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재배 방식을 만들어 나갔다고 한다. 그가 열심히 농업에 임하게 된 것은
농업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 때문이라고 한다. 고객으로부터의 감사는 그 힘든 기억을 모두
잊게해준다고 한다.







특히나 요즘에는 유기농 재배가 유행이다. 화학약품으로 범벅이된 채소는 누구도 먹고 싶지 않아 한다.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간파하여 유기농 재배를 시작한 저자는 성공할 수 있었다. 그뿐아니라 고객이
요구하는 것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였다. 예를 들면 저자는 구약감자를 키웠는데
그 감자를 곤약이라는 최종 산물로 가공하여 그 가치를 높였다. 유기농 재배라는 것도 상품기획력이라는
부가가치가 된다. 유기농은 키우기가 힘들지만 안전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싸더라도 구입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남들과의 차별성을 성공요인으로 크게 꼽고 있다. 소비자가 고려하는 요소들을 생각해 보고
이런 것들을 남들보다 더 낫게 함으로써 성공을 할 수 있다 것이다.
오랜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기에 더욱 와닿고 신뢰가 가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라면 농업경영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b***6 2013.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