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예림아이 ] 1-2-3 콩알세기 쌍둥이북으로 놀면서 백까지의 수세기를 영어로도 할 수 있어요.
![]() 다섯살 아드님 작은남자는 문자나 기호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책을 볼때도 공룡이 등장하는 책 보다도 기호가 등장하는 책을 고르는 편인데 , 그 중에서도 특히 숫자를 좋아하는 작은남자 그래서 집에는 유난히 숫자가 등장하는 책들이 꽤 있는 편이긴 하지만 , 아직 연령이 어린 여름군이라 1 ~ 10 정도 , 혹은 최고 20까지가 전부였는데 . 이번에 예림아이의 < 1-2-3 콩알세기 > 을 통해 범위를 100 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고 할까요 ?
< 1-2-3 콩알세기 > 이 안에는 1 ~ 100 까지의 수가 등장해요.
생활속에서 수세기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경우들이 참 많지요. 가장 쉽게는 엄마랑 손잡고 계단을 오르내리면서도 수세기를 하고 , 기다림이 필요할때 " ~ 까지 세고 보자 " 하는 식으로 수세기를 하기도 해요. 얼마전엔 심지어 놀이터에서 주워온 비비탄이 몇개인지를 세어보기도 했구요. 그런 수세기를 책 속에 등장하는 ' 콩알 ' 을 세어보며 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까요?
첫페이지 - " 1 / 2 / 3 " 이 등장해요. 그런데 그냥 아라비아 숫자만 등장하는게 아니에요. 자세히 보면 아라비아숫자 옆에 한글 수세기와 함께 영어로까지 수세기가 등장해요.
좀 더 자세히 볼까요 ? 숫자 근처에 동글동글 ... 저건 뭘까요 ? 네 ㅡ 수의 양만큼 콩알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콩알들이 그냥 아무 의미없이 놓여있는게 아니라는 사실 ~ ! 자세히 보자면 ㅡ 예를들어 " 2 " 의 경우 , < 2 - TWO - 이 - 둘 > 이라는 수세기와 함께 " 콩알 두 개가 낚시를 해요. 담방담방 ! 돌돌돌 ! "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고 그 아래 커다란 숫자 " 2 " 근처에서 콩알 두개가 낚시를 하는 일러스트가 등장해요. 이쯤되면 각 숫자가 등장할때마다 콩알의 수가 늘어난다는 것 쯤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 어느새 콩알을 하나씩 세어보기 시작한답니다.
각 숫자들마다에 콩알들이 해당 숫자의 양 만큼 등장하면서 무언가 어떠한 행위를 하느라 바쁜 모습이 일러스트를 통해 그대로 표현되고 있는데 수를 기억하기도 , 숫자세기에 자연스럽게 빠지기도 그리고 무엇보다 수세기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참고로 이 책에 등장하는 수는 , 우선 1 에서 10 까지의 수가 한 페이지에 1개 혹은 2개씩 등장하구요 , 그다음 11 ~ 19 까지는 두 페이지에 걸쳐 한꺼번에 표현하고 넘어가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10단위 , 그러니까 " 20 / 30 / 40 ~ " 하는 식으로 등장 , 맨 마지막에 " 100 " 을 끝으로 마무리 된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치 ~ ! 표지커버를 한장 넘기면 등장한 것은 바로 무당벌레 인데요 , 각 페이지마다 요 무당벌레가 숨어있답니다. 그래서 수세기 뿐 아니라 무당벌레를 찾는 숨은그림찾기의 재미도 즐길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여름군에겐 이번에 만난 < 1-2-3 콩알세기 > 가 아주 낯선 책은 아니었어요. 이 책 자체가 원작이 있는 도서의 번역본이라고 할까요 ? 그 원작은 바로 ' Keith Baker ' 의 < 1-2-3 peas > 로 여름군이 원래부터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그런데 예림아이에서 쌍둥이북으로 한글버전이 나온것을 알고 바로 만나보기로 결심했던거죠.
요렇게 쌍둥이북 ㅡ 원 일러스트는 완전 똑같구요 , 예림아이의 < 1-2-3 콩알세기 > 에는 한글 수세기가 추가되었고 , 원작에 영어로 표현된 문장을 한글로 표현한 정도가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똑같은 책을 굳이 두권씩 쌍둥이버전으로 소장할 필요가 있을까 ㅡ 싶을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저는 원작 영어버전 책에서 바로 수세기표현 아랫쪽 , 문장표현에 초점을 맞춰봤는데요 , 영어버전 책을 작은남자에게 노출하고 또 보여주기도 하면서 정작 영어문장의 경우는 굳이 상세하게 번역하거나 해석해주진 않아요. 그냥 일러스트상의 완두콩의 모습만 살펴봐도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영어가 아니라 한글로의 표현에 대해 보여주고 또 알게하고 싶었다고 할까요. 어느정도 혼자서 한글을 제법 읽는 정도가 된 여름군이 엄마와 함께가 아니어도 혼자서 이 책을 읽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구요.
처음 책이 도착하고 , 역시나 예상대로 두 권을 나란히 펼쳐놓고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눈이 익은 영어버전을 중심으로 살펴보더니 어느새 예림아이의 한글버전 < 1-2-3 콩알세기 > 를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아마도 영어버전 , 영어표현상에서도 잘 보이지 않던 것들도 한글버전 속에서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겠죠 ?
충분히 혼자서 탐색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해준 뒤 , 이번엔 엄마랑 함께 책을 살펴보기로 했어요.
숫자 몇인지 , 그걸 한글로는 어떻게 읽고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 또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이야기해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콩알이 몇개인지 , 지금 콩알들이 무얼 하고 있는지도 이야기를 나눠요.
그런데 쌍둥이책으로 한글버전 예림아이 < 1-2-3 콩알세기 > 가 함께 찾아오고나서 또하나의 할거리가 생겼어요. 작은남자가 콩알이 무얼 하는지를 한글로 이야기하면 , 엄마가 영어문장을 읽어준 뒤 한가지 추가된 것 바로 한글버전에 표현된 한글문장을 여름군이 읽어보는 거에요. 그리고 중간중간 , 누가 먼저 무당벌레를 찾는지 내기도 하면서 말이죠.
또 하나의 재미라면 한글버전을 읽으면서 일종의 ' 말놀이 ' 를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원작인 영어버전을 통해서는 영어 " 동사 " 를 주로 익히고 배우고 초점을 두게 된다고 한다면 한글버전을 통해서는 동작을 나타내는 표현 보다는 의성어나 의태어 등 한글이 유리한 형용사적 표현들을 다양하고 새롭게 접할 수 있게 돼요.
그리고 마지막 " 100 ( 백 ) " 이 나오면 콩알을 세어보는 놀이는 최고절정에 이르지요. 특히 100 의 경우에는 콩알들이 숫자깃발을 들고있기 때문에 그리 크게 어렵지 않아요.
두 권의 책을 나란히 놓고 수세기를 제대로 해본 날 , 모처럼 엄마와 숫자로 놀아보기 한번 해보았지요. 이른바 " 숫자오목 " 이에요.
1 에서 100 까지의 수가 있는 수판인데요 , 여기에 숫자가 적힌 조각을 무작위로 하나씩 번갈아가며 뽑아서 여름군은 숫자가 보이게 놓고 , 엄마는 해당 숫자에 뒤집어서 놓아가면서 누가 다섯개를 먼저 나란히 놓는가를 내기하는 놀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이 놀이를 통해 수에 대해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인데요 , 이번에 수를 놓아가며 영어로 표현하기도 연습해보고 , 또 한글로 말하기도 표현해보았어요.
작은남자의 흐뭇해하는 표정 보이시나요 ? 네 , 판을 통해 볼 수 있듯 , < 23 / 33 / 43 / 53 / 63 > 을 나란히 놓은 여름군이 이번판에는 이겼답니다.
수학적인 수개념으로의 접근으로 뿐 아니라 수를 언어적으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 예림아이 < 1-2-3 콩알세기 > 여기에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볼거리까지 풍부하고 , 무엇보다 유아기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될만한 한글표현들이 담겨있어 더욱 맘에 드는 책인듯해서 학습적인 개념으로가 아닌 , 흥미를 더욱 증진시켜주고 수세기 같은 수놀이를 말 그대로 ' 놀이 ' 처럼 재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주는 역할이 있으리라 믿고 또 희망해봅니다.
|
|
탐정놀이 하듯이 콩알을 세어보세요~~!! 콩알이 몇개 있나요?
1-2-3 콩알 세기~~~!! 유아들이 숫자를 배우고 수개념을 아는데 정말 유익한 책이에요..
거기에 조그마한 무당벌레를 찾을 수 있는 숨은 그림찾기 까지~~^^ 우리딸 조그마한 무당벌레를 얼마나 잘 찾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찾고 나서는 성취감 자신감~~^^ 엄마 나 찾았어~~또 찾아 볼까~~~ 아이의 심리를 잘 알고 만들어진 책!!
1부터 100까지의 수를 한글과 영어로 같이 익힐 수 있는 책! 숫자를 크게 보여주고 한글과 영어로 익힐수 있도록 해줍니다.
숫자를 보고 콩알을 세어 볼 수 있어 아이의 수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나 하면 일이지..이런 설명에 콩알 세어볼까? 하나 둘 셋~~~!! 셋하면 삼....이렇게 말이죠 교구가 없어도 책한권으로 해결이 되니 좋더라구요..
구석구석숨어 있는 콩알을 세어 보면서 페이지 마다 하나씩 숨어 있는 무당벌레도 찾아보고
우리아이 숫자공부할때 정말 딱이더라구요.. 아직은 10까지밖에 모르는데.. 이페지...십단위가 쭉~~~~
그다음부터는 20,30,40~~~이렇게 나와 있어요..
마지막에는 백이 나와 있고.. 1~100까지의 모든 숫자가 다 나와 있어 아이의 숫자 공부할때는 딱~~!! 나중에 자기전에 숫자를 세어보고 자도 좋을거 같다는생각을 했어요^^
콩알을 세어가면서 숫자공부를 하기에 아이가 신이 났던거 같아요 쭉~~늘어진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콩알이 있기에 세어가면서 하니 아이의 입이 가만 있질 않네요^^
무당벌레도 어찌나 잘 찾던지...너무빨리 찾고 콩알세기에 바빠요..
콩알을 하나하나 세어보면서 숫자공부를 해서인지 아이의 수개념이 확실히 잡히는거 같았고...
너무 많은 콩알에 우리아이 입이떡~~벌어지네요... 열까지 밖에 셀줄 모르는데 말이죠...
그런데~~~!! 20,30,40이 나오거든요... 2하고 0이만나면 이십 3하고 0이만나면 뭐지? 삼십 하더라구요... 4하고 0이 만나면 뭘가? 사십...헐... 구십까지 가더라구요.. 이건 뭐죠..숫자를 아는건가요? 이렇게 빨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면서 수개념을 이해하면서 숫자공부하기에 아주 좋은 책이에요.. 아이와 단숨에 100까지...^^
|
|
예림아이 - 콩알세기
귀여운 콩알들이 올망졸망 너무나 이브게 그려져 있는 책! 색감과 그림이 넘 이쁘다.
아주 작은 무당벌레 한마리가 찾아보란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
무당벌레 찾는거 넘 좋아하는 우리제리! 눈이 더 커진다. ㅋㅋㅋ
콩알을 세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수 있는... 제린 책이 이뻐서 넘넘 좋단다.ㅋ
제일 좋아하는 베렝이에게 열심히 책을 읽고 주고 계신다. 그림 곳곳에 있는 귀여운 개미 애벌레 나비 배 자동차 등등 모든 사물을 가리키며 설명해준다. 아~ 꼼꼼한 우리 제리!
100에서 제리 표정! 많음을 표현하는 그녀의 표정~ ㅎ
이 질문에 제리는 " 네~ >>>" 한다.
1부터 100까지 숫자 공부하기! 학구열 충만~
콩알세기 열심히 하더니~ 20,30,40,50,~~~100 십단위 수세기에도 아주 열중! 좋아좋아~
인형이지만 동생이라고 베렝이에게 책 읽어주는 제리 모습이 넘넘 이쁘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이쁜색감! 아주 맘에 든다.
숫자 100까지 정복 완료~
|
|
'123 콩알세기' 첫 장을 만나기전 무당벌레가 '나를 찾아보세요!'라는 문구와 마지막 페이지에는 '모두 찾았나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
쭈니와 함께 책을 보면서 콩알들의 재미난 행동과 함게 흠뻑 빠져드는 동안 쭈니는 무당벌레를 찾고 있었을까요?
찾았다면서 10개라는데 ㅋㅋㅋ 펼친 책 한 페이지에 각 한마리의 무당벌레가 있었는데 턱없이 모자르는 무당벌레 숫자였답니다. 아들 쭌~~~ 숫자놀이하며 침착하게 차근차근 다시 무당벌레 찾기 놀이도 함께 해보자!
숫자세기는 물론 콩알들과 함께 귀여운 그림들을 통해 상황 설명도 스스로 해보며 어떤 상황인지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스스로의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면 더욱 알찬 '123 콩알세기' 책과의 시간이 되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