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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를 깡충깡충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 줄넘기를 시작하는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급수가 있어 시험도 보더라구요. 학교에 들어가기전 운동에 관련된 학원에 다닌 친구들은 연습을 해서 그런지 쉽게 줄넘기를 잘합니다.
하지만 줄넘기를 해보지 못했던 친구들은 줄 한넘 뛰어 넘기가 쉽지 않지요. 책속 주인공 예나도 줄넘기 연습을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친구들은 척척 잘 넘는데 말이지요. 요즘은 학교에 들어가면 1학년 부터 줄넘기를 합니다.
줄넘기 연습을 하려고 일찍 유친원에 간 예나 토끼 토토가 " 토끼가 깡충" 하고 말하면서 뛰어 보라고 합니다.정말 토토가 말한것 처럼 토끼가 깡충 하고 말하면서 뛰니 한번 뛰기는 성공~ 하지만 연속해서 넘기엔 아직 연습을 많이 해야 해요. 토토는 실망하는 얘나에게 할수 있다고 용기를 줍니다.
토토의 격려 덕분인가요? 예나는 정말 줄넘기를 잘 넘습니다. 처음부터 능숙하게 잘 되는 것은 없지요. 예나의 줄넘기 연습과 토토의 격려 덕분에 예나는 이제 줄넘기를 잘 넘을수 있게 되었어요...^^
줄넘기 한번 넘고,뒤번 넘기가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딸아이 생각이 나면서 토토처럼 할수 있다고 격려를 해줘야 겠어요~ 줄넘기에 입문한 잘하고 싶은 예나의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이야기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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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언제부터쯤 줄넘기를 잘하게 될까요? 아직 다섯 살인 우리 딸 아이는 전혀 못합니다. 그래도 어릴 때부터 줄넘기를 보면 관심은 많아서 무조건 들고 줄을 돌리려고는 했는데 아직은 줄을 돌리면서 발을 떼는 것이 아이에겐 어렵나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줄넘기를 무척 하고 싶어하지만 못하는 우리 딸 아이가 떠올랐답니다. 저 소녀가 마치 딸 아이같아요.
유치원의 다른 친구들은 줄넘기를 다 잘하는 것만 같은데 예나는 자기만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둥글게 돌려서 폴짝~' 이렇게 이론은 알고 있는데 몸으로는 안 되네요. 이럴 때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이 마음은 어른인 제가 봐도 알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데 잘 안 되면 얼마나 속상해할지 말이죠.
줄넘기 연습을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예나는 할 때마다 발이 줄에 걸리고 말았어요. 무척 속상할 것 같아요. 우리 딸 아이가 줄넘기 한 번 성공해보겠다고 낑낑대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토끼... 토끼장안에 들어있던 토끼 한 마리가 예나에게 말을 걸죠. '토끼가 깡충~'하면서 뛰어보라고 말이죠. 토끼가 시키는대로 '토끼가 깡충~'하면서 열심히 뛰었더니 드디어 예나도 줄넘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 번 성공하니 그 뒤로는 잘 하게 되네요. 뭐든지 그런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 방법을 터득하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뜻대로 안 되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한 번 그 방법을 익히기만 하면 쉽게 되잖아요. 우리 딸도 포기하지 않고 예나처럼 언젠가는 할 수 있으니까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으면 좋겠네요. 큰 아이가 줄넘기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언제부터 저렇게 줄넘기를 하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아무튼 둘째 녀석도 좀 더 커서 요령을 터득해서 잘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어디 이런 토끼... 우리 딸 아이에게 한 번 나타나줄 수 없나요? ^^ 제가 우리 딸 아이에게 토끼처럼 힘을 주는 역할을 해야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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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 그림책 28번째 이야기 만나봤어요~
[줄넘기를 깡충깡충]
오하시 에미코 글.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김지연 옮김. (책과콩나무)
작가와 그린이가 모두 일본인인데, 따스한 그림에 포근한 정서가 마음에 드는 어린이 동화책이네요.
유치원때는 물론 초등학교1학년이 되어서도 줄넘기 넘는것을 정말 어려워 한 딸이 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초등학교에서 줄넘기인증제도 있고해서 하나밖에 넘지 못하는 딸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요.ㅎㅎ
아이들 체력증진을 위해서 줄넘기를 지속적으로 학교에서도 하고 있는데 ,
딸아이는 마음 따로 몸 따로라서 아이에게 줄넘기를 넘는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일일줄 미처 생각도 못했답니다.
제 어린시절을 외상해보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냥 쉽게 넘었던 것 같은데,
운동신경이 부족한 딸은 여러번을 연습해도 방법도 알려줘도 그게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줄넘기를 깡충깡충] 이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줄넘기 하는 것에 무슨 비결이나 비법이 있는 걸까요? ..
이책의 주인공인 예나는 유치원생이예요.
물론 예나도 우리딸처럼 줄넘기를 잘하고 싶어서 연습을 했어요.
하지만 번번이 줄에 걸렸지요.
어느날 일찍 유치원에 간 예나는 토끼장 앞에서 토끼 토토에게 풀을 주고는 줄넘기를 연습했어요.
"둥글게 돌려서.. 폴짝!"
.... 하지만 자꾸 걸려요.
그때 예나 뒤에서 토끼 토토가 말해 주네요.
"토끼가 깡충! 토끼가 깡충!"
어찌되었을까요??
"토끼가 .. 깡충!" 이란 말에 비밀이 숨겨져 있던 걸까요?
토토의 응원덕분에 두번 세번 잘 뛸수 있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단체줄넘기도 넘으면서 날 듯한 기분을 맘껏 느꼈어요.
딸아이도 이책을 통해 기운도 얻고 비결도 터득하면서 ~
"토끼가.. 깡충!" 하고 외쳐가며 열심히 연습한다면 언젠가 예나처럼 꼭 잘하리라 믿어요.
지금은 천천히.. 따로따로 세번정도밖에 못하지만요~
정말 어설픈 뜀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오려는데 꾹 참고 저도 응원해 주고 있네요.
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줄넘기를 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해보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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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친구의 헬로키티 머리가 손잡이로 되어있는 분홍색 줄넘기를 본 후, 갑자기 줄넘기를 사달라한다. "줄넘기가 뭐하는 건줄 알아?" 했더니, 똑부러지는 목소리로 "응!"
그런데,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줄넘기를 사줬건만, 어디서 봤는지 허리에 그저 묶어 다니거나, 돌돌 말아서 핸드백 속에 넣어 다니기만 할 뿐이다. 줄넘기 한번 해보자며 아무리 구슬려도 아직은 무섭단다. 줄에 맞을까봐...
그냥 초등학교 갈때까지 기다리지, 뭐.. 하다 우연찮게 발견한 책과콩나무 ▶ [줄넘기를 깡충깡충]
책 제목에 줄넘기가 있길래, 뭔가 봤더니 딱 우리 도도 이야기다.
뛰어도 자꾸 발에 걸리기만 하고, 아무리 구호를 외치며 열심히 연습해도 도무지 넘어가지 않는 줄넘기. 그런데 갑자기 어린이집 마당 우리에 있던 토끼 토토가 예나 옆에서 "토끼가 깡충!"하며 뛰어보라 조언해준다. 그러자 마법처럼 줄넘기가 잘 되는데...
어찌 이렇게 때를 잘 맞춰서 이런 책을 보게 되었는지 참 신기하다. 책 읽고나더니 줄넘기 한번 해 보고 싶단다. 삐공이(둘째애칭 -삐악이 공주)가 얼른 6살 되어서, 같이 하고 싶다며 신이났다. 내일 어린이집 놀이터에서 한번 해보자며 자신감 충만해서 잠든 딸아이보니 '이래서 그림동화책과 아이는 함께 성장한다하는구나...' 싶다.
[차일드애플]류의 일본 그림동화책과 비슷한 분위기의 책이다. 그림도, 내용도 익숙하면서 낯설지 않은, 그러면서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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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줄넘기를 깡충깡충> 얼마전 아이가 음악줄넘기 수업을 하고 싶다고 신청해주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예나처럼 줄넘기 한번 한번 넘기가 힘들었답니다. 결국 아이가 힘들다며 그만 하겠다고 했지만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다시 도전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토끼와 함께 깡충깡충 뛰니 예나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줄넘기를 넘지 못했던 예나가 한번, 두번 줄넘기를 친구들과 같이 할 정도로 잘 하게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난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 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마음이 자라는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게 하루 한번, 아님 아이가 좌절하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라면 하루 한번 칭찬해주며 자신감을 키워주고 꼭 안아주면서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도 다시금 줄넘기에 도전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어 줄넘기 도전에 성공하는 그 날까지 옆에서 열심히 응원할 겁니다. 넌~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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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랍니다.. 줄넘기를 들고 가는 귀여운 아이가 나와있답니다.. 줄넘기를 하면서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해바라기 유치원 친구들은 줄넘기를 아주 좋아해요.. 예나도 줄넘기를 잘하고 싶어요...그런데 늘 실패만하고 말아요.. 어느날 유치원에 일찍 와보니 아무도 없는거예요..
예나가 줄넘기 연습을 시작했는데 자꾸만 줄이 발에 걸려요.. 그때, 토토가 예나에게 '토끼가 깡충!'하고 뛰라고 말해줘요.. 토토가 용기를 준 덕분에 예나는 줄넘기를 성공한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단체 줄넘기를 한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줄넘기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처음에는 무척이나 서툴었던 큰아이도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지금은 아주 잘한답니다...조금 어려운것도 곧잘 하더라구요.. 언니가 하는걸 보고, 작은 아이도 줄넘기를 할려고 옆에서 같이 깡총깡총 뛴답니다..
토토와 예나처럼 열심히 뛰지만 줄 따로 발 따로..^^ 뛰는건 열심히 하고있지요.. 마음같이 안돼서 신경질도 부리고, 언니처럼 안된다고 속상해하기도 하지만, 예나처럼 노력하면 언젠가는 될거라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예나를 보면서 지금의 자신의 모습도 보는것 같아요.. 발이 줄에 걸렸다는 부분에서는 얼마나 안타까워하는지..^^ 그래도 나중에는 언니처럼 폴짝 폴짝 줄넘기 넘기는 모습에 한참을 뚤어져라 보더라구요..
열심히 연습하면 너도 할수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 토토처럼 열심히 응원해주고, 다독여주면 아이도 언젠가는 예나처럼 잘할수 있겠죠.. 요령을 터득하기가 어렵지 한번 넘기게되면 그 다음은 쉬워지는것 같아요..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힘들어하면 옆에서 자신감을 가지게 용기를 줘야하는데, 그 쉬운걸 잘 까먹게되는것 같아요...줄넘기 뿐만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없어할때 토토 처럼 "할수 있어, 할수있어, 넌 할수있어." 이 말이 정말 마법이 될것 같아요..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지금은 잘 못해도 포기하기않고 노력하면 꼭 성공할수 있다는걸 알게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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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이 줄넘기를 처음 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아무리 알려줘도 넘는법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는데 갑자기 하나를 넘더니 후다닥 세개를 넘는거에요. 그때 딸아이가 너무 신기했는지 저를 빤히 보는 거에요. 자기가 넘은게 정말 신기했나보더라구요. 아이를 안고 줄넘기 신동이라도 된듯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 일곱살난 둘째 딸이 줄넘기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역시나 또다시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애써 하나 넘는가 싶은데...잘 되지 않나봅니다. <줄넘기를 깡충깡충>은 바로 우리 딸들과 같은 마음을 그대로 담은 이야기랍니다. 유치원생인 예나는 줄넘기를 잘하고 싶어해요. 늘 연습을 하지만 실패를 하지요. 아침에 일찍와서 토끼 토토에게 풀을 주면서 줄넘기 연습을 합니다. 발에 걸려넘어진 예나 옆에서 "토끼가 깡충! 토끼가 깡충!"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토토가 '토끼가 깡충!'말하면서 뛰어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뛰어보니 성공하는 거에요. 예나와 토토는 기뻐하지요. 그러나 다시 실패하지만 또다시 연습하고 연습해요. 드디어 예나가 깡충깡충 줄넘기를 넘고 있어요. 토토랑 같이 뛰어요. 이제 예나는 친구들과 같이 줄넘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처럼 <줄넘기를 깡충깡충>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무언가를 이루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자연스레 노력의 가치와 끈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게 됩니다. <줄넘기를 깡충깡충>을 가윤이에게 읽어주니 자신도 "토끼가 깡충!"하면서 넘어보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 한번, 두번,...열번도 넘을 수 있겠지요.
줄넘기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자라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피아노나 수학의 덧셈뺄셈 같은 것은 열심히 연습해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무엇을 하든지 노력과 끈기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요. <줄넘기를 깡충깡충>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될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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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은 운동에는 소질이 없나봐요. 도통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줄넘기도 하나도 못넘기지요. 줄넘기 인증제라는 것도 있고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다 줄넘기를 장려하고 있어요. '줄넘기를 깡충깡충' 부담없이 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쓰윽 내밀었답니다. 해바라기 유치원에 다니는 예나는 줄넘기를 잘하고 싶었어요. 그림을 보니 다른 친구들은 다 열심히 줄넘기를 하고 있네요. 혼자서 폴짝뛰는 친구들도 있고, 둘이서 같이 뛰는 친구도 있네요. 어느날 아침 일찍 예나는 유치원에 갔어요. 아무도 없었어요. 토끼 토토에게 풀을 먹여 주었지요. '토토야 맛있어?' 그리고 '지금 부터 줄넘기를 연습할꺼야 잘봐' 라고 말해요. 배운 대로 예나는 둥글게 돌려서...........폴짝! 둥글게 돌려서............폴짝! 하지만 자꾸만 줄이 발에 걸리고 말았어요. 바로 그때 '토끼가 깡충! 토끼가 깡충'! 하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바로 뒤에 토토가 서 있었어요. '예나야, 토끼가 깡충! 하고 말하면서 뛰어봐' 라고 알려주지요. 예나는 '토끼가 깡충! 말하면서 뛰었어요. '우와 성공이야!' 토끼와 예나는 함께 기뻐하며, 다시 한번 더 뛰었어요. 이번에는 넘어지고 말았어요. 하지만 토토가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라며 용기를 주네요. 예나와 토토는 함께 외치며 깡충깡충 뛰었어요. 둘이 같이 줄넘기도 하네요. 곧 친구들이 올 시간인데, 토토는 어떻게 될까요? 친구들도 토토를 알까요? 아들이 며칠 전 '엄마 학교에서 줄넘기 연습하고 왔어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며칠 뒤에는 신나하며 '엄마 오늘 줄넘기를 많이 넘겼어'라며 들뜬 얼굴로 말하는거예요. 말로 줄넘기 설명이 참 어려운데, 감을 익혔나봐요. 못한다고 줄넘기 시도 조차 하지 않더니, 책을 본 덕인지 이제 줄넘기를 재미있어 하네요. 예나도 토토의 도움을 받아 이제 자신있게 줄넘기를 하지요.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토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상상과 용기를 주는 좋은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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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예나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주는 동화...줄넘기를 깡충깡충~~
예나는 유치원 친구들처럼 줄넘기를 잘하고 싶지만 생각만큼 잘되지 않아 속상해하고 있을 때 토토가 등장하지요..^^
토토의 말대로 "토끼가 깡충" 하며 줄넘기를 하니 신기하게도 깡충하고 줄넘기를 넘지만 또 다시 한번 줄넘기를 넘지만 이번에 예전처럼 넘지못하고 넘어지게 돼요...
아이도 그 모습이 안타까운지 에공...하네요..ㅎㅎ
하지만 토토는 "할 수 있어. 할 수있어."라고 얘기하죠~~ 아이도 함께 할 수있어~할 수 있어~하구요...
결국 예나는 용기내어 친구들과 함께 줄넘기를 하게 되는데 신기하게도 토끼가 깡충 할때마다 친구들과 줄넘기를 잘 넘게 되네요... 그림속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이기도 하구요~~
줄넘기를 깡충깡충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어렵고 힘든일이 있어도 용기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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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그림책 28 줄넘기를 깡충깡충 오하시 에미코 글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김지연 옮김 책과콩나무
예나의 모습을 보며 아들이 그러네요 " 아~~나두 처음엔 줄넘기 한번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들었는데...ㅋ" 예나의 맘을 이해한다면서 그 순간을 떠올리는 아들입니다 초등입학하면서 줄넘기시험이 줄줄...따로 가르친적이 없었던지라 기다려주기로 했죠 처음엔 요령이 없어 참 힘들어하고 그 한번이 그렇게 안넘어가 속상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한번을 넘기고 그게 두번이 되고 요령이 생기기 시작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100개정도는 기본뛰기를 하기 시작하니 그 다음단계들이 눈에 들어오는 아들.... 조금은 어려운 단계를 하고 있는지라 또 자신감이 저하된 지금 예나의 모습을 통해 아들왈.. "아자아자 나도 할 수 있다라며 토끼가 깡충" 이라네요 ㅎ 주문처럼 토끼가 깡충~!! 예나의 곁에서 줄넘기를 잘 할 수 있게 응원해주고 요령을 알려주는 토토처럼~! 아들도 그렇게 토끼가 깡충 주문을 외우며 그 다음단계를 얼른 마스터하겠다란 포부를 알려주네요 ㅎㅎ
낯설고 안했던 것 처음 시도할때 잘 되지 않으면 참 쉽게 포기하기 마련이예요 아이들에게 줄넘기는 넘어야할 또하나의 도전이죠 예나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 분명히 넘어간거 같은데 보면 하나를 넘기지 못해 줄이 발에 걸리니 속상하기만 하죠 둥글게 돌려서 폴짝~~그때 "토끼가 깡충"이라며 토토가 예나를 지켜봐주네요 (토토는 예나가 키우는 토끼랍니다^^)
한번을 넘기고 다시 시도하지만 잘 안되는 예나 ~!!! 예나의 주변을 돌며 "할 수 있어 할수 있어 예나야 넌 할 수 있어."라며 격려해주는 토토의 모습에 힘이 솓는 예나~!!
아이들에게 할 수 있어 넌 잘할 수 있어란 격려가 주는 힘은 참 대단하죠 힘들고 지칠때 뭔가 잘 되지 않을때 긍정의 힘을 주며 자신감을 심어주며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이 되는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 끈기를 보이는 예나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노력을 통해 이뤄내는 성취감을 맛보게 될꺼예요 자신감도 느끼게 될꺼구요~!!
그림도 참 정감어리고 귀엽고 예나의 손을 이끌고 아이들이 함께 기다란 줄넘기 안에서 "토끼가 깡충!"을 외치며 뛰어오르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하늘을 나는느낌 ㅎㅎ 표현도 넘 이쁘더라구요 처음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연습하며 하늘을 날듯 깡충~~ 넘기는 예나의 도전처럼 우리 친구들도 해낼 수 있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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