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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로 방송등 여러곳에서 강연을 많이 하시는 이시형박사의 책이에요. 아이들 중심의 육아에 대한 문제점을 뇌과학 이론에 근거해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선택하였지요.
요즘엔 정말 집집마다 자녀수가 적다보니 거의 대부분 아이중심으로 모든일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거기에 조기교육 사교육 열풍에 인성교육은 더 못하게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다보니 아이들이 점점 산만하거나 참을성도 없고 폭력적인 행동까지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해요. 그런게 바로 자기조절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셈이지요.
이 책은 자기조절력 함약 육아 지침서라고 볼 수 있겠어요. 아이를 인간답게 키우려면 자기조절력이 왜 우선적인 요건인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답니다.
저자가 의학박사다보니 뇌과학을 적용해서 말해주니 더 신뢰가 가더군요. 자기조절 능력이 제대로 생기려면 적어도 세돌 전에 뇌의 안와전두피질이 발달되어 감각, 감정, 이성간에 제대로 된 연결회로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현실의 아이들은 자기조절이나 통제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게 문제라는 거지요.
수유에 관한 이야기부터 생활습관, 학습력까지 아이들을 키우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부모들이 읽고 도움받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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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책이고, 올바른 육아의 길로 이끌어 주는 책이었다. 물론 올바르다는 건 나중에 또 바뀔 수도 있겠지만, 워낙 육아나 모든 것은 유행처럼 시대에 따라 바뀌기도 하니까 말이다. 추후에 어떻게 변하든 우리에게, 지금 당장 육아에 버거워하는 엄마들에게, 감당이 안 되는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해결책을 쉽게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요즘은 미운세살이라든지 죽이고 싶은 네 살이라든지 요즘 아이들은 뭐든지 빨라서 반항기도 빨리오고, 제멋대로인 아이들이 식당이나 마트 어디에서든지 다 발견이 된다. 아이가 있는 곳이라면 꼭 한명씩은, 아니 그 이상은 꼭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저자가 알려주듯이 우리나라엔 잘못된 육아유행이 돌고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렇게 해야만 하는 걸로 잘 못 알고 그렇게 키우고 있었는데, 다행히 적절한 시기에 이 책을 만나서 이제부터라도 똑바로 제대로 된 방향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싶다. 한마디로 과잉애정형. 우리나라 요즘 아이들의 대부분이 이렇게 자라고 있을 것 같다. 내 주변 많은 아이와 아이엄마들을 봐도 다 그렇게 키우고 있다. 열이면 열. 물론 방임형 보다는 나은 거라고는 하지만 과잉애정형도 아이가 컸을 때 정말 무서운 결과까지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해볼 문제다. 또 한 가지 아이에게 안 된다는 말을 하는 것과 제재에 대해서 나는 엄청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육아에 대해서 이 책을 쓰기 전에 아는 것이 없었다지만 이 책을 쓰면서 어찌나 정보 수집을 잘하셨는지 딱 요즘 엄마들의 실태를 정확히 알고 계신다. 저자가 말하는 대부분의 엄마들의 어려움을 나도 모든 것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에게 제재를 하면서 안 된다고 훈육을 할 때 아이의 행동을 막을 때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건 아닐까 해서 제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망설여지는 순간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걸 시원하게 풀어주고 설명해주는 이 책. 난 그래서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 졌다. 어쩜 그동안 많은 육아서를 읽고 생각했던 나이지만 뭔가 내 아이랑은 즘 아닌 거 같다, 내 아이와 그다지 적용할 만한 게 많지는 않네 하며 아쉬움이 많이 남으면서 책을 덮었는데 이 책은 아주 만족감으로 마지막 장을 덮었다. 그리고 그 뿐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양육에 대해서 부담감을 가지고 살았고 그런 육아로 인한 영향들이 가족들이나 나한테 다시 영향을 미쳤는지도 저자는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아이의 육아나 성장의 모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다는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그리고 외동으로 키우는 영향으로 인해 엄마에게 부담감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고, 자신의 만족감과도 연관이 있어서 더 신경이 쓰이는 육아가 된다는 것. 이와 관련된 엄마의 어깨 무게를 덜어주는 아빠의 육아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다. 요즘 같이 맞벌이가 늘어나는 시대에 엄마에게만 육아의 책임을 준다는 게 얼마나아 힘든 일인지, 아빠의 육아 영향이 얼마나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큰 영향을 주는지 엄마아빠 모두 읽어봐야하는 책이다. 머리말에서 육아를 하는 모든 엄마아빠의 손에 이 책을 쥐어주고 싶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다 읽고 나니 이해가 된다. 나도 우선 당장 내 주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다른 육아서들 읽고 있다면 우선 가장 중요하고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이 책부터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의 육아 부담감이나 망설여지는 확신에 없던 행동들에 대한 답을 알려줘서 마음이 편해졌는지 벌써부터 아이랑 놀 때나 훈육 시에도 내 반응이 바뀐걸 아이 아빠부터도 느끼기 시작한 거 같다. 이제라도 이런 책이 나와 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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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멘토 이시형 박사의 <뇌과학 육아 특강>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인간력이 튼튼한 아이를 위한 책
아이의 자기 조절력
이시형 지음 / EBS 미디어 . DKJS 공동기획 / 지식채널
지나치게 강조되어 온 아이 중심 육아의 문제점을 뇌과학 이론에 근거하여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올바른 애착, 사회성, 생활습관, 학습력 형성의 열쇠는 아이의 뇌 안에 있다.
아이의 시리즈는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괜찮은 육아서가 아닌가 싶어요 저희집에 있는 아이의 시리즈 랍니다..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식습관> <아이의 사회성> <아이의 자기조절력> <아이의 자존감> 은 사진에 담지 못했답니다!! 아는 언니가 집에 오셔서 가져가셨어요~ 아직 정독을 하고 계신것 같아용..
시리즈마다 표지그림이 참 인상깊어요!! 무언가 생각을 하게 하고 테마에 맞게 잘 표현해 주신것 같다는... 먼저 < 아이의 자기조절력> 을 보면 두 아이가 평행선을 손을 들고 지나가는 모습인것 같아요 조절력에서 가장 중요한 뇌의 기능을 표현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요
다음으로 <아이의 사회성> 을 보면 다섯명의 아이들이 손을 잡고 위를 쳐다보는 모습인데요 이또한 테마에 맞게 서로 어울려서 살아가는 사회를 표현하는것 같고요 더불어 위를 찾아보는 것은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것은 아니고.. 음.. 우리 이렇게 사이좋게 놀아요~ 같이 놀자!! 라는 아이들의 메시지가 아닌가 싶네요~!!
이처럼 아이의 시리즈는 테마별로 너무나 좋은 내용과 글로 채워져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배울점도 많고 아이를 키우는엄마로써 적극 권하고 싶은 도서 중 하나에요
오늘은 아이의 시리즈 중 <아이의 조절력> 을 만나보았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분은 이시형 박사님이세요.. 개인적으로 좋아라하고 존경하는 선생님 중 한분이신데요!!
독특한 말솜씨와 톡 쏘는 듯한, 가슴에 팍 박히는 멘트를 날려주시는 이시형 선생님.. 책을 읽을때 마다 마음 한구석이 참 싸~~~ 한것이 옳은 말씀만 해주셔서 그런가? 많은 반성과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차례를 보아하니, 저는 내용이 대충 잡히는 것 같아요..
요즘아이들과 요즘 부모들을 짚어보시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뇌과학이라는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면서 자기조절력 결핍이라는 꺼다란 문제점을 알려주시고.... 이 문제점을 부모가 어떻게 풀어가야 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육아를 알려주시는...!!
대충 차례를 보아하니 얼추 이런것 같네요~
책을 읽다보면 Plus+ 와 Tip 이라는 부분이 나와요.. 좋은 글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한층 심도있게 풀어주셨답니다 요거요거 완전 짱이랍니다!! 필히 줄 그어가면서 읽어야 해요~!!
저는 차례를 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단어가 있었는데.. OFC (Orbital Frontal Cortex) 였어요
자기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OFC다. 이 부위는 자기감정 조절 뿐 아니라 애착과 신뢰감의 온상이며 공감 능력, 감정이입 능력, 문제의 건설적 해결 능력,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능력, 복구력, 비언어적 소통능력, 스트레스 감내 능력 등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능력이 총 망라되어 있는 중용한 부위다. 이곳이 건강하게 발달 되어야 비로소 인간 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인간력 人間力' 이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 분문 中 -
<아이의 자기 조절력> 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단어가 아닐까 하네요..
오늘 서평은 그전의 서평과 좀 다른 관점에서 나열 할까합니다 너무나 포장된 단어와 문장으로 이어나갔다면 오늘은 그 반대로 다른면으로 접근해볼까해요 그래도 역시.. 좋은책은 좋은책이다 싶지만 말이에요~
박사님께서는 요즘 아이들이 다소 자제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부모의 탓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저 또한 아이의 문제는 부모 책임이 강하다고 생각을 하는 일인이긴 하지만 100% 다는 아닌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부모의 역활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내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선천성도 무시하지는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네요..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라는 책을 보면 프랑스 엄마들은 엄격하게 훈육하고 자제력을 길러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부모의 몫이지만 그 육아 밑에서 어떻게 자랄지를 선택하는 것은 아이의 몫이 아닐까요? 훌륭한 육아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과연 100% 훌륭하게 자라게 되는걸까요? 개 중 한아이는 삐뚫어 나가거나 잘 못 되지는 않을까요? 저는 다른 한면도 무시하지 말자를 얘기하고 싶네요.. 갑자기 들었던 생각이에요..
체벌은 나쁘다고 합니다.. 과한애정은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메시지 인것 같아요~ 하지만, 다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불가능한 많은 것들이 육아서에서는 나오더라고요!! 정말로 이렇게 훈육하고 가르칠 수 있을까? 싶은것 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육아서를 많이 읽어 보았으나 정말로 육아는 어려운것 같아요 지침서를 읽고 그대로 행동하자 결심하고 하루만 지나면 잊어버리기 일수라지요~~~
<아이의 자기조절력> 을 읽으면서 또 한번 반성하고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아이를 위해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그 어느것 하나 과하면 안되고 부족하면 안되는 많은 것들이 있네요 100% 엄마의 탓으로 돌리는 건 다소 무리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맞다 싶기도 하죠?
아이에게 조절력을 키워주므로 인해 내아이가 좀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면 이한몸 힘들어도 애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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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조절력
이시형 박사는 TV에서 자주 보아서인지 왠지 낯설지 않았다. 하지만 자기 조절력은 약간 낯선 단어였다. 통제력이나 제어 능력, 감정 조절등은 많이 들었는데 책을 읽기 전엔 그런 내용을 다른 용어를 사용했나 보다 라고 생각했다. 책은 뇌에 관한 이야기와 실제 상담 사례등이 버무러져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뇌 관련 연구가 활발하지 않다고 한다. 촬영기구도 정밀한 것이 많이 보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걸 읽으면서 돈들여서 뇌파검사랑 MRI촬영등을 하는 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아직 초보수준이라고 하니 갈길이 멀긴 멀다~ 전문가는 말한다 이런 뇌 건강이 성인이 되어서도 중요하지만 어려서 특히 유아시절에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뇌는 여러부위로 나뉜다. 그중에서 전전두엽이라는 곳은 자기감정을 조절한다고 한다. 어려서 부모로부터 신뢰감과 더불어 안되는 것에 대한 배움등이 있어야만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 고객을 만나면서 왜 이렇게 감정조절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한다.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면 화내기 일쑤고 또한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욕과 폭력도 불사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간다. 어디서 이런 사람들이 있다가 스물스물 나오는 거야 할 정도로 점점 늘어간다. 이시형 박사는 이러한 문제가 부모가 자녀를 오냐오냐 키우기 시작한 때부터 점점 그런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시련을 모르고 해달라는 욕구를 다 충족시키다보니 전전두엽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며 어려서만 발달이 된다고 하면 왠지 무식한 나같은 부모는 얘를 제대로 모르고 키웠구나 하는 통탄을 할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사춘기 시기에도 그 부위가 발달을 한다고 하니 그때 아이에게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는내내 들었던 생각을 저자도 공감하는 듯했다. 어떤 생각이냐하면 '우리땐 저렇지 않았는데'라는 생각 말이다. 뭐 워낙 부모세대가 일터에 나가 있어서 동생과 같이 밥 챙겨먹고, 다투고, 집안 어질렀다가 혼나고, 간혹 맛있는거 먹으면 고마워하고 동네 친구(혹은 언니, 형등)들과 어울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성이 키워진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우리 아이도 그렇지만 혼자 크다보니 사회성과 형제간 계급등을 경험을 잘 못하고 해달라는 욕구를 대부분 충족하다보니 부족함이 뭔지 잘 모른다.
'아빠 어디가'라는 TV에서도 꼬마가 자기가 원하는 게 충족이 안되니까 제일 큰 형임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널부러져 우는 것을 보면서 혀을 찬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아빠가 하는 말이 '아이가 부족함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것 같다'는 이 책의 내용과 같은 말을 했었다. 어디 그 집 아이만 그러랴~ 내 주위에 많은 아이들이 그런걸 볼 수 있다. 마트만 나가봐도 알수 있다. 한시간 내에 때쓰고 우는 아이를 한명 정도는 만날 정도로 부족함이 없는 아이가 너무 많다.
그런 아이들이 커서 자기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서 저지르는 폭력(언어폭력 포함)은 생각만해도 참 끔찍하다. 왠지 미국처럼 총만 들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 마저 든다. 책을 통해 우리 아이만 주의시키고 교육시킬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적으로 많은 아이들을 사춘기 시기에 정규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니 그 시기에 상담과 교육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시키면 어떨까 생각된다. 물론 그 부모에 대한 교육도 필수일 것이다. 아이만 교육시키다가는 부모가 와서 내 아이한테 왜 그러냐면서 되려 폭력을 행사할 수 도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은 많은 학부모들이 읽고 스스로를 돌아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무조건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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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른들이 하셨던 말씀들 중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 그 말이 떠올랐다. 사실 우리나라 어른들이 과학적으로 알면 얼마나 알았겠는가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하셨던 말들이 지금 이 시대에 과학적으로 하나 하나 증명되어 나아간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재미있기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일들이 놀랍기까지 한 것을 생각해 보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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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3세 이전에 무조건 적인 사랑과 적절한 좌절을 통해서 사랑을 받고 좌절을 경험해가면서 두가지를 통합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란다는 이론이 있다. 무조건적인 사랑만 있으면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가진 일명 왕자병, 공주병이 되어서 성인이 된후 조그만 상처도 감당하지 못하고 과대자기로 부불려진 풍선이 되어 조그만 상처에도 뻥 터져버리는 자아를 가지게 된다. 반면 좌절만 있으면 편집이나, 반사회적 성격장애, 강박장애와 같은,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고,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시달리거나 폭력적인 행동과 일탈을 일삼는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육아를 하는 입장이라서 무조건 적인 사랑은 많이 이야기 되고 있지만, 적절한 좌절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우리 육아의 분위기에서 어떻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득력있게 말할 수 있을까가 고민이였다. 이책은 이런 부분에서 너무나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준다. 아이의 뇌는 3세 이전에 좌절속에서 참는 훈련을 하며 자기조절능력의 하드웨어가 완성된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무조건적 사랑만이 능사가 아니라 아이가 때로는 마음이 상하여 낙담되고 좌절을 경험하게 될지라도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이책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적절한 좌절주기를 두려워 하지말고, 바르게 훈육하고 아이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아이 중심의 육아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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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에 관한 서적이 시중에 넘쳐 나는 것을 보면 '자녀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정답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시대에 따라서도 자녀 양육법은 달라졌다. 1946년 미국의 ' 벤저민 스포크' 박사의 육아서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 가정에서는 자녀들을 체벌 위주로 양육하였는데, 이후에는 애정중심 양육법이 환영을 받으면서 1960년대에 와서는 자기중심 사회로 변하게 된다. '스포크' 박사의 양육서적은 우리나라에 1960년대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육아 이론의 핵심을 이루게 된다. 그래서 근래 수십 년간에 행해진 애정 과잉 양육, 자녀 중심 양육은 자녀를 과잉 보호하고, 교사에게는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는 부모들이 속출하게 되었다. 그 결과 자녀들은 자기 조절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되어 가게 되고, 그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이 붕괴하게 되는 핵심적인 요인이 되었다. ![]() 이런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신과 의사인 이시형 박사는 <아이의 자기 조절력>이란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는 이미 자기계발, 자녀 교육, 공부법에 대한 책을 저술하였고, 그와 관련된 강의도 많이 했기에 부모와 자녀에 관한 많은 내용을 이 책에 담아 놓았다. 이 책은 교육학이나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였던 기존의 양육 관련 책과는 달리, 뇌과학 연구에 근거를 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에서 양육에 관한 이론을 펼쳐 나간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지성만을 발달시키는 기형적이 두되를 배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는데,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조절력이 필요하다. 인간의 정신 기능 중에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곳은 전전두엽인데, 이곳에는 OFC와 그 위의 이마 바로 뒤 앞머리 부분이 이 기능을 담당한다.
옛 말에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님은 뇌의 기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바로 인간의 기본 틀이 만들어 지는 것은 태아기 9개월에서 생후 24개월까지 33개월이 그에 해당한다. 이 시기가 OFC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데, 그중의 태아 9개월은 태교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 좀더 자세하게 살펴 보면, 3세까지는 기초회로인 하드웨어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고, 6세까지( 길게는 사춘기의 재 성장기까지)는 소프트 웨어를 발전시키는 단계이다. 전전두엽은 청소년기에 또 한 번 폭발적으로 발달하기도 한다.
이런 내용은 좀 어렵게 생각될 수도 있고, 좀 생소한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을 지 모르나, 책 속에서는 비교적 쉽게 풀어 나간다. 그리고 이 책의 제 3부에서는 각각의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그에 대한 양육법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자녀에게 무조건적인 애정으로 대하는 부모들의 경우를 자주 보게 될 것이다. 그런 아이들의 경우, 자기 고집이 강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으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이렇게 자녀를 향한 부모의 애정 과잉은 자녀의 자기 통제력 결핍의 원인이 된다. 물론 애정 과잉보다 더 나쁜 것은 방임학대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사회를 잘 살펴보면 자녀에 대한 애정 과잉을 형태의 양육법도 많이 볼 수 있지만, 또 한 편으로는 부모에게서 버림받다시피 내팽겨친 것과 같은 대우를 받는 아이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인터넷이나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 왕따가 된 아이들이나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 폭력을 일삼는 아이들... 누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가? 모두 부모의 잘못이 빚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자녀 교육은 사랑과 절제가 적당하게 담겨 있어야 한다. ![]() 유치원에서는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서서히 문제점이 발견되게 되는데,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 있고, 그에 대한 정확한 양육법을 제시해 주기에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한 번 쯤은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의 성장 과정을 알고, 성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엄마들이니, 엄마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양육법을 되짚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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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육아서들을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리뷰 쓰는거 나의 게으름으로 한동안 못 해오다... 요즘 읽고 있는 정신과 이시형 선생님께서 쓰신 '아이의 자기 조절력' 이란 책은 리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긴글을 써본다. 읽다 내 뒷통수를 퐉 때리고 간 내용이 있어서... 에릭슨 발달 과업에서 자율감대 수치심을 예로 들자면... 수치심은 무조건 지양되어야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자율감과 수치심이 균형있게 발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자율감을 더 느껴야 하지만 (수치심도 느껴야 된다는...) 그동안 양육서의 대부분은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대화하는 법, 불신감 및 죄책감, 열등감 느끼지 않게 하는 법 등등 부모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그것을 알고도 지키지 못한 부모들은 죄책감을 느낀다. 그런데 사실 그런 부정적 감정들도 다 느껴야 되는 감정들이고 문제는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냐는 거지... 자기의 진짜 감정을 알아차리고 마주할 수 있는 메타 인지 능력을 키워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끼면서.. 무조건적 사랑 일관성 있는 양육 애착 신뢰를 바탕으로 적절한 좌절 경험도 필요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여기서는 어느정도 조건적 사랑도 경험해야한다고 한다... 사회가 온실은 아니지않는가... 모두들 내 자식만 귀한줄 아는 분들이 많다... 사랑을 많이 주면 사랑을 주는 방법도 배우는줄 안다.. 그런데 아니란다... 사랑만 받은 아이는 주는 법을 배우지 못한단다. 모두들 자기만 사랑해 줘야하는줄 아는 아이로 자란단다. 교육의 효과는 10년이 지나야 나타난다. 학교붕괴 사회붕괴 가정붕괴 혼란한 시국에 사실 우리 양육자들의 역할이 크다.. 많은 부모들이 이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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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셔서 꼭 읽어보시고 좋은 육아하시기
를 바랍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조리며 읽어내려갔는지요. 우리 첫째 아들은 10살 둘째는 5살..직장 생활하느라 아이한테 신경써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습니다.둘째는 성공하고 있는데 첫째한테 늘 미안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기회가 있다고 하니 안심하고 앞으로 더 노력하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책을 써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자기 조절력이 얼마나 부모로부터 영향이 있는지 우리가 아이들을 너무 허용하며 키워내서 이런 한국사회가 문제가 생긴 부분들..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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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나름 많은 육아서들을 읽어왔는데 '자기조절력'을 다룬 육아서는 처음 본 듯싶다. 이 책은 지나치게 강조되어 온 아이 중심 육아의 문제점을 뇌과학 이론에 근거하여 분석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한다. 보통의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와의 '애착'을 중요시하며 마음이 약해, 아이가 잘못해서 야단을 칠 때도 혹시라도 아이에게 상처를 줄까봐 두려워했던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는데(제1부 요즘 아이들, 요즘 부모들 / 제2부 자기감정 조절력의 뇌과학 / 제3부 자기조절력 결핍 증후군 / 제4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제4부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읽으면서 가슴에 와닿는 부분도 많았고 앞으로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방향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욕구가 거절된다고 상처가 되지는 않는다라는 글을 읽으면서는 마음이 약해, 아이를 야단치면서도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나에게 저자가 따끔하게 야단을 치는 것 같기도 했고 이젠 그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토닥여주는 것도 같았다.
얼마 전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결핍의 시대 - 넘치게 키워 나약한 아이들··· 모자라게 줬더니 생존력 높아지더라.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그 신문기사가 떠올랐다. 나를 포함,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지 못함에, 혹은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음에 안타까워하고 가슴 아파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물질로 보상해주려 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러 아이에게 ‘결핍’을 알려주는 그 신문기사 속, 부모의 모습을 보며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이상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말자 생각했다. 그리고 당당히 아이에게 ‘결핍’을 가르쳐주자 생각했다.
자기조절력은 3세에서 6세 사이에 완성된다고 하니 갓 태어난 신생아를 키우는 부모, 신혼부부, 예비부모들이 읽으면 더 없이 좋을 책 같다. 수많은 육아서들을 읽어보았지만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다루는 육아서는 보지 못했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여러 육아서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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