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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혜담 작가님의 소설 <악역이 되어 줘 3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여주는 자신이 읽었던 소설속에서 엘시움이 먼저 쳐들어온다는 것을 생각해내 그것을 막기위해 엘시움으로 가게되고 그곳에 사는 엘프들과 만나게 되면서 이런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 중 하나가 한국 요리로 엘프들을 사로잡는 내용이 나오는데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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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담 작가님의 <악역이 되어 줘>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3권은 여주가 엘프의 마을에 찾아가서 모든 요리를 찌는 방식으로 하는 엘프들에게 음식을 해주며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전생에 요리사였던 설정 때문인지 요리물에 가깝습니다. 요리 비중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엘프들이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무조건적으로 선하거나 이타적이지 않아서 새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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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읽는 내내 갈비찜이 먹고싶어졌네요... 도토리묵도 좋아하는데... 아무튼 정말로 한식 퍼레이드네요. 이런거 등장하는것을 썩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데 거슬릴정도는 아니었어요. 엘프때문이라는 나름의 이유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드디어 여주와 남주가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주가 아직도 많이 어리긴하지만... 그리고 왠지 성녀도 여주일것만 같은.. 쨌든 점점 궁금증만 쌓여가고 있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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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일라와 카르펠은 엘프의 도시 엘시움으로 향한다. 한국의 음식들이 그리웠던 이나는 여행도중 도라지와 비슷한 만드라고도 만나고 백숙도 해먹고 돼지 수육도 만들어 먹는다. 고춧가루도 발견해 깍두기도 만든다. 3권은 전체적으로 이나의 요리교실 이야기이다. 큰 사건은 없이 술술 잘 넘어가는 3권이다. 조금 아쉬운점은 카르펠이 16세 이나가 액면가 13세인데 이나가 너무나 33세같은 행동이라 괴리감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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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 되어 줘 3권 리뷰입니다. 전생에 한식 요리사였던 여자주인공은 자신의 전생의 능력을 되살려 이종족의 먹거리를 해결해나갑니다. 몬스터라 불리우는 동물이 사실은 현대의 돼지였던,.. 돼지를 보자마자 자신이 살았던 곳의 요리를 만든는 여자주인공은 이종족에게 큰 은혜를 배풀게 됩니다. 정말 읽는내내 여자주인공이 하는 요리가 먹고팠습니다. 역시나 한식이 최고. 고추장 간장과 양념된 돼지고기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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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담 작가님의 악역이 되어 줘 03권 리뷰입니다. 요리하는거 맛있어보여서 배고프고 재밌긴 한데, 이거 요리로 세상 구하는 내용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좀 요리 비중이 너무 과한것 같아요. 이 요리로 뭐.. 주인공의 활로를 찾는 얘기라면 그럴법하지만요.하긴 요리가 도움되는 구석이 있긴 했으니까...그래도 좀 비중이 너무 많네요 주인공이랑 남주 관계가 조금 더 진전되는 부분도 있어서 다음 전개를 기대하면서 읽고 있어요. 어쨌든 남주가 주인공 옆에 붙어 있는 동안은 극적인 위기감은 별로 안느껴지네요 남주가 너무 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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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목로주점을 읽을때도 나의 식욕을 그렇게 불러일으키더니, 이책도 그렇다. 엘프의 마을에 찾아가 모든 음식을 찔줄밖에 모르는 엘프들에게 요리의 신기원을 열어주고. 거기서 보여준 보쌈, 겉저리에 대한 욕심을 일으키는~ 이번주 외식은 보쌈이다~ 엘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돌아오는데, 이제는 예비 황태자비가 말썽이다. 응? 그런데 성녀가 여주인가? 그런 느낌을 주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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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거의 먹방물 로판이라 불러도 괜찮을 정도로 요리해서 사람 아니 엘프들에게 호감을 얻고 협상을 하는 장면이 많네요. 저도 먹는 걸 좋아하는 지라 즐겁게 보고 있어요. 사람과 도덕성이 다른 엘프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최강 남주가 있어 뭐 별 위협이 되진 않네요. 이세계에서도 한식 재료를 찾아내 엘프들에게 전파하는 모습이 새삼 요즘 한류랑 겹치는 듯. 다음권으로 더 읽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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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문장이 뚝뚝 끊겨요...필력이 의심되는데 책을 닫을 수가 없어요. 이상하게...계속 읽혀요...그리고 계속 뒷내용이 궁금해요... 그리고 주인공이 분명히 음식에 조예가 깊은지 계속 배고플 음식만 먹고싶어해서 저도 먹고싶어요.... 밤에 읽으면 약간 먹방 보면 배고픈것처럼 배고파지는것도 같아요... 그리고 여주 남주 둘이 포인트 못잡는것도 이상하게 좀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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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담 작가님 전작들을 잘 봐가지고 이번 작품도 구매했습니다. 책 속의 악역 영애로 환생한 여주가 망할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인데요. 여주가 전생에서 요리사였기 때문에 음식 만드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처음에 약과를 만드는데 보니까 오랜만에 먹고 싶더라고요. 어쨌든 그렇게 음식을 만들면서 캐릭터를 바꿔나가려 하지만 아빠가 우는 바람에 집에서는 수치심에도 불구하고 아빠 앞에서는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말투를 사용합니다.ㅎㅎ. 그렇지만 남주와 같이 망하는걸 피하기 위해서 남주한테는 태도를 바꾸죠. 보니까 남주는 예전 여주의 모습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갑자기 바뀌었다고 관심가지는 그런 전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안 그래서 좋았습니다.ㅎㅎ. 회귀 전후에도 한결같은 남주나 빙의 후에나 새로 만나는 남주가 딱 여주 그 자체만 보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