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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9 구매) 새해와 발렌타인 그리고 졸업. 코토리의 졸업과 함께 가게 리모델링을 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이어질 지 조금 걱정도 된다. 그래도 여태까지 만든 음식 앨범을 주는 츠무기의 모습을 보면 이 셋은 유사가족이라고 봐도 될 듯. 발렌타인도 은은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단순히 아빠와 코토리의 관계가 짝사랑 관계가 아니라 서로 여러모로 주고받으면서 깊은 감정적 교류를 나눈 사이라는 식으로 보여준 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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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너무 예쁘고 다정한 이야기들뿐이지만 드디어 연재시작때는 1학년이었던 코토리가 졸업 차근차근히 다들 성장해서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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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는 계속 아빠 껌딱지일 줄 알았는데 점점 자기 의견이 많아지니까 웃기고 귀여워요ㅋㅋ 아빠가 자기 생각만큼 자기를 속속들이 알고 신경 써 주지 못한다는 걸 눈치채버렸는데 그걸로 서운해하는 게 귀엽고 웃겨요ㅋㅋ 그래도 금방 아빠의 사정을 알고 이해해 주는 착한 츠무기~ 모든 어린아이들이 어릴 적엔 세상에 부모뿐인 줄 알고 살다가 점점 자라면서 부모와 다른 사람이 된다는 걸 새삼 생각하게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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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부녀 츠무기&코헤이와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정답게 펼쳐지는 요리만화 <달콤달콤&짜릿짜릿>이 벌써 11권입니다! 띠지에서부터 이번에 선보일 에피소드에 대한 힌트가 나오는데요, 리모델링 때문에 가게를 일시 폐점하게 되어 '밥 먹는 모임'이 일시정지됩니다. 너무나 아쉬워하는 츠무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도미 요리 퍼레이드! 게다가 츠무기는 그동안 고생한(?) 언니를 위해 지금까지 먹은 메뉴를 사진으로 남긴 앨범을 선물합니다. 그 외에도 살짝 사이가 안 좋아진 부녀를 위한 화해 오므라이스와 코헤이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은 코토리의 진심이 담긴 쇼트브레드와 부르드네즈 등 맛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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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쿠레 기도 작가님의 달콤달콤&짜릿짜릿 11권 리뷰입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둘 사이의 관계도 갈등도 생기고 화해도하고 그러면서 성장도 하는 이야기가 생기는게 재미있네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달라지는 점도 정말 성장물을 보는 느낌이어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권이 마지막권이라니 아쉽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