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여름 여행도 취소해야 할 상황이고, 넷플릭스와 책이 집콕의 친구가 되어주는 요즘. 여행에세이를 몇 권 읽고 있다. 아는 사람이 조지아로 여행을 다녀오고, 그 무렵 TV에서도 조지아 영상을 보다가 아예 공기 좋은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졌는데, 이렇게 미리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 또 아쉬움을 달랜다. 책표지부터 기분 좋아지는 책. 책으로 먼저 조지아 여행을 떠난다. 잔잔해서 좋다!
|
|
네이버 블로그 서평 : https://nereid.blog.me/221875862524
브런치에서 많이 읽어온 조지아 여행기지만, 새로 많은 부분이 추가되었을 것이고, 책으로 만져지는 글의 느낌은 다를 것이기에 당연히 구매했다. 최근 조지아라는 나라가 많이 알려졌으나,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또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을 위해, 그곳의 느낌이 조금은 전해지리라 믿으며. 연재중인 포르투갈이나 쿠바 여행기도 곧 책으로 만날 수 있길....! |
|
조지아여행에 관한 TV 프로그램이 부쩍 많이 등장했고 지금은 그게 재방송을 하기도 할 정도로 코로나로 인해 여행기분은 확 줄었지만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찾고 싶은 여행지. 부모님도 좋아하신 책이라,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을 또 하게 됩니다. 여행 가이드라기 보다 에세이 이기 때문에 여행기분이 많이 들어요^^ 저자의 여행 실패담도 함께 있어서 공감이 가고요, 여행지를 상상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
|
곧 조지아 여행이 풀린다고 하여 관심있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또 구입하였습니다. 여행 에세이니까, 차분히 그 나라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정도의 글과 사진 모음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여행기로 잘 녹아냈어요. 따뜻한 글입니다.조지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더욱 좋겠고, 그렇지 않더라도 여행기분 느끼기에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
|
조지아 여행길이 7월부터 열린다는 소식이에요 물론 우리 나라 및 다른 나라의 상황 비롯, 여러 상황이 나아져야 하겠지만... 조지아 여행을 기다리는 친구에게도 선물해주었습니다. 읽기 쉬운 에세이 스타일에 사진도 많고, 손에 쥐기 딱 좋은 크기라 선물하기에 좋으네요. 잔잔한 감동이 있는 여행책이에요^^ 읽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목차에서 읽고 싶은 페이지를 골라 읽는 재미도 꽤 좋고요! |
|
코가서스 3국이 아니라 조지아를 집중적으로 여행한 점이 참 좋습니다. 그곳은 제게 너무나 생소한 나라인데요 조지아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지아의 물가, 멋진 카페와 호텔에서의 감상, 사람의 향기가 물씬 나는 에피소드가 저자의 감성과 함께 제 마음에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매우 꼼꼼하게 조지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면 저도 조지아 트빌리시로 가서 킹 고르가살리 호텔에 숙박하며 호텔 직원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조지아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솟아 오르네요.
|
|
조지아라는 생소한 나라에 대한 여행에세이다. 가이드북이 아니다보니, 빠진 도시들도 있지만 어차피 여행은 그 나라의 도시를 모두 방문할 수 없는거니까. 그리고 여행에세이는 그 여행기분을 함께 느껴보고 싶어서 읽는 일인것 같다. 조지아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정, 인사와 선물 등... 따뜻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세상에 여행가고 싶은 나라는 많지만, 조지아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
'여행'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고 설레어지는 단어다. 그런데 COVID-19 사태로 인해 가까운 곳도 조심스러운 요즘 여행은 저만치 멀어져 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직접 여행을 가지 않아도 다른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따라 간접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여행 에세이를 읽는 것!! 여행이 그리워진 나는 이전부터 관심있던 여행지인 '조지아' 책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권호영 님의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와 함께 말이다. ^^ 우선, 조지아는 흑해 연안 러시아와 터키 사이에 위치한 나라로 과거 구소련이 영토 중 하나로 '그루지야'에서 '조지아'로 국명을 변경한 나라이다. ![]() 그림같이 멋진 사진이 담긴 책 표지 ^^ ![]() 안녕하세요- 가마르조바 감사합니다 - 마들로바 잘 알아두고 다음에, 미래에 혹 가게 될 조지아 여행에 써먹어야지. 내가 가마르조바 라고 하면 웃는 얼굴로 가마르조바 하고 인사해 줄 조지아 사람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상상된다. ^^ 첫인상은 무뚝뚝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세상 따뜻한 사람들이 조지아인들이 아닐까 싶다. 이 장에서 살짝 나온 조지아어 문자는 귀여운 빵 모양 같다. 식빵, 도너츠 같이 생긴 이 귀여운 문자를 조지아에서 본다면 좋겠다. ![]() 여정은 트빌리시, 카즈베기, 시그나기, 메스티아로 펼쳐진다. 트빌리시는 모노폴리라는 보드게임을 할 때 등장했던 도시(조지아의 수도)라 익숙한데 카즈베기, 시그나기, 메스티아는 실로 신선한 도시명이었다. ![]()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건 여행 에세이지만 곳곳에 유용한 조지아 여행 팁이 있었던 것이다. 사실 조지아라는 나라 자체도 낯선데 그에 대한 정보도 그리 많지 않고.. 여행자들에겐 모험의 땅이 아닐까 싶지만 이렇게 꼭 필요한 꿀정보를 볼 수 있으니 간접여행도 하고 미래에 언젠가 가게 될 여행을 위한 준비도 할 수 있으니 일타쌍피!! 저자는 조지아 공항에서 해야할 일, 맛집, 음식 가격, 갈만한 곳 이름, 주소, 여는 시간 등을 책 중간중간에 남겨두었다. ![]() 책 중간중간 이렇게 예쁜 조지아의 자연 사진들이 있어서 눈을 즐겁게 해줬다. 사진으로 보는 조지아의 자연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직접 보면 형용할 수 없겠지? 푸른 자연 속을 보며 눈이 정화된 느낌이었다. ![]() 저자가 현지인들에게 추천 받은 맛집, 카페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나도 나중에 조지아에 간다면 한번 들러보고 싶다! ^^ ![]() 아름다운 코룰디 호수 메스티아 지역 코카서스 산맥에 있는 작은 호수 ![]() 얀덱스 앱을 이용하여 조지아에서 택시 이용하기! 현지 사정을 모르면 바가지를 당하기 십상인데, 이 정보는 조지아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겐 꿀팁이 될 것 같다. ![]() 마지막 장에도 아름다운 조지아의 자연 풍경이 담겨져 있다.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책을 따라 나도 조지아를 여행한 기분이 들어 간만에 행복했다. 조지아, 언제 가볼 수 있을까? 이 책을 보고 나니 조지아에 더 가고 싶어졌다. 스위스 사람들이 산을 감상하러 오고, 프랑스 사람들이 와인 마시러 오는 곳. 이탈리아 사람들이 음식을 맛보러 오고, 스페인 사람들이 춤을 보러 온다는 곳. 조지아, 기다려!! ^^ |
|
조지아 여행에세이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조지아 여행책이 나왔다고 한다. 나는 여행책을 많이 사는 편이다. 그렇다고 가이드북을 사는 것은 아니고 여행 에세이나 여러 여행지를 테마를 가지고 요약한 편집북을 산다. 책이 좋든 안좋든 여러 나라의 여행 에세이를 수집하는 편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여러나라의 이야기를 한 권에 모은 에세이 책이 많아서 아쉽던 차였다. 최근에, 아직은 낯선 나라인 '조지아'를 다룬 여행 에세이가 나왔다. 예쁜 표지가 인상적인 책이다. |
|
조지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여행안내서도 읽었고, 관련 카페도 가입해서 정보를 얻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권호영 의 조지아 여행기가 발간되어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풍경을 담은 멋진 사진도 좋았고, 여행 중의 일상을 그대로 기록한 저자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가봤지만 함께 여행한 느낌입니다. 구독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