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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 책 _ 화성을 지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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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 책 _ 화성을 지킨 사람들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 이지요.하지만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매번 아이들과 함께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본 곳 중의 하나~참 아쉽지만, 코로나19가 사그라들면 꼭 아이들 손잡고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화성 !!하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난 뒤부터 화성은 심하게 훼손이 되기 시작했때요.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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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는 책 _ 화성을 지킨 사람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 이지요.

하지만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매번 아이들과 함께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본 곳 중의 하나~

참 아쉽지만, 코로나19가 사그라들면 꼭 아이들 손잡고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화성 !!

하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난 뒤부터 화성은 심하게 훼손이 되기 시작했때요.

한국전쟁을 겪고 1970년대 중반까지 동문인 창룡문은 무너져 흔적도 없고,

북문인 장안문은 폭격으로 한쪽이 날라갔죠.

글고 성벽도 이곳 저곳 무너진 곳이 상당히 많았다고 해요.

이런 상태의 화성을 되살리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이 쏟아져..

세계 문화유산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정말 입이 쩍~ 벌어질 정도라죠

그 수많은 노력과 열정을 책속에서 알아가는 재미 !!

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

화성을 지킨 사람들을 통해서 알아보았어요.







책의 첫시작은 화성 전도 6폭 병풍으로 시작합니다.

멋진 폭발!!

이런 모습은 정말 처음이지요.

옛 그림이지만, 정말 상상 그 이상의 자태에 놀라움까지~~ ^^


조선성곽의 꽃이라 불린 화성 !

정조는 성 쌋는 공사를 하는 일꾼들에게 최초로 일한대가를 지급했다고 해요.

공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화성성역의궤>라는 책에 

모두 실렸다고 하니 놀랍고요.












화성훼손의 역사, 복원의 시작은 언제부터인지..

천천히 알아가면서 화성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무참히 우리의 것을 파괴해낸 일본이 참...싫게 느껴지고요.


그렇게 수원화성은 오랜 시간동안 힘든 고비를 거쳐

지금은 복원된 모습으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었어요.


한해 400만명이 방문을 하는 수원화성~

그곳이 세계 문화유산이 된 이유 !!

첫째, 18세기에 만들어진 수많은 동서양의 성곽 중 가장우수하다는 점 !
둘째, 화성이 군사 시설물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답다는 점!

셋째, 화성성역의궤 _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기간에 파괴된 화성을

<화성성역의궤>대로 복원했기 때문이에요.

넷째, 백성을 사랑하는 정조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는 것 !!


우리가 꼭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은 이유가 담겨 있네요.

수원화성 살펴보기 코너도 꼭 한번 보시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모두 수원화성을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c*****o 202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 천천히 읽는 책] 화성을 지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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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지킨 사람들   축성, 훼손, 복원의 기록 세계 문화유산 화성 둘러보기   화성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책으로만 만나보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성을 쌓고, 일제에 의해 훼손된 성을 복원하여 세계 문화유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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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지킨 사람들

 

축성, 훼손, 복원의 기록

세계 문화유산 화성 둘러보기

 

화성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책으로만 만나보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는 아이들과 함께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성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성을 쌓고, 일제에 의해 훼손된 성을 복원하여 세계 문화유산에

올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애썼는지를 낱낱이 밝힌 책

현북스에서 출판되었답니다

 

정조에 의해 화성이 만들어진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 많이 접해보았을거 같아요

 

정조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고

최첨단 기술로 쌓은 화성이

일제의 만행과 전쟁으로 훼손된 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화성 전도 6폭 병풍

 

멋지지 않나요?!

 

동문은 도망가고

북문은 부서지고

서문은 서 있고

남문은 남아있네

 

1960년대에 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래라고 하네요

정말 안타까운 노랫말이네요

 

일제 강점기의 의해 많이 훼손된 화성

 

일제는 서울의 다른 궁궐들과 마찬가지로 화성 행궁 역시

철저하게 훼손하기 시작했습니다

더구나 화성은 정조의 효성과 백성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성이었기 때문에

일제의 눈에는 반드시 파괴해야 하는 곳이었을 겁니다

 

또, 한국 전쟁으로 인해 훼손된 화성

 

정말 바람잘날 없었네요...

 

이렇게 구제 불능 상태가 된 성곽과 행궁을

어떻게 지금의 상태로 돌려놓았을까요?

 

 

화성 성곽과 행궁을 복원해야 한다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애썼지만 개인이 하기에는

힘든 일이었습니다

 

화성 복원 계획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발 벗고 나서서 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화성을 복원하자 라고 하면

모두 다 찬성할 줄 알았는데

수원 개발을 우선시하는 사람들도 많아

쉽지 않았다고 하네요

 

개발보다 우리 문화재를 복원하고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화성을 되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기에

화성은 되살아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과정과 노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화성이 세계문화유산이 된 이유

알고 계신가요?

 

첫째, 화성은 18세기에 만들어진 수많은 동서양의 성곽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둘째, 화성이 군사 시설물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답다는 점입니다

셋째,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기간에 파괴된 화성을

<<화성성역의궤>>대로 복원했기 때문에 등재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넷째, 백성을 사랑하는 정조의 애민 정신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화성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유

우리 친구들이 기억했으면 하네요

 

화성이 되살아난 과정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많은 어려움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이 된 화성을 우리들이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요!!

 

이제 우리가 화성을 더 아끼고 지켜야 하는 것 같아요!!!

 

s****6 202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성을 지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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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지킨 사람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화성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축조한 성이에요.방어용 시설을 많이 넣어 쌓은 웅장한 성으로 매우 아름답고 독특해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화성이 원래모습으로 보존되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건 아니라고 합니다.  부서지고 훼손되었던 화성이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있는건여러 사람들의 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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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지킨 사람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화성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면서 축조한 성이에요.

방어용 시설을 많이 넣어 쌓은 웅장한 성으로 매우 아름답고 독특해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화성이 원래모습으로 보존되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건 아니라고 합니다.  부서지고 훼손되었던 화성이 현재의 모습으로 남아있는건

여러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현북스 '화성을 지킨 사람들' 은  화성이 만들어 진 후 훼손 된 화성을 복원해

다시 제 모습을 찾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천천히 책을 읽다보면 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의의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화성이 완성되고 난 후 비교적 잘 보존되고 있었지만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며 화성이 훼손되기 시작했어요.

일제는 하수도나 도로를 만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없애 버리기 위해

성곽과 행궁을 파괴했어요. 화성 행궁의 봉수당 자리에 자혜원이라는 병원을 차리며,

팔달문,화홍문,남수문 등의 훼손을 비롯해 화성 장대에 있던 정조의 현판마저도 사라져버리지요.

책에 실려있는 사진들로 훼손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해 볼수 있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웠어요. 

 

화성의 훼손은 비단 일제의 침입뿐만이 아닙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도 화성이 많이 파괴되었어요.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의 문루 절반이 폭격에 맞아 부서지며 홍예문, 창룡문 등..

파괴되지 않은 건축물이 없을정도라고 합니다. 피란민들은 성곽의 구조물들을 빼 가기도하고

집을 짓기 위해 성벽을 무너뜨리기까지도 했다고해요  

이러했던 화성이 지금의 모습을 되찾기까지 얼마의 시간과 노력들이 들었을까요?

  

해방 이후 화성행궁 주변에 동네 주민들 600여명이 화령전을 고치기 시작하며

'문화재보호법' 발표 후 화성 복원 공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복원 공사는 '화성성역의궤'를 기본으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 될 수 있었어요.

 


화성 행궁을 복원해야 한다는 뜻있는 수원 시민들의 노력으로

복원을 위한 발굴  조사가 시작되며 여러 유물들도 발견하게 됩니다.

수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성 주변에 동서남북 4개의 인공 호수도 일부 복원하며

수원 화성을 가로지르는 수원천의 복개 공사 반대 운동으로 수원천이 다시 되살아났어요.

 

화성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신청한 후

 화성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실바 교수는

화성성역의궤를 토대로 잘 보존돼어 있는 화성의 가치를 높이 샀지만

성곽 바로 옆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지적했어요.

그 이후 화성을 보호하기 위한 정비 사업으로 문화재 보호구역을 지정하게 되며

드디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결정되었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한 '화성성역의궤'는

화성을 쌓기 시작할 때부터 모든 것을 세세히 기록한 책으로

화성의 설계도, 건축 과정, 임금의 명령, 신하의 보고, 들어간 돈과 일꾼들의 명단 소속 등이

자세하게 실려있다고 합니다.




화성을 지킨 사람들

'이창숙 작가가 사랑하는  화성 8경' 으로 아름답고 웅장한 화성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살펴보았어요.

화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장대, 빼어난 경관이 일품인 방화수류정,

용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용연 , 화성행궁 등..

파괴되고 훼손되었던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화성에 관심을 가지며 문화재를 보호했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이 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더 꼼꼼한 관리와 보존이 필요하겠어요.

이번 책을 통해서 화성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며 문화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이게 되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미리 읽어본후 직접 화성을 방문해서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끼며 화성의 가치를 되새겨봐야겠어요.

 

c*****7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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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이야기 화성을 지킨 사람들-현북스 출판
"세계문화유산이야기 화성을 지킨 사람들-현북스 출판" 내용보기
화성을 지킨 사람들 현북스 출판 이창숙지음 세계문화유산이야기랍니다. 성을 쌓고, 일제에 의해 훼손된 성을 복원하여 세계 문화유산에 올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애썼는지를 낱낱이 밝힌 책이라고 해요.. 정말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의 수원화성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을수도 있다는 아찔한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행군에 대해서 알아갈
"세계문화유산이야기 화성을 지킨 사람들-현북스 출판" 내용보기

화성을 지킨 사람들

현북스 출판

이창숙지음

세계문화유산이야기랍니다.

성을 쌓고, 일제에 의해 훼손된 성을 복원하여 세계 문화유산에 올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애썼는지를 낱낱이 밝힌 책이라고 해요..

정말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의 수원화성은 역사속으로 사라졌을수도 있다는 아찔한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행군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는 역사속의 화성에 대해

배경지식 쌓기에 좋았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면서 일제사를 알게되고 그시기에 우리나라 문화재는 많이 훼손이 되었지요.

그과정속에서 현존하는 문화유산에 대해서 알고 더욱 아이들에게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 좋을 책 내용이었어요.

한번씩 가본 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어요.

수원 화성이라..아이들의 외삼촌이 있는 곳이다 보니 몇번 가보기도 한지라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조선 성곽의 꽃인 화성이 훼손되고 다시 보존되어 세계문화유산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볼수 있었어요.

과학교과에도 등장하는 정약욕의 거중기가 동원되었던 성으로 유명하지요.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해요.

화성의 역사속에서 훼손된 화성에 대한 역사를 알아가지요.

사진실사자료로도 볼수가 있답니다.

역사속에서 유명한 핵심은 1910년 을사늑약부터 살펴볼수가 있겠지요.

그시기에 많은 성곽과 행궁이 파괴되었다고 해요.

화성도 피해갈수는 없었는데요.

자혜의원을 핑계로 하나둘 변신을 꾀했는데요.

또한 한국전쟁으로 인한 훼손도 되풀이 되었지요.

전쟁으로 인해 주춧돌만 남기채 폭삭 주저 앉아 버렸다고 하네요.

그런 화성을 지킨이가 있었으니...

1949년 화성행궁 주변 신풍동의 구장 김원배를 비롯한 동네 주민들이 화령전을 고치는 공사에 나섰다고 해요.

600여 주민의 무료 근로 봉사로 2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고 해요.

정말 문화재를 사랑하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장이었어요.

책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은 남아있는 사진 자료들로 보충하여 새로 만들어 내었다고 하네요.

자료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복원 전후 사진이 나와서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었어요.

하지만 복원하는데도 30년 가까이 제자리 걸음이었대요.

화홍문화제 행사등으로도 많이 알려지게 되었어요.

수원시민들이 먼저 나서서 수원화성을 지키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여 여러유물도 발견되면서 더욱 가치가 있게되는 행궁터 였지요.

수원화성박물관에 가면 사진자료들을 역사적가치가 있는 사진들을 볼수가 있대요.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수원화성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내려가는 하천을 시멘트로 메워버리는 작업을 하게 되고,

급기야 그 일을 막기위한 여러 수순을 밟게 되어요.

지금의 자연스런 하천이 되기까지의 과도기의 시대를 지난것 같지요.

화성으로 시작해 인근까지 보호에 여러모로 힘을 쓴 과거속의 역사를 보존하는 사람들이었네요.

현재에도 되풀이 되고 있겠지만 말이지요.

누구나 자기일이 아니면 생각하지 않는 현대의 생각에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대목이었어요.

많은 일이 일어난 수원화성이이기에 보면서도 참 많은 세월을 겪었구나 싶더라구요.

또한 그에 맞서서 지켜내는 사람들의 노고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에서 개발한다는 후보와 반대한다는 후보의 갈림길에서 후자를 선택하게 되는

그래서 더욱 지키는것을 선택한 지역주민들이 있게되지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게 된 에피소트와 함께 화성성역의궤에 대해서도 알아간답니다.

화성성역의궤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는 책이었어요.

 

화성이 세계문화유산이 된 이유를 알아볼수 있었어요.

화성의 역사를 살펴보고 지금의 화성을 실사사진 설명과 함께 알아보았답니다.

아름다운 화성의 모습을 보고 또한 우리나라 문화재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노고를 알게 되고.

아이들에게 문화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지요.

등재후에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만 되는 우리문화재..

그런 문화재를 훼손하지 않고 보호를 해야되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의무로 최선을 다한

현북스출판의 '화성을 지킨 사람들'이었답니다.

지역사회 뜻있는 사람들이 시작하여 세계문화유산등록하기까지의 역사와 과정을 알게되어 유익했어요.

아이들에게도 의미있게 다가서는 책이었어요.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책이라고 아이가 보고난후 그러더라구요.

한번씩 가서 보긴 했지만 이러한 역사가 있는지 새삼알았다고 말이지요.

화성보존의 과정을 보면서 살아있는 역사공부 같은 책이었어요~

 

 

j***j 202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