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결정 장애가 있습니다. 가장 완벽한 최상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결정을 내리는 것을 미룹니다. 완벽주의 때문이지요. '이 정도면 됐다'하는 마음으로 끝을 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합니다. 아니 못했습니다. 이제는 달라졌어요.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를 읽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자> 이 책을 쓴 저자 스기우라 리타의 이력은 특이합니다.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에서 셀린의 홍보 업무를 담당하다가 P&G에서 SK-Ⅱ, 팸퍼스 등의 브랜드를 담당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그냥 두 가지 회사를 다닌 건데 뭐가 특이하다는 거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확실히 특이한 일입니다. 스기우라 리타가 처음에 다닌 회사는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입니다. 이 회사는 패션계 회사입니다. 예술을 하는 회사라는 뜻이죠.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감성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을 할 때도 감정과 정서를 중시해서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다닌 회사는 P&G입니다. 이 회사는 패션계 회사가 아닙니다. 감성이 아닌 원칙과 실용 그리고 논리를 중시하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선택을 할 때 논리적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스기우라 리타가 다닌 두 회사는 정서와 논리라는 극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있는 회사에서 근무를 하였기에 스기우라 리타는 정서적 선택력과 논리적 선택력을 융합한 '정서+논리 선택력'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개발한 '정서+논리 선택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을 통해 알려주면서, 스기우라 리타는 여성의 행복을 촉진하는 활동을 다양한 각도에서 수행하는 회사를 창업하여 현재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스기우라 리타가 직접 강연을 하는 것처럼 쓰였기에 더욱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날이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후회스럽고 허무한 하루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로 결정됩니다. 또한 하나의 선택이 다음 선택을 촉진하고, 그 선택이 또 그다음 선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9쪽 "선택하는 힘은 후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중략) 지금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스스로 판단해 선택할 수 있느냐?'입니다." 14쪽 <목차>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 책은 제대로 선택하는 힘이 왜 필요한지로 시작해서 선택하는 마인드를 갖추는 법을 설명합니다. 이후 정서적 선택력, 논리적 선택력을 차례로 배우며 이 둘을 융합한 '정서+논리 선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실패를 줄이기 위한 선택의 힌트, 더욱 행복하게, 더욱 나답게 선택하는 방법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습니다. <사진> "린다 그래튼은 양극화되는 밝은 미래와 어두운 미래에 관해 업무 방식의 관점으로 묘사했습니다. 그녀는 저서 <일의 미래>에서 "지구 규모로 하층민과 자유인의 인생은 양극화된다. '막연히 맞이하는 미래'에는 고독하고 빈곤한 인생이 기다리며,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미래'에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인생이 기다린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이러한 명암을 가르는 것은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능력입니다." 34쪽 저자는 선택 여하에 따라 인생이 양극화되는 '선택 격차의 시대'로 돌입했다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적극적으로 선택해야만 행복한 인생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유롭고 창조적인 인생을 위해 우리는 선택하는 능력을 배우고 또 길러야 합니다. "선택이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듭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온 것은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선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나'와 '내 인생'도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37쪽 왜 선택을 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지,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는 건지 책의 도입부부터 강하게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선택하는 재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마음껏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선택하면 할수록 마음이 설레고, 상을 받은 것처럼 기쁘고, 건강해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45쪽 선택이 인간의 본능이며 선택함으로써 얻는 쾌락은 행복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4개월이 된 아이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의 결과로 행복해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선택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건 스스로 '결정 장애'라고 믿고 살아온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배우면 된다는 것, 그리고 습관화하면 된다는 것. 이제는 저는 결정 장애가 아닙니다. "저는 지금껏 남들 탓이나 운명 탓을 하며 고된 현실에서 도망치려고 했다는 사실과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인생은 내가 선택한 결과이며, 모든 것은 내 책임이다'라고 인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제 인생의 모든 선택을 난생처음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앞으로 펼쳐질 제 인생은 180도로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이 제가 선택한 것이라면, 앞으로의 인생도 제가 선택하면 된다는 사실을 깨우친 것입니다." 50~51쪽 나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금껏 선택을 하지 않고 도망치려고 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과거는 과거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내가 선택해서 변화시키면 됩니다. "인간이 선택이라는 행위를 할 때는 뇌 속의 대뇌변연계라는 부위가 활성화됩니다. 대뇌변연계는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본능이나 감정을 관장하는 부위입니다. 이 대뇌변연계의 커다란 역할은 '정서'입니다. 즉, 대뇌변연계는 의욕, 분노, 기쁨, 슬픔 등 유쾌와 불쾌의 감정을 관장합니다." 71쪽 <정서적 선택력> 선택을 하는데 정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선택은 무조건 논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택을 할 때 정서를 관장하는 대뇌변연계가 활성화된다니 놀라웠습니다. 대뇌변연계에 손상을 입은 사람은 일상적인 결정도 못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결국 선택도 기분이 좋기 위해 하는 행위이기에 정서가 무엇보다 중요한가 봅니다. 이 '정서적 선택력'을 키우려면 먼저 '좋아한다'라는 감각을 깨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느끼기 시작했으면 '좋아하는 것 리스트 만들기'를 하라고 권유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미리 리스트로 작성해두면 그 리스트 중에서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좋아하는 것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충실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충고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나의 선택을 칭찬하고 만족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고르면 되는 건데 괜히 남들은 뭘 더 좋아하는지 궁금해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괜히 고민만 더 깊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거침없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빠르게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논리적 선택력> "정서적 선택력은 마음과 감성과 감각을 토대로 선택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머리로 생각하고 철저히 납득한 후 선택하는 '논리적 선택력'을 설명하겠습니다. 논리적 선택력을 활용하면 '이치에 맞는' 선택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사실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택의 이유를 스스로 완전히 이해한 후에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 선택이 괜찮을 것 같아'라는 추측이 아니라 '이 선택이 틀림없어'라는 확신을 가지고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95쪽 머리로 생각하고 사실과 데이터로 철저히 납득한 후 선택하는 것이 바로 '논리적 선택력'이다. 논리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저자의 설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선택지를 만들고 각각의 선택지에 점수를 매겨 가장 높은 점수를 선택하면 되는 논리적 선택력은 많은 돈과 시간을 소비하는 일, 여러 사람과 관련되어 있는 일, 혹은 인생을 좌우할 만한 중요한 일에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수치와 데이터를 섞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욕망에 따라 손이 먼저 나가는 행동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논리적 선택력에는 또 하나의 장점이 있습니다. 설령 잘못되더라도 선택을 바꾸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99쪽 "선택할 때면 뇌의 최고 중추라고 불리는 대뇌 신피질에 있는 '전두엽전영역'이라는 부위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전두엽전영역이라는 부위는 성숙하는 속도가 늦습니다. 그래서 사춘기를 지나기 전까지는 미발달 상태입니다. 사춘기 이후 어른이 될수록 경험과 훈련을 쌓음으로써 이 전두엽전영역의 기능이 발달하고 향상됩니다. 즉 완전히 어른이 된 지금부터 전두엽전영역을 훈련하고 활성화하더라도 결코 늦지 않다는 뜻입니다. (중략) 우리가 머리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행동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야말로 전두엽전영역의 기능을 성장시키고 논리적 선택력을 몸에 배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101쪽 '논리적 선택력'도 정서적 선택력 만큼이나 배우면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연구결과로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동안 나는 논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논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논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많이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머리로 생각하고 선택해야겠습니다. <논리적 선택력을 키우는 방법> 논리적 선택력을 키우기 위해 저자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 장소를 고르는 것을 예제로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여행 장소를 고를지 결정하는 과정을 보면서 논리적 선택력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 욕망을 구체화하는 목적을 정하는 일입니다. 이후 영향력 매트리스를 이용하여 선택하고, 장단점 리스트를 사용하여 이미 선택한 선택지를 실제로 추진해도 좋을지 판단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영향력 매트릭스> "정서적 선택력과 논리적 선택력을 조합하는 정서 + 논리 선택력은 둘 중 하나의 방법을 사용해 선택한 후에 또 다른 방법으로 그 선택을 확인 · 검증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자신의 기분이나 감각을 바탕으로 정서적 선택력을 활용해 '이게 좋겠어'라고 선택한 후에는 논리적 선택력을 활용해 확실한 정보, 조건, 수치를 따져서 그 선택을 확인 · 검증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논리적 선택력으로 납득할 만한 선택지를 내놓은 후 정서적 선택력으로 확인 · 검증할 수도 있습니다. 논리적 선택력으로 선택한 결과에 정서적으로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지, 자신이 그 선택을 해서 행복한지 등을 확인 · 검증하는 것입니다." 149쪽 정서적 선택력과 논리적 선택력을 결합한 정서 + 논리 선택력이야말로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한 선택을 확실히 검증함으로써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 선택이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인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든 '나의 행복',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머릿속에서 그린 '나의 행복한 미래(비전)'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중략). 미래에 대해 막연한 불안을 품거나 현재에 대해 불만과 초조함을 느끼기보다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누구를 위해 나의 소중한 시간을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177쪽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자신이 선택해온 것에 대해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후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패라고 생각한 선택도 사실 '전환점'이거나 당시에는 '정답'이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무리 실패한 선택이라도 앞으로 다시 선택하면 그만입니다." 229쪽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해나가면 그만입니다. 끊임없는 선택 중에 하나의 선택에 실패하더라도 인생 그 자체에 실패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232쪽 "선택은 곧 우리의 삶이고, 잘 사는 비결은 곧 선택입니다. 이 말을 알찬 인생을 살아가는 힌트로 삼는다면 우리는 일단 '나답게 선택하는 것을 선택하기', '행복을 선택하는 것을 선택하기'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일상의 선택지에서 나답게 나의 행복에 어울리는 것을 적극적으로 선택해나감으로써 자기다운 행복한 인생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239쪽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손에 넣을 수 없고, 아무것도 충족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변화가 심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능력, 그것이야말로 '선택력'입니다." 243쪽 평생을 '결정 장애'라고 믿고 살아온 나에게 이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는 보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결정하는 것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집중하고, 좋은 선택지를 많이 만들어 결정하는 일을 통해 좋은 선택도 많이 내렸습니다. 그동안 선택이 두려워 회피하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왔는데 이제는 빠르게 선택하고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저자인 스기우라 리타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택은 다음 생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우유부단하게 다른 사람들의 취향에만 관심을 가지며 정작 자신에게는 관심을 갖지 않았던 사람들, 결정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은 사람들, 정서와 논리를 더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 나의 현상황과 같은 제목에 손이 간 책이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때는 그다지 큰 기대가 들지는 않았었는데 목차를 들여다보니 선택과 결정에 대한 본질을 꿰뚫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선택의 방법을 두 가지로 나누어 바라본다. 나의 '마음'과 '감각'을 토대로 선택하는 '정서적 선택력'과, 확고한 생각을 토대로 스스로 납득하고 선택하는 '논리적 선택력'이 그것이다.
논리적 선택력은 이성과 논리를 통해 검산을 거쳐 최선의 선택지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선택은 내 마음과 감정이 향하는 방향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내 마음과 감정을 따르려 해도, 때로는 정말 이 방향이 맞는지 헷갈리거나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다.
여러 가지 선택지들 중 어떤 것이 나에게 '최선의 선택지'인지를 정확히 알고 확신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이해시키고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논리적 선택이 필요하다.
논리적 선택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나의 선택과 결정을 다시 돌아보지 않도록, 내 선택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책의 서두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최선의 선택'이란 '누가보더라도 가장 좋은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가 봤을 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매우 공감했던 구절이었다. '나의 행복의 본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제대로 선택하려면 사물의 본질과 장점을 파악하고 나에게 '최선'이 무엇인지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제대로 짚어 주고 있다. 선택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자 가장 확실히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이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왜 원하는가? 그것은 꼭 필요한가? 그것이 있으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없으면 어떤 불편함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을 던져보고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목적'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목적만 이루어진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목적을 이루는 것이 모든 선택의 본질입니다. 선택의 여정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목적만 확실하다면 헤맬 일이 없습니다."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작은 깨달음과 함께 마음에 훅 들어왔던 구절이다. 책에서는 '정서적 선택력'을 높이는 방법과 '논리적 선택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정서적 선택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좋아한다'는 감각을 깨우기 위해 접하는 정보를 늘려 호기심 안테나의 감도를 높이고, 소리 내어 감정을 표현하기를 습관화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저자는 점점 더 많은 정보와 접하면서 점차 '내가 어느 것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느 곳에 가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게 되었고, '호불호'와 '욕심'이라는 감각이 솟아나기 시작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자 더 나아가 '좋아하는 패턴'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 이와 더불어, 좋아하는 것 리스트 만들기, 경험칙 리스트 만들기와 같이 정서적 선택에 도움을 줄 만한 다른 방법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접해보고, 많이 경험해보고, 많이 느껴보는 것이 가장 첫 번째인 것 같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더 민감하고 예민하게 알아차리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가 권하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감정을 표현해보고, '좋아하는 것 리스트'를 작성해보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후로 소개되는 논리적 선택력은 장단점을 판단하고 선택지를 비교, 검토해서 '내가 원하는 것=목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스스로 납득하고 선택하는 방법인데 그 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선택의 '목적'을 확실히 정한다. 2단계 : 선택하기 위한 '쓸 만한 정보'를 모은다. 3단계 : '좋은 선택지'를 만든다. 4단계 : 만든 선택지를 평가한다. 5단계 : 선택 후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종 선택한다.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선택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선택의 기준이란, 목적 즉,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욕망, 욕망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얻고 싶은 바, 욕망을 충족시키는 목적을 말한다. 이 목적을 확실히 정하는 것이 첫 번째다.
그리고 이 논리적 선택력으로 최선의 선택지를 가려내는 방법으로, 조건에 못 미치는 선택지를 배제하고 뛰어난 부분을 가진 선택지를 중시하는 방법으로 선택지 좁히기, 각 선택지의 장단점 리스트 적기, 자신이 중요시하는 조건과 관심 높은 사항을 기준으로 영향도의 경중을 가리는 영향도 매트릭스 작성하기 등의 방법으로, 최선의 선택지를 골라내는 좋은 방법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나가는 방법에서부터 스스로 납득하고 선택할 수 있는 논리적 선택의 방법, 그리고 모두 중요해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마지막에는 본능을 믿고 선택하기, 선택 후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에 이르기까지 선택과 결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에 가깝게 알려주는 책이고, 제대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훌륭한 답안지 같은 책이다. 처음 목차를 보고 느꼈던 것처럼 선택과 결정에 대한 본질을 꿰뚫는 책이었고,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은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나와 일치하는 생각이 많았고, 선택의 방법 또한 지금까지 내가 해 온 방식들과 같은 부분들이 많았다.
책에서는 시종일관 선택의 목적, 즉,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의 행복, 나의 욕망, 내가 최종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함을 강조한다. 목적을 이루는 것이 선택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나의 목적지를 계속해서 안내해주며 내 인생을 이끄는 '나의 행복'이라는 북극성을 따라 가라고 말해준다.
나의 행복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명확한 선택의 기준을 가지고, 그것을 토대로 선택지별 장단점과 중요도 및 우선순위를 가려 최선의 선택지를 골라 낸다면,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데에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선택에 관한 정말 유명한 문장이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지금까지의 선택의 결과가 현재 우리의 삶이고, 크고 작은 모든 선택이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 때문에 '제대로' 선택하는 능력은 우리의 인생과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일상의 작은 선택들에서부터 인생의 가장 크고 중대한 선택들까지 인생에서의 모든 선택과 결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선택 방법을 담고 있는 정말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스스로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선택 할 수 있길 바라는 이들과, 나만의 최선과 본질을 선택함으로써 나답게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
누구나 선택하는 힘이 있다. 하지만 어느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날이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후회스럽고 허무한 하루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인생에 무수한 선택이 연속인 우리들에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게 해주고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전해준다. 늘 점심 메뉴 하나 결정을 할 때 우물쭈물하며 겨우 선택했었던 나에게 제대로 결정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던 책이었다. 어느 것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이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쉽고 현명하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서적 선택력’과 ‘논리적 선택력’을 활용하여 선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여 준다. 이 책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었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이다 |
|
인생이란 매순간 선택의 연속입니다. 크고 작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사소한 일에도 고민하고 이제 최선의 최고의 결정이었는지 판단이 안서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가 내린 결정이 제대로 된 선택일때 만족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결정장애라는 말을 하듯 저도 어느 순간에는 사소하게 물건을 사는 일부터 때론 인생을 결정을 내리는 일까지 내가 내린 선택에 따라 오롯이 내가 책임을 지는것이 무섭고 그래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결정을 내리고 내내 후회하고그 책임으로 고민하게 됩니다. 이책은 저처럼 결정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스스로 내린 결정으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step 6 으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선택하하는 방법을 만날수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기에 누군가 선택하는 삶을 살수는 없습니다.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고려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생각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직감적으로 선택하는 힘을 키울수 있게 노력하고 그런 선택들이 후회되지 않게 논리적으로 선택할 수 힘을 키웁니다. 행복한 삶은 후회를 줄이고 만족감을 느끼면서 사는것인데 우리가 선택한 일들이 인생의 방향을 정하고 우리의 삶의 모습을 만들기도 하다보니 중요합니다. 그럴때 직감적인 정서와 논리력을 함께 적용하여 실패를 줄이고 올바른 선택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오류를 줄이고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도 늘 그것이 최고의 결과는 아닐수 있습니다, 그럴때 그자리에서 좌절하고 포기하지 말고 전환점을 삼아 다시 선택하고 자신의 선택을 받아들이고 다시 바꾸면 됩니다. 유연하게 사고하고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잘 못된 선택을 할 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언제나 바꿀수 있다는 기회를 잊지말아야할것 같습니다. 누구나 선택 앞에서 자신 있게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먼저 나 자신을 잘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것 입니다. 선택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나를 위한 선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
우유부단함과 이별하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선택의 기술을 말해주는 이 책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고르고 나만의 행복을 찾도록 그 연결점들을 알려준다. 저자 스기우라 리타는 (주)DELICE 대표이자 브랜드 가치 프로듀서로 최고의 선택을 알려주는데 최고의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금 우리나라에게 매우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결정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러니까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 무엇이 내게 필요한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구조의 비정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도 x세대, y세대, z세대를 거쳐 오면서 마마보이가 한때 사회문제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다시 말해 본인 혼자의 힘으로 그 어떤 것도 해 낼 수 없는 빈약한 성격과 자세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으며, 나답게 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제대로 선택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STEP 1 ~ 6까지 세세하게 우리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준다.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서적 선택력을 기르면서 논리적 선택력으로 확장해가며 실패를 줄이기 위한 나다운 선택의 결정으로 가게끔 도움을 준다.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면 언제든지 노예로 전락하는 수모를 당할 수 밖에 없다. 나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두려워했고, 남의 선택과 결정을 의지했다. 나는 내가 선택한 것을 항상 의심했다. 나는 세상에 나약하게 순응하는 존재자였다. 때문에 이 책은 무척이나 눈물이 나게 반갑지만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움도 함께 남는다.
더욱 행복하기 위해서 더욱 나답게 선택하기 위해서 이 책은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도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 책이 피요한 이유는 한국사회가 지나온 역사속에서 급격한 경제발전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가치들이 무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이것 저것 심리적인 부작용들이 곳곳에 일어나고 있다. 결정장애가 그것이다. 때문에 이 책이 큰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어머, 이 사진과 제목. 나를 보는 기분이었다. 이 책을 보기 직전 나는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할 시기였다. 책 속의 말에 따르면 여러 인생의 전환기 중 경력의 전환기였다고 할까. 매일 고민만 하다 결정을 하고 지금은 후회중인데 이 책을 좀 더 미리 보았다면 고민과 후회가 덜 했으리라 싶다. 결정을 잘 못해서 보게 된 이 책속엔 나처럼 오랜기간 결정을 못한 인생을 살았지만 한 순간 탁 하고 깨우치고 꾸준히 노력하여 지금은 아주 쉽게 결정을 하게 된 주인공이 있다. "기회가 아니라 선택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한다"(p.40) 발타사르 그라시안. 그러므로 나는 내 인생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택을 연습하고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선택력을 키우라 한다. 선택력=정서적 선택력+논리적 선택력이이다. 우선 제대로 선택하는 마인드부터 갖자! 내 인생의 주인공도 나이고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도 나다. 그러니 내가 결정하는 것은 당연한데 뭘 그리 주변 눈치를 보고 물어봐왔던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여러 선택지 중 좋은 선택지를 골라 마감시간안에 선택을 한다고 마음먹자. 그 후 먼저 정서적 선택력을 기르자. 직감은 사실 우리의 경험과 논리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선택하자. 그러려면 나의 감정을 잘 알아야 하는데 이것도 연습이 필요해~! 호기심을 갖고, 뭐든 발랄하게 반응해주자. 제일 어렵다.. ㅠㅠ 좋아하는 리스트를 만들고 그것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경험칙리스트 만들기. ~~했더니 잘되었다. 이런것들을 적어두고 혹시 바뀌면 고쳐가면서 리스트를 업그레이드 시켜나가보자.
두번째는 논리적 선택력을 키우는 것인데 여기가 키포인트라는 생각이 든다. 이 선택이 틀림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선택! 나는 이런것을 해본적이 없다는 기분이 들었다. 논리적 선택력은 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성숙한 어른이후 해도 늦지 않으니 지금부터 머리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행동을 꾸준히 하자. 1단계: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선택의 '목적'을 확실히 정한다. (SMART) 2단계: 선택하기 위한 쓸만한 정보를 모은다. 3단계: '좋은 선택지' 를 만든다. 4단계: 만든 선택지를 평가한다. 5단계: 선택 후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종 선택한다. 작가는 친구와의 여행을 예로 들면서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이대로만 따라하면 정말 어떤 선택이든 후회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이렇게 해도 될까 걱정이 된다. 그럴 땐 선택지를 평가할 때 영향도 매트릭스를 작성하여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선택하고 장단점을 비교해본다. 그 후 용기가 없더라도 스스로 등을 떠밀어 행동으로 옮기게 해준다. 단점이 있으면 그것을 극복할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정서와 논리적 선택력이 합쳐지면 인생의 갈림길에서 활용할 수 있다. 미리 전환기(경력의 전환기, 신체의 전환기, 인생의 전환기)를 생각해보고 준비한다면, 내가 원하는 비전(북극성)을 두고 그것에 따라 결정을 내린다면, 내 인생은 행복한 꽃길을 걸을 것이다. 주변에 휩쓸리고 포기하지 못하고 리스크가 두려워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말자. 특히!! 큰일이 일어나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큰일이 일어났을 때의 대응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도록 생각을 전환한다. (p.222)
마지막으로 내가 선택하는 목적은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내가 열심히 한 선택이 나중에 생각해보니 잘못된 선택이라며 후회되더라도 그렇게 후회하기보다 전환점이라 생각하고 다시 선택하면된다. 아니면 그 선택이 최선이 되도록 노력하면 된다. 지금 이순간부터 나는 행복을 선택한다라고 생각하고 말하자. 선택에 대해서 정말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내가 다시 2주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 책처럼 선택하리라. 그리고 내일 아침부터 사소한 선택도 내가 판단해보고 하루에 한가지라도 경험칙과 좋아하는 것을 써보며 나를 알아가리라. 그리고 행복을 선택할 것이다!
|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좋고, 행복해야지 살아가는게 재밌을 것 같다. 실험에서 하루에 약 70회 정도의 결정을 한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이 70회 중에서 내가 좋고, 행복했던건 몇가지가 될지 의문이 들었다. 오늘 하루의 내 삶에서 내가 결정한것들 또한 많은데 불행하지는 않은것 같다. 너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것 같다. 결정을 잘 하기위해서는 목적을 정하고 움직이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 선택지는 여러가지이다. 내가 결정 내린것에 대해서 잘 되지 않더라도 다시 선택하면 된다. 선택지는 여러가지이니깐 말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많은 결정을 하고,움직이고 할텐데 나의 생각이 1순위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결정을 잘 하기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책속에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 따라해보고 우선순위를 매겨보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아야 거기에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니 말이다. 어릴때는 큰 행복을 쫓았던 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다 부질 없는 것들이다. 작은것부터 내가 하고싶고, 원하는 것을 하나씩 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무엇이 되었든 결정하는데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내 마음이, 머리가 하라는데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 삶의 주인은 나이니깐.
|
|
제목부터 어떤 책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 어쩌면 우리는 사회가 바라는 인재상, 혹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도 받지도 않으려는 방어적 심리로 인해,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있게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 할 지도 모른다. 우리 사회가 만든 보이지 않는 심리학, 정서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으나, 결국 이런 형태의 결정장애나 선택장애의 경우,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타인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책에서도 결정과 고민, 계획이나 아주 사소한 개인의 일상에서 쉽게 벌어지는 사례를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원하고 있고, 확실한 정답보다는 대안책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한다면, 이런 성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괜찮은 조언과 활용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완벽한 정답도 없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런 사소함으로 고민하거나, 오해를 받을 것인지,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통해, 자신과 타인, 모두가 행복한 하나의 영리한 처세술, 혹은 삶의 행동법에 대해 고민해 보자.
항상 선택은 긍정과 부정의 효과를 몰고 오는 법이다. 너무 완벽하려 하지도, 그 반대의 경우로 방치하는 상황도 맞이 하지 않고, 적당함과 적정선을 지키지만, 나를 위한 전략적인 판단과 이를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를 파악해, 고치고 싶은 습관이나 행동에 대해 성찰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고,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지위나 경험이 많을 수록, 더 어려운 법이다.
무조건 자책하거나, 타인의 의견만 갈망해서도 안되기에, 매우 쉽게 보이지만, 실은 어려운 선택일 지 모른다. 결국 변화는 자신만이 할 수 있기에, 책을 통해 결정에 대해 생각하며, 지금보다 괜찮은 삶을 그리거나, 내가 꿈꾸는 가치관이나 행복관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자. 이미 이런 정서나 생각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성장이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결정장애로 비화되며, 사회적으로나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어감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책을 통해 배우며 일상에서부터 활용해 보자.
|
![]()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선택의 결과는 즉시 나타나기도 하고 오랜 시간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선택한 사람의 몫이다. 내가 책임질 결과니까 내 맘에 드는 걸 선택하면 된다. 이 건 누구나 알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다.
전에 TV 프로그램에서 이휘재라는 개그맨이 “그래, 결심했어!”라는 말을 외치면서 두 갈래의 길에서 선택한 길로 가본다. 그에 따른 결과를 보여주고, 다시 선택의 시점으로 돌아와 다른 쪽의 길을 간다. 마찬가지로 결과를 보여준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두 가지 선택 모두를 가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게 재미있었다. 이런 이유로 상당히 오랫동안 방송했던 걸로 기억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우는 더 많은 것들 중에 선택하는 상황보다 조금은 수월할 수 있지만 결과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똑 같이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에 결정장애라는 말이 종종 들린다. 결정은 선택과 마차가지 이다. 이 상황은 주로 호불호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한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그런 기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경험이다. 선택과 결정의 경험들, 그 결과를 감당하는 경험들이 쌓이면 기준이 되고, 그 바탕에 나의 행복을 깔아주면 최선의 선택과 결정이 가능할 것이다.
저자는 여성을 독자로 설정해서, 여성을 대상으로 글을 써나가고 있다. ‘여성만 가능’ 이런 기준을 보는 기분이다. 어쨌든 이런 책이 나오는 상황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구성은? STEP 0 제대로 선택할 힘이 필요한 이유 STEP 1 제대로 선택하는 마인드 갖추기 STEP 2 매일 행복해지는 정서적 선택력 키우기 STEP 3 후회할 일이 사라지는 논리적 선택력 키우기 STEP 4 인생의 갈림길에서 활용하는 정서+논리적 선택력 키우기 STEP 5 실패를 줄이기 위한 선택의 힌트 STEP 6 더욱 행복하게, 더욱 나답게 선택하기 위해
불투명한 미래를 ‘나답게’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 모두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다. 자신을 행복하는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 밖에 없다. 변화가 심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능력, 선택력
막연히 맞이하는 미래는 고독하고 빈곤한 인생이 기다리며,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미래에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인생이 가다린다.(p34) 선택 격차의 시대. ‘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일과 삶은 자기 나름대로 선택해가는 ‘일과 삶의 조정’이다. 선택하는 힘을 길러 행복한 인생을 살자. 행복은 제대로 선택하기부터 시작된다.
스스로 선택할수록 행복이 늘어난다. 선택은 본능적인 능력이다. 선택을 하고 싶어하는 욕구도 있다. 내 인생을 사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소중히 여기고 책임지고 운영해나가자.
아무리 사소한 선택이라도 빈번하게 한다면 ‘스스로 환경을 통제한다’는 의식을 높일 수 있다. 주위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행동이 리더십이다. 선택은 훌륭한 리더십의 발현이다 내인생의 리더는 나다. 개선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선택해나가기 바란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더 좋은 선택지는 없을까? 최선에 해당하는 선택지를 만든다. 선택의 타이밍(선택은 시기 적절하게 해야 한다.) 1. 지금 선택하지 않으면 다음 스케줄에 영향을 끼칠 때 2. 지금 선택하지 않으면 모든 상황이 죄다 나빠질 때 3. 더 이상 기다려도 새로운 소식이 없을 때
좋아한다는 감각을 깨운다. 접하는 정보를 늘리고 ‘호기심 안테나’의 힘을 키우자. 소리내어 감정을 얘기하는 발랄모드를 습관화하자 좋아하는 것 리스트 만들기 직감으로 선택하는 힘을 기른다 신뢰할 수 있는 경험칙 리스트만들기. ? 경험칙은 과거의 경험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패턴이다. 구체적인 행동까지 선택할 수 있다. 순식간에 선택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면 일상의 초조함과 불안은 줄어들고, 성과는 더욱 좋아지며,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머리로 생각하고 철저히 납득한 후 선택하는 논리적 선택력 이치에 맞는 선택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선택이 틀림없어 라는 확신을 가지고 선택하는 방법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또 스스로 철저히 납득하는 것이 필수이다 그르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충동을 자제할 수 있고, 잘못되더라도 선택을 바꾸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논리적 선택력을 키우기 위한 다섯 단계 1. 선택의 목록을 확실히 정한다. 2. 선택하기 위해 쓸만한 정보를 모은다. 3. 좋은 선택지를 만든다. 4. 만든 선택지를 평가한다. 5. 선택 후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종 선택한다.
최종 판단보다 좋은 선택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 4명과 떠는 여행을 예로 들어 논리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마음과 머리를 동시에 사용하여 후회 없는 선택
불안한 미래를 즐거운 미래로 바꾸는 비결 1. 나의 행복한 인생을 그리는 것. 2. 나의 행복한 인생으로 이어지는 길을 유연하게 수정하면서 나아가는 것
나의 행복은 인생을 이끄는 북극성 인생의 전환기를 스스로 디자인한다 ? 신체, 경력, 인생의 전환기에 나아갈 길을 스스로 정한다. 1.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가 2. 무엇을 얻고 싶은가 3.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가
인간이 품는 모든 고민은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이다. 자신과 어울릴 만한 동료 선택 기준 1. 실현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영향력을 지닌 사람 2. 인맥이 넓고 남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 의식적으로 인맥의 틀을 넘어서는 것이 좋다
여러 사람과 연관될 때는 목적을 일치시킨다.(align)
나 이외의 사람을 위한 선택을 할 때, ‘목적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합의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 편을 만들고 선택을 분담한다. 마지막에는 본능을 믿고 정서적인 선택을 한다
선택을 편하게 하려면 간소화한다 1. 선택지를 줄인다. 2. 패턴화해서 선택한다. : 습관화 규칙화 3. 굳이 선택하지 않는다
자신의 버릇을 알고 선택의 오류를 줄인다. 1. 주변에 휩쓸린다. 2. 포기하지 못한다. 3. 리스크가 두렵다. 4. 그 밖의 오류 ? 단정, 편애, 결정을 정해 놓는다. 쉬운 검색의 버릇 e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시야를 넓혀서 자신의 세계도 크게 키우기 바란다.
선택의 실패는 없다. 다시 선택하면 된다. 자신을 받아들이는 일부터 시작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을 선택한다.
이 리뷰는 책세상맘수다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우유부단함과 이별하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선택의 기술 30 [이너북]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결정을 내려야할 때가 무수히 많은 거 같아요 작은 것에서부터 인생이 방향이 결정되는 큰 결정까지... 하지만 쉽게 이거다 하고 결정을 하지 못해 오래 고민할때가 너무 많아요. 저 또한 성격이 소극적이고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빠르고 단호하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오래 끌다 놓치게 된 일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책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의 머리말에서 보면 '고민씨'와 '선택씨'의 예를 들어 설명하며 모든 것이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로 결정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럼 하나의 선택이 다음 선택을 촉진하고, 그 선택이 또 그다음 선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삶의 일부분을 선택하게 되는 결정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의 저자 스기우라 리타는 기업연수, 기업의 다양성 교육 및 여성활동 촉지, 여성을 위한 상품 브랜딩 지원 등, 여성의 행복을 촉진하는 활동을 다양한 각도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두아이의 엄마라고 해요. 저자는 기업에서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선택들 앞에서 그들이 자신감없이 망설이는 모습과 오히려 조급해져서 더욱 힘들어진다며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보며 고민하는 수 많은 목소리에 응답하고자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선택을 하게 되는 부분에서 어떻게 선택을 해야하는 지를 학교와 직장에서 배운적이 없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에 따른 결과에 힘들어하기도 하죠?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선택에 의한 결정에서 배워야 할 것을 '무엇을 선탹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스스로 판단해 선택할 수 있느냐?"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그럼 책 내용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STEP 단계로 선택에 대해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STEP 0. '제대로 선택하는 힘'이 필요한 이유 STEP 1. '제대로 선탹하는 마인드' 갖추기 STEP 2. 매일이 행복해지는 '정서적 선택력' 키우기 STEP 3. 후회할 일이 사라지는 '논리적 선택력' 키우기 STEP 4. 인생의 갈림길에서 활용하는 '정서+논리 선택력' 키우기 STEP 5. 실패를 줄이기 위한 선택의 힌트 STEP 6. 더욱 행복하게, 더욱 나답게 선택하기 위해 각 STEP의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단계별로 천천히 읽고 그 속에 담겨진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스스로 판단해서 선택할 수 있게 되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아요. 그리고 도움이 되었던 것은 중간중간 차트가 끝나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미션들이 주어져요 예를 들어 -직감의 힘을 기르는 경험적 리스트 만들기 -내가 행복해지는 일을 골라내는 직업 -소중한 사람을 대신해 선택하기 이 미션을 하나하나 적어보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어지는 것 같구요 그리고 새로운 차트가 시작될때 소개되어지는 명언은 너무나 힘이 되어 줘 지금도 책상 머리맡에 붙여두고 계속 해서 보고 있답니다. *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하는데 너무 늦은 시기는 없다. <조지엘레엇> * 기회가 아니라 선택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발타사르 그라시안> 제가 지금 큰 선택을 하려고 고민중이었는데요.. 이 문구와 <결정을 못해서 고민입니다> 책이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었네요. 고로 전 제 고민의 내용을 선택했답니다. 저처럼 우유부단한...흐르는 대로 그냥 두는...약간은 소극적인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고 힘을 얻으셨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