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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스크린을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스크린으로 인한 폐해가 적지 않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스크린이있는 물건을 시용한다. 나 역시 그렇다. 각종 전자기기의 스크린은 인간과 자연 사이에도 존재한다. 화면의 스크린이 아닌, 척박하고 강팍한 현대인의 삶을 치유하고 회복시킬 자연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차단히는 스크린으로 말이다. 단순히 나무와 숲은 건강에 좋다는 막연한 주장이 아닌,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설득력있고 친절하게 근거를 설명하고 있다. 산림욕, 공기정화식물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예시외 실천 방법까지 소개되어 읽는 재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