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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 -시공주니어- 입니다. 시장 구경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물건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우리의 문화와 삶도 엿볼 수 있게 해주죠? 전 세계의 시장 구경을 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 없기게 더욱 반가운 책이네요. 우리와 다른 문화와 삶이 있는 시장 구경^^ 특색있는 볼거리를 요렇게 다양한 실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이해도 쉽고, 마치 정말 시장 속에 서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네덜란드 꽃시장 정말 예쁘네요. 정말 멋진 풍물 시장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사진 자료가 많아 정말 좋네요. 처한 환경에 따라, 역사에 따라 다른 문화를 꽃피운 세계의 시장을 보며 좀 더 세계의 문화와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책이랄까요?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니 두꺼운 한권의 책이 참 짧게 느껴지네요. 초등 저학년인데도 재미있게 읽어 주었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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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요즘 점차 사라지는 재래시장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예전 어렸을 때 할머니 따라서 전통 시장을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흥정도 하면서 물건도 사고 또 사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세계의 시장은 우리 나라의 시장과 어떻게 같고 다를까?세계 곳곳의 전통이 남아 있는 시장 속 이야기를 통해서 세계 각국의 풍속은 물론,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알 수 있으니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본~~세계의 시장 구경,다녀오겠습니다.라는 책이예요. <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는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어린이 교양서예요.
어느 한 나라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그곳 사람들이 자주 가는 시장에 가 보는 것이 더 좋을 만큼 시장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진짜 모습이 담겨 있는 곳이 바로 그 나라의 시장이라는 장소이죠. 이렇게 여러나라의 시장구경을 하면서 여러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느끼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보는게 아니라 여러나라의 시장을 직접 구경 한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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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 여행중에 제일 재미있는 것은 시장구경인 것 같다. 국내 여행을 하던 해외 여행을 하던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 문화를 보기 위해서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쇼핑 센타 보다는 흥정하고 바가지도 쓰게 되는 시장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세계 여행중 시장에 관한 사진과 이야기를 싫은 책이다. 시장에 파는 그 나라의 특별한 물건들과 그 나라 사람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일본 도쿄 쓰지키 어시장에 있는 냉동 참치들. 중국 베이징 리우리창 거리. 터키 이스탄불 아리스타 바자르 등등 시장마다 특색있는 특산 용품들이 가득하다. 불행히도 이 14곳중 간곳은 한곳도 없긴 하지만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는 꿈을 갖게 된다. 아이들 대상의 책이지만 어른들이 여행 도서로 읽어도 될 만큼 사진이 가득하다. 제일 인상 깊은 사진은 모로코 페크 수크라는 가죽 시장이다. 가죽을 염색하는 넓은 광장의 염색물이 가득 들어간 통들이 정말로 인상적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시장으로는 대한 민국 홍성 우시장이 선정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횡성에도 우시장이 열린다고는 하지만 일부로 간적은 없는데, 이 우시장은 대부분 아침 5시부터 시작해서 아침 8시쯤 끝난다고 하니 이 책으로 대신하는 수 밖에, 사진을 통해 시장을 여행하고 꼭 가고 싶은 시장은 오스트리아의 빈 크리스마스 시장이다. 귀엽고 앙증맞은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가득한 것이... 사진을 들여다 보고 있으려니 금방 물건 고르는 눈으로 변한다. 그냥 나라별 소개식의 여행 서적이거나 세계 문화를 나열식으로 보는 것보다 시장의 특산물을 통해 그 나라를 기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나라들을 다 가볼수는 있을까?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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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시공주니어] 엄마! 우리 우시장에 한번 다녀와요? 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 이형준/ 시공주니어 다문화이야기,시장이야기, 세계의 시장, 초등사회 추천,세계의자연과문화
엄마랑 종종 시장에가서 이것 저것 사오는 요즘. 참 먹을 거리,볼거리, 살거리가 참 많아요. 부산에서 올라온 미역하며, 대구의 사과, 울릉도 오징어, 안동의 간고등어... 각 고장마다 색다른 먹을거리 살거리가 풍부하지요. 자 그렇담 세계의 시장은 어떤곳이 어떻게 주를 이루고 있을지? 우리 아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의 시장을 시공주니어, 세계의 시장 다녀오겠습니다를 통해 함께 읽고 생각해보았어요.
엄마랑 함께 읽어가면서 찬찬히 훑어보니 정말 우리 나라와는 색다른 세계의 시장을 구경해볼 수 있었네요. 바다로 이루어진 일본은 어시장이 발달해 있고, 우리나라의 특색 시장 가운데 하나를 꼽은 홍성의 우시장, 중국의 리우리창 거리, 타이의 방곡 사두억 수상 시장, 네덜란드의 꽃시장, 불가리아의 소피아 성화 시장 등... 15개의 특색적인 세계의 시장을 구경해보면서 각 나라별 특색과 문화와 자연환경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홍성의 우시장을 읽어보더니, 홍성 우시장에 다녀오고 싶다네요. 아침 새벽에 일찍 일어나, 아빠와 함께 외갓집에 들렀다 함께 가보고 싶데요. 소가 대체 몇마리나 있을지? 어떻게 경매가 이루어질지? 소의 무게는 어떻게 잴지? 궁금하다면서 꼭 한번 떠나보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에겐 배움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나라의 우시장이 이런 곳이구나, 가까이 있는 시장과는 또 다른 특색이 있구나 하더라구요. 각 나라별 최고의 물건을 찾아라에서부터, 이런 시장도 있어! 까지 각 나라별 볼거리 알거리, 흥미거리를 함께 느껴보기 충분했네요. 우리 아이가 본 시장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시장은 프랑스의 몽마르트 벼룩시장,미국의 캘리포니아 호박 시장에 꼭 한 번 다녀오고 싶다고 합니다. 언제쯤 아이와 함께 세계여행을 갈 일이 생기면 사고 팔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각 나라별 시장을 꼭 한번 쯤 느껴보면 좋은 추억거리를 남겨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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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라의 시장을 구경할수있는 책.. 15개 나라의 풍물 시장을 소개해주고있답니다. 사실 아직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시장들이라 너무 재밌게 볼수있는 책이랍니다. 일본,중국,타이,터키.대한민국.등등..우리나라에 있는 홍성 우시장도 사실 못가봤네요.ㅠㅠ 거기부터 가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도쿄 쓰키지 어시장을 보니..정말 큰 어시장이더라고요.. 저도 가끔 수산물 사러.. 수산시장에 가끔 가긴 하지만 일본의 어시장은 1700개나 되는 가게가 있따고 하니. 장난 아니더라고요.. 우리나라 시장이라은 차원이 틀린듯.. 고기들도 엄청크더라고요. 그리고 아직 가보지 못한 프랑스~ 에도 파리 몽마르트르 벼룩시장이 있더라고요. 벼룩시장 하면..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왠지 프랑스에 있는 벼룩시장은 정말 유명하더라고요..캘리포니아의 호박시장도 정말 볼거리가 많을것 같고.. 중국도 다녀왔는데 베이징 라우리창거리는 못가봤던것 같아요.. 세계시장에 대해서 현장 사진과 함께 내용도 자세히 나와서 ..혹시라도 다음기회에 여행을 간다면 꼭 가보고 싶더라고요.. 가끔 청계천에 나가면 옛 고물물건들이 많은걸 봣는데.. 그런물건 하나하나가 사실 쓸모없게 보이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정말 큰 수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우리나라도 우시장 이외에도 많은 풍물 시장으로 전세계에서 많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렇게 세계 여러나라에 유명한 시장들이 많은걸 책으로 볼수있게되서 너무 좋은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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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큰 딸아이 사회 혹은 역사 공부를 슬슬 시작해야하겠는데, 사회와 역사는 공부할 분량이 넘 방대해서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큰애 3학년이 되어서 젤 어렵고 힘든 부분이 사회 과목이더라구요. 우선 개념과 용어 부분이 어려워서 평소 책을 많이 읽어두지 않으면 학교에서 할당 된 수업 내용만으로는 공부하기가 버겁더라구요. 때문에 평소 사회분야나 역사 분야의 책을 읽히고 있는데요.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참 재밌는 세계 나라에 관한 책이 나왔더라구요. 책 제목 부터 호기심이 마구 마구 샘 솟네요. < 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 는 일본, 중국, 타이, 터키, 대한민국, 오스트리아,네덜란드,불가리아, 프랑스, 이집트, 모로코, 짐바브웨, 아이티,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의 총 15개의 나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그 나라의 문화를 알려면 시장에 가보면 모든게 다 나타나 있다고 하잖아요. 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풍습이 있으며 그 곳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모든 것들이 녹아있는 시장구경 참 재밌지 않을까요?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좋겠다싶어 권하기도 했지만 제가 읽어도 참 재밌었어요.
책 속 살펴 보기
아주 재밌게 그 나라의 고유 의상을 입은 모습의 캐릭터와 지도가 표시 되어 있어요. 살짝 아쉽다면 세계지도 속에 그 나라를 표시 해 놓았다면 세계 속의 위치도 알 수 있어서 더 좋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빈은 오스트리아의 수도인데요.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 이런 나라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 크리스마스는 아주 큰 기념일로 손꼽기 때문에 전 세계의 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린데요. 그 중 빈 크리스마스 시장이야 말로 정말로 크고 오랜 역사를 지녔다고 합니다. 빈 크리스마스 시장의 풍경과 특색을 그리고 배경까지도 쉽게 엿볼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일본, 중국, 타이, 터키, 대한민국,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 등 총 15개의 나라들의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 해 놓았어요. 각 나라의 시장이야기를 통해서 그나라의 풍습이나 문화에 대해서 쉽게 이해되고 접근하기 좋아서 아이들 사회 과목 공부하는데 미리 읽어두면 도움이 많이 될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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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시리즈 세계 역사와 문화, 지리를 배우는 전 세계 풍물 시장 여행!
중국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나라 입니다. 중국하면 흔히 비행기, 자동차빼고 다 먹는다고 할 정도로 먹을거리로도 유명한 나라인데 책을 통해서 살아 움직이는 커다란 박물관 베이징 리우리창 거리를 만나게 됩니다.
본격적인 시장에 대한 소개가 있기전 그 나라에 대한 간략한 소개 글이 있습니다. 중국하면 음식문화, 넓은 땅, 많은 인구등을 떠올리게 되는데 책을 보니 인구가 너무 빠르게 늘어나서 정확한 인구수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라니 정말 대단한 나라 입니다. 땅이 넓고 인구가 많은 만큼 독특한 시장도 많다는 중국~ 책을 통해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골동품 시장을 만나게 됩니다.
리우리창 골동품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광장으로 알려진 천안문 광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우리창 거리는 시장이지만 거대한 박물관이라고도 할 수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 중국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온 기분이라고 합니다. 현장을 생생하게 찍어내 사진과 말풍선을 통해 리우리창 거리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어 시장의 모습을 보고는 있지만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보는 시간도 되는거 같아 아이들에게 꽤 유익한 시간이 되는거 같습니다.
앞서 만나본 시장에서 최고의 물건을 찾아 따로 소개해주고 있는 코너인데 리우리창 거리 인기최고의 물건은 도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리우리창 거리외 다른 골동품 시장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중국외 우리나라, 다른 13개 나라의 시장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홍성의 우시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우하면 홍성이라고 말할 정도로 유명한 곳 역시 책에 소개해줄만 한거 같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벼룩시장도 만나 볼 수 있는데 벼룩시장은 사용하던 물건을 파는 곳이니 물건 가격이 쌀 것 같지만 놀랍게도 민만할 정도로 비싼 물건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짐바브웨라는 나라의 조각 시장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짐바브웨는 너무나 낮선 나라인데 중앙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로 지구에서 가장 신비롭고 웅장한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가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빅토리아 펄스 조각 시장에는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도 있지만 주로 나무, 돌, 가죽, 천, 쇠 등으로 만든 장식품이나 조각품을 판다고 합니다. 그만큼 짐바브웨 주민들의 고유한 문화를 잘 보여 주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시장 구경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볼거리가 가득한 신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대표되는 시장이 있지만 세계에서 어떤 나라 하면 딱 떠오르는 그 나라만의 역사와도 같은 시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시장을 소개해주고 있는 교양서 인데 교양서? 하면 조금 지루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역시 제목만큼이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읽을거리, 볼거리가 가득했던 책인거 같습니다. 시장을 통해 단순한 시장구경이 아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볼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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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와 문화, 지리를 배우는 전 세계 풍물 시장 여행!
주로 농사를 짓고 사는 우리 나라는 농사짓는 데 필요한 소를 거래하는 우시장이 발달했고,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소와 양을 기르며 살아온 아프리카 유목민 모로코의 베르베르 족은 옛 수도 페스의 재래시장 '수크'에 가죽 공장을 세우고 가죽 제품을 발달시켰듯이 전 세계의 풍물 시장들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발달 했기 때문에 세계 곳곳의 풍물 시장을 알게 되는 것은 그 곳의 지리와 정보와 상식을 배우게 되는 것과 같네요.
네 개의 큰 섬과 작은 여러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 일본은 전 세계에서 물고기를 가장 많이 잡는 나라이며, 따라서 어시장이 발달하였어요. 1700개가 넘는 가게들로 이루어진 쓰키지 어시장~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참치의 약 30퍼센트가 거래되는 이 쓰키지 어시장은 하루 1000톤이 넘는 참치가 거래되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알스메르 꽃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꽃 시장입니다. 네덜란드 국토의 많은 부분이 바다보다 낮은 땅을 간척하여 만든 곳인데, 그 나라 사람들은 개척 정신과 모험 정신이 뛰어나서 바다를 간척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드넓은 간척지에 꽃을 가꾸고 소와 양을 키워서 꽃 산업과 낙농업을 발전 시켰다고 합니다.
신이 준 소중한 선물을 주고받는 곳 불가리아의 소피아 성화 시장, 오래된 물건들의 보물 창고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벼룩시장, 동화 같은 아랍 문화가 펼쳐지는 곳 이집트의 카이로 칸 엘칼릴리 시장...
전통이 살아 있는 전 세계 곳곳의 시장, 역사가 있는 15개 나라의 풍물 시장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놓은 이 책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었음은 물론이고 세계 지리까지 익힐 수 있어 세계사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한 나라의 풍물 시장을 소개한 후에 '최고의 물건을 찾아라!'와 '이런 시장도 있어' 코너에서는 그 나라의 풍물 시장에서 소개하지 못한 최고의 물건, 특이하거나 색다른 시장을 소개하여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가보고 싶어도...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훌훌 떠나고 싶어도 맘과 같지 않게 갈 수 없는 세계여행, 세계의 풍물시장~~ 비록 현장에서의 체험과는 같을 수는 없을지라도 자세하고도 꼼꼼한 설명을 해 주었기에 세계의 여러 나라를 재미있게 알게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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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점점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보게 된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중심으로 가지 치기를 해나가면서 책을 접한다면 정말 교양이 많은 어른으로 성장을 할 것이 분명 하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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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저녁을 늦게 먹는 편이다..그리고 너무나도 tv를 사랑하는 남편 덕분에 꼭 저녁을 먹을 때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편인데..그때마다 보았던 것이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 그리고 그런 음식들이 가득한 시장을 많이 보여줬던 게 생각 났다. 이 책도 그래서 외국책을 번역한 것인 줄 알았는데
지구촌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면서 풍물과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 것을 좋아하는 이형준 작가님의 책이다..번역서 보다도 더 다양하고 상세한 사진들로 구성이 되어있는 이 책은 마치 세계시장 여행안내서와 같은 느낌을 준다.
결혼하고 아이들 셋을 키우면서 난 아직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행을 해 본 경험이 없다. 아이들이 조금씩 자라나니 이제 슬슬 해외여행 욕심이 난다. 이 책을 보니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15개국의 다양한 시장이 잘 소개되어 있는 이 책에서 작가는 풍물시장을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슬슬 이 책을 따라 시장 구경 좀 해볼까?? 나라마다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물건이 그 나라를 대표하고 그것이 왜 그 나라를 대표하는지를 비교해보면서 우리와 다르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힘이 생기게 할 좋은 책이다.
섬나라 일본에는 온갖 생선들이 다 모이는 어시장이 유명하고 거대한 인구와 땅을 가진 나라 중국의 베이징 리우리창 거리는 우리나라 인사동과 비슷한 골동품, 미술품, 토산품을 많이 파는 거리가 있다고 한다.
리우리창거리에 가장 많은 물건은 도자기와 골동품이라고 한다. 그 중 최고는 송나라의 도자기라고 한다..그러면 제일 인기있는 상품은 <도장>이라고 한다.
타이에는 널리 잘 알려진 수상시장이 유명하고 터키에는 이스탄불 아라스타 바자르라는 카펫 시장이 있다고 한다. 만화 영화 알라딘을 보면 주인공들이 양탄자를 타고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우와 신기하다..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나는 것을 어떤 기분 일까? 했던 것이 떠올랐다. 이동생활을 하는 유목민들에게 카펫은 이불대신이기도 하고 사막의 모랫바람을 막아주는 역할도 하고 용도가 많았다.
이 곳에서 가장 가치를 인정받는 실크카펫은 가로세로 1m짜리를 만드는데만 1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긴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카펫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맘이 들었다.
음악의 나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중에 빈에는 크리스마스 시장이 있다. 13세기말에 시장을 열어 700년이 이어진 긴 역사를 가진 시장으로 시청앞 광장에 나무로 된 가게 150개가 단 6주 동안만 열린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오너먼트, 트리나무, 산타장식, 그리고 오르골 크리스마스 하면 나누는 맘과 더불어 한 해를 따스히 마무리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담에 꼭 유럽에 가게 되면 요 크리스마스 시장을 꼭 가봐야지 했다.
불가리아에는 성화를 파는 시장이 있고
튜율립과 풍차가 떠오르는 네덜란드에는 꽃시장이 있는데 꽃시장안에서의 교통수단은 전기 자동차, 자전거, 그리고 두발 뿐이라는 것도 인상깊었다. 꽃을 보호하려는 뜻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번에 론니프래닛에서 만난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에 있는 벼룩시장 또한 정말 구경거리가 많을 꺼 같다. 예술작품이나 그림보기를 좋아하는 나의 희망의 여행지로 꼭 꼽아두어야 할 곳이다. 벼룩시장이라는 말은 벼룩이 들끓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을 많이 판다고 붙여진 이름이란다.
이름이 벼룩시장이라고 해서 물건이 쌀 것 같은데 그런데 가격만 들어도 깜짝 놀랄 정도로 비싼 물건도 많다고 한다. 그것은 프랑스인들이 그만큼 예술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무엇보다 몽마르트에서 작가들의 창작활동들을 구경할 수 있는게 가장 좋은 점이라고 하니 정말 꼭 한번은 가보고 나라의 가보고 싶은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진만 보고선 이게 무슨 시장이지? 아님 노천목욕탕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이것은 이름은 알지만 어느 나라인지도 잘 모르는 모로코의 가죽 시장 <페스 수크> 라고 한다. 가죽을 염색하는 공장의 모습이란다. 가죽은 단지 동물에서 벗겨내는 것만 생각했었는데 13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페스의 모습은 잦은 전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시장의 형태이자 도시 전체의 형태라 한다. 이렇게 생긴 도시와 시장이 있다는 것도 참으로 신기했고 사람들은 저마다 환경에 적응하고 거기에 맞는 생활모습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보면서 이래서 사람을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아프리카 조각품을 만드는 시장은 잠바브웨라는 곳에 있고 미국에는 커다란 호박을 파는 시장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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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온갖 모양과 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호박이 거래가 된다고 한다. 미국하면 우리는 LA나 뉴욕같은 도시들을 많이 떠올리지만 캘리포니아의 호박시장은 단지 호박만이 유명한게 아니라 미국인들의 이민역사, 개척정신, 신앙심, 삶을 모두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곳이라 한다.
그런 것을 보면 요즘 우리 나라는 점점 시장이 사라지고 마트만 생겨나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도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시장이라는 곳이 단지 물건만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곳의 지형, 특색이나 정신, 역사들이 담겨져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15개국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는 캥거루가 평온하게 뛰어다닐 꺼 같은 나라 <오스트레일리아>의 친환경 시장 호바트 살라망카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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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물건들이 생산되려면 그만큼 자연도 맑고 깨끗해야 하고 그리고 그것을 기르고 만들고 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사람은 자연에 가까울수록 더욱 더 건강할 수 있고 그만큼 자연에 고마워하는 맘도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술이 앞선 상품도 멋지지만 자연을 사랑하면서 만든 물건에 대한 소중함도 알게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정말 내 방에서 시원한 선풍기 앞에서 전세계의 유명한 시장을 다녀왔다. 늘 가고 싶은 곳에 시간또는 돈을 생각하면 맘먹은데로 가지는 못하지만 시공주니어 어린이 고양서 덕분에 행복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꼭 소중한 시간이 되어 여행을 갈 수 있을 때에 이 책을 다시금 살펴보았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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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처음엔 전 사진만 봤어요.. 참 재미나다 생각하면서요... 예전에 여행관련 책들을 읽었었는데.. 그 책이 생각 나더라구요.. 그러나 이것은 각 대륙의 사장들에 관해서 나온 책이지요... 제목처럼 ' 세계의 시장구경. 다녀오겠습니다.!'라면서 가방메고 여행간다 생각 하면서 읽으면 좋을 듯 해요.. 우리나라 작가분이 지었기에 우리나라의 시장도 나와있구요...
제가 잠시 호주에 있었기에 호주의 시장도 나왔었는데... 호주 멜버른에 있는 ' 빅토리아'시장이 언급되어 있어서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정말 묘지 위에 세워져 있기에 어린아이들은 이 시장 가는 것을 싫어라 하거든요...ㅎㅎ 전 학교 안가는 주말에 가면 1-2시까지 했기에 주중에는 4-5시까지 했기에 과일등이 저렴해서 많이 사먹었지요... 맛난 사과를 8-10개 정도 해서 3불 50센트 정도에 샀으니...ㅎㅎ 그때 환율이 900원때닌까요... 하여간 옛기억이 나더라구요...
다른 나라들도 가보면 아마 이 책을 보면서 '맞아.. 맞아!'라 하면서 책을 읽을듯 합니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서 행복한 사람이라 얘기 하면서 세계 곳곳의 풍물 시장은 장소도 다르고 판매하는 물것도 다르지만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모여 함께 만들어 낸 문화공간으로 문화가 살아 있는 거대한 박물관이라 쓰여 있답니다.
이 책 안에는 15개국의 나라의 시장이 나와있어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시장들이 자세히 사진들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전 처음에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만 언급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아프리카의 시장까지도 말해 주고 있답니다.
책 읽기를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사진들만을 보여주기만 해도 아마도 호기심 자극 하지 않을까 해요. 사실 오늘 날의 아이들은 시장보다도 대형 슈퍼마켓에 노출만 되어 있으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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