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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만든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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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만들어낸 위대한 과학자 20세기 과학자 중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대한 얘기다. 아인슈타인하면 '호기심'의 대명사다. 위대한 과학자라는 호칭도 호기심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아인슈타인은 가족조차 별 기대가 없었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외우는 것을 싫어했고 뭔가 통일된 것에는 질색했다. 의무적으로 교복을 입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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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만들어낸 위대한 과학자

 

20세기 과학자 중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에 대한 얘기다. 아인슈타인하면 '호기심'의 대명사다. 위대한 과학자라는 호칭도 호기심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아인슈타인은 가족조차 별 기대가 없었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외우는 것을 싫어했고 뭔가 통일된 것에는 질색했다. 의무적으로 교복을 입는 것도 싫어 학교 측과 충돌해야 했다. 그가 좋아하는 일은 바이올린 연주, 나무 큐브로 구조물을 만드는 놀이였다. 유대인이었던 아인슈타인은 구약 성서에 푹 빠져 지냈지만 과학 서적을 대하면서 그의 가치관에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독일에서 이탈리아로 이주한 그의 가족은 여전히 그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스위스로 일자리를 얻어 다녀야 했던 아인슈타인은 그곳에서 가정을 이루며 살았다. 과학자로서 두각을 보이기 전에 그는 발명가로 알려졌다. 그의 직업도 특허청 기술직이었고 틈틈히 시간을 내어 물리학을 독학하다시피 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을 때 그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가 연구한 이론의 이름도 그를 알아봐준 과학자 '막스 플랑크'가 지어준 이름이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를 원했던 그에게 그를 불러준 대학은 고작 베른 대학 뿐이었고 그것도 개인교수 자격이라는 볼품 없는 직임만 주어졌다.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 가다!

 

1909년부터 서서히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에서 초빙해 가려고 하는 일이 시작되었다. 취리히, 위트레흐트, 빈, 레이던 대학 등. 그의 첫 노벨상은 상대성 이론이 아니라 '광전 효과'를 발견한 공로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히틀러는 독일 사회의 모든 문제를 유대인 탓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당시 독일 밖에서 머물던 아인슈타인은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 와달라는 제의를 받아들여 미국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참고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는 물리학자들에게 어떠한 결과물을 요구하지 않고 호기심과 상상력만으로 연구를 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보장한 연구소였다. 지금의 위대한 미국이 있기까지는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세기를 좌우하는 과학적 결과물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미국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원자폭탄의 시작이 그에게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군사적 목적이 아니라 나치의 횡포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제안을 했다. 하지만 원자폭탄이 핵무기로 확대되자 그는 앞장서서 '핵무기반대운동'에 나섰다. 평화를 꿈꾼 그는 모든 원고와 편지를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에 기증했다. 훗날 새롭게 건국된 이스라엘의 대통령직도 제의 받기도 했다.

 
c*******9 2020.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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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과 신기한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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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천재들의 과학수업 시리즈는 출간 이후 20여년 동안 전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아온 과학 위인전이라는데, 아쉽게도 국내에는 2020년에 이르러서야 출간되고 있다. 1편인 호킹과 신비한 블랙홀도 흥미있게 읽었는데, 2편인 아인슈타인편도 매우 재미있다. 그래서 곧 출간될 테슬라, 다윈, 뉴턴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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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천재들의 과학수업 시리즈는 출간 이후 20여년 동안 전세계의 수많은 언어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아온 과학 위인전이라는데, 아쉽게도 국내에는 2020년에 이르러서야 출간되고 있다. 1편인 호킹과 신비한 블랙홀도 흥미있게 읽었는데, 2편인 아인슈타인편도 매우 재미있다. 그래서 곧 출간될 테슬라, 다윈, 뉴턴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정도를 타겟으로 하고  출판된 서적같은데, 그 나이때 아이들이 궁금해할 물리적 요소인 시간, 공간, 우주, 빅뱅, 블랙홀..등의 간략한 개념을 아인슈타인의 생애와 함께 다루고 있다. 물리학적 개념으로 파고들면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아인슈타인이 1인칭 화자가 되어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듯 풀어내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다.

 

어짜피 이런 류의 책들의 가장 큰 성과는 '물리학에 대한 관심' , '호기심의 촉매'역할이 아닐까.

3학년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과학'과목을 접하는 어린이들이 이렇게 다양한 과학책을 읽으며 관심의 지평을 넓힌다면 이 책을 쓴 저자도 보람있을것 같다. 이 책을 읽고 호기심도 해결하고, 더 깊은 궁금증이 일어난다면 관련책을 찾아보는 활동을 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계속 유지하는 어린 독자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YES마니아 : 골드 j*******8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