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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먼저 봐서 인생작이 된 킹덤인데 극본으로 보는 킹덤은 또 다른 매력입니다. 드라마로 시즌1과 시즌2 모두를 먼저 본것이니 글을 보면 영상이 절로 떠오르게되네요 1편에비해 2편은 액션활극이 스케일 높게 펼쳐지다보니 술술 읽히고 재밌네요. 글을 통해서도 영상보듯 스피디하게 전개되고요. 탄탄하게 잘 만든 작품입니다. 킹덤 3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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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1 처음 볼 때 우와 했던 기억이 난다.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 피로 물드는 세상 킹덤 2 도 기대하고 본다 대본집은 읽으면서 드라마 장면이 생각나서 좋은데 글씨가 왜 이렇게 작은지 .... 아쉽다 대본집 편집할 때 글씨 좀 크게 해주고 종이질은 안 좋아도 되니까 신경 써주면 좋겠다 * 늦은 밤, 황촛불이 켜져 있는 서탁에 서책을 펴고 앉은 창. 졸음이 몰려오는 듯 눈을 감은 채 미동도 느껴지지 않는데.. 서가 뒤쪽에서 은밀하게 이동하고 있는 검은 그림자. 서가와 서탁 사이 탁자 위에 놓여진 다과상 위 한과를 집어 든다. 무영이다. 한과를 집어 들고 소매 안으로 갈무리하려는데, 뭔가 쎄한 시선이 느껴진다. 설마.. 하는 시선으로 서탁 쪽을 바라보는데 잠든 줄 알았던 창이 가만히 이쪽을 보고 있다. 어정쩡하니 한과를 든 무영과 가만히 바라보는 창 사이, 어색한 정적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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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2' 의 대본집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넷플릭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서 선택했습니다. 액션씬이 많았기 때문에 대본집이지만 긴박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고 읽으면서 시리즈에서 본 영상들이 떠올라서 생동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시즌3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