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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시리즈 또 한권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기후변화'가 주제다. 바로 지금의 현실을 가장 잘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나면 기후변화와 '코로나19'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될 것 같다. 바이러스의 출현과 그로인한 불편함.. 이 모든 것이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으리라 생각된다. 때문에 지금같은 시기에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기 참 좋은 책이지 않을까 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후'가 무엇인지부터 설명을 한다. 우리가 기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 원인을 이야기하고 그로인한 피해까지 설명하며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정말 이렇게 가다가는 인간으로 인해 세상이 망하는 날이 올 것만 같아서 걱정이다. 편리함 때문에 그로인한 자연파괴는 생각하지 않게 되니 말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도 같은 선상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앞으로 이보다 더 심각한 전염병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들도 많다.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그 얼음 속에 얼려있던 옛 바이러스들이 활동을 하게 될거라는 얘기도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이 되면.. 세계 모두가 이 문제를 고민해 봐야 되지 않을까? 어른들도 불편하고 힘든 지금의 시기, 아이들은 더 힘들거라 생각된다. 그만큼 더 기억에 남을테고. 아이들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우리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세상에 살고 있는 '종'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이 다른 '종'을 멸종 시켰고, 시키고 있다고 했다. 아마 세상에 제일 해가 되는 종이 인간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종이 멸종될 위기에 있다. 한 종의 멸종은 또 다른 연쇄적인 위기를 가져온다. 먹이사슬에 변화가 있을테고, 이것은 또 다른 멸종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가 된다. 최종적으로 인간의 멸종 또한 예고되는 문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이런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면 아이들의 미래는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이 책은 어른들도 아이들과 꼭 같이 읽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걱정해야 하는 문제이니 말이다.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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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조소정 글. 신외근 그림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코로나19라는 신종 바이러스로 세계 모든 나라들이 공격받고 있다. 치료제도 백신도 없는 상황에서 예방만이 최선인 상황, 그래서 나라들이 문을 닫고 공장 가동도 중단한 상황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공기가 정화되고 있다. 인도 뉴델리의 밤하늘에 달과 별이 보이고 파란 하늘이 보인다고 한다. 인공 위성 사진에 중국의 대기질이 매우 깨끗해졌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운하도 깨끗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맑은공기와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 많았다. 전염병을 막기위해 공장이 멈추자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을 찾았다.
12가지 이유라는 제목이 눈에 띄고 그리고 환경.생태 교양도서라는 점에서 와 닿았다 .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읽고 나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진다. 중요한건 기후 변화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이다.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중에 첫 번째 이유부터 열한번째 이유는 기후변화로 인해 일어나는 피해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상기온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홍수, 가뭄, 지진, 태풍, 산불등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빙하의 해빙으로 동물들의 삶의 터전도 사라지고, 해수면의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기는 나라도 있고, 사막화가 진행되는 곳이 많아지고 황사가 발생하여 사람들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열두번째 이유로 우리의 노력으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어요 설명하고 있다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소비를 줄이고, 고기를 적당히 먹고, 겨울에 실내온도를 1도만 낮추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전기를 아껴 쓰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이러한 노력들을 함께 한다면 기후변화를 막아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어린이 교양도서로만 알았는데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건강한 지구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이제 어른들부터 깨닫고 실천해야 함을 느꼈다.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에 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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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눈도 많이 안왔지만 봄비도 참 안 내리는 날씨같다. 아토피가 있는 둘째 핑계로 도시에서 강원도 시골로,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온지 1년 가까이 되었다. 초보운전이라 눈오고 비오면 초긴장을 하는데 이번에는 가뭄도 참 심하구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온라인 개학으로 집콕을 누리고 있다. 가뭄으로 강원도에서도 산불이 났다는 기사도 보고 산불감시 안내방송도 종종 들려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꼬꼬마들은 물장난하고 싶어서 안달이다. 말로 물을 아껴야한다는 말은 어느새 바람 따라 날아가버리는구나~!! 그러던중에 단비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를 접하게 되었다. 조소정 글, 신외근 그림으로 환경과 생태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작가의 말에서 최근에 발생한 호주 산불에 대해 언급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에 발생한 강원도 대형 산불을 이야기해서 환경이 단순이 내가 사는 공간 뿐 아니라 지구, 전세계가 나와 어떤 관계를 갖는가를 이야기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과 우리와의 관계,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총 12가지 이유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에 대해 그림과 함께 하나씩 풀었으며, 나아가 기후라는 것에 대해, 다른 나라, 지구에 대해 독자의 시야를 점차 넓혀준다.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지금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 환경이 극히 일부라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단순히 물장난을 하며 물을 뿌리는 것이 지금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직.간접적으로 말해줄 수 있었다. 일회용에 대한 관심과 물을 왜 절약해야하는지, 분리수거는 왜 해야하는지 등등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책이였다. 빗물 저금통에 대해 생각도 해보는 자극제가 되는 이야기라 어린이 책이지만 좁아진 나의 시야를 넓혀주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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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는 코로나19바이러스..그 시작은 무엇이었을까? 한 시각에서는 기후변화와 환경의 변화로 인해 바이러스를 품고 있던 동물들의 활동시간과 지역이 변경되어 발생했다는 주장이 있다. 그렇다면 세계의 기후변화와 환경의 변화는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단비어린이 12가지 시리즈 중 이번에 출간된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가 그러한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2019년 9월 호주산불은 무려 6개월여 동안 이어지면서 우리나라보다 더 큰 면적이 잿더미가 되었고 많은 야생동물과 산불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있었다. 산불이 6개월여 동안 이어졌다고??? 왜?? 산불의 원인으론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여기에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35도에 이르는 고온 건조한 날씨와 장기 가뭄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지구가 더워지는 '기후변화'로 생기는 자연재해는 우리 인간이 원인이기도 하다. 좀 더 풍족한 삶을 위해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을 서슴치 않고 해왔던 인간들의 편리함이야말로 지구를 더욱 더 아프게 하고 그 아픔은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려진다. 이 책에서는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 노력으로 어떻게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지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온실가스로 인해 폭염과 물난리, 태풍, 가뭄, 허리케인 등 사람과 동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데, 온실가스의 주된 원인은 우리가 좋아하는 가축 사육으로 인한 메탄가스, 가스, 자동차 운송수단에서 나오는 가스. 공장가동을 하고 대규모 식량 생산, 전기 생산으로 인해 이산화 탄소가 많이 발생하면서 온실가스가 필요이으로 많아지면서 지구는 온난화 현상이 생기게 된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소보다 0.5도 이상 올라간 상태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과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은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엘리뇨현상과 라니냐 현상, 기후변화로 인한 물과 식량이 부족해지면서 부족 간에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며, 지구 육지면적의 10% 해당하는 사막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된다. 우리나라는 매년 봄철 중국을 거쳐 불어오는 황사에 이제 맑은 하늘을 보기가 어렵고 숨쉬기도힘들다. 또한 기온이 높아지면 전염병이 많이 발생한다. 지구 온도가 1도 올라가면 전 세계에 뎔대성 전염병이 번지기 시작하고 , 3도 올라가면 세계 인구의 65퍼센트가 말라리아에 걸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농작물이 제때 자라지 못해 식량이 부족해 질 수도 있다. 또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조금씩 녹고 있어 언젠가 바다에 잠겨 사라지는 나라가 생길지도 모른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2~3도 올라가면 동식물의 사분의 일이 멸종위기에 놓이게 된다고 하니 먹이사슬을 생각하면 인류에게도 재앙이 올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노력으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을까? 당장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나 혼자가 아닌 다함께~ 나부터~ 실천하는 용기를 내었으면 한다. 앞으로 이 지구를 가꿔나갈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또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고 실천해야만 하는 일이다. 오늘 이 순간 나는 내가 살아갈 깨끗한 지구,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를 뽑고 좋아하는 고기도 두번에서 한 번으로 줄이거나 양을 줄여야 할 것 같다.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걷는다면 운동도 되고 좋을 것 같다. 또한 집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다짐해 본다. 자 우리모두 함께 책을 읽고 함께 실천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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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단비어린이환경. 생태 교양책으로 2009년 동화로 한국 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한 조소정작가가 쓴 그림책이다. 첫 속표지와 마지막 뒷 속표지가 녹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또, 거의 모든 페이지에 녹색 계열의 그림이 등장하여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들을 그려내면서 글을 잘 뒷받침하고 있다.
작가는 호주산불과 우리나라 강원도 인제군에서 동해시까지 이르는 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그 피해가 사람과 동물의 몫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 기후 변화가 생기는 자연재해도 인간의 많은 활동들로 인한 영향이라고 하고 12가지 이유로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다.
'기후란 어떤 지역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날씨 변화를 관찰하여 평균을 낸 것을 말한다. 기후가 자연적 요인 혹은 인위적 요인으로 점차 변하는 것을 기후변화라고 한다. 기후 변화는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고 더 편리한 일상을 원함에 따라 지구가 더어지는 온난화 현상이 생긴다. 또, 너무 더운 것과 너무 추운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이 나타나고, 땅과 호수가 말라간다. 그리고, 생명이 자라기 힘든 사막이 많아지고, 전염병이 많이 발생한다. 기후 변화와 환경의 변화로 인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기온이 너무 높아도 문제이고, 너무 낮아져도 문제인 것이다.
농작물에게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사람이나 동물뿐만이 아니라 식물에게도 기후변화는 농작물을 잘 자라지 못하게하고 결국 식량도 부족해지며 나라 간에 싸움도 생기게 된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조금씩 녹으며 바다에 잠겨 사라지는 나라가 생길지도 모른다. 투발루와 몰디브가 그 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2~3도 이상 올라가면 전체 동식물의 사 분의 일 이상이 멸종위기에 놓인다고 한다. 곤충이 사라지면 인류에게도 재앙이 찾아올 것이다.
기후 변화를 원인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사람들을 '기후 난민'이라고 한다. 몽골의 유목민들과, 투발루의 국민들이 뉴질랜드로 이주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소비를 줄이고, 적당량의 고기 섭취, 실내 온도를 1도 낮추기,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전기를 아끼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면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다.
이 그림책 뒷부분에는 (알아두면 좋아요)코너가 있어서 그린피스, 정부 간 기후변화 위원회, 기후 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 협약, 사막화 방지 협약, 교토 의정서, 파리 기후변화 협약, 세계 푸른 하늘의 날에 대한 설명과 (환경 용어 사전)으로 녹색 생활, 환경 재난, 친환경 에너지타운, 미세먼지란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몰랐던 개념들을 알게되어서 흥미로웠다.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들이 이 그림책을 읽고 환경과 기후 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기후 환경 홍보대사가 되어 지구를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각성하고 노력해서 더 이상의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가 없어지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겠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어지러운 이 시점에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봐야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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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어쩌면 불행을 씨앗을 우리들이 심었는지 모른다. 무관심이었을까.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한 무책임이었을까.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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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는 무엇일까. '기후변화'는 기후가 자연적 요인 혹은 인위적 요인으로 점차 변화게 되는 것을 말한다. 첫 번째 이유는 우리의 일상과 관련이 있다. 기후가 변화한다고 해서 우리의 일상이 바뀔 수 있는 것일까. 요즘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다. 이번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조금씩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이전의 일들을 보더라도 가벼운 문제는 아니다. 기후 변화로 40도가 넘는 폭염, 폭설, 태풍, 가뭄 등의 기후 변화로 인해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처럼 일상이 바뀌고 있기에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지구온난화는 예전부터 심각한 문제를 가져왔다. 북극에 사는 동물들의 서식처가 사라지고 해면이 올라가고 있다는 이야기는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편리함이 불러온 불행들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온실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식량 전쟁이 일어날 거라는 이야기들을 한다. 기후 변화는 식물에게도 영향을 준다.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이 경제협력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한다. 쌀은 100퍼센트 자급할 수 있지만, 다른 곡물은 95퍼센트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농작물이 잘 자라지 못해 생산량이 줄어들면 자급이 어려운 곡물들은 수입도 어려울 것이다. 우리의 먹거리까지 위협을 받는 상황이다.
'우리의 노력으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어요'라는 마지막 이유는 희망을 갖게 한다.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책을 보며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소비를 줄이고 고기를 적당히 먹으며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의 내용들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경제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니다.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현실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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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관심을가져야하는12가지이유 12가지이유 시리즈는 2020년도 계속된다~~ 이번 따끈한 신간으로 만나보는 주제는 바로 환경생태분야의 기후변화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날씨 속에 봄여름가을겨울에서 여름과 겨울은 너무 극과 극인 것 같다가도 봄과 가을은 너무 짧다고 느껴지는 상황이다. 도대체 기후변화는 어떻게 발생하고 있고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하나씩 쉽게 설명이 진행된다. 예전에는 화산, 태풍 등의 자연적인 발생을 이야기했다면 요즘은 개발 및 오염으로 인하여 조금씩 변하는 변화를 뉴스로 보게 된다. 뜻밖의 폭염, 태뭉, 가뭄 등의 예측하지 못하는 날씨의 변화, 여름에 갑자기 너무 더워지는 것도 하나의 기후변화인 상황 온실가스, 엘니노, 라니냐 현상과 사막화 현상은 식량이 부족해지고 결국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하는 연쇄 상황을 만들어낸다. 그로 인하여 계속 발생하는 상황들을 해결하려면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함을 알린다. 책 속에 나오는 행동도 있지만 또 다른 활동으로는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 아이들과 하나씩 이야기해보게 되는 시간~ 세계의 환경변화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환경을 위한 실천을 같이 생각해보게 도와주는 어린이환경도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