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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나 타카유키 작가님의 동물 일상 만화 사랑스런 무코 전자책 14권을 감상하고 있지요. 사랑스런 무코 14권에는 시바견인 무코 외에 새로운 강아지 캐릭터인 아키타견 두 마리 등장을 하는데요. 계속 나오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일본의 국견이 아키타견이라서 소개하려고 하나 봐요. 일본문화를 전파하려는 이 작가님의 노력이 눈물겹네요. 어쨌든 코마츠 씨가 만든 글래스를 써주겠다는 가게가 있어서 납품을 하려 아키타 현 오다테 시로 가게 되는데 무코도 동행을 해요. 그곳에서 무코는 자신과는 다르게 생겨서 이상한 개라서 생각하는 아키타견 두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이 둘은 사투리를 써서 무코가 잘 못알아 듣네요. 어쨌든 똥꼬 냄새를 킁킁 맡으면서 서로를 탐색하고 동료애가 생겨요. 그리고 무코는 오다테의 명물 하치 공의 영혼도 만나요.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이 무코와 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