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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그림책 96 예쁜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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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색 바탕에 하얗게 뜬 둥근 달님이 보이고, 그 둥근 예쁜 달님을 바라보고 있는 여러 색깔의 눈동자들이 보이는 표지가 깔끔하면서도 세련되 느낌을 주고, 색색깔의 눈동자들에 대한 궁금증이 저절로 일어나 책을 넘겨 보게 되는 책이다. 이 책 '예쁜 달님'은 프랑스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에릭 바튀'의 작품이다. 예전에 에릭 바튀의 철학동화를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림 속에 자연스럽게 철학이 묻어나서 작가의 이름이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스갱 아저씨의 염소'라는 작품으로 볼로냐 국제도서전에 데뷔했던 에릭 바튀는 이제 한국에서도 꽤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이고, 눈 부릅뜨고 살펴보면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상당히 많다. '예쁜 달님'은 아이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에릭 바튀 그림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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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넘겨 보다가 반전에 미소가 얼굴에 떠오르고 다시 책을 처음부터 펴서 읽는 아이 모습을 보면서 좋은 그림동화는 이래야한다는 생각이 딱 들게 해 준 책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찾으려고 하는 노력 보다는 그냥 편히 그림을 즐기고 이야기를 즐기는 것이 좋겠다. 책을 보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즐거워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림에 매료되고, 반전 있는 이야기에 웃음 짓는 매력 있는 그림책, '예쁜 달님'이다. 왠지 그동안 뭔가 마음 속에 부족함과 아쉬움이 남았었는데..예쁜 달님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색색깔의 눈을 하고 달님이 참으로 예쁘다 칭찬하며 여유롭게 밤하늘의 달을 올려다 보고 싶다. 우리에게 다가 올 반전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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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동그랗게 떠 있는 달님.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는 우리들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별이 우리들이 찾는 꿈 같은 존재라면 달님은 포근한 엄마의 느낌입니다. 밤하늘의 달님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의 마음을 다 받으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들은 달을 보며 소원을 빕니다. 아무리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도 어느새 달님 앞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조용히 이야기 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받아줄것만 같은 달님. 벌써부터 우리들은 그냥 달님이 아니라 예쁜 달님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표지에 보이는 커다랗고 동그란 달을 보고 있는 친구들은 누구일까요?
표지를 한 장 넘기니 수 많은 눈동자들이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색색깔의 눈동자들이 다 똑같아 보이지만 아이의 눈에는 모두 다르게 보이나 봅니다. 사람의 표정이 다르듯이 눈동자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말하는 아이. 아직 이 눈동자의 친구들이 누구인지 알수 없지만 아이는 눈동자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합니다.
시험을 못봤는데 엄마에게 혼나지 않게 해달라고 이야기하는 아이. 길을 가다 그냥 하늘 한번 쳐다보았는데 달님과 눈이 마주친 아이. 좋아하는 아이와 짝꿍이 되게 해달라고 이야기하는 아이. 다른 친구들처럼 휴대폰이 갖고 싶다는 아이. 너무 더워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
아이는 책을 보며 눈동자마다 어떤 아이같다고 이야기하는데 왠지 모두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네요^^
예쁜 달님을 보기 위해 하나둘 모인 친구들.
"너 지금 뭐해?" "난 지금 달님보고 있어."
이 친구들은 달님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요?
"정말 예쁜 달님이야."
달님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하고 있을때 방해(?)하는 한 친구. 왠지 이 장면을 보니 톰과 제리가 생각나더라구요. 애증의 관계처럼 생쥐도 어쩌면 고양이들과 달님을 보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달님만 보고있지 말고 자신과 놀아달라는 마음이 담겨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림책과 안녕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서점에 가서 제일 먼저 보는 책은 그림책이고 지금도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책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이 한가득 담겨 있는 책을 보며 오히려 아이들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또 하나의 그림책을 만나면서 마음 속에 따스함을 그려 갑니다.
아마도 오늘 밤에는 고양이와 생쥐가 함께 달님을 보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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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있는 오색 눈들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벌써부터 궁금하게 한다.
호기심에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달그림이 나왔다. 글은 없이...자꾸 호기심이 더해진다. 달그림에 눈이 하나가 나오더니 또 하나가 더 등장한다. 눈들끼리 대화가 시작되고 그 내용은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만든다.
이 책은 몇장 안되는 책장을 넘기는 동안 보는이들로 하여금 순식간에 여러가지 표정을 짓게 만든다. 궁금하게 만들고 깜짝 놀래켰다가 "피식"하고 웃음짓게 만든다.
마지막에는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있으니 기대하시라. ^^ 두둥. |
에릭바튀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함이 느껴지는 그림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게 예쁘게 표현되었네요. 에릭바튀의 이전 그림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철학적인 느낌이 들게하는 예쁜 그림이네요. 어두운 밤하늘에 예쁜 달님을 보고있는 노란눈만 반짝이는 누군가가 있네요. 새로운 친구가 와서 같이 달님을 바라보고 있어요. 점점 많아지는 다양한 색깔의 눈들이 모여들어 재미를 안겨주네요. 동그란 달위로 이상한것이 지나가네요. 구름이 지나간다고 안심시키면서 구름이 달님을 가려서 달이 완전히 사라졌다 나타났네요. 아이와 함께 달님이 어디갔는지 다양한 눈들은 누구일지 아이에게 질문도 던져보면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줄 수 있어요. 다시 나타난 예쁜 달님 달님을 구경하는 눈동자들이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앗, 갑자기 환해졌어요. 고양이들의 화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과연 불을 켠 범인은 누구일까요? 간결하면서도 반복적인 글과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가 책읽기에 대한 재미를 가지게 해주어서 아이가 더 집중해서 보면서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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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명인 에릭 바튀의 책입니다.
아주 까만 밤에 하얗고 예쁜 둥근 보름달이 떠 있습니다.
노란 눈이 나타났네요~
하늘색 눈이 나타나서 물어봅니다. 뭐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눈에게 노란 눈은 달님 보고 있다고 얘기를 해줍니다.
이번엔 빨간 눈이 나왔네요. 역시 달님 보고 있다는 말에 자기도 본다고 하는군요~
점점 눈이 많아지고 달님을 구경하는데...구름이 지나가는군요~
달님이 없어졌어요! 달님이 사라졌나? 숨었나? 하는 눈들..
달님이 다시 나왔습니다.
정말 예쁜 달님이라며 감탄을 하는군요. 앗! 누군가 불을 켰네요. 눈들은..고양이었습니다. 고양이들의 표정이 좋지 않군요~
범인은 쥐였습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고양이들이 쫓아갔을까요?ㅎㅎ
이 책을 보다보니 애들이 어렸을때 좋아하던 달님 안녕이 생각이 났어요. 그 책에서도 구름이 달님 가리는거 있었는데..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이젠 컸다고..반응이 예전같지 않군요..--; 지난 일요일에 슈퍼문 보셨나요? 그때 본 슈퍼문과 이 책의 달님이 비슷해보이네요. 고양이들은 달님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었을까요? 참 예쁜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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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갱아저씨의 염소의 작가이자 프랑스의 철학자 에릭바튀의 그림책 예쁜달님을 만나보았습니다.까만 배경속에 희고 둥근달 하나가 떠있고 여덟마리의 고양이들이 눈을 뜨며 달을 구경하는 눈동자들의 모습이 입체롭습니다. 달을 보면서 반짝거리며 감상하는 고양이의 눈들..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달을 보며 달의 움직임을 통해 모양과 달의 변화모습에 감탄하는 순간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며 달은 있었다는 흔적만 남긴채 사라집니다.
그런데 불을 켜고 달아난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그건 바로 고양이의 천적 쥐였네요.. 고양이와 쥐의 등장으로 그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쥐는 고양이가 달을 감상하는모습이 샘이나서 불을 켰는지 아님 고양이와 함께 하고픈 맘이 있어 불을 켰는지 쥐의 생각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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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튀 그림 동화 <예쁜 달님>은 책 표지부터가 예사롭지 않네요. 좀처럼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까만 바탕에 하얗고 커다란 동그라미와 이리저리 굴리고 있는 아주 귀여운 동글동글한 눈동자 4쌍이 보입니다.
뒷 표지를 보니 새까만 바탕에 귀여운 눈동자 두쌍만 보이네요. 하얀 달님이 보이지 않으니 더 깜깜한 밤처럼 느껴지네요.
까만 색이 이렇게 강렬할 수가 있군요. 역시 강렬한 화풍을 느끼게 하는 에릭 바튀의 그림책입니다. <스갱 아저씨의 염소>처럼 빨강, 파랑등 화려한 원색이 아닌데도 강한 느낌을 주어요.
책 표지를 넘기니 와~~ 엄청 많은 눈동자들... 별이 쏟아지는 듯 합니다.
책이 끝난 뒤, 그러니까 뒷 표지를 앞쪽으로 넘기면 별이 쏟아지는 듯한 눈동자들 속에 둥그런 예쁜 달님이 보입니다.
이 많은 눈동자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참이나 생각했답니다. 앞 표지쪽에는 눈동자만, 뒷 표지 쪽에는 눈동자들과 같이 달님을 그린 이유도요...
깜깜한 밤하늘에 달님만이 휘엉청 떠있네요
누구의 눈일까요? 하얀... 예쁜 달님을 쳐다보는 눈이 보입니다. 그러다 또 하나... 더 하나... 자꾸 늘어납니다.
도대체 누구의 눈인지 궁금합니다. 짧지만 대화의 내용도 궁금증이 일어나게 하네요.
그러다가 다시 안 보이고... 다시 나타나고... 정말 예쁜 달님이라고 감탄하고 있는데...
앗, 뭐야?, 대체 누가 불을 켰어? 이제 예쁜 달님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화난듯한 고양이들... 실망했나 봅니다.
귀여운 생쥐군요... 도망 가는 생쥐!
왜 생쥐는 불을 켰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을 고양이와 생쥐로 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생쥐는 달님에게 푹 빠져있는 자신의 천적 고양이들에게 짓궃은 장난을 하고 싶었나봐요.
화나있는 고양이나, 도망가는 생쥐나...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에 두둥실 떠있는 예쁜 달님만 떠있는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하나, 둘씩 늘어나는 눈동자가 누구의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구름에 가리고 다시 나타나고.. <예쁜 달님>은 이 책을 보는 내내 아이들에게 많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달님을 보았던 자신의 경험도 떠올려 볼것 같아요. 표지안에 그려져 있는 눈동자는 왜 위, 아래 옆에... 이리 저리 쳐다보는 지... 검정과 흰색으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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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 예쁜 달님 에릭 바튀 그림동화
[파랑새] 예쁜 달님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많이 보면 참 좋은 책 귀여운 그림동화 에릭 바튀님의 옹기종기 올망졸망한 그림동화 한편
예쁜 달님이랍니다.
[ 파랑새 ] 예쁜 달님 에릭 바튀 그림동화
요녀석들이 펼치는 예쁜 달님을 향한
마음이 읽는 동안 절로 미소짓게 하는 귀여운 동화
예쁜 달님이랍니다.
어?
노란 눈이 나타났어요.
파란 눈이 나타났어요.
안녕! 안녕!
너 지금 모해!
나 달님보고 있어!
우리 함께 볼래?
요 귀여운 예쁜 달님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 참 좋겠네요.
귀엽고 앙징맞은 에릭바튀의 그림동화로
마음에 잔잔한 미소를 띄우게 하네요.
어 달님이 사라졌어~ 정말이네 달님이 숨었나?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달님이 어디로 갔을까~ 달님은 고양이들이 자꾸 쳐다봐서 창피해서 숨었나봐~
아이의 마음도 살짝쿵 옅볼 수 있었네요!
달님은 왜 창피했을까~ 움... 달님은 고양이든 사람이든 쳐다보는 걸 안좋아하거든. 달님은 그냥 주목받는 게 싫은건가봐.
너도 주목받거나 발표하거나 하는 게 싫을때가 있니?
어... 나도 사람들 앞에서 말할때가 창피했어...
아이가 말하는 동안 예쁜 달님과 공감하며 아이의 마음도 살짝 알 수 있는 시간이였네요.
오랜만에 짧고 예쁜 동화 만나서 아이도 다시 조금 더 어린시절로 돌아가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요~ 귀여운 예쁜 달님~ 만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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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한 밤하늘에 하얀 둥근 달이 떠있어요. 보통은 노란 달님을 그림으로 많이 만났는데 이 책은 하얗고 둥근 달이 그려져 있네요. 처음에는 검은 바탕에 둥글고 하얀 달이 하나 떠있어요.; 그런데 책장을 한 장 넘기니 하얀 달과 함께 두 눈이 보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눈이 나타나요. 서로 어둠 속에서 인사를 나누고 무얼 하고 있는지 물어요. 달님을 보고 있다고 말하네요.
그런데 달님을 보고 있던 두 친구 사이에 또 다른 친구가 등장해요. 똑같이 반복된 질문을 한답니다. 안녕 인사를 나누고, "너희 지금 뭐해?" "우리는 달님 보고 있지"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 또 한명이 더 등장해요. 함께 달님을 바라보는 친구들, 동그란 달이 신기한가 봐요. 그런데 하얀 달이 조금씩 구름에 가려지고 있어요. 그러더니 결국 달님이 사라져버렸어요. 달님이 사라져버리고 나니 거 캄캄해졌답니다. 어둠 속에 보이는 건 친구들의 눈이네요.
어둠 속에 숨었던 달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어요. 다시 하얗고 둥근 달이 나타났답니다. 어둠 속에 달을 바라보고 있던 친구들의 정체도 알게 됐어요. 그런데 이 어둠을 깨뜨린 건 누구였을까요? 귀여운 친구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검은 어둠 속에 등장하는 하얗고 둥근 달, 그리고 어둠 속에 달님을 바라보는 친구들의 눈들이 하나씩 등장하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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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슈퍼문(Super Moon) 뜨던 날, 저희 동네를 아무리 돌아봐도 하늘이 잘 보이는 곳이 없고 그리고 간신히 찾은 하늘은 구름이 가득끼어 슈퍼문을 보지 못하고 돌아서야했다죠. 아이와 함께 슈퍼문에 대해 찾아보며 얼마나 즐거웠었는데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깜깜한 어둠 속. 동그란 달님 하나가 빛나고 있습니다.
반짝 빛나는 눈 하나 등장.
그리고 또 등장. " 안녕? 너 지금 뭐해? " " 난 지금 달님 보고 있어 "
" 안녕~ 너희 지금 뭐해?" " 우린 지금 달님 보고 있어 "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보는 달님이 사라졌다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말 예쁜 달님이야.. 하며 감탄하는데! 이런 무슨 일이 벌어진거죠?
:: 작가소개 ::
에릭 바튀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분입니다. 그의 그림책의 글은 늘 간결하고 유화의 맛을 살려내곤 하는 그의 그림은 은유가 가득하여 한번 더 들여다보게 만들죠. 그런 점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독후활동 ::
검은 바탕의 달과 하나씩 나타나는 눈들을 보며 오랫만에 스크래치 페이퍼를 꺼내보았습니다.
그라타쥬 기법으로 책을 흉내내어 보는 것이 괜찮을 듯 싶었거든요.
스크래치 페이퍼를 평소에 준비해두고 잊을만~할 때 꺼내주면 참 좋아합니다.
먼저 커다란 밤톨군만의 달님을 그려줍니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처럼 눈들을 하나씩 그려주네요.
다양한 색깔의 눈으로 표현되니 더욱 예쁜듯 합니다.
그리고
불이 켜지자~ 드러나는 고양이의 모습!
밤톨군이 그려가는 책 속 모습들이랍니다!
엄마는 아직도 슈퍼문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밤톨군의 달님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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