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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엄마를 보러 가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엄마의 요양병원은 격리되었습니다.
누구나 힘들고 외로운 이 시기에 엄마에게 미안함도, 엄마를 보고 싶은 그리움도 그림책<순태>를 읽으며 위로 받았습니다.
순태엄마에게 일어난 작은 기적이 우리 엄마에게도 진실로 일어났으면~~
엄마가 그 곳에서 환자복을 입은 몸을 겉옷을갈아입듯 벗어던지고 세상 자유롭게 뛰어놀기 상상합니다.
우리 엄마가 뛰어놀던 과거의 그 순간이 현재가 되어 저도 엄마와 함께 산속에서 바다에서 뛰어놀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빨리 이 상황이 변해 엄마을 보고 가고 싶습니다.
그 땐 환하게 웃으며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실거죠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