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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제목이고, 언뜻 부담스러운 제목이지만, 깊은 위로와 울림이 있는 책. 마냥 하나님의 뜻을 지켜야 하는 인간의 의무를 기술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인간을 위로하는 지점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하여, 덮고나면 감사가 남는 책.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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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동안 너무 힘든 일이 많았다. 형통하게 사는 것,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하나님이 무얼 하시는 건가 하고 기다리고 언젠가 응답하시겠지,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마음을 다독이며 지낸 시간이 길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계획이라는 것, 예비하심 같은 것은 없다는 결론이 났다. 복음을 전하는 것에만 주님의 뜻이 있고 우리의 삶에 대해선 무관심하시구나 하는 오해... 제럴드 싯처의 삶의 이야기가 내겐 위로가 되었고 신학자로서의 사유가 잘 녹아있어서 좋았다. 답이 정해져있다는 듯이 있는 신앙책은 아무런 설득도 되지 않던 내게 참 위로였다. |
| 한줄 한줄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고 알고 싶었던 내용 글귀인거 같습니다. 점집을 이곳저곳 다니며 미래를 알고싶어하는 믿음없는 사람들도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읽어보면 좋을거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살아가야하는 이유와 인생의 중요한 직업을 소명으로 받아들여야하는것에대해 생각해보게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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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라는 정의 없이, 그 뜻은 우리의 감정, 지금의 상태 등에 영향을 받을 때가 많다.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 본 책은, 하나님의 뜻의 정의는 무엇이고, 그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한 방향성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뜻을 잘 설명하는 글귀가 있다. 그 모든 길이 하나님의 뜻일 수 있지만, 우리가 선택하는 길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소명"을 통해 가능하며, 소명의 발견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 진다. 우리는 10년 전에 미리 인생을 계획함으로써가 아니라, 하지만, 우리가 그 소명대로 삶을 산다 하더라도, 인생이란 우리가 계획한 대로 풀리지는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하나님의 뜻"은 싯처 교수의 3부작 중 첫 책으로,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진다. 이러한 기독교 서적을 통해, 더욱더 성경이 말하는 내용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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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놓여 있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여러 측면들을 되짚어보며 극단적 신비주의나 절대적 숙명론 등 그릇된 시각에서 벗어나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며 이해해본다. 그리하여 확신에 찬 소명자로 삷의 여정에 올라 지금 여기 내가 있는 이곳에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조언한다. 언제나 선택에 기로에 놓여 갈팡질팡하며 방황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해 조급해하는 이들에게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