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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싸우고 다투고 이런 일들이 학교에서도 있어서 일진이네 학교 폭력이네 뭐네 할때 나는 우리 학생들 모두 방정환 선생님의 이 수필들을 한번 읽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2권의 칠칠단의 비밀같은 글은 우리 청소년 들이 꼭 읽어서 그동안 우리기 잊고 살았을지 모를 우리민족의 가치 같은 것을 느꼈으면 한다.
일제치하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폐허가 되어 갔고, 그렇기에 우리 청소년 어린이들이 중국와 일본 속에서 당하는 어려운 상황들이 발생했다는 것을 나는 이 방정환 선생님의 글들에서 알게 된다. 이때 그 어린 우리들을 구하고 살리는 사람들은 바로 어른들이 된 우리였다. 비록 다른 나라의 옷을 입고 있을 수 밖에 없었어도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일들이 생기면 죽을 힘을 다해 서로 도왔던 그런 사람들인데, 학교에서 서로 치고 박고 미워하고 그것이 계속 남아서 어른이 되어 유명인이 되면 학교 폭력자로 남아 있으니 우리가 너무 빨리 발전하는 것에 몰두하다가 정말 가치 있는 것들을 잊고 살았던 것 은 아닌지 새삼 뒤돌아 보게 된다.
한편으로 우리가 학교에서 어떤 인성교육을 해야 할지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한편으로 전 세계의 현황을 보면 왜 인간은 미워하는 대상이 있어야 나라가 단결을 하게 되는지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한탄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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