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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정말 중요하다. 단순히 좋은 성적만을 거두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합당한 이유를 깨닫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어릴 때 공부하는 것을 정말 싫어했다. 물론 학생의 본분은 공부를 하는 것이 맞다. 다른 진로로 정해진 학생이라도 기본적인 공부가 필요하긴 필요하다. 그런데 공부때문에 자기 자신과의 갈등, 교사 - 학생, 학생 - 부모 간의 갈등도 많이 생기곤 한다. 내 생각은 공부를 하는 주체는 학생인만큼, 학생을 이해를 먼저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끔 동기부여를 해주는게 맞다고본다. 저자 분은 이런 교육방면쪽에 십 수년 넘게 상담과 멘토를 해오셨다. 그런 과정에서 어떤 문제점을 파악을 하셨고, 그것에 맞는 진단은 무엇인지? 내릴 수 있는 분이시다. 단순히 공부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식은 이제는 맞지 않는 시대다. 아이들도 자라면서, 강압적인 분위기보다, 자율적으로 이끄는 분위기가 어울리는 세대다. 그래야 아이도 부모도 선생님도 행복할 수 있다. 책은 공부의 땅 다지기, 공부하는 이유의 씨앗 심기, 공부를 잘하는 뿌리 내리기, 공부를 잘하는 줄기 뻗치기, 공부를 잘해서 열매 맺기의 5단계로 이루어져있다. 마치 식물이나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목차로 삼았다. 모든지 기초가 중요하다. 그 기초를 만드는 것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잘 만들어 줄 수 있는 환경이다.
이 페이지를 꼽은 이유는 내가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었지만, 이런 취지에서 올렸다. 할 때는 확실하게 하고, 쉴 때는 확실하게 쉬자는 것이 내 모토하고 겹치기 때문이다. 이것도 아니고, 저거도 아닌 건 차라리 안하는 것만도 못하다는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 패러다임이 조금씩은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되어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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