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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대우전자에서 나왔던 재믹스를 기억하나요? 친구중에 부자친구들만이 갖고 있었던 꿈의 게임기였죠. 그런 게임기를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했던것이 패미콤이었습니다.
몇년후 16비트라는 2배 더 강력한 게임기가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슈퍼패미콤이었습니다. 당시 일본 문화 개방과 맞물려서 다양한 게임팩들이 용산을 중심으로 이전보다 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죠. 그러던 중 스트리트 파이터2 ......
정말 전설적인 게임이었죠. 이 게임을 집에서 즐길수 있다니.... 이 책은 말 그대로 그 당시 슈퍼패미콤의 역사를 나열하고 지금을 살고 있는 저에게 당시 추억을 새록새록 되세기게 하네요, 즐겁게 읽는 것만으로도 잊고 지냈던 추억 소환을 할 수 있어서 맘편하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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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패미컴으로 가정용 게임기 시장을 제패한 닌텐도에게 위기가 찾아오죠. 세가가 16비트 게임기를 홍보하며 메가드라이브로 전세계에서 닌텐도의 패미컴 시장을 뺏어가기 시작하자 닌텐도도 16비트 설계로 맞서며 슈퍼 패미컴을 발표한거죠. 이름조차 패미컴의 계보를 이어간다는 의미로 슈퍼를 더해 (슈퍼) 패미컴이라 지은거죠. 패미컴에 비해 엄청나게 화려해진 그래픽 동시발색수 사운드 등등으로 무장해 그당시 아케이드 초인기작이었던 파이널 파이트나 스트리트 파이터등을 거의 손색이 없게 이식이 되어 "어머 이건 반드시 사야해~" 열풍을 일으켰던 바로 그 기기..이제 추억이 되어 그 당시의 전설을 다시 펼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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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게임기 바꿔가면서 즐겼던 그 게임기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나 드래곤볼z 드래곤 퀘스트등 참 많은 명작 게임들을 즐기게 해주었죠. 그때는 팩을 교환하며 즐기던 시기여서 용산 전자상가를 뻔질나게 다니며 차액을 주고 팩을 바꾸며 즐겼던 시절입니다. cd나 hdd 매가 대세인 지금 예전의 팩 게임기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책으로 추억속의 고전 게임으로 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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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지금봐도 참 예쁘죠..심지어 팩도 곡선을 채용해 예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기기가 너무 크게 히트해서 미련을 못버리다 차기 게임기 시장을 세가 소니에 빼앗긴 실수를 했던 게임기입니다. 게임팩 가격도 엄청비싼 게임들이 많아서 당시 용돈을 거의 여기에 몰빵했던 아픈추억도 있고요.ㅎㅎ파이널 파이트의 호쾌함. 스퀘어와 에닉스의 rpg와 시뮬들을 골고루 즐길수 있는 게임기였죠. 당시 크게 재미있는 게임들은 슈패쪽에 많이 몰려서 나왔던것도 사실입니다. 90년초 게임들의 추억을 느끼시는데는 이책이 최고입니다 |
| 사실 이런 류의 도서는 내용의 질보다는 과거의 추억에 사로 잡혀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 자체는 뭐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추억 하나로 무지성 구매합니다. 단 소수의 매니아들을 위해 출판을 감행해준 출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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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게임기가 슈퍼패미콤이였습니다.너무 비싸서 부모님께 말하기도 어려웠었죠.그때 시절이 생각이 나서 구매를 하였는데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그당시 게임잡지에서나 보던 게임들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요새 레트로게임 모으고 있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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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각종 레트로 게임기에 대한 카탈로그형 책입니다. 게임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어렸을 때는 멋모르고 즐겼던 추억의 게임들이 많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그저 플레이하기만 해도 즐거웠던 그 시절은 있었으며, 시대를 넘어 현재 우리는 게임기와 같이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바라보는 게임들의 시각들과 '그 땐 이랬었지' 이랬던 추억의 달콤함. 그리고, '아 이건 그런 의미였구나' 하면서 다시 색다르게 다가오는 그 경험을 느껴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그 즐거운 경험을 여기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들은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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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메가드라이브, 피씨엔진, 그리고 슈파패미컴. 아직 비교대상인 컴플리트가이드 시리즈에선 슈패가 나오지 않았지만 늦게 출간된 퍼펙시리즈에서 먼저 나오게 되었다 게이머즈 필진이 이미 출간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중이었는데 나와서 정말 두근거리면서 받아봄 오오 예스24가 그렇게 안해주던 랩핑도 되어있고 표지에 훼손도 없이 오래만에 좋은기분으로 받아봤는데... 어 두께가? 분권인가? 2권이 있나? 할정도로 기존 피씨엔진과 비슷한 두께라서 놀랬음 대체 어떻게 그 많은 소프트 소개를 넣은거지?? 했는데... 정답은 편집. 페이지를 이렇게 알뜰하게 쓰다니 덜덜덜.. 덕분에 사진은 작아지고 글도 읽기 힘들게 배치되었지민 전 소프트의 소개는 확실히 되고 있고 중요 게임은 확장 배치하는 등 기존의 틀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그야말로 슈패 역사 집대성. 수입 정식발매되었던 현대컴보이 시절 얘기까지 하드웨어 얘기도 풍부하다. 작은 자료사진 크기와 쉽게 눈에 안들어오는 빡빡한 편집으로 쾌적하게 술술 읽히진 않지만 그마큼 많은 소프트를 낸 슈패이니 레트로팬들에겐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퍼펙트카달로그 슈퍼매미컴편은 요즘 외부 활동 자제의 시대 방콕의 필수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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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패미컴 퍼펙트 카탈로그 그냥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온다는 것 사실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사실 어릴적 슈퍼 패미컴을 갖고 싶었지만, 형편상 부모님을 조를수 없었고,, 친구집에서 친구야 한번만 하며 했던것이 슈퍼로봇대전? 건담나오던,, 그리고 요시아일랜드 슈퍼마리오,, 얼마나 재미있던지,, 그래픽이며 체험이 뭐든 신기했고 재미있기만 했습니다. 그런 추억의 모든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책에 담겨 있네요,, 정말 번역하신 선생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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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네요 연도별 모든 게임들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보니 추억이 떠오릅니다. 정말 많은게임들이 오랜기간 출시가 되었었네요 집에 슈패도 있는데 다시 즐겨봐야할 게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인기작들은 좀더 많은 사진이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워낙 명작이 많아 다 싣기가 어렵겠군요.메가드라이브와 피씨엔진도 다 구매해서 봐야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