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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녀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아직 통찰력이 부족한 자녀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부모, 자녀를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한다며 과잉보호를 하면서도, 어른들의 걱정을 아이들에게 안기는 부모, 제대로 가르치치 않고 스스로하기만을 바라는 부모, 이런 부모들이 실제로는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 자녀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알맹이 없는 교육으로 명목 뿐인 자녀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녀와 공생관계에 빠진 부모들이 제대로 가르치치 못하는 사이, 아이들은 무기력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그들의 뜻대로 부모들과 주변인을 조종하려고 있다. 자녀의 정신의 올바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장본인이 바로 부모들이다. 유행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리며 그럴듯한 흉내만 내는 부모들이 아닌, 진정한 자녀교육에서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