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하면서 규칙이 인정하는 범위내에서라면 뭐든지 이용하는 모습을 보니 주인공이라는 점을 떠나서 응원하게 된다. 이제는 자신의 초등학생같은 신장 마저 이용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리고 유타카가 2회전 시작하기 전에 물 묻은 공으로 연습할 때 2회전에서 비 올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귀신같이 플래그도 회수했다. 정말 처절한 느낌이 들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데 실력 자체도 솔직히 전국구 수준에 딱히 밀린다는 생각은 안 든다. 거기에 유타카는 아직 1학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어떤 괴물이 될 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