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적 허용이긴 하지만 유타카 이 놈 진짜 물건이네... 오른손으로는 히데오 노모 투구폼으로 패스트볼에 포크볼, 왼손 언더핸드로는 패스트볼, 싱커, 투심(작중에서는 슈트라고 표현하지만 슈트라는 말이 대부분의 경우는 투심 패스트볼을 지칭하는 일본식 용어이다. 대부분이라고 한 이유는 투심, 싱커, 스크류볼, 서클 체인지업과 같이 역회전성 움직임을 보이는 구종을 일본에서는 죄다 싸잡아서 슈트라는 카테고리에 포함시키기 때문) 그리고 그 어떤 투구폼으로도 제구는 거의 완벽에 가깝고 강인한 멘탈에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까지... 흔히 하는 말로 "난 놈"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