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소년 스포츠 만화는 중요한 순간 혹은 최후의 순간 작가들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주인공 괴롭히기를 시전하는 것이 약속된 전개이다. 그리고 이 작가들 역시 그 약속에 충실하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 만화를 보는 사람의 대다수는 기본적으로는 타마가와에 감정이입을 할 수 밖에 없기에 이 전개의 희생양이 된 유타카가 더 안타까워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시궁창에
보통 이런 소년 스포츠 만화는 중요한 순간 혹은 최후의 순간 작가들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주인공 괴롭히기를 시전하는 것이 약속된 전개이다. 그리고 이 작가들 역시 그 약속에 충실하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 만화를 보는 사람의 대다수는 기본적으로는 타마가와에 감정이입을 할 수 밖에 없기에 이 전개의 희생양이 된 유타카가 더 안타까워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시궁창에 몰아넣고 극복시키는 것이 또 왕도전개의 묘미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