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물집 투성이의 손은 헛되지 않아! 절대로..." 이른 바 왕도 전개식 소년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사이지만 이 대사를 이시카와가 작렬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다. 타마가와 부원들 중에서도 패배자 근성이 가장 강했던 그 이시카와가 이런 말을 할 정도가 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하기야 1학년인 유타카가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이것저것 다 해 보면서 발버둥 치는 모습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본 이시카와이니 뭐... 힘내라 타마가와! 패배의식을 떨쳐내고 날아오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