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마가와의 문제는 지겹도록 언급한 패배자 근성인데 이번 권 보니 훈련 부족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게 아닌가 싶다. 우도의 공조차 제대로 공략하지 못 하던 녀석들이 며칠간 죽어라 연습하니 140대 이상의 공을 쳐내는 수준까지 가다니... 거기다 수비 연계도 불과 며칠만에 환골탈태 한 거 보면 맨날 지던 시절에 제대로 훈련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다... 훈련한 게 바로 결과로 나오는 거 보면 유타카를 제외한 부원들은 그냥 멘탈이 쓰레기인데다 노력도 제대로 안 하던 놈들로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