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분칸과의 3회전... 응원단은 유타카가 스트라이크 아웃을 못 잡아내는 게 불만인 모양이다만 지금의 타마가와는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애초에 싱커란 공 자체가 땅볼 유도가 목적이고, 그 싱커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탄탄한 내야 수비의 도움은 필수이다. 즉 지금의 타마가와는 싱커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팀이 되었다는 뜻이고, 선수들도 조금씩 껍질을 깨는 과정에 있는 듯 하다. 적어도 지금의 타마가와를 보는 다른 팀들이 보기에 앞으로 절대 얕보면 안 되는 팀이 되었다. 이대로 쭉 나가면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