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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은 무지 많지만 재료나 도구에 전혀 지식이 없어서 일단 겁부터 먹는 사람인데요.. 이런 브런치메뉴는 아주 복잡함 없이 준비할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오전에 일어나자 밥을 꼭 먹는 습관이 전혀 들지 않아서 거의 아점을 먹는 편인데 그런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을 찾아서! 너무 좋았어요~ 열심히 보고 해먹으려구용!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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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의 애청자였는데, 그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브런치 맛집 '빙봉'의 주인장이 저자라는 말에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책을 처음 받아봤을 때 일단 양장에다 비닐 포장되어 있어 매우 고급스런 느낌을 받았고, 안의 내용을 보니 더욱더 만족스러웠다. 좋은 계란을 고르는 법부터 시작하여 익힘의 정도에 따라 섬세히 나눠 따로따로 설명되어 있는 점이라든가 각 메뉴별 및 메뉴 중간중간 틈새마다 메뉴에 대한 자세한 히스토리를 실어놓은 모습에 마치 빙봉의 주인장과 테이블에 마주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 그만큼 저자가 얼마나 본인의 가게에 애정을 갖고 운영하고 있는지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또한 이 책은 내가 직접 먹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책을 넘겨보는 것 만으로도 일단 눈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이 책을 접하고 나니 꼭 '빙봉'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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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가영 작가의 저서 BRUNCH TIME 브런치 타임. 사실 이 책에 내가 좋아하는 에그 베네딕트가 있어서 구매하게 된 책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에그 베네딕트와는 달라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요리가 있었다. 색다른 브런치 보단느 우리가 아는 브런치들이 많아 아쉬운 부분이많았지만 그래도 플레이팅 등을 참고하기에는 참 좋은 책이다. 사진과 설명이 상세하게 되어있어 따라하기에는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