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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생쥐의 멋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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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 생쥐들이 으스스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생쥐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다. 책을 읽어 보니 내 예상과 비슷하게 생쥐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속상했다. 생쥐 나라에서는 4년마다 우두머리를 뽑았다. 생쥐들은 항상 우두머리를 고양이로 뽑았다. 우두머리가 된 고양이들은 생쥐들을 잡아 먹었다. 그래서 생쥐들이 다시 투표를 했다. 하지만 계속 고양이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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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서 생쥐들이 으스스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생쥐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다. 책을 읽어 보니 내 예상과 비슷하게 생쥐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속상했다.

 생쥐 나라에서는 4년마다 우두머리를 뽑았다. 생쥐들은 항상 우두머리를 고양이로 뽑았다. 우두머리가 된 고양이들은 생쥐들을 잡아 먹었다. 그래서 생쥐들이 다시 투표를 했다. 하지만 계속 고양이를 뽑았다. 어느 날은 검은 고양이, 어느 날은 흰 고양이가 우두머리가 됐다. 그때 작은 생쥐가 생쥐 나라는 생쥐가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다른 생쥐들이 작은 생쥐를 감옥에 가뒀다. 나중에 생쥐들은 생각을 바꿔서 생쥐 나라는 생쥐가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생쥐들이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를 번갈아 뽑은 것이 이상하고 바보 같았다. 왜냐하면 흰 고양이가 쥐구멍을 네모나게 만든다고 했을 때 생쥐들이 좋다고 뽑았고, 흰 고양이와 검은 고양이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으면 다시 뽑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뽑았기 때문이다. 내가 생쥐 나라의 생쥐라면 작은 생쥐가 우두머리로 뽑힐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처음에는 무조건 고양이를 우두머리로 뽑아야 하는 법이 있다고 생각해 다른 생쥐들처럼 작은 생쥐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작은 생쥐가 너무 대단하고 멋져 보였다. 다른 생쥐들 앞에서 자기 생각을 용감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작은 생쥐가 다른 생쥐들 앞에서 용감하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생쥐들이 고양이에게 더 이상 잡아먹히지 않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어서인 것 같다. 나도 작은 생쥐처럼 내 생각을 잘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작은 생쥐의 멋진 발표가 다른 생쥐들을 바꿔 놓아서 참 다행이었다. 앞으로 생쥐 나라는 행복한 나라가 될 것 같다.


m*****9 2025.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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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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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였다.온라인 수업을 하던 도중, 우리반 아이 하나가 물어본다."선생님. 근데 누가 뽑히는 게 왜 중요해요? 어차피 그 사람이 그 사람 아닌가요?"정말 명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어른들이야 흔히 정치인이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아직 정치가 뭔지도 모를 거 같은 어린 아이가, 그것도 우리반 학생이 그런말을 하다니.뭔가 그 아이의 식
"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 내용보기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였다.

온라인 수업을 하던 도중, 우리반 아이 하나가 물어본다.

"선생님. 근데 누가 뽑히는 게 왜 중요해요? 어차피 그 사람이 그 사람 아닌가요?"

정말 명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어른들이야 흔히 정치인이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아직 정치가 뭔지도 모를 거 같은 어린 아이가, 그것도 우리반 학생이 그런말을 하다니.

뭔가 그 아이의 식견이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른으로써 참 미안했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 정치 현실을 적나라하게 꼬집고 있는 좋은 책이다. 

생쥐와 고양이를 빌려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는데 생쥐와 고양이는 다름 아닌 우리 정치 현실 아닐까.

분량도 적고 그림 위주의 책이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정치에 대해 알려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책이다.

비록 우리의 정치 현실은 교사 한 사람이 바꿀 수 없겠지만,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치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가르쳐 줄 수 있기를.

b*********2 202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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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뽑을까
"누구를 뽑을까" 내용보기
4년마다 우두머리를 뽑는 생쥐나라.아무리 바꾸어도 생쥐들은 살기가 점점 어려워졌어.왜 일까?문제는 털 색깔이 아니었어.고양이라서 문제였던 거야.고양이에게는 좋은 법일지 몰라도 생쥐들에게는 결코 좋은 법이 아니없지.어느 날 작은 생쥐가 말했어."생쥐 나라는 생쥐가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요?생쥐들이 선택하는 결과를 한 장 한 장 따라가며생각해보는 선거.우두머리로 누구를 뽑
"누구를 뽑을까" 내용보기
4년마다 우두머리를 뽑는 생쥐나라.
아무리 바꾸어도 생쥐들은 살기가 점점 어려워졌어.
왜 일까?
문제는 털 색깔이 아니었어.
고양이라서 문제였던 거야.
고양이에게는 좋은 법일지 몰라도
생쥐들에게는 결코 좋은 법이 아니없지.
어느 날 작은 생쥐가 말했어.
"생쥐 나라는 생쥐가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요?
생쥐들이 선택하는 결과를 한 장 한 장 따라가며
생각해보는 선거.
우두머리로 누구를 뽑을지,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바꾸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무엇을 하꿔야 하는지,
다양하게 생각하고 이야기해볼 수 있게 만드는 그림책.

j*****2 2020.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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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나라 고양이 국회』 민주시민의 중요한 자세와 생각
"『생쥐나라 고양이 국회』 민주시민의 중요한 자세와 생각" 내용보기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선거에 대한 교육을 하고 싶어 선택한 그림책!생쥐와 고양이가 등장한다.표지에 등장하는 쥐들의 모습을 보면서 의문점을 갖게 된다.‘왜 고양이는 없을까?’그림책 펼친 표지  책장을 넘기면 생쥐 나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놀고, 먹고, 자고 꼭 우리처럼 사는 생쥐들.우리처럼 산다는 말은 국민을 가리키는 남. 보통 사람들.생쥐들은 4년
"『생쥐나라 고양이 국회』 민주시민의 중요한 자세와 생각" 내용보기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선거에 대한 교육을 하고 싶어 선택한 그림책!

생쥐와 고양이가 등장한다.

표지에 등장하는 쥐들의 모습을 보면서 의문점을 갖게 된다.

‘왜 고양이는 없을까?’

그림책 펼친 표지

 

책장을 넘기면 생쥐 나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놀고, 먹고, 자고 꼭 우리처럼 사는 생쥐들.

우리처럼 산다는 말은 국민을 가리키는 남. 보통 사람들.

생쥐들은 4년마다 우두머리를 정한다.

상자에 원하는 우두머리 이름을 적은 종이를 넣는 방식으로.

우리가 투표용지에 기표하듯이.

그런데 이상하다. 생쥐 나라인데 투표로 뽑힌 우두머리는 죄다 고양이다.

투실투실하고 피둥피둥한 시커먼 고양이!

고양이는 우두머리로서 나름 좋은 법을 통과시킨다.

문제는 이 법들이 생쥐에게 좋은 법이 아니라는 것.

해가 가면 갈수록 생쥐들이 더 많이 고양이의 밥이 되는 법들이 통과된다.

 

 

4년마다  고양이를 뽑는 생쥐들

 

불안한 생쥐들은 4년 뒤 또다시 투표한다.

절대로 검은 고양이를 우두머리로 뽑으면 안 된다고 외친 생쥐들!

이번에 당선된 우두머리는 흰 고양이다.

‘흰 고양이도 고양이인데 생쥐들은 정말 흰 고양이를 믿었을까? 검은 고양이와 다를 것이라고?’

생쥐들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힘들어지고 생쥐들은 비명을 질러댄다.

또다시 4년 뒤 뽑은 우두머리는 검은 고양이였다.

선거를 할 때마다 검은 고양이-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심지어 어는 해는 얼룩 고양이를 뽑았다. ‘연립정부’라고 외치면서.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얼룩 고양이. 모두 고양이다.

생쥐를 잡아먹는 고양이!

작은 생쥐의 생쥐나라 주인의로서의 생각

 

어느 날, 작은 생쥐가 생각을 떠올렸다.

‘생쥐 나라는 생쥐가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

생쥐 나라의 우두머리를 생쥐로 뽑자는 말에 생쥐들은 펄쩍 뛰었다.

생쥐가 생쥐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말한 의식 있는 생쥐를 가두었다.

작은 생쥐의 생각은 수 많은 생쥐들에게 전해졌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우리들의 모습이 겹쳐진다.

국민을 위한다고 공약하는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국민을 생각했는지.

고양이처럼 국민의 삶을 더 불행하게 국회의원을 뽑지 않으려면 작은 생쥐의 생각을 수용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시민 교육이다. 우리 모두의 삶을 함께 행복하게 만들어갈 국회의원을.

선거와 맞물려, 학교에서 자치활동과 맞물려 미리 읽어주고 주권과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어른으로서 생쥐처럼 행동하지 않았는지, 매번 고양이의 행태를 보면서 또 고양이를 투표하지 않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떠오르는 문장이 머리를 맴돈다.

"하지만 잘 기억해 둬. 생쥐나 사람을 가둘 수 있어도, 생각은 결코 가둘 수 잆는 법이란다."

 

k*****5 202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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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배우는 투표와 선거에 대한 이야기!
"그림책으로 배우는 투표와 선거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여덟살, 여섯살 두 아이와 함께 그림책의 제목부터 살펴봤다. “생쥐나라가 있는데- 그곳에는 고양이국회가 있대!”“국회가 뭐야?”“국회는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야.”“근데 엄마...생쥐나라에 고양이가 같이 있을 수 있어?”“그러게~ 엄마도 좀 이상한데? 한 번 볼까?”세 모녀가 여러가지 궁금증과 의문점을 갖고 들여다 본 그림책-생쥐들은 4년마다 나라의 우
"그림책으로 배우는 투표와 선거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여덟살, 여섯살 두 아이와 함께 그림책의 제목부터 살펴봤다.
“생쥐나라가 있는데- 그곳에는 고양이국회가 있대!”
“국회가 뭐야?”
“국회는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야.”
“근데 엄마...생쥐나라에 고양이가 같이 있을 수 있어?”
“그러게~ 엄마도 좀 이상한데? 한 번 볼까?”
세 모녀가 여러가지 궁금증과 의문점을 갖고 들여다 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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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들은 4년마다 나라의 우두머리를 정하는 투표를 한다..그것도 비밀투표! 아주 민주적인 생쥐나라!
그런데....뽑힌 우두머리들은 죄다.....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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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매우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른이 된 나에게는 많은 생각과 메세지를 전해준 이야기
그리고 생쥐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점점 더 궁금해지는 이야기
결국에는 생쥐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생각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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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색감과 분위기가 내용과 잘 어울려서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국회, 선거, 투표 등 아이들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표현해 준 그림책, 생쥐나라 고양이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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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선거 전에 다시 한 번 봐야지 ^-^






r****o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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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그림체에 강렬한 색감의 책
"독특한 그림체에 강렬한 색감의 책" 내용보기
덕에 자꾸 눈이 가는 책이네요.아이가 아짇 어려거 선거.투표. 이런 단어는 잘 모르지만 자꾸만 또 보자고또 읽어 달라고 하는 책이예요.여러 색깔 대비로 눈 이 자꾸 가는 책이예요~아이도 그림체가 독특하고색감이 강렬해서 인지 자꾸 열어보고여기는 이런 색. 저기는 이런 색자꾸 자꾸 얘기해 주며 페이지를 펼쳐보네요.조금 큰 아이들에게는 선거가 무엇인지극회는 무엇인지 쉽게 알
"독특한 그림체에 강렬한 색감의 책" 내용보기
덕에 자꾸 눈이 가는 책이네요.
아이가 아짇 어려거 선거.투표.
이런 단어는 잘 모르지만 자꾸만 또 보자고
또 읽어 달라고 하는 책이예요.
여러 색깔 대비로 눈 이 자꾸 가는 책이예요~
아이도 그림체가 독특하고
색감이 강렬해서 인지 자꾸 열어보고
여기는 이런 색. 저기는 이런 색
자꾸 자꾸 얘기해 주며 페이지를 펼쳐보네요.
조금 큰 아이들에게는 선거가 무엇인지
극회는 무엇인지 쉽게 알려 줄수 있고.
질문을 통해 우리가 잘 살려면 어떤 대표를 뽑아야 할지
고민해보고 얘기 해볼수 있는 책 같아요.




a*****7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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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나라고양이국회......생쥐들은 이상하게 자신들의 대표를 고양이로 뽑는다.고양이들은 생쥐를 위한다며 자신들을 위한 법을 만든다.생쥐들은 더이상 못살겠다며 다른 대표를 뽑지만또 다른 고양이를 뽑는다.새로운 고양이 대표는 생쥐를 위한다지만 점점 생쥐들이살기 힘들어진다. 생쥐들의 대표를 생쥐들로 뽑자고 몇몇 생쥐가 이야기 하지만 결국 그렇게 소수의 의견을 낸 생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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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나라고양이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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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들은 이상하게 자신들의 대표를 고양이로 뽑는다.
고양이들은 생쥐를 위한다며 자신들을 위한 법을 만든다.
생쥐들은 더이상 못살겠다며 다른 대표를 뽑지만
또 다른 고양이를 뽑는다.
새로운 고양이 대표는 생쥐를 위한다지만 점점 생쥐들이
살기 힘들어진다.
생쥐들의 대표를 생쥐들로 뽑자고 몇몇 생쥐가 이야기 하지만 결국 그렇게 소수의 의견을 낸 생쥐는 모두의 외면 속에
감옥에 갇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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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들은 왜 대표를 고양이로 뽑았을까?
?고양이들은 왜 생쥐들을 위해 일을 할 수 없었을까?
?민주주의 사회는 무엇인가?
?생쥐 중에서 대표를 뽑자고 한 생쥐는 왜 감옥에 갇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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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8세 아이들과 함께 읽었어요.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궁금증과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e****0 202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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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나라 고양이 국회
"생쥐나라 고양이 국회" 내용보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정치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고학년까지 흥미롭게 읽을 만한 책이다.   생쥐들은 고양이들에게 억압받고 살아가지만, 그들의 우두머리로 항상 고양이를 뽑는다. 그들에게 관심사는 얼마나 더 나은 고양이를 뽑는 것이었다. '고양이가 아닌 생쥐를 뽑을 수는 없을까?'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고,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그저 생쥐는 고양이로부터 지
"생쥐나라 고양이 국회" 내용보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정치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고학년까지 흥미롭게 읽을 만한 책이다.

 

 생쥐들은 고양이들에게 억압받고 살아가지만, 그들의 우두머리로 항상 고양이를 뽑는다. 그들에게 관심사는 얼마나 더 나은 고양이를 뽑는 것이었다.

'고양이가 아닌 생쥐를 뽑을 수는 없을까?'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고, 그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그저 생쥐는 고양이로부터 지배받는 존재라는 생각이 그들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생쥐가 이야기 한다.

"생쥐를 우두머리로 뽑자."

 반역이라는 죗값으로 같은 생쥐들로부터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만, 그의 생각은 생쥐들이 고양이들로부터 해방되는 작은 밑거름이 되었다.

 

 지배하는 자와 받는 자 모두를 우화적으로 풍자한 동화이다. 지배하는 자의 이기심보다 지배받는 자의 어리석음이 더 나쁘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치 현실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b*****5 202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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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그림책, 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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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아주 귀여운 생쥐와 고양이가 나올거 같지만생쥐나라에 고양이국회라니 조금만 생각해도 오싹!거기다가 아이그림책이라고 얕보았는데담고있는 내용이 어른이 읽어도 될 정도로생각을 다방면으로 하게 하는 책읽는곰 그림책이예요표지에 나와있는 생쥐들 모습이 제법 오싹 하죠?우리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또는 겪을 세상을대변하는 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 랍니다 생쥐나라의 국민은
"선거그림책, 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 내용보기


제목은 아주 귀여운 생쥐와 고양이가 나올거 같지만

생쥐나라에 고양이국회라니 조금만 생각해도 오싹!

거기다가 아이그림책이라고 얕보았는데

담고있는 내용이 어른이 읽어도 될 정도로

생각을 다방면으로 하게 하는 책읽는곰 그림책이예요




표지에 나와있는 생쥐들 모습이 제법 오싹 하죠?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또는 겪을 세상을

대변하는 생쥐 나라 고양이 국회 랍니다



생쥐나라의 국민은 모두 당연히 생쥐들이예요^^


그런데!

이나라의 생쥐들은 투표로 우두머리를 뽑는데요

마치 사람들의 나라처럼요!




그런데 그 우두머리들은 글쎄,,,

생쥐를 잡아먹는 고약하게 생긴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는 아주 좋은 법들을 만들어요

생쥐 말고 고양이들한테만 좋은 법을요

생쥐를 잡아먹기 편하게 쥐구멍을 크게 만든다던지,,




그래서 생쥐들은 고민끝에!

이젠 하얀고양이를 우두머리로 뽑았어요~

하지만 하얀고양이라고 다를바 없었죠,, 더하면 더했지




그렇게 고양이들이 4년마다 검은고양이와 흰고양이

번갈아가며 생쥐나라를 아주 힘들게 만든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생쥐 하나가 생각이 떠올랐어요

생쥐나라는 생쥐가 다스려야 하지 않을까요?

과염 이말을 들은 생쥐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이것마저 쇼킹해서 스포는 여기까지,,,,




사실 이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직은 그냥 동화이야기로 듣겠지만

저는 현 정치세계와 접목해서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인 만큼

나중에 아이가 좀더크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는 그저 왜 고양이를 대장으로 뽑아줬는데

생쥐들을 못되게해? 라며 묻는정도^^




어린이의 눈높이로 바라 본 선거와 민주주의!

그 내면의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눈을 통해

다시 한번더 생각하고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같아요^^


b*****9 202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