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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하던중 고양이를 구해주게 되고 인연이되어 카페에서 일하게 된다. 생각보다 더 판타지스러운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다. 낮에는 고양이 밤에는 사람인 말하는 고양이와 같이 지내게 되면서 고양이의 대화를 들으면서 귀여운 고양이에 대한 현실부정과 서로 뜻이 맞지 않는 대화들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보는입장에서는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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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원서 제목이 검은고양이 왕자의 찻집이다. 문예소설이기는 한데 문체가 가볍고 소설이 그리 정교하지는 않지만, 고양이와 카페라는 테마 때문에 귀엽고 잔잔한 느낌이다. 원서로는 1~5권 시리즈로 완결되었는데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1권 뿐이다. 원서로 읽는 중인데 고양이가 귀엽다 정도의 감상이고 그렇게 큰 임팩트가 있는 소설은 아니다. 문장이 예쁘거나 그렇지도 않지만...분위기가 좋아서 그냥 읽게 된다. 아무튼 가벼운 소설이고...별 기대 없이 읽으면 편안한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