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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Cam Jansen and the new girl mystery - Puffin Young Readers Leve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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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ffin Young Readers의 3단계 책이에요. 짧지만 쳅터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 겉장 안쪽에 CD가 들어 있어요. 오동양은 'Listen to the story'를 더 좋아해요. 배경음악이 듣는 재미를 더해주거든요.
오동양은 CD를 '반복'으로 틀어요. 학교 숙제를 하면서, 놀이를 하면서 수시로 들어요. 그리고, 녹음과 동시에 '따라읽기'를 해요. 녹음된 목소리와 동시에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억양도 닮아 있더라구요. ![]()
5개 쳅터에 30여쪽 분량의 이야기에요. 글밥이 많지 않고, 쳅터가 짧아서 문장읽기를 시작하는 수준이어도 읽기에 좋을 거 같아요. 이야기가 단순하지 않고, 흥미로운 전개가 이루어지더라구요. 오동양은 단순하게 반복되는 책은 재미없어해요. 짧더라도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책을 좋아해요.
영어문장 읽기를 시작한 유치원~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을만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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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의 이야기에는 '동음이의어(Homophone)' 때문에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요. 책 속에 활동 tip 이 나와 있어요.
전학생인 Jenny를 묘사해 보는 활동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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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양이 적어본 동음이의어들이에요. 정확히 읽을줄 알면 이런 활동은 좀더 쉬워지지요. ![]()
책 뒷쪽에는 기억력이 좋아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 있어요. 4쪽을 10초 정도 보여준 후에 문제를 풀어봤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오동양은 Cam처럼 좋은 기억력을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오동양은 초급 쳅터북을 혼자서 읽을 수 있는 영어실력이에요. 오동양이 요근래 읽었던 영어쳅터북들은 누런색 갱지로 만든 책이 많았었어요. 그림은 그냥 테두리만 있는 흑백이었고요. 그랬더니, 책읽기를 좀 재미없어하더군요. 오랜만에 이렇게 하얀바탕에 색깔있는 그림있는 책을 읽으니 좋아하네요.
쳅터북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책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