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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부부가 행복해지기위해 준비해야할 것은? ...★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부부가 행복해지기위해 준비해야할 것은? ...★" 내용보기
KBS드라마중에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라는 프로가 있다. 부부간에 일어나는 문제들 예를들면 고부갈등, 시동생과의 갈등, 처가와의 갈등, 외도문제, 경제문제 등 이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이 다 망라된 종합백화점이요, 인생상담소 같은 프로이다.   이프로를 즐겨보고있는데 참 괜찮은 프로라고 생각된다.   김홍식님이 저술하고 <다연출판사>에서 펴낸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부부가 행복해지기위해 준비해야할 것은? ...★" 내용보기

KBS드라마중에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라는 프로가 있다.

부부간에 일어나는 문제들 예를들면 고부갈등, 시동생과의 갈등,

처가와의 갈등, 외도문제, 경제문제 등 이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이 다 망라된 종합백화점이요, 인생상담소

같은 프로이다.

 

이프로를 즐겨보고있는데 참 괜찮은 프로라고 생각된다.

 

김홍식님이 저술하고 <다연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라는 책을 읽으면서 문득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라는 프로가 떠올려졌다...

 

흔히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한다.

그만큼 부부란 서로 할퀴고 지지며 볶고 살아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얼굴을 맞대고 사는게 부부인 것이다.

그런 으미에서 이책 <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는 그흔하디흔한

부부행복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었다.

이책은 <부부행복>을 위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71명의 주요

철학자들의 지혜를 부부관계법에 담아놓아 더욱 흥미롭게 읽었다.

 

나는 사실 철학, 역사 등의 인문과학을 넘넘 좋아하고 사랑한다.

특히, 탈레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베이컨,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사르트르,

러셀 등의 대철학자들의 이야기속으로 푹빠져드는걸 넘넘 좋아한다.

 

스피노자의 <비록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와 소크라테스의 <너자신을 알라>, 칸트의

<너희들은 나에게서 철학을 배울게 아니라 철학하는 방법을 배워라>

라는 이야기들에 학창시절 넘넘 감명을 받기도 하였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부부관계에 갈등을 느끼고있거나 심각하게 

고민하고있는 분들은 물론 철학에 관심많은 분들도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글고 가장 기억나는 구절은 다음과 같다.

 

여자는 꽃 한송이로 행복하고, 남자는 밥 한그릇에 감동 한다...

 

아~ 나는 무릎을 탁쳤다.

부부간에 혹은 남녀간에 관계에 있어서도 이 한줄의 의미만 잘새겨든다면

큰문제는 없을거라거라고 본다.

 

그대 오늘 사랑하는 그사람을 위해서 꽃한송이를 준비하고

밥한그릇을 준비해놓기를...

 

k****3 2013.07.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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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내용보기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지 않는 부부가 어디 있겠냐마는 결혼 전에는 누구나 행복하게 잘 살 생각만을 하지만 막상 결혼하고 보면 결혼은 현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을 꿈꾸며 상대에게 바라는 바는 크지만 정작 나는 얼마만큼 상대방에게 해주고 있으며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평생 신혼을 꿈꾸는 부부를 위한 행복학 개론이라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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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지 않는 부부가 어디 있겠냐마는 결혼 전에는 누구나 행복하게 잘 살 생각만을 하지만 막상 결혼하고 보면 결혼은 현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을 꿈꾸며 상대에게 바라는 바는 크지만 정작 나는 얼마만큼 상대방에게 해주고 있으며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평생 신혼을 꿈꾸는 부부를 위한 행복학 개론이라는 표지의 말처럼 평생 신혼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20년 30년 가량을 각자 다른 가정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살았던 사람이 만나 함께 살면서 충돌없이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나는 결혼 4년차로 접어드는데 이제는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상대를 위해 조금 더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바라보니 남편 역시 나에게 잘해준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있는데 내가 읽고 그 친구에게 줄 요량으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대인관계연구소 및 부부행복학교 대표로서 대학민국 부부 멘토이다. 그래서인지 책 내용이 진솔하면서도 재미있고 단지 충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현실적이고 진지하면서도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도 많았고 재미있는 일화나 예시를 들어서 깔깔깔 웃다보면 어느 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 접근해 있었고 농담같기도 하고 우스개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언중유골이라 이야기 속에서 교훈을 찾을 수 있었다. 아내에게 좋은 주방용품을 선물하는 일, 그것이 아내를 위한 길일 뿐 아니라 자신을 위하는 길이라는 대목은 저자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었다. 솔직히 주방용품은 아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비싼 그릇을 선물하면 그릇 다루기가 조심스러워 남편에게 설거지도 시키지 않는다는 대목에선 웃음이 나기도 했는데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날마다 출근 길에 '다리미 껐는가? ' 하면서 집에 다시 가서 확인하려는 부인을 위해 다리미를 트렁크에 넣고 가다가 아예 내가 다리미를 가져왔소 하는 이야기에선 그야말로 박장대소 했다. 농담같지만 그속에서 부인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졌다.

 

  이 책 속에는 심오한 인생 철학과 배우자를 생각하고 서로 사랑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을 수 있지만 그 다시 짚어보고 내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다.

어떻게 내마음에 100% 딱 맞는 상대가 있겠는가?

서로 노력하고 다듬어갈 때 비로소 완전한 내가 되는 것 같다.

 

 

 

s*******5 2013.06.29.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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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세상의 모든 부부를 위한 행복 힐링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세상의 모든 부부를 위한 행복 힐링" 내용보기
표지의 이쁜 쿠키처럼 부부 사이도 마음대로, 원하는 모양으로 예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혼인서약을 하며 부부의 인연을 맺은 그 순간의 맹세를 잘 기억하고 있다면, 그 서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마도 부부 사이엔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살다보면 부부 사이의 문제로 인해,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가족들 간의 문제 등으로 인해 의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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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이쁜 쿠키처럼 부부 사이도 마음대로, 원하는 모양으로 예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혼인서약을 하며 부부의 인연을 맺은 그 순간의 맹세를 잘 기억하고 있다면, 그 서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마도 부부 사이엔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살다보면 부부 사이의 문제로 인해, 고부간의 갈등으로 인해, 가족들 간의 문제 등으로 인해 의도치 않은

어려움에 부딪히면서 점점 결혼할 때의 서약같은 건 안중에도 없어지기도 하지요.

피를 나눈 부모 자식간에도 마음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20년이 넘게 다른 가정에서 자라서 만난

부부는 쩌면 서로 맞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오죽하면 '화성 출신의 남자와 금성 출신의 여자' 라는 말까지 나왔겠는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이혼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고, 그 이혼 가구 절반 이상이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하는지라 자연스레 결손가정이 증가하게 되지요. 그러니 부부가 이혼을 한다는 것은 두 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결국 이혼이라는 것은 부부만의 문제를 넘어 한 가족의 문제,

한 국가의 문제, 우리 세상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억지로 이혼을 참으며 불행하게 평생을 살아갈 수는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실천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이 책은 부부간 또는 남녀사이의 실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재밌게 소개하면서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떻게 마음 먹어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부부 행복학"을 주제로 연구와 강연을 하고 있는지라 부부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등을 에피소드를

매개로 해서 이해하기 쉽게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 비슷한 내용을 담은 번역서보다 술술 읽히더라구요.

또한, 저자는 남편과 아내가 실천해야 할 인생철학으로서의 ‘부부행복’을 위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71명의 주요

철학자들의 지혜를 부부관계법에 담아놓아 깊이 공감할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삽입된 부부생활 속의 유머러스한 상황은 역설적으로 부부관계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며 조금 아쉬웠던Chapter가 바뀔 때마다 한 페이지에 담긴 글이 바탕 색에 묻혀 잘 알아볼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아내와 불행한 남편, 행복한 남편과 불행한 아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둘 다 행복하든지 둘 다 불행하든지 하는 것이 부부입니다.

남편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아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행복해야하고, 부모가 행복하기 위해서도 아이들이 행복해야 합니다.

반은 행복하고 반은 불행한 가족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덮기 전의 글귀가 기억에 남아있네요.

j******0 2013.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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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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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기쁨과 만족감이 더해져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행복의 중심에 책은 다른 무엇도 아닌  부부가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평생 알콩달콩 서로 아끼며 남들에 부러움을 사는 부부도 있고 서로 만난 것을 원망하며 괴롭게 사는 부부도 있다. 똑같이 시작은 사랑해서 둘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부부가 되었을 텐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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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기쁨과 만족감이 더해져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행복의 중심에 책은 다른 무엇도 아닌 

부부가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평생 알콩달콩 서로 아끼며 남들에 부러움을 사는 부부도 있고

서로 만난 것을 원망하며 괴롭게 사는 부부도 있다. 똑같이 시작은 사랑해서 둘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부부가 되었을 텐데 왜 변화되는 걸까...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는 71명의 철학자가 부부 관계에 도움되는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로 재미난 이야기도 있고, 가슴 찡한 감동에 이야기도 담고 있는데

읽다 보면 재미있게 읽는 내용에도 깊은 뜻이 숨어져 있다.

여러 이야기 중에 아픔까지 사랑할 줄 알아야 진정한 사랑이며 부부임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

배우자의 잘못이 단점이 크게 느껴지고, 살면서 마음 아플 때도 물론 있다.

하지만 어려 울 수도 있지만, 부부는 서로의 잘못은 감싸주고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채워 가면서 더욱 단단해진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그 시작은 부부 관계인데

우선,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으며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서로 존중하다 보면 의견이 충돌되는 일도 줄어들 것이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커질 것이다.

또 항상 곁에 있다 보면 소중함을 모를 수도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자식도 친구도 아닌 내 배우자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간직하며 배려하는 삶이 행복한 부부의 모습인 것 같다.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는 서로 같은 길을 가는 동반자로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길을 안내 해 줄 것이다.

g**********8 2013.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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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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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나 결혼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 한 권 추가 되었다. 김홍식의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라는 책이다. "부부행복학"을 주제로 연구와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부부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등을 에피소드를 매개로 해서 이해하기 쉽게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은 장미빛 미래만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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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나 결혼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 한 권 추가 되었다. 김홍식의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라는 책이다. "부부행복학"을 주제로 연구와 강연을 하고 있는 저자는 부부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등을 에피소드를 매개로 해서 이해하기 쉽게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꿈꾸는 사람들은 장미빛 미래만을 생각하게 된다. 결혼 후에신혼 때에는 신혼처럼 인생의 길이 펼쳐질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그렇게 잘 사는 부부들도 있을 것이지만, 대부분은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게 되고, 힘든 과정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혼자가 아니라 둘이기에 극복하고 더 나은 곳으로 갈수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둘이기에 그런 상황을 극복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참 아이러니 한 것이 둘이기에 가능할 수도 있고, 둘이기에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배우자의 단점을 발견하고 부끄러운 나머지 화가 난다면 그것은 유통기한이 짧은 유치한 사랑에 불과하다" p 40

 

결혼 후 행복한 신혼을 꿈꾸는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이혼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면 사랑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될까? 각자 다른 환경에서 30년 이상을 살아온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처음 같이 살아가는데 어찌 힘들지 않겠는가? 하지만 배우자의 단점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심정과 측은한 감정이 들어, 그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싶다면 그것이 한평생 유지할 수 있는, 유통기한이 긴 사랑일 것이다. 배우자의 단점만 보이고, 자신의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면 유통기한이 점점더 짧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남편은 자신이 제일 힘들다고, 아내는 자신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남편은 남편 대접을 못 받고 산다고 생각하고, 아내는 아내 대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p 60

 

왜 그럴까요? 이렇게 모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이유는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남의 골절보다도 내 손의 가시가 더 고통스러운 법입니다. 흔히 남자들은 자신의 군대가 가장 힘들다고 말하지요. 거짓이기도 하지만 사실이기도 합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당나라 군대에 있었어도 자신이 느끼기에는 그보다 힘든 상황은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부부 사이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을 합니다. 내 입장에서만 본다면 상대방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니 서로 속상해 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부부들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연구의 결과는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유효기간은 입장에 변화가 생길 때까지이고, 여자의 유효기간은 하루입니다" p 102

 

흔히 남편들은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아내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여자는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말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밖에서 있던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자신에게 말해주기를 바라며,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듣기를 원합니다. 남자들이 사랑한다 말을 하지 않으면 물어서라도 확인하려고 하지요. 이것은 여자 남장의 성향이 다르다는 것에서 부터 인식을 해야 합니다. 다름은 틀림이 아닙니다.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는 이분법적 사고로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남녀의 차이를 어느 정도 인식하고 부부는 서로를 더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잘 넘기면 더욱 든든한 사이가 될수도 있고 어떤 말이나 행동, 실수와 잘목으로 상처 입지 않는 천하무적의 부부가 될 수 있습니다." p 135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옛말을 떠오르게 하는 말입니다. 결혼 후에 몇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런 위기가 오히려 부부에게는 더욱 끈끈한 관계를 만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주위에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낸 부부가 더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경우들이 많을 것입니다. 위기를 탈출구로 생각하지 말고 더 깊은 사랑을 만들어가는 기회로 만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땅은 결과를 보나 하늘은 동기를 봅니다. 비관적인 사람은 결과를 보고 긍정적인 사람은 동기를 봅니다" p 275

 

결과론만을 생각하다 보면 자칫 긍정의 동기를 무시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결국 작은 오해로 큰 싸움이 될 수도 있는데요, 법은 결과만을 보지만, 부부는 동기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남들은 결과만을 가지고 판단하지만, 가족은 의도도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의 잘못, 아내의 실수에만 촛점을 맞추어 싸우지 말고, 왜 그랬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의도를 알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웃으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솔한 대화가 정말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흐리지 않는 물이 썩어서 악취를 풍기듯 흘려보내야 할 말을 간직하고 있으면 썩기 시작합니다. 흘려보내지 않은 말이 썩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습니다." p 345

 

잘 듣는다는 것은 무슨 말이든 무조건 다 듣고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직할 것은 간직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게 잘 듣는 비결입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억해서 좋은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부부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모든 것들을 담아서 혼자 끙끙거린다면 결국 그것은 나중에 폭발하고 말 것입니다.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는 시한폭탄을 가슴속에 항상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나중에 더 큰 폭발성을 가진 것으로 만들기 보다는 그때 그때 흘려 보낼것은 흘려보낼 수 있는 마음적 여유와 사고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보다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작은 지혜인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를 만납니다. 결국 둘은 함께 평생을 같이 하고픈 마음으로 결혼을 하게 되겠지요. 그렇게 사랑하는 둘이 왜 부부가 되어 불행하게 되는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서로의 차이를 다름이라 인정하지 않고 틀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면 책의 제목처럼 세상 모든 부부들은 행복에 더 근접할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부는 서로 마주 보는 관계가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존재라고 합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손잡고 걸어가는 길이 아름다운 동행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f*********2 2013.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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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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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홍신 목사님은 36세에 목사로 임직되었는데 그동안 몇권의 책을 펴내셨다. 현재는 대인관계연구소및 부부행복학교 대표로서 대한민국 부부멘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신 분이다. 아무래도 서양사람이쓴 책 보다는 우리네 정서에 더 잘맞는다. 그리고 어려운 연구결과 같은것도 없고 무더위에 읽어도 술술 잘 읽힌다. 책은 모두 네단원으로 나뉘어 있고 다시 소제목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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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홍신 목사님은 36세에 목사로 임직되었는데 그동안 몇권의 책을 펴내셨다. 현재는 대인관계연구소및

부부행복학교 대표로서 대한민국 부부멘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신 분이다. 아무래도 서양사람이쓴

책 보다는 우리네 정서에 더 잘맞는다. 그리고 어려운 연구결과 같은것도 없고 무더위에 읽어도 술술 잘 읽힌다.

책은 모두 네단원으로 나뉘어 있고 다시 소제목으로 나뉜다.

소제목마다 한가지씩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유명한 철학자들이 남긴 말도 소개되어 있어 더 좋았다.

이렇게 무더운 날 책을 읽는데,   웬지 지적 허영심이 조금 더 충족되는 기분이니 말이다.

 

책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여자들은 너무 남편에게 기대하지말고 간섭하거나 따지지 말고,

남편들은 웬만하면 아내의 의견에 따라서 집안의 평화를 지키라는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 <합리적인 투자>라는 소제목에서 저자는 형편이 되는대로 아내를 위해 비싼 그릇을 사라고 한다.

 남편은 일년에 몇번 사용하지 않는 비싼 스위스제 만능칼을 사기도 한다면서 말이다. 아내가 사는 비싼 그릇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가족의 건강을 생각 해서도 싼 그릇과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말이다. 

 

책의 중간 부분에 나오는 <유효기간의 차이>라는 소제목에서, 모든 연구의 결과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한다.

아내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은 잔소리 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저 다시확인해야 하는 타고난

여성의 특성 때문이라고 한다. 남편의 경우에도 아내가 바라는 만큼 말해주거나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지않는 것은

남편 한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남자들의 특징이라고 한다. 

 

남자는 세상을 바로잡는 힘을가졌지만 그 남자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은 한 여인이라고 한다.

남자는 세상을 정복하고 , 여자는 남자를 통해 그 세상을 움직인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행한

 일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내의 사랑을 받지못한 남자와 남편의 사랑을 받지못한 여자들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엄마아빠의 사랑을 받지못한 아이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면서 저자는 부부의 사랑은 두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문제이고 역사적 문제이고 미래의 문제라고 한다.

 

남편은 아내의 생각에 맞추기 위해 죽는 날까지 자신을 조절해야 하고, 아내는 남편의 뜻에 맞추기 위해 항상

 신경써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충분히 공감한다.  남자가 집에 있어야 할 시간에 밖에서 하는 일은 대부분 쓸데없는

것 들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남자를 쓸데없는 일에 빠지게 하는 것은 무서운 아내라고 한다. 따라서 아내는

남편이 거짓말을 해도 믿어주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한다는것은 잘 보이고 싶다는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내가 속이 좁으면 내 마음을 크게 키우라는 저자의 말에 미소지으며 책장을 덮었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내신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l*****1 2013.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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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후 읽으면 좋은 책'세상모든부부는 행복하라'
"부부싸움 후 읽으면 좋은 책'세상모든부부는 행복하라'" 내용보기
부부싸움 후 읽으면 좋은 책<세상모든부부는 행복하라>           남자는 배부르면 행복하고 여자는 꽃이 있어야 행복합니다남자가 좋아하는 것으로 여자를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여자가 좋아하는 것으로 남자를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남자는 남자다운 것으로 여자는 여자다운 것으로 행복해집니다.   '꽃 한송이에 행복해 하는 여자와 밥 한그릇에 감동받는 남자'는
"부부싸움 후 읽으면 좋은 책'세상모든부부는 행복하라'" 내용보기

부부싸움 후 읽으면 좋은 책<세상모든부부는 행복하라>

 

 

 

 

 

남자는 배부르면 행복하고 여자는 꽃이 있어야 행복합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것으로 여자를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여자가 좋아하는 것으로 남자를 행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남자는 남자다운 것으로 여자는 여자다운 것으로 행복해집니다.

 

'꽃 한송이에 행복해 하는 여자와 밥 한그릇에 감동받는 남자'는 태어나면서부터 서로 다른 관습이 몸에 익은 사람들이다. 여자의 꽃과 남자의 밥은 서로 다른 양식이지만 서로에게는 꼭 필요한 것들이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한다는 결혼. 이미 돌이킬수없는 일이라면 잘살고 볼일이다.

 

귀중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비싼 남편과 아내를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다이아반지 하나, 고가의 소장품 하나만도 못하게 취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화초는 맨손으로 만지지도 않고 바람에 이파리가 날릴까봐 그 앞에서는 선풍기도 에어컨도 틀지 않으면서 아내 혹은 남편에겐 차갑고 냉정한 입 바람을 거칠게 불어대고 있지 않습니까? p34

 

남편이 어느 날부터 달라졌다면 사는 게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아내를 보면 아내에게만 문제가 있고,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을 보면 남편에게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반대 입장에서 보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p60

왕이 되고 싶다면 아내를 왕비로 대접하면 됩니다. 아내가 왕비가 되면 남편이 왕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왕비가 되고 싶다면 남편을 왕으로 대접하면 됩니다. 왕의 아내가 왕비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p82

 

남자들이 집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두 가지입니다. 쉬기위해서 혹은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쉬기 위해 집으로 들어가는 남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반면에 갈 곳이 없어서 집으로 들어가는 남자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는 갈 곳만 생기면 집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집으로 들어가지 않아야 할 이유가 생기면 기분이 좋습니다. 아내의 쓴소리를 듣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p113

 

책 속에는 부부 사이에 있을만한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성인들의 말씀도 곁들여 유익하다. 공자의 철학도 소크라테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조언도 들을 수 있다. 군주론의 마키아벨리의 사상도 함께 스토리로 엮어낸다.

 

사람은 어려운 일이 있을때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이 나의 편이 아니라도 나를 믿어주는 내가 사랑하는 남편 혹은 아내가 있다면 그 사람은 용기를 얻고 더불어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부가 행복하려면 아내가 행복해야한다. 가끔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꼭 이런 애기를 해준다. 너 자신부터 챙기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고. 속좁은 이들에게는 오해를 사기 딱 좋은 말이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는 아이들도, 그녀의 얼굴을 보는 남편도 행복해진다. 아내의 행복은 남편이고 남편의 행복은 아내가 된다.


아내가 행복해야 부부가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고 더불어 나라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평생 신혼을 꿈꾸며 행복해지고 싶은 부부라면 남편과 아내 모두 읽어야 하는 책.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h******a 2013.07.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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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아주 조금은 독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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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는 책은 굉장히 독특한 구성을 지닌 책이다.보통 이런류의 책은 저자가 살면서 경험하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하기 마련이다.거기에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약간의 양념처럼 넣기 마련인데, 그런 구성과는 전혀 달랐다.되려 유명인사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다.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저자가 생각하는 가정 내에서의 부부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아직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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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는 책은 굉장히 독특한 구성을 지닌 책이다.
보통 이런류의 책은 저자가 살면서 경험하면서 느낀 것들을 정리하기 마련이다.
거기에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약간의 양념처럼 넣기 마련인데, 그런 구성과는 전혀 달랐다.
되려 유명인사들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저자가 생각하는 가정 내에서의 부부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많다.
생각해야만 하는 부분도 꽤나 많고 말이다.
한국 사회에서 결혼이라는 건 단순히 남녀간의 문제가 아닌 가족과 가족 사이의 문제이다.
새로운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진통도 만만치 않고 말이다.
더불어 결혼을 하게 됨으로 인해서 놓아야만 하는 것들이 꽤나 많은 게 여자의 입장인지라 결혼에 대해서는 아주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를 읽으면서,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렇게만 부부가 하나 될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지 다 헤쳐나가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에게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바뀌고 행동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부부생활에 있어서도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기는 쉽지 않지만, 나의 결혼 생활도 그리고 나의 배우자와의 인생도 이렇게 행복하게 펼쳐지기를 바란다.

c******1 2013.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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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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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여자는 꽃 한 송이로 행복하고 남자는 밥 한 그릇에 감동한다! 꽃 한 송이의 행복, 밥 한 그릇의 감동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사람이 부부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가정에서 시작되어 행복한 기운이 전파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각 가정을 들어다보면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다. 잘 아는 분은 아이들이 대학을 가면 이혼할 거라고 하면서 그냥 결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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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여자는 꽃 한 송이로 행복하고 남자는 밥 한 그릇에 감동한다!

꽃 한 송이의 행복, 밥 한 그릇의 감동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사람이 부부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가정에서 시작되어 행복한 기운이 전파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각 가정을 들어다보면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다.

잘 아는 분은 아이들이 대학을 가면 이혼할 거라고 하면서 그냥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이야기한다.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고.

부부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며, 아이가 행복해야 학교에 가서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도 커 갈수록 공부에 집착하며 그 시절에 누려야 할 많은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나중에 커서 대학 가서 누릴려고 하고 부모 또한 그렇게 하라고 하지만 그때 가면 그 시기에 하고 싶었던 일들이 시시해지면서 그때의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된다.

많은 가정이 그 시기가 되지 않았는데도 아이가 크면, 아이가 결혼하면 이혼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 또한 결혼해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게 되기가 쉽다.

우리는 가정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말하기도 하고, 희생을 강요하기도 하고, 남에게는 잘 대하면서 가정에서는 아무 말도 없이 텔레비전만 보거나 휴일에도 잠만 자는 경우도 많다.

또 비교하느라 서로 좋지 않는 감정으로 생활하는 경우도 참 많다.

부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 믿어주고 이해해주며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대화도 이루어지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행복해야할 아이들이 행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아이 앞에서 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아이들은 그 미묘한 교류까지 온몸으로 느끼면서 안다고 한다.

정말로 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부부가 되기 전에 부부 학교라는 곳을 다녀서 자격증도 따고 대화하는 법도 배워 부부의 미래 뿐만 아니라 아이의 행복까지 책임질 수 있는 부부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동서양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지적 수준이 높아지고 뭔가는 열심히 배우고 깨달을 수 있어서 다른 책에서 경험할 수 없는 시간들을 허락해서 참 좋았다.

부부의 행복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우리 후손들에까지 영향을 미치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 책을 통해 많이 변화하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책을 쓰신 분은 대인관계연구소 및 부부행복학교 대표로서 부모의 멘토로써 삶을 살아가시고 계신 분이다.

세상에는 이분들이 많아야 하고, 우리는 또 이런 분들을 만나 자신의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도 많다.
이 책을 읽고 많은 부부들이 부모로 인해 일어나는 아픔을 깨닫고 행복한 부부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그래서 아내의 행복은 남편이고, 남편의 행복은 아내가 꼭 되었으면 좋겠다.

g***f 2013.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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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부부는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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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헤어지기싫어서 연인에서 부부로 바뀌는 관계. 결혼이라는 형식, 혼인신고라는 절차를 밟고나서 가슴뭉클했던 지난시간이 떠오른다. 거기에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아이를 보고있으니 마음 한구석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솟구쳐올라오며 내가 가정을 꾸린게 실감난다. 이책은 이야기한다. 아내에겐 꽃한송이,남편에겐 밥한그릇의 관심을 표현하면 둘은 행복할 수 있다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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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헤어지기싫어서 연인에서 부부로 바뀌는 관계. 결혼이라는 형식, 혼인신고라는 절차를 밟고나서 가슴뭉클했던 지난시간이 떠오른다. 거기에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아이를 보고있으니 마음 한구석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솟구쳐올라오며 내가 가정을 꾸린게 실감난다.

이책은 이야기한다. 아내에겐 꽃한송이,남편에겐 밥한그릇의 관심을 표현하면 둘은 행복할 수 있다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보이라는 의미이겠지.

내사람이니깐, 가족이니깐, 편해지니깐 자신도 모르게 자칫 상대방의 희생을 요구하고 배려하지않는건아닐까?

나만해도 그렇다. 어제 신랑과 아이랑 마트에갔다가 내실수로 신랑이 다쳤는데 난 다친줄도 모르고 잠깐 차에 갔다온다며 자리를 비운 신랑을 탓하기만했었다.아이는 자다깨서 더워서 울고 안아주니 내 체온과 아이의 체온으로 몸에서 열이나는데 금방온다던 신랑은 오지않구..전화하니 다왔다며 느릿느릿 걸어오는 신랑모습에 속에서 열불이났는데 근처에 와서보니 다리에 피가 철철흘러 딱지로 굳어있는거아닌가..차에 갔다가 다친줄알고 뭐하러갔냐구 속상한마음에 화내다보니 아뿔사, 아까 나때문에 다친거였다. 순간 더속상하고 미안하고 내자신에게 화가나고...마냥 소중한 내사람인데 아이가 태어나고 내 모는관심은 아이에게로 갔구나...라는 미안함과 챙겨주지못한 내 무책임함을 탓했었다. 이책을 읽다보니 더더욱 어제일이 미안했었다.

짧은 이야기와 관련된 위인이나 영화나 글귀인용으로 다양한 생각을 하게해주는 이책은 아는이야기들도 있었고 새로운 이야기들도 있었다. 하지만 결론은 서로를 믿고 위해주며 살아가는게 부부라는 것이었다.

한평생 한사람과 오랫동안 부부의연을 맺는다는게 쉽지만은않은 현대사회속에서 우리 신랑을 많이많이 챙겨주며 아이가커서 결혼하고 아이를낳고 그 아이가 클때까지 오래오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책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앞부분에 있던 이야기, 니콜라스케이지의 영화화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만들고 부부가 무엇인지에대해 내편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생각해보던 기억에 남는 이야기였다...

 

p******i 2013.07.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