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슬라임 일기는 정확하게 말해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의 스핀 오프는 아닙니다. 정확히는 2차 창작물입니다. 하지만 작가님께서 오리지널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셔서 본편의 스핀오프라고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본편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강추합니다. |
|
전생슬라임 일기 03권을 읽었습니다. 템페스트에 찾아왔던 밀림이 떠난 뒤 리무루가 시즈의 미련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나라로 향한 시간대의 이야기입니다.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 소소한 일상들과 등장한 인물들의 속마음이 나오기도 해서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4권부터는 아이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좀 더 나아가면 리무루가 마왕이 되는 이야기도 나올 것 같아 기대됩니다. |
|
본편에서는 그렇게 자세히 나오지 않았던 유라자니아 편이 살짝 소개되었습니다. 외전인 만큼 본편에서 빠진 분량이 조금씩 나오는 것 같군요. 그리고 베니마루는 완전히 동생에게 잡혀 사는것으로 보입니다. 동생이 아니라 완전히 어머니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아니면 부인에 가깝지만.. 동생이기에 어머니 수준이라고 해야겠죠..ㅎㅎ 그리고 잉그라시아 편이 시작이 되는데.. 본편에서는 소개만 받고 혼자 간 것 같은데.. 여기에서는 3인조와 같이 간 것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리무르는 시즈에 대해 잘 모르니 성격에 대해 착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모험가세계에는 잘 알려진 시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그리고 같이 행동한 적도 있는 3인방은 리무르의 착각을 바로잡아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시즈가 남긴 아이들을 만나러 교실로 가는 장면인데.. 다음권에서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나올지.. 아니면 외전답게 패스를 하고 진도를 쭉 나갈지 궁금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