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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코펜하겐, 기차 타고 스웨덴의 스톡홀름으로. 유람선을 타고 핀란드의 헬싱키로. 북유럽을 못 가도 이렇게 가본 주부와 딸, 그리고 조카의 여행기를 보니 아기자기하고 좋다. 책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예쁜 사진을 보고, 언젠가 가볼 수 있겠지 하고 꿈꿔본다. 아이들의 일기도 나와 있는데 그것도 참 기특하다. 우리 애들도 이렇게 일기를 쓰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자 조인숙씨를 몰랐는데 손재주가 좋아 여러 수공예품 책도 있나보다. 런던 여행기도 있고. 가본 곳의 설명과 간단한 지도도 예쁘다. 아이들이 컴퓨터나 폰에 열중하지 않고 이렇게 일기도 쓰고 다녀와서 사진으로 스크랩북도 만들고 이러면 참 바람직한 여행인데. 그리고 어른은 여행기를 책으로 남기고.
작년에 다녀온 여행, 나도 책으로 남겨보고 싶다. 블로그에 사진과 글로 남겼는데 이런 얇은 책으로 남기는 것도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부럽다, 저자가. 그리고 아이들도 알찬 여행을 보낸 것이 기특하다.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부담 없는 여행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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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읽고 올해 3학년인 우리 아이와 내년에 런던에서 한달쯤 시간을 보내고 와야겠다, 했는데 마침 북유럽을 남자조카와 함께 갔다고 해서 냉큼 사버렸다. 그런데 런던편에 비해 너무 겉핡기 같은 느낌이랄까. 레고 마니아인 우리 아들과 조카의 성향이 비슷해 기대했는데 내용이 덜 찬 에세이 같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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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재미있게 보안던지라 이 책 역시 후다닥 읽어보았다. 특히 <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에서 헬싱키 편을 보고 북유럽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 국내에 책이 많지 않아 목마르던 터여서 더욱 반가웠다. 북유럽에 간다면 꼭 들고 가고 싶은 책! 비슷비슷한 정보를 두껍게 나열해 놓아 무겁기만 한 책들보다 저자 나름의 감각과 판단으로 고른 스폿들이 예쁘게 정리되어 있어 더욱 좋았다. 사실 일본에 갈 때도 <도쿄 맑음> 이란 책 하나만 들고 간 적도 있어서 이런 책이 익숙하기도 했고, 실제 여행을 다닐 땐 쏙쏙 알맹이만 있는 이런 책이 한결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여행에서 빨리빨리 판단해야 할 때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게다가 조인숙 님의 책이야, 에세이는 물론 정보 하나하나마저 자신의 시각과 감성을 생생하게 투영해 전달하고 있으니 읽는 재미가 만만치 않았다. 여행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또 곱씹어 읽게 되는 것이 그녀의 책만이 가지는 매력이 아닐까. 게다가 간간이 가미된 에세이와 일기들... 여행의 재미와 설렘을 배가시켜주었다. 왠지 이책을 가지고 북유럽 거리거리를 쏘다니다 한 장씩 음미하며 읽으면 그 여행의 맛이 새록새록 농익어갈것만 같은 느낌!!! 나는 그녀의 여행 책이 읽고 또 읽어도 또 좋고 새로운 맛이 있어서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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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해준 <북유럽에서 보낸 여름방학> 유럽여행을 꿈꾸는 저에게 친구가 선물해준 책입니다.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와 두께로 틈틈히 읽을려고 며칠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유럽하면 프랑스와 영국만 생각했는데...
저자의 다른책 <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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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좋아하는 1인으로... 이번에 신간 출시에 대한 정보를 얻고 바로 구매를 했다.
알찬정보와 술술읽히는 여행에세이는 재밌다. 나라별 구분되어있는 스팟정보 역시 좋았다.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이런 저런 상황을 부딪히면서 해결해가는 저자가 한없이 대단하게 느껴지면서 나두 할수 있을꺼 같다는 자신감도 생겨난다.
북유럽이 아니더라두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찍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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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하는 엄마라면 한번쯤 품어볼만한 북유럽. 어렸을 때 외국에 다녀온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시야는 턱 없이 다르다고 한다. 전작인 <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에 이어 <북유럽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펴낸 작가 스스로도 학원과 여행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책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스폿들과 재미있는 내용이 알차게 들어차 있다. 군데군데 나와 있는 에피소드들이 더운 여름에 청량감을 더해준다. 버튼티 특유의 아기자기한 구성에 가격 또한 부담이 없다. 덤으로 주는 미장센 세럼은 정품과 같은 용량이니 정품이나 다름 없다. 미장센 세럼을 사느니 이 책을 사는 게 나을지도. 괜찮은 선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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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티님 팬이라서 책 나오자마자 구매했어요. 아직 북유럽여행 계획은 만약 가게되면 가방속에 꼭 넣어가고 싶은 책이예요. 마리메코 아울렛 가는 약도랑, 무민월드 가는 약도가 가장 유용한 것 같아요. 북유럽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책을 많이 구입했지만 약도가 있는 책은 없어서 막연히 꿈만 꿨는데 버튼티님 책은 로망도 심어주지만 여행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좋네요. 일러스트도 하나, 하나 모두 예뻐서 역시 사길 잘했네요. 그런데 너무 일찍 사서 그런지 사은품은 못받았어요. 책도 엄청 늦게 오고... 이건 어디 탓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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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았어요. 처음엔 가격이 저렴하고 사은품도 좋아서 부담없이 구매버튼을 눌었는데, 글과 사진도 기대이상 좋았습니다. 요즘 북유럽 디자인에 대한 책들이 여러분야에서 많이 나오다보니 조금 식상해졌는데 '북유럽에서 보낸 여름방학'은 디자인외에 아이들과 함께한 에세이와 스폿들이 깨알지게 소개되어 좋았어요. 특히 어렸을때 좋아했던 삐삐나 닐스의 모험, 레고를 보니 잊고 있던 동심도 잠시 살아났구요. 책이 두껍지는 않지만 군더더기없이 알차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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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이 세 국가를 한 마디로 이야기 하면 바로 북유럽일 것이다. 북유럽은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다양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숨어져 있는 디자인부터 오로라와 빙하로 만들어진 U자형 계곡인 피오르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자연, 복지국가 등 다양한
연관어가 떠오를 것이다. 나에게 북유럽은 오로라와 사우나 그리고 핀란드 자작나무로 유명해진 껌으로 인지되어 있다. 이책을 만든 조인숙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하였고, 현재 핸드메이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핸드메이드 작가의 눈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북유럽이 인식되어 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을 구매하였다. 하지만, 이책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스의 역할은 책에 들어가있는 그림과 지도 등을 그리는 역할로서 한정되어 있다. 물론 디자인이 이쁜 샵등을 소개하고 아내하는 역활도 있지만, 가장 크게 한 역활은 바로 어머니로서의 역활이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여행과 관련된 책과는 다른 것들이 있다.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책이 있지만, 이 책은 정말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주고 있다. 특히나
아이둘을 데리고 간 저자이다 보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코스와 독특한 디자인이 있는
곳들을 소개 하고 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는 손으로 그린 지도는 여행정보지에 있는 지도 보다 훨씬 쉽게 알기 쉽다. 그리고 여행 중간 튀어나오는 걱정 같은 것들도 솔직히 보여주고 있다. 북유럽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가 있다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림도 많고 하루에 읽을 수 있을 분량이기 때문에 출퇴근 지하철, 버스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