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이순씨... 무섭다고 해서 뭐 정말 무섭기야 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무섭네요ㅋㅋ 단어 표현들이.. 주검, 유언, 허공.. 뭐 이런 거 말고도 약간 제3세계 느낌이랄까요. 아스트랄하다고 해야하나 아주 묘합니다. 그리고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내려간 일기장같다고 할까요. 작품들이 분위기가 다들 그래요. 제목대로 나눈다고 나누어져있지만 솔직히 제목없이 그냥 이어서 적은 생각의 조각들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신기한 글들 좋은 기회(?)로 잘 봤습니다! |